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공부]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제26주 "세례" (69-70문)

작성자축제|작성시간22.10.10|조회수84 목록 댓글 0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26주

세례

 

구약의 할례-> 세례,  유월절 -> 성찬으로 변했다. 과거에는 (______)가 있었지만, 그러나 신약에는 피가 없다. 피흘리는 제사는 (______)에서 완성했기 때문이다. 십자가의 일을 우리에게 적용시키기 위해 세례와 성찬을 제정하셨다. 할례로 백성됨이 시작했다. 세례로 새 생명의 시작을 표시한다. 

 

유월절 축제는 백성됨이 계속됨을 나타냈고, 성찬도 새 생명이 계속됨을 나타낸다.

 

1. 세례 제정의 말씀 마 28:19

 마태복음 28:19-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1) 시점: 십자가 부활 이후에 제정했다. 세례는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이루신 단번의 제사의 “유익”을 주는 것이다.

2) 주님의 지속적인 임재: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영적으로 (______)적으로 임재하신다.

3) 세상 끝날까지: 세례는 영원하지 않다. 영원한 언약을 세상에 나타낼 동안만 필요하다.

십자가 후에는 구약의  언약을 나타내는 방법이 더 넓게 보편적으로 되었다.

할례: 남자만  à  세례:  여성도

 성전: 한 곳에서 시행 à 세례, 온 세상 교회에서 세례받고 예배하며 찬양한다. 더 풍성한 하나님 나라.

 

2. 복음 약속의 인과 표 (69문)

1) 복음약속: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 이루신 단번의 제사가 당신에게 유익이 됨을”

 표와 인: “거룩한 세례에서 어떻게 깨닫고 (______)확신합니까 (______)

2) 세례: 나의 믿음이 아니라 복음 (______)의 표

먼저 십자가의 복음의 사실을 세례의 물과 성찬의 떡과 포도주로 표시하여 우리에게 유익을 주신다. 우리는 그 결과 믿음으로 받는다.  약속이  구원의 은혜의 근거와 조건이다.

약속에 대해 우리는 믿음으로 반응한다. 세례에서 은혜를 받는 (______)이 되는 것은 하나님의 복음 약속이다. 우리의 믿음은 (______)다.  믿음으로 세례식에 나갈 때, 그리스도께서 물로서 우리를 의롭다고 인정하고 도장찍어 주신다.  그리스도의 은혜의 일하심을 믿고 바라고 나가야 한다.

                                                                                                   

 

3. 그리스도의 피와 성령으로 씻음 (70문)

69문에서 그리스도의 피와 성령으로 씻어진다고 말하고 70문은 더 자세히 설명한다.

1) 피로 씻음:  칭의- “십자가의 제사에서 우리를 위해 흘린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은혜로 우리가 하나님께 죄사함 받음을 뜻합니다.”

 

2) 성령으로 씻겨짐: 중생, 성화  우리가 성령으로 새롭게 되고 그리스도의 지체로 거룩하게 되어 점점 더 죄에 대하여 죽고 거룩하고 흠이없는 삶을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일생동안 세례의 효과가 (______)된다.

i) 새롭게/새로운 생명의 중생하는 (______), 그리스도의 지체로 거룩 (구별되어 연합)하게 된다. 구약에서 제사를 드리는 것이 거룩하게 되는 것과 같다 (확정적 성화)

ii) (______): 죄에 대해 죽고, 의에 대해 살아간다 (점진적 성화)

 

3) 영단번: 한번의 세례가 영원한 효과가 있다. 우리의 몸과 영혼에 세례의  표시와 도장을 새겨 주신 하나님이 성령님을 통해 계속 죄용서와 거룩함을 이루어 가심을 (______)으로 의지해야 한다.

i) “예수믿고 천국 표 탔으니 대충 살자.”하는 것은 잘못이다.

ii) 죄씻음 받지 않은 것처럼 불안하여 자기 노력으로 죄용서 받으려 하는 것도 잘못이다. 용서받은 큰 은혜 위에서 매일 죄를 회개하며 거룩하게 살아간다.

 

4. 중생의 씻음과 죄의 씻음이 세례에서 둘 다 연결

1) 세례는 죄 씻음이다.

 행 2:38, “너희가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라.”

2) 중생의 씻음: 새로운 생명으로 태어난 것이 계속된다. 

딛 3: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골 2:12 세례는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

할례의 표가 평생 있었듯이 우리 몸과 영혼에 세례의 표시와 효과는 (______) 계속된다.

 

: 세례 때 씻어 주신 죄용서와 중생/거룩케 함의 은혜를 평생 잡고 나가자.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26주 

세례

 

구약의 할례-> 세례,  유월절 -> 성찬으로 변했다. 과거에는 (__피____)가 있었지만, 그러나 신약에는 피가 없다. 피흘리는 제사는 (__십자가____)에서 완성했기 때문이다. 십자가의 일을 우리에게 적용시키기 위해 세례와 성찬을 제정하셨다. 할례로 백성됨이 시작했다. 세례로 새 생명의 시작을 표시한다.  유월절 축제는 백성됨이 계속됨을 나타냈고, 성찬도 새 생명이 계속됨을 나타낸다.

 

1. 세례 제정의 말씀 마 28:19

 마태복음 28:19-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1) 시점: 십자가 부활 이후에 제정했다. 세례는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이루신 단번의 제사의 “유익”을 주는 것이다.

2) 주님의 지속적인 임재: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영적으로 (_실제___)적으로 임재하신다.

3) 세상 끝날까지: 세례는 영원하지 않다. 영원한 언약을 세상에 나타낼 동안만 필요하다.

십자가 후에는 구약의  언약을 나타내는 방법이 더 넓게 보편적으로 되었다.

할례: 남자만  à  세례:  여성도

 성전: 한 곳에서 시행 à 세례, 온 세상 교회에서 세례받고 예배하며 찬양한다. 더 풍성한 하나님 나라.

 

2. 복음 약속의 인과 표 (69문)

1) 복음약속: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 이루신 단번의 제사가 당신에게 유익이 됨을”

 표와 인: “거룩한 세례에서 어떻게 깨닫고 (_표____)확신합니까 (___인___)

2) 세례: 나의 믿음이 아니라 복음 (__약속____)의 표

먼저 십자가의 복음의 사실을 세례의 물과 성찬의 떡과 포도주로 표시하여 우리에게 유익을 주신다. 우리는 그 결과 믿음으로 받는다.  약속이  구원의 은혜의 근거와 조건이다.

약속에 대해 우리는 믿음으로 반응한다. 세례에서 은혜를 받는 (__원인____)이 되는 것은 하나님의 복음 약속이다. 우리의 믿음은 (___결과___)다.  믿음으로 세례식에 나갈 때, 그리스도께서 물로서 우리를 의롭다고 인정하고 도장을 찍어 주신다.  그리스도의 은혜의 일하심을 믿고 바라고 나가야 한다.

                                                                                                   

 

3. 그리스도의 피와 성령으로 씻음 (70문)

69문에서 그리스도의 피와 성령으로 씻어진다고 말하고 70문은 더 자세히 설명한다.

1) 피로 씻음:  칭의- “십자가의 제사에서 우리를 위해 흘린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은혜로 우리가 하나님께 죄사함 받음을 뜻합니다.”

 

2) 성령으로 씻겨짐: 중생, 성화  우리가 성령으로 새롭게 되고 그리스도의 지체로 거룩하게 되어 점점 더 죄에 대하여 죽고 거룩하고 흠이없는 삶을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일생동안 세례의 효과가 (_계속___)된다.

i) 새롭게/새로운 생명의 중생하는 (___순간___), 그리스도의 지체로 거룩 (구별되어 연합)하게 된다. 구약에서 제사를 드리는 것이 거룩하게 되는 것과 같다 (확정적 성화)

ii) (___점점___): 죄에 대해 죽고, 의에 대해 살아간다 (점진적 성화)

 

3) 영단번: 한번의 세례가 영원한 효과가 있다. 우리의 몸과 영혼에 세례의  표시와 도장을 새겨 주신 하나님이 성령님을 통해 계속 죄용서와 거룩함을 이루어 가심을 (___믿음___)으로 의지해야 한다.

i) “예수믿고 천국 표 탔으니 대충 살자.”하는 것은 잘못이다.

ii) 죄씻음 받지 않은 것처럼 불안하여 자기 노력으로 죄용서 받으려 하는 것도 잘못이다. 용서받은 큰 은혜 위에서 매일 죄를 회개하며 거룩하게 살아간다.

 

4. 중생의 씻음과 죄의 씻음이 세례에서 둘 다 연결

1) 세례는 죄 씻음이다.

 행 2:38, “너희가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라.”

2) 중생의 씻음: 새로운 생명으로 태어난 것이 계속된다. 

딛 3: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골 2:12 세례는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

할례의 표가 평생 있었듯이 우리 몸과 영혼에 세례의 표시와 효과는 (___평생___) 계속된다.

 

: 세례 때 씻어 주신 죄용서와 중생/거룩케 함의 은혜를 평생 잡고 나가자.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