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델베르크요리문답 제 21-2주
성도의 교제 (55문)
성령님이, OHCA 하나의 거룩한 보편적 사도적 교회를 만드시고, 성도의 교제를 일어나게 하신다.
1. 먼저 그리스도와 교제하고 그 다음에 성도들이 교제
1) 먼저 그리스도와 교제하고, 그 위에 성도들이 교제
55문, 첫째로 신자는 모두 또한 각각 그리스도의 지체로서 주 그리스도와 교제하며, 그의 모든부요와 은사에 참여합니다.
고후 8:9,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분으로서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
영광가운데 있으신 분이 지만 우리를 위해 자기를 비워서 우리를 그 부요함에 (_____)하게 하셨다. 그리스도께서 거룩하게 하여 그리스도와 교제하는 사람이 교회의 지체가 된다. 각각, 교회 전체가 그리스도의 지체다.
2) 다른 지체와 교제함.
“둘째 각 신자는 자기의 은사를 다른 지체 의 유익과 복을 위하여 기꺼이 그리고 즐거이 사용할 의무가 있습니다. 위로부터 넘치게 (________)는 것을 알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넘치게 준다.
2. 성도의 교제- 그리스도의 지체로서.
1) 거룩한 보편적 교회, (코마), 성도의 교제.
성도 개인들끼리 교제를 나누거나 부서 모임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온 교회가 함께 (________)하는 보편적 교회가 먼저 있다. 사도적 말씀의 전파 때문에, 성령과 말씀으로 거룩한 교회가 만들어 진다
2) 복음 전파와 순종이 있을 때 성도의 교제가 있다
요일 1:1-4절, 생명의 말씀이(________)à 사도들이(________)à 사도와 성도들이 함께 (________),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교제
요일 1:6-7 빛 가운데 행할 때, 즉 (________)할 때 (권징), 그리스도와의 사귐, 성도의 사귐이 있다. 교회 나오는 사람들이 서로 친하다고 성도의 거룩한 교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3) 성도의 사귐에서 나가는 경우
교회로부터 떠나는 경우는 원래 그 사귐에 속하지 않았다.
요일 2:19, “저희가 나간 것은 다 우리에게 속하지 않은 것을 나타내려 함이니라”
교회에 나온 어떤 사람은 하나님이 성도의 사귐 안으로 불러 들이는 사람도 있고, 그러나 여기에 속하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이 떠나게 한다. 그 떠남은 교회를 오히려 건강하게 한다. 오직 말씀과 성령으로 불러 모으는 자만 교회를 통해 생명을 누린다.
4) 삼위 하나님과의 교제.
성도의 사귐은 삼위 일체 하나님의 교제 안에 (__________) 것이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서 아버지의 영광만 구했다.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구원의 뜻을 이루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냈다 (요 12:23,26). 성령님도, 자기의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것을 가지고 예수그리스도를 나타내신다 (요 16:13)
삼위 하나님이 영광가운데 누리는 교제를 성도의 하나됨 가운데 나타내 주신다.
요 17: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도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고후 13:13, 성령의 교통하심=교제: 성령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고 삼위 하나님의 교제에 우리로 참여하게 하신다. 사람의 힘이 아니라 성령님의 능력을 의지하여 교회는 개혁된다.
3.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나누는 교제
1) 말씀에 대한 믿음의 결과로 성도들이 서로 나누고 교제한다.
행 4:32,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 하고 제 재물을 조금도 제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33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________)하니”
2) 누구나 은사로 나눈다.
마 25장 다른 성도가 주님께 속한 사람이라는 이유 때문에 그에게 찬 물 한 그릇이라도 대접하면 천국에서 상을 잃지 않을 것이다.
(________) 서로 나눌 은사가 있다.
고전 12:24-26절.24절 “아름다운 지체에는 요구할 것이 없으되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사 부족한 지체에 존귀를 더하사” à 교회는 부족한 지체를 더 풍성하게 해 주는 곳이다.
25절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하여 돌아보게” (염려하게 하셨으니)”
à 서로를 향한 거룩한 부담감과 거룩한 염려를 한다.
26절,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도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즐거워 하나니” à 이미 성도는 영적으로 하나가 되어 있다.
3) 나누기 위해, 자족하며 더 많이 생산해야
고후 9:8,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자족하여) à 모든 선한 일을 넘치게 하려 하심이라.” 더 많이 주시면, 지금 상태에 (________)하고, 성도를 위해 (________) 줄 알아야 한다.
4) 과시하지 말아야
은사는 자기의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의 것, 몸 전체의 것이다. 가진 사람도 교회의 것으로 알고 써야 한다. 자기를 과시하지 말라야 한다. 없는 사람은 시기하지 말라야 한다. “나도 꼭 그것을 해야 하겠다”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결론: 교회에서는 오직 주님의 말씀 만이 존귀함을 받고, 성도들은 믿음으로 하나되는 곳이다. 매일 그리스도께 순종함으로 그리스도와의 사귐이 있고 성도들의 사귐이 있도록 하자.
하이델베르크요리문답 제 21-2주
성도의 교제 (55문)
성령님이, OHCA 하나의 거룩한 보편적 사도적 교회를 만드시고, 성도의 교제를 일어나게 하신다.
1. 먼저 그리스도와 교제하고 그 다음에 성도들이 교제
1) 먼저 그리스도와 교제하고, 그 위에 성도들이 교제
55문, 첫째로 신자는 모두 또한 각각 그리스도의 지체로서 주 그리스도와 교제하며, 그의 모든부요와 은사에 참여합니다.
고후 8:9,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분으로서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
영광가운데 있으신 분이 지만 우리를 위해 자기를 비워서 우리를 그 부요함에 (_참여__)하게 하셨다. 그리스도께서 거룩하게 하여 그리스도와 교제하는 사람이 교회의 지체가 된다. 각각, 교회 전체가 그리스도의 지체다.
2) 다른 지체와 교제함.
“둘째 각 신자는 자기의 은사를 다른 지체 의 유익과 복을 위하여 기꺼이 그리고 즐거이 사용할 의무가 있습니다. 위로부터 넘치게 (_받았다__)는 것을 알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넘치게 준다.
2. 성도의 교제- 그리스도의 지체로서.
1) 거룩한 보편적 교회, (코마), 성도의 교제.
성도 개인들끼리 교제를 나누거나 부서 모임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온 교회가 함께 (__예배____)하는 보편적 교회가 먼저 있다. 사도적 말씀의 전파 때문에, 성령과 말씀으로 거룩한 교회가 만들어 진다
2) 복음 전파와 순종이 있을 때 성도의 교제가 있다
요일 1:1-4절, 생명의 말씀이(_나타남__)à 사도들이(___전함__)à 사도와 성도들이 함께 (___교제___),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교제
요일 1:6-7 빛 가운데 행할 때, 즉 (_순종__)할 때 (권징), 그리스도와의 사귐, 성도의 사귐이 있다. 교회 나오는 사람들이 서로 친하다고 성도의 거룩한 교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3) 성도의 사귐에서 나가는 경우
교회로부터 떠나는 경우는 원래 그 사귐에 속하지 않았다.
요일 2:19, “저희가 나간 것은 다 우리에게 속하지 않은 것을 나타내려 함이니라”
교회에 나온 어떤 사람은 하나님이 성도의 사귐 안으로 불러 들이는 사람도 있고, 그러나 여기에 속하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이 떠나게 한다. 그 떠남은 교회를 오히려 건강하게 한다. 오직 말씀과 성령으로 불러 모으는 자만 교회를 통해 생명을 누린다.
4) 삼위 하나님과의 교제.
성도의 사귐은 삼위 일체 하나님의 교제 안에 (__들어가는_) 것이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서 아버지의 영광만 구했다.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구원의 뜻을 이루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냈다 (요 12:23). 성령님도, 자기의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것을 가지고 예수그리스도를 나타내신다 (요 16:13)
삼위 하나님이 영광가운데 누리는 교제를 성도의 하나됨 가운데 나타내 주신다.
요 17: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도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고후 13:13, 성령의 교통하심=교제: 성령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고 삼위 하나님의 교제에 우리로 참여하게 하신다. 사람의 힘이 아니라 성령님의 능력을 의지하여 교회는 개혁된다.
3.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나누는 교제
1) 말씀에 대한 믿음의 결과로 성도들이 서로 나누고 교제한다.
행 4:32,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 하고 제 재물을 조금도 제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33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__증거_)하니”
2) 누구나 은사로 나눈다.
마 25장 다른 성도가 주님께 속한 사람이라는 이유 때문에 그에게 찬 물 한 그릇이라도 대접하면 천국에서 상을 잃지 않을 것이다.
(__누구나 ) 서로 나눌 은사가 있다.
고전 12:24-26절.24절 “아름다운 지체에는 요구할 것이 없으되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사 부족한 지체에 존귀를 더하사” à 교회는 부족한 지체를 더 풍성하게 해 주는 곳이다.
25절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하여 돌아보게” (염려하게 하셨으니)”
à 서로를 향한 거룩한 부담감과 거룩한 염려를 한다.
26절,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도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즐거워 하나니” à 이미 성도는 영적으로 하나가 되어 있다.
3) 나누기 위해, 자족하며 더 많이 생산해야
고후 9:8,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자족하여) à 모든 선한 일을 넘치게 하려 하심이라.” 더 많이 주시면, 지금 상태에 (__자족_)하고, 성도를 위해 (___나눌_____) 줄 알아야 한다.
4) 과시하지 말아야
은사는 자기의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의 것, 몸 전체의 것이다. 가진 사람도 교회의 것으로 알고 써야 한다. 자기를 과시하지 말라야 한다. 없는 사람은 시기하지 말라야 한다. “나도 꼭 그것을 해야 하겠다”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결론: 교회에서는 오직 주님 말씀 만이 존귀함을 받고, 성도들은 믿음으로 하나되는 곳이다. 매일 그리스도께 순종함으로 그리스도와의 사귐이 있고 성도들의 사귐이 있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