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스러워서 후기는 계속 남기진 안았는데 확실히 효과보고 이제서야 남기네요
작년 11월쯤? 손유나의원에서 브이캣 3개월 책임관리제 시작했었는데요 처음 시술하고
기대가 크면 실망이 더욱 클것 같아서 기대는 조금만 했어요 ㅋㅋㅋㅋ
근데 1회부터 효과가 나타아서 이거 몸에 이상한거 아닌가 하고 좀 무섭기도했는데
순간 브이캣은 원래 스테로이드성분 섞지 않은 주사제라 제가 전부터 알아본거였지 하고 다시 생각했다니까요ㅋㅋㅋ
아주 예~~전에 윤곽주사 맞았을때 부작용비슷하게 살패임 같은거 생겨서 원상복구 되는데 6개월정도
걸렸었거든요 브이캣은 부작용은 확실이 없어서 좋았어요 병원에서 관리 차원으로 이상증상 없는지 연락도
한번씩 주시는데 전~혀 문제 없었다능 ㅋㅋ
후아~~ 스테로이드 부작용은 암만 생각해도 무서운거 가타요... 진짜 조심조심....
암튼 턱선 라인이 점차점차 살아나고 보이는게 넘 맘에 들더라구요 겨울 내내 마스크랑
굵은 목티로 가리고 다녔었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3개월 책임관리 끝나고 2개월넘었는데 별다른 관리없이 잘 유지되고 있어요^^
원장님이 명쾌하게 요요없을꺼라고 하시는데 정말 그럴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날씨도 따뜻해 지니까 바디라인도 신경쓰면 되겠어요^^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