3차까지는 뱃살에 맞고 이제 뱃살은 좀 휴머니즘이 느껴질 정도로 빠진거 겉아서
4차는 어디 맞을까 고민하다가 팔뚝맞고 왔어요~~~
팔도 약간 일자로 쭉 떨어졌으면 하는 마음에서 뒷부분에 맞고 왔는데
고통이야 뭐 배에 맞을때랑 비슷했는데 처음이라 놀라서 움찔했더니만
멍이 들었네여 ㅠ.ㅠ 하지만 반팔입어도 손 들지않는 이상 보이지 않는 부분이라 괜찮아요
ㅋㅋㅋㅋㅋ5차까지 예약하긴 했는데 5차도 팔뚝맞아야겠죠?
어쩄든 이제 상체는 좀 날씬해지지 않을까 싶어여 헤헤
운동은 따로 못하고 식이요법만 하고 있는데 ㅇ ㅏ..
주사맞는 거 보다 먹고싶은 거 참는게 더 힘들어유ㅠㅠ
그래도 운동하기 싫을땐 피스토주사가 짱인거 같아여!!!!!!
내 지방들 얼른 분해돼라~~~~~~~~~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