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이 잔뜩 하늘을 가려 기온은 높아도 라이딩은 시원한데
하늘이 열려 땡볕이 내리쬐니 화끈 화끈하는 뜨거운 공기를
마주하며 탄천으로 이매동 방아교 아래에서 말야님을 만나
운중천을 따라 화랑공원으로 판교터널로 들어가니 시원해요
대장동 이엑스오 입구 편의점에서 중간보급하고 도로로 올라
이엑스오 싱글을 타고 무서워하는 말야님을 달래가며 울창한
숲속 산책을 즐기다가 고기리로 내려와 낙생저수지 둑방으로
가서 다운을 하는데 흙이 바싹 말라 미끄러지는 바람에 겨우
끌바로 내려와 점심으로 육전물냉면과 손만두를 맛있게 먹고
카페에서 빵과 커피를 마시고 시원함을 즐기다가 성지코스는
한낮 뜨거운 열기에 라이딩 포기하고 동막천합수부로 내려와
이쁜이는 용인으로 말야님은 서울로 탄천을 따라 헤어졌어요
구미동 탄천에 성남물빛정원 보행교가 드디어 완공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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