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저런 교생 아무도 없고
다 힘들고 지치고 병든 교생 밖에 없거든
어떻게 아냐고? 내가 불과 두달 전에 교생을 다녀왔으니까.
노란색 셔츠 입은 교생쌤이요? 없음
패션안경 낀 교생쌤이요? 없음
염색한 교생쌤이요? 없음
걍 없어요 없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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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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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칠푸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7.06 진짜 어어어어엄청 옷부터 돈 개많이 깨지고 애들 선물에도 한 10만원 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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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칠푸딩 작성시간 25.07.06 쌤!!! 127 콘서트장에 왔었죠!!! 그날 2층에서 본듯? 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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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칠푸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7.06 실제로 실습 끝나고 맞팔했다가 예전 하이라이트에서 오프 다녀온 것을 걸렸으며 걍 맘 편하게 시즈니인거 얘기하고 스토리 올리고 있다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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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칠푸딩 작성시간 25.07.06 아니 인스타도 맞팔해줘야돼? 너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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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칠푸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7.06 필수는 아니지만.. 그냥 했어.. 어차피 거의 오프갈 때만 써서ㅎ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