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장면
앞에 내용은 잘 기억나지 않는다.
집에 손님을 초대 했다. (파티처럼)
다들 옥상같은 곳에 올라갔다.
거기 키가 크고 잘생긴 혼혈남자가 어느 순간 내가 좋다고(과도하게) 하는데
나는 그 사람이 싫어 도망갔다. 그 사람은 쫓아 오고 나는 계속 도망감
: 집은 친정집 같은 곳이었다.
: 잘 생긴 남자는 키가 180~이상 이었고 누나와 있었는데 누나도 멋있고 훤칠했다.
꿈 꾸고난후
- 나는 실제로 훤칠한 남자가 싫다. 중키에 다부진 남자를 좋아한다.
: 그런 남자에게 연상되는건?
: 야무지게 자기일 잘할것같은(보통이 아닌 성격이 있을것 같다.) 키큰 사람은 싱겁다.
: 그 남자는 모든걸 갖추었지만(명예, 외모, 배경) 하나도 멋지지 않다. "허실"
- 옥상(꿈 속에서 내공간) , 빌딩 꼭대기 처럼 멋있는 곳(나는 근사한 곳에 사는 사람?)
나도 부족함이 없는데 왜 구애를 거절했을까?
: 모든 사람이 좋다, 멋있다 하면 반감이 생기는 성향이다.
도망가지 않으면 나에게 강요할것 같았다.
- 기분이 좋기는 했지만 부담스러웠다.
- 지나친 자신 만만함이 싫었다. 부족한 사람이 좋다.
내가 이 꿈을 꾸었다면
- "정복되지 않는 여자" "싸움" 이런 말이 떠오른다
- 모든 사람이 yes여도 나는 no
- 내가 나의 어떤 부분에 있어서 손사래치고 있는게 있나? 의문을 갖어 본다.
: 이건 내가 좋아하는거 아니야 하고 도망가는거 아닐까
- 혼혈남자가 인상적이다.
- 저 사람이 싫다면 그럼 난 뭘 중요하게 여길까?
- 혼자 내가 그래야 할 때, 외롭지 않을까? 적당히 타협하고 살면 좋은데 인생이 고달프다.
외로움, 고달픔을..감수할만한 어떤게 있기 때문에 싸우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