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서산시에 있는 황락저수지를 지나 일락계곡 주차장에서 출발
일락사 옆 용현계곡으로 가는 임도를 따라 내포문화숲길로 들어가
연두 연두 녹색의 산울림 합창을 들으며 들어가니 웬걸 계곡 임도 전체
산사태방지 공사로 엉망진창인데다 커다란 구덩이가 파져 자전거 통행이
불가능한데 마음씨 좋은 포크레인 기사님과 조수덕분에 포크레인에 실려
자전거와 사람이 건너올 수 있었는데 자연휴양림까지 공사가 진행되어
자연휴양림쪽으로는 당분간 자전거 통행이 불편할 것 같아요
용현계곡은 여름철 피서지로 유명한 자연 계곡으로 계곡 물소리를 들으며
용현자연휴양림까지 내려와 보원사지에서 오층석탑을 구경하고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 근처 용현집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었어요
서산 문수사는 충청남도 서산시 운산면 상왕산 자락에 위치한 전통 사찰로,
고즈넉한 산사 분위기와 겹벚꽃 명소로 유명한 곳으로 평일인데도 차량이
줄지어 들어오고 겹벚꽃 구경 인파가 넘쳐납니다
자전거로 요리 조리 차량들 틈새로 빠져 분홍빛 겹벚꽃 터널을 빠져나와
서산한우목장길로 걸어서 올라가다가 중간에 내려와 카페에 들럿다가
백제시대에 창건된 개심사 가는 길 신창제를 건너 개심사로 들어가니
여기도 차량과 인파가 넘쳐나는데 자전거로 들이밀어 개심사에만 유일하게
피어난다는 청벚꽃이 벌써 분홍색으로 변해가고 있었어요
구경꾼들 틈새를 빠져나와 황락저수지쪽으로 올라가는 싱글이 어느사이
넓은 임도로 준공되어 황락저수지까지 쉽게 올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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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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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오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23 늘 마이 아쉽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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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땡중/안승일 작성시간 26.04.23 ㅎㅎ 포크레인도 타 보시고....
올해는 타이밍을 못 맞춰서 문수사 겹벚꽃을 건너 뛰게 되었네요. ㅎ -
답댓글 작성자오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23 포크레인 못잊을 추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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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청풍 작성시간 26.04.23 벚꽃의 느낌이 완전히 다른 별천지네요.
완연한 봄내음을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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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오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23 또 내년 봄을 기약해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