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에서 아침 7시에 탑차에 자전거를 적재하고 버스에 탑승하여
대관령 선자령을 향해 옛길 대관령휴게소 주차장에서 팔랑카님
리딩으로 출발합니다 선자령(仙子嶺)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과
강릉시 성산면 경계에 위치한 해발 1,157m의 산입니다.
높이만 보면 꽤 높아 보이지만, 출발지인 대관령 휴게소의 고도가
이미 해발 840m를 넘기 때문에 실제 우리가 걸어 올라가는
고도차는 300m 남짓 밖에 되지 않는데 무거운 전기자전거로
끌바하며 올라가니 팔에 힘이 빠져 넘어지기도 했지만 정상에
올라오니 시원한 바람에 시야가 탁트인 푸른 초원에 이보다 좋을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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