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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난 이해를 못하겠네~~~

작성자창공|작성시간08.07.14|조회수27 목록 댓글 2

며칠전  아이의  입원으로  매번  병원을  다닐때마다  시간에 따라  주차비를  지불하며...

참으로  불합리한  제도를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수긍하는  선한  민족의  위대함에  나도  일익을  담당한다는  씁쓸한  마음으로  몇자  적어  봅니다....

 

숙박업소에서  숙박하고  나서  체크 아웃하면서  주차료  별도로  내는지요......? 

영화관에서  영화보고  별도로  주차비  내고  나오는지요.....?

백화점은  회원만되도  2시간  무료주차가  허용되는데.....!

 

외래 진찰시는  4시간  무료주차  인정하면서, 어찌  입원환자  보호자  차량에게는  전혀  해택을  주지않는지  난  이해를  할수가없다...

 

병원측에서는  입원환자  보호자  차량을  허용하면  외래 치료환자에게  불편하다는데...그렇다면  2~3시간  무료로  해택을주고  초과분에  한하여  추차료  징수를  하는게  형평성에서  맞는게  아닌가....

 

아무치료가  없어도  그냥   자고먹기만해도  외래진찰보다는  많은  병원비를  지출  하고  있는데   그들은  입원하는날과  퇴원하는날만  주차료를  받지않는다는  논리로  입원  환자들의  보호자를  우롱하고  있는것  같다...

 

주위에  아는사람들에게  이런  사실을  이야기  해보니  모두들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보며,  모든  종합병원에서는  다  그렇게  한다며  아프지  말고  입원하지  말라고  한다....ㅋ ㅋ ㅋ

 

내게  조금의  시간이  허락  된다면  나홀로  일인  시위라도  하여  모든  종합병원에  입원환자  보호자분들을  위해서라도  촛불을  들고  싶다...

 

그래서  몇몇  종합병원장들의  단합을  보기좋게  깨부술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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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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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나무(홍수현) | 작성시간 08.07.14 점잖게 횡포 부리는군요. 촛불 들고 나서고 싶겠어요. 입원 환자 보호자에 한해서는 2시간 정도의 주차 서비스 정도 제공하는 게 맞을 것 같은데... 다산콜(국번 없이 120)에 이야기하거나 서울시청 민원에 알리면 어떨까요?
  • 작성자창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07.15 동감을 해주시는 분이 계시니 감사 합니다.....용기와 힘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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