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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이델베르크요리문답 제 21-2주 성도의 교제 (55문)

작성자축제|작성시간22.07.04|조회수51 목록 댓글 0

 

하이델베르크요리문답 제 21-2주

성도의 교제 (55문)

 

성령님이, OHCA 하나의 거룩한 보편적 사도적 교회를 만드시고, 성도의 교제를 일어나게 하신다.

 

1.  먼저 그리스도와 교제하고 그 다음에 성도들이 교제

1) 먼저 그리스도와 교제하고, 위에 성도들이 교제

55, 첫째로 신자는 모두 또한 각각 그리스도의 지체로서 그리스도와 교제하며, 그의 모든부 은사에 참여합니다.

 고후 8:9,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분으로서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

영광가운데 있으신 분이 지만 우리를 위해  자기를 비워서 우리를 그 부요함에 (_____)하게 하셨다.  그리스도께서 거룩하게 하여 그리스도와  교제하는 사람이 교회의 지체가 된다.  각각, 교회 전체가 그리스도의 지체다.

 

2) 다른 지체와 교제함.

둘째 신자는 자기의  은사를  다른 지체 유익과 복을 위하여 기꺼이 그리고 즐거이  사용할 의무가 있습니다. 위로부터   넘치게  (________)는 것을 알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넘치게 준다.

 

2. 성도의 교제- 그리스도의 지체로서.

 1)  거룩한 보편적 교회, (코마), 성도의 교제.

성도 개인들끼리 교제를 나누거나 부서 모임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온 교회가 함께 (________)하는 보편적 교회가 먼저 있다. 사도적 말씀의 전파 때문에, 성령과 말씀으로 거룩한 교회가 만들어 진다

 

2) 복음 전파와 순종이 있을    성도의 교제가 있다

요일 1:1-4절,  생명의 말씀이(________)à 사도들이(________)à 사도와 성도들이 함께 (________),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교제

요일 1:6-7   빛 가운데 행할 때, 즉  (________)할 때 (권징), 그리스도와의 사귐, 성도의 사귐이 있다. 교회 나오는 사람들이 서로 친하다고 성도의 거룩한 교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3) 성도의 사귐에서 나가는 경우

교회로부터 떠나는 경우는 원래 그 사귐에 속하지 않았다.  

요일 2:19, “저희가 나간 것은 다 우리에게 속하지 않은 것을 나타내려 함이니라”

교회에 나온 어떤 사람은 하나님이 성도의 사귐 안으로 불러 들이는 사람도 있고, 그러나 여기에 속하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이 떠나게 한다. 그 떠남은 교회를 오히려 건강하게 한다. 오직 말씀과 성령으로 불러 모으는 자만 교회를 통해 생명을 누린다.

 

 

4) 삼위 하나님과의 교제.

성도의 사귐은 삼위 일체 하나님의 교제 안에 (__________) 것이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서 아버지의 영광만 구했다.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구원의  뜻을 이루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냈다 (요 12:23,26). 성령님도, 자기의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것을 가지고  예수그리스도를 나타내신다 (요 16:13)

 삼위 하나님이 영광가운데 누리는 교제를 성도의 하나됨 가운데 나타내 주신다.

요 17: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도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고후 13:13, 성령의 교통하심=교제: 성령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고 삼위 하나님의 교제에 우리로 참여하게 하신다.  사람의 힘이 아니라 성령님의 능력을 의지하여 교회는 개혁된다.

 

3.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나누는 교제

1) 말씀에 대한 믿음의 결과로 성도들이 서로 나누고 교제한다.

행 4:32,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 하고 제 재물을 조금도 제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33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________)하니”

 

2)  누구나 은사로 나눈다.

마 25장 다른 성도가 주님께 속한 사람이라는 이유 때문에 그에게 찬 물 한 그릇이라도 대접하면 천국에서 상을 잃지 않을 것이다.

(________) 서로 나눌 은사가 있다.

고전 12:24-26절.24절  “아름다운 지체에는 요구할 것이 없으되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사 부족한 지체에 존귀를 더하사”  à  교회는  부족한 지체를 더 풍성하게 해 주는 곳이다.

25절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하여 돌아보게” (염려하게 하셨으니)”

 à 서로를 향한 거룩한 부담감과 거룩한  염려를 한다.

26절,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도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즐거워 하나니”        à 이미 성도는 영적으로 하나가 되어 있다.

 

3) 나누기 위해, 자족하며  많이 생산해야

고후 9:8,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자족하여) à 모든 선한 일을 넘치게 하려 하심이라.”  더 많이 주시면, 지금 상태에 (________)하고, 성도를 위해 (________) 줄 알아야 한다.

 

4) 과시하지 말아야

은사는 자기의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의 것, 몸 전체의 것이다.  가진 사람도 교회의 것으로 알고 써야 한다.  자기를 과시하지 말라야 한다. 없는 사람은 시기하지 말라야 한다.  “나도 꼭  그것을 해야 하겠다”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결론: 교회에서는 오직 주님의 말씀 만이 존귀함을 받고, 성도들은 믿음으로 하나되는 곳이다. 매일 그리스도께 순종함으로 그리스도와의 사귐이 있고 성도들의 사귐이 있도록 하자.

 


 

하이델베르크요리문답 제 21-2주

성도의 교제 (55문)

 

성령님이, OHCA 하나의 거룩한 보편적 사도적 교회를  만드시고, 성도의 교제를 일어나게 하신다.

 

1.  먼저 그리스도와 교제하고 그 다음에 성도들이 교제

1) 먼저 그리스도와 교제하고, 위에 성도들이 교제

55, 첫째로 신자는 모두 또한 각각 그리스도의 지체로서 그리스도와 교제하며, 그의 모든부 은사에 참여합니다.

 고후 8:9,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분으로서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

영광가운데 있으신 분이 지만 우리를 위해  자기를 비워서 우리를 그 부요함에 (_참여__)하게 하셨다.  그리스도께서 거룩하게 하여 그리스도와  교제하는 사람이 교회의 지체가 된다.  각각, 교회 전체가 그리스도의 지체다.

 

2) 다른 지체와 교제함.

둘째 신자는 자기의  은사를  다른 지체 유익과 복을 위하여 기꺼이 그리고 즐거이  사용할 의무가 있습니다. 위로부터   넘치게  (_받았다__)는 것을 알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넘치게 준다.

 

2. 성도의 교제- 그리스도의 지체로서.

 1)  거룩한 보편적 교회, (코마), 성도의 교제.

성도 개인들끼리 교제를 나누거나 부서 모임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온 교회가 함께 (__예배____)하는 보편적 교회가 먼저 있다. 사도적 말씀의 전파 때문에, 성령과 말씀으로 거룩한 교회가 만들어 진다

 

2) 복음 전파와 순종이 있을  성도의 교제가 있다

요일 1:1-4절,  생명의 말씀이(_나타남__)à 사도들이(___전함__)à 사도와 성도들이 함께 (___교제___),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교제

요일 1:6-7   빛 가운데 행할 때, 즉  (_순종__)할 때 (권징), 그리스도와의 사귐, 성도의 사귐이 있다. 교회 나오는 사람들이 서로 친하다고 성도의 거룩한 교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3) 성도의 사귐에서 나가는 경우

교회로부터 떠나는 경우는 원래 그 사귐에 속하지 않았다.  

요일 2:19, “저희가 나간 것은 다 우리에게 속하지 않은 것을 나타내려 함이니라”

교회에 나온 어떤 사람은 하나님이 성도의 사귐 안으로 불러 들이는 사람도 있고, 그러나 여기에 속하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이 떠나게 한다. 그 떠남은 교회를 오히려 건강하게 한다. 오직 말씀과 성령으로 불러 모으는 자만 교회를 통해 생명을 누린다.

 

 

4) 삼위 하나님과의 교제.

성도의 사귐은 삼위 일체 하나님의 교제 안에 (__들어가는_) 것이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서 아버지의 영광만 구했다.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구원의  뜻을 이루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냈다 (요 12:23). 성령님도, 자기의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것을 가지고  예수그리스도를 나타내신다 (요 16:13)

 삼위 하나님이 영광가운데 누리는 교제를 성도의 하나됨 가운데 나타내 주신다.

요 17: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도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고후 13:13, 성령의 교통하심=교제: 성령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고 삼위 하나님의 교제에 우리로 참여하게 하신다.  사람의 힘이 아니라 성령님의 능력을 의지하여 교회는 개혁된다.

 

3.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나누는 교제

1) 말씀에 대한 믿음의 결과로 성도들이 서로 나누고 교제한다.

행 4:32,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 하고 제 재물을 조금도 제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33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__증거_)하니”

 

2)  누구나 은사로 나눈다.

마 25장 다른 성도가 주님께 속한 사람이라는 이유 때문에  그에게 찬 물 한 그릇이라도 대접하면 천국에서 상을 잃지 않을 것이다.

 (__누구나 ) 서로 나눌 은사가 있다.

고전 12:24-26절.24절  “아름다운 지체에는 요구할 것이 없으되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사 부족한 지체에 존귀를 더하사”  à  교회는  부족한 지체를 더 풍성하게 해 주는 곳이다.

25절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하여 돌아보게” (염려하게 하셨으니)”

 à 서로를 향한 거룩한 부담감과 거룩한  염려를 한다.

26절,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도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즐거워 하나니”        à 이미 성도는 영적으로 하나가 되어 있다.

 

3) 나누기 위해, 자족하며  많이 생산해야

고후 9:8,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자족하여) à 모든 선한 일을 넘치게 하려 하심이라.”  더 많이 주시면, 지금 상태에 (__자족_)하고, 성도를 위해 (___나눌_____) 줄 알아야 한다.

 

4) 과시하지 말아야

은사는 자기의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의 것, 몸 전체의 것이다.  가진 사람도 교회의 것으로 알고 써야 한다.  자기를 과시하지 말라야 한다. 없는 사람은 시기하지 말라야 한다.  “나도 꼭  그것을 해야 하겠다”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결론: 교회에서는 오직 주님 말씀 만이 존귀함을 받고, 성도들은 믿음으로 하나되는 곳이다. 매일 그리스도께 순종함으로 그리스도와의 사귐이 있고 성도들의 사귐이 있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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