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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6번째 걷기.... 운문령-가지산

작성자나뭇잎|작성시간26.06.21|조회수3 목록 댓글 1

절기상 하지, 오늘은 6월 21일 년중 낮의 길이가 가장 긴 날입니다.
산정상까지 완전한 녹색이 된 봉우리를 바라봅니다.

산으로 가는 아침 비가 내림니다.
오늘 날씨는 흐리고 대기질 좋음을
믿고 떠남니다.

오늘 산행은 지리산 산행을 대비하여 아침 일찍 산행을 시작 했습니다. 06시 45분 운문령을 들머리로 산행을 시작했습니다.
첫타임은 50분 그 나머지 50분을 걸어 정상에 도달하는 것이 훈련의 목표입니다.

왜! 훈련이 필요한지 묻는다면
우린 늘 천천히 걸었습니다. 그 느림에 익숙해져서 산악회원이랑 함께가는 지리산 반야봉 산행을 위해 조금 빠른 걸음을 걷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평소와 다르게 아침을 먹지 않고 산행을 시작했기에 50분을 걸은 지점에서 커피와 비스켓, 과일로 허기진 배를 채웠습니다.

1시간 40분 정상도착, 지리산은 3시간 10분 걸리므로 가파른 정상을 오르는 구간이 남았을 겁니다.

가지산 북릉

양지꽃

백운산 천황산, 제약산이 보임니다

여름산에서 산아래를 보는 기분, 정말 괞찮습니다. 전망 좋은 산 정상 바위에 앉아 준비해간 도시락을 먹었습니다.

운문산이 낮은 구름에 덮혔습니다.

구름이 조금씩 상승하는 동안,
식사를 마침니다.

솔나리

11시가 되기 전에 하산 합니다.
돌아오는 길에 가천린 포크에 들러 고기를 조금 샀습니다.

칸나

비단잉어

잘 가꾸어진 정원에 핀 꽃과 커다란 잉어가 이곳을 올때마다 사진을 찍게 합니다.

....

소소한 행복을 누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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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경일 | 작성시간 26.06.22 new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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