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토요일, 육백마지기 번개가 취소 되어서 뒹굴뒹굴...
근질근질한 몸을 달래 주려고 쌍차님과 매화님 오시라고 해서...
인천대공원에서 소래습지공원, 송도 신도시, 그리고 승기천을 거쳐서 돌아 왔습니다.
대략 50키로 정도, 마땅히 갈 곳 없을 때 한바퀴 돌아 오기 좋은 코스죠. ㅎ
인천대공원 주차장에서 출발 합니다,
장수천 자전거 도로를 따라서 소래습지생태공원으로 달립니다.
소래습지생태공원에 있는 염전.
잠시 쉬었다가...
정문으로 나갑니다.
해오름 광장에 있는 소래포구 상징 조형물... 꽃게
조금 더 가면 만나는 새우타워. ㅋ
한참 달리면 소래 해넘이 광장이 나옵니다.
군자대교 아래에 있는 아암1교 자전거 도로를 따라서 송도로 달립니다.
송도 바이오산업교를 건너서 공원길을 따라서 센트럴 파크 까지 달립니다.
햇무리 공원-해누리 공원-해맑은 공원-해돋이 공원을 차례 대로 지나 갑니다.
송도 컨벤시아 건물 앞을 지나 갑니다.
센트럴 파크 안, UN광장에 만들어 놓은 조형물들입니다.
공원 안에 있는 수로를 따라서 운행하는 수상 택시입니다.
최근에 개장한 국립세계문자박물관에 들러 봅니다.
아주 다양하고 알 차게 잘 꾸며 놓았습니다.
박물관 구경을 마치고 바닷가로 달립니다.
인천대교 아래에 있는 자전거, 산책도로입니다.
인천대교 옆, 조망이 끝내 주는 곳에 있는 카페입니다.
인천대교
오전에 찌푸려 있던 하늘이, 오후가 되면서 아주 예술입니다. ㅎ
저 끝에 보이는 곳은 인천항 크루즈 터미널인데, 예정 했던 도로가 막혀 있어서 오늘은 패스...
아트센터교를 건너 갑니다.
달빛공원 건너편에 있는 MTB 공원인데... 전혀 관리가 안되고 있네요...ㅠ
대신에 뒷편으로 파크골프장만 만들고 있고...ㅋ
승기천에서 송도로 바로 넘어 가는 자전거 도로를 만들어 놓았네요.
승기천을 따라서 인천대공원으로 달립니다.
매소홀 터널을 지나가면 장수천 자전거 도로입니다.
인천대공원으로 돌아 왔습니다.
송도는 이제 진정한 국제도시가 된 것 같습니다. ㅎㅎ
이렇게 이번 주도 잘 보냈네요.
(완소모가 찍은 사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