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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제18주일 (46-49문): 승천 (하늘에 오르심)

작성자축제|작성시간22.06.07|조회수98 목록 댓글 0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제18주일

제18주 (46-49문): 승천 (하늘에 오르심)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 4번째- “하늘에 오르셨고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며”

 

1.승천의 사실 (46문)

부활 후 40일 동안 제자들에게 나타나심: 11번 정도. 나타나셨다.

행 1:11 제자들이 하늘을 쳐다보는천사가 말함. “너희 가운데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예수님이 그냥  우주의 어떤 곳 멀리 가신 것이 아니라,  창조된 세계가 아닌, 하나님이 계신 영광스런 (_______) 세계  안으로 가셨다.

 

2. 예수님의 몸이 하늘에 있다면 어떻게 이 세상에서 지금 우리와 함께 계시는가? (47-48문)

1) “ 인간이고 하나님이심

2) “인성으로는 떠나 계시지만 신성과 위엄과 은혜와 (_______) 으로는 잠시도 우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영적인  몸이지만, 여전히 몸 을 가지고 하늘에 계신다. . 육신은 하늘에 제한되어 있다. 그러나, 예수님의 신성은 우리와 함께 있다.  신성에서 나오는 위엄, 은혜,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 있다.  항상 우리와 계심 (마 28:20)

성령: 요 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은혜: 엡 4:8,11 “ 8  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혔던 자들을 사로잡으시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11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3) 성찬과 그리스도의

로마교는 빵이 그리스도의 몸으로  변한다고 생각했다.

루터는 빵/포도주 안에 옆에  아래에 그리스도의 육신이 있다고 생각했다.

칼빈은  그리스도의 몸은 하늘에, 그러나, 신성으로는 성찬 때에 우리와 함께 있다고 생각했다.

4) 신성과 인성이 나누어 지는가?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은, 451년 칼케돈 회의에서 고백:  “혼돈되거나, 변하거나, 분리되거나 나누어 지지 않는다”

 “신성은 아무 곳에도 갇히지 않고 어디에나 계십니다그러므로 신성은 그가 취하신 인성을 (_______) 함이 분명하며 그러나 동시에 인성 (_______) 거하고 인격적으로 결합되어 있습니다.”

 

 

 

3. 승천이 주는 유익

1) “우리의 대언자로 /변호사로서 하늘에서 우리를 위하여 그의 아버지 앞에 간구하십니다.”

히 9:24,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오직 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

그래서 우리도 주님의 이름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간구한다.

2) “우리의 몸이 그리스도 안에 하늘에 있으며

엡 2:6   “또 (우리를)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우리를 그에게 끌어올릴 것에 대한 확실한 보증

요 14:2-3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3) “보증으로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시며

우리의 몸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있다는 것은 우리에게 보증이다.  우리가 죽은 후에, 예수님의 재림 후에 우리가 하늘 나라를 누리는 것을 보장 받고 있다.  하늘에 있는 그리스도의 몸과   “(_______) 이 되는 보증”으로 이 땅에  성령님을 보내셨다. 그 성령님께서 우리를 살리시는 분이다.

우리는 성신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 위의 것을 구하고 땅의  것을 구하지 않습니다.”

골 3:1 -5“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느니라.  ….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위에 것을 찾는 것은 영적인 입신(入神)으로 어떤 장소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우리들이 위에 속한 사람의 모습으로  점점 변해 가는 것이다.

 

4. 승천은 지상에서의 구원 사역의 완성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신 것은 우리를 위해 이 땅에서의 구속사역을 완성하신 것이다.

하나님은 아담을 흙에서 만들었다. 그러나, 아담에게 안식을 주셨다. 생명나무를 주셨고, 말씀을 잘 지키면 영원한 안식이 있는 하늘 나라에 들어갈 것을 약속했다. 그러나, 아담은 불순종했다. 그냥 흙에서 나와서 흙으로 돌아갔다. 그의 후손인 우리도 (_________)의 길을 갔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둘째 아담으로서(고전 15:49) 하늘에서 땅으로 오셨다.  그리스도께서 다시 하늘로 가셨다. 그 안에서 우리도 (_________)에 속한 이의 형상을 입으리라.” (고전 15:49)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다.  그리스도께서 하늘로부터 다시 이 땅에 오실 때, 하늘에 있는 생명과 이 땅에 있는 우리 몸이 하나가 될 것이다(골 3:3-4).. 하늘과 땅이 하나가 되고 의가 거하는 새 하늘과 새 땅에서 거할 것이다.

그리스도의 승천에서 세상을 지으신 하나님의 뜻이 완성된다.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제18주일

제18주 (46-49문): 승천 (하늘에 오르심)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 4번째- “하늘에 오르셨고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며”

 

1.승천의 사실 (46문)

부활 후 40일 동안 제자들에게 나타나심: 11번 정도. 나타나셨다.

행 1:11 제자들이 하늘을 쳐다보는천사가 말함. “너희 가운데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예수님이 그냥  우주의 어떤 곳 멀리 가신 것이 아니라,  창조된 세계가 아닌, 하나님이 계신 영광스런 (___영적___) 세계  안으로 가셨다.

 

2. 예수님의 몸이 하늘에 있다면 어떻게 이 세상에서 지금 우리와 함께 계시는가? (47-48문)

1) “ 인간이고 하나님이심

2) “인성으로는 떠나 계시지만 신성과 위엄과 은혜와 (__성령_____) 으로는 잠시도 우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영적인  몸이지만, 여전히 몸 을 가지고 하늘에 계신다. . 육신은 하늘에 제한되어 있다. 그러나,  예수님의 신성은 우리와 함께 있다.  신성에서 나오는 위엄, 은혜,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 있다.  항상 우리와 계심 (마 28:20)

성령: 요 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은혜: 엡 4:8,11 “ 8  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혔던 자들을 사로잡으시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11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3) 성찬과 그리스도의

로마교는 빵이 그리스도의 몸으로  변한다고 생각했다.

루터는 빵/포도주 안에 옆에  아래에 그리스도의 육신이 있다고 생각했다.

칼빈은  그리스도의 몸은 하늘에, 그러나, 신성으로는 성찬 때에 우리와 함께 있다고 생각했다.

4) 신성과 인성이 나누어 지는가?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은, 451년 칼케돈 회의에서 고백:  “혼돈되거나, 변하거나, 분리되거나 나누어 지지 않는다”

 “신성은 아무 곳에도 갇히지 않고 어디에나 계십니다그러므로 신성은 그가 취하신 인성을 (__초월_____) 함이 분명하며 그러나 동시에 인성 (___안____) 거하고 인격적으로 결합되어 있습니다.”

 

 

 

3. 승천이 주는 유익

1) “우리의 대언자로 /변호사로서 하늘에서 우리를 위하여 그의 아버지 앞에 간구하십니다.”

히 9:24,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오직 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

그래서 우리도 주님의 이름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간구한다.

2) “우리의 몸이 그리스도 안에 하늘에 있으며

엡 2:6   “또 (우리를)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우리를 그에게 끌어올릴 것에 대한 확실한 보증

요 14:2-3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3) “보증으로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시며

우리의 몸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있다는 것은 우리에게 보증이다.  우리가 죽은 후에, 예수님의 재림 후에 우리가 하늘 나라를 누리는 것을 보장 받고 있다.  하늘에 있는 그리스도의 몸과   “ (_짝______) 이 되는 보증”으로 이 땅에  성령님을 보내셨다. 그 성령님께서 우리를 살리시는 분이다.

우리는 성신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 위의 것을 구하고 땅의  것을 구하지 않습니다.”

골 3:1 -5“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느니라.  ….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위에 것을 찾는 것은 영적인 입신(入神)으로 어떤 장소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우리들이 위에 속한 사람의 모습으로  점점 변해 가는 것이다.

 

4. 승천은 지상에서의 구원 사역의 완성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신 것은 우리를 위해 이 땅에서의 구속사역을 완성하신 것이다.

하나님은 아담을 흙에서 만들었다. 그러나, 아담에게 안식을 주셨다. 생명나무를 주셨고, 말씀을 잘 지키면 영원한 안식이 있는 하늘 나라에 들어갈 것을 약속했다. 그러나, 아담은 불순종했다. 그냥 흙에서 나와서 흙으로 돌아갔다. 그의 후손인 우리도 (____죽음_____)의 길을 갔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둘째 아담으로서(고전 15:49) 하늘에서 땅으로 오셨다.  그리스도께서 다시 하늘로 가셨다. 그 안에서 우리도 (__하늘____)에 속한 이의 형상 을 입으리라.” (고전 15:49)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다.  그리스도께서 하늘로부터 다시 이 땅에 오실 때, 하늘에 있는 생명과 이 땅에 있는 우리 몸이 하나가 될 것이다(골 3:3-4).. 하늘과 땅이 하나가 되고 의가 거하는 새 하늘과 새 땅에서 거할 것이다.

그리스도의 승천에서 세상을 지으신 하나님의 뜻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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