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델베르그 28주 은혜의 수단인 성찬
1. 성찬의 유익에 참여함 (75): 명령하시고 약속하셨음.
1) 표와 인: 떡과 잔을 나누는 것이 눈으로 보는 것처럼 확실히 십자가에서 나를 위해 고난받아 죄용서
입으로 받아 먹는 것 처럼 확실히, 우리의 영혼을 친히 먹이고 마시우신다.
2) 주님의 만찬과 명령, 약속
“주의”의 성찬 ( ) 이 주인이다. 명령하신 주님이 약속대로 유익을 주실 줄 믿고 나간다.
자기를 살피면서 죄에 대한 하나님의 저주가 두려워 나가지 않는 것은 명령에 순종하지 않는 것이다.
다른 사람 때문에, 자기를 살피지도 않았는데 참여하는 것도 문제다.
둘 다: 주님이 주시는 십자가의 ( ) 를 받으러 나가는 것 보다 ( ) 중심으로 생각하는 문제가 있다. 성찬은 나의 믿음의 표와 인이 아니다. 주님의 은혜 언약의 보이는 표와 인이다. 믿기 전에 먼저 주시는 은혜의 유익을 향해 믿음으로 바라고 나간다.
2. 몸을 먹고 피를 마신다는 의미- 연합 (76문)
1) 믿음으로 받음: “믿는 마음으로 그리스도의 모든 고난과 죽음을 받아들이고.”
먹는다는 것은( ) 는 의미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요 6:35-36). 우리는 이 의식을 통해 예수님을 다시 믿음으로 받아들인다. 이 말씀을 믿지 아니하는 자들은 “이 말씀은 어렵도다”하면서 떠나갔다.
2) 죄사함과 영생을 얻음
이미 죄사함과 영생을 얻은 사람이 성찬에 참여한다. 성찬에 참여하는 사람은 죄사함과 생명가운데서 계속 ( ). 구원은 과거, 현재 미래 있듯이, 현재적으로 자란다.
3) 연합
“그리스도의 거룩한 몸에 더욱 더 연합” 빵과 포도주가 몸의 일부가 되듯이 주님이 주시는 것을 믿음의 손으로 받아 먹으면서 주님과의 ( )이 깊어진다. 풍성한 생명 누린다. 창 2장, “내 살 중의 살이요 뼈 중의 뼈”라고 하신 그리스도와 신비한 연합에서 성장한다.
4) 지체들이 함께 성령의 다스림을 받음: ““몸의 지체들이 한 영혼에 의해 살고 다스림 받는 것 처럼 우리도 한 성신에 의해서 영원히 살고 다스림을 받습니다. “
우리들이 함께 그리스도의 몸에 연합되고 성령의 다스림을 받는다.
엡 4:16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 ) 한다.
도움과 역사는 ( )의 일하심(갈 3:4)을 말한다.
3. 구원의 전체를 기억, 경험, 기대 (77문)
성찬 제정 말씀 고전 11:23-26, 10:16-17
1) 제정시기
마태복음 26장, 주께서 잡히시기 전 날 사람들이 그 분을 넘겨줄 기회를 찾을 때, 성찬을 준비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유월절 어린 양으로 죽으셨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죽음을 ( ) 하는 유월절은 ( )했다. 유월절식사의 마지막 잔을 마시면서, 예식을 마감했다. 예수님의 피로 새우는 새언약인 성찬을 제정하셨다. 피가 있던 유월절은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완성했다. 그 때문에 더 이상 피가 아니라 포도주로 사용한다.
2) 유월절: 기억, 체험, 기대
예수님의 성찬 기념은 유월절을 계승한다.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영원한 규례로 대대로 행하라” (출 12:14). 예수님께서 “이것을 행하여 ( ) 를 기념하라.” 유월절은 “손의 기호(오트-표)와 미간의 표(기념 )” (표와 인)(출 13:9). 그리스도를 기념하는 것=복음 약속의 표이다.
a) 기억과 체험: 유월절은나 자신의 ( ) 에 표가 된다.
유월절 양 정하기- 1월 10일 따로 구별, 14일 저녁부터 양을 잡고 피를 바른다. 어머니는 쓴 나물, 누룩없는 빵을 준비한 후 옷을 입고 서서 먹는다. 자녀가 그 의미를 물으면 아버지는 유월절 피를 발랐기 때문에 우리를 멸망시키지 않았다고 대답한다. “ 애급으로부터 우리의 집을 구원하셨다” (출 12:27)고 대답한다. ( ) 우리가 그 구원하시는 은혜 안에 있다고 말한다. 바른 유월절 드린 사람들은 자신들의 지금 죄와 비참함을 깨닫고 있을 것이다. 구원해 주신 은혜를 생각하며 피를 발랐고 찬송했을 것이다.
b) 기대: 사 52:13-53:12, 어린양의 고난에 대한 종의 노래의 앞부분인 52:11-12에서 “너희는 ( ) 지어다. 거기서 나와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지어다” 애굽에서 구원한 것과 비교하여 앞으로 올 구원을 이룰 것을 기대했다.
3) 성찬: 기억,체험, 기대
십자가에서 기념되는 예수님은 a) 죽었고, 부활하여 하늘에서 다스리시고 다시 오실 왕이신 예수 b) 지금 우리에게 성령을 통해 구원의 은혜와 능력을 주시는 분이다. 그리스도의 ( ) 구원 (나의 과거, 현재, 미래의 구원, 구원사의 전부, 모든 성도들의 구원)을 성찬에서 경험한다.
a) 기억: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은혜로 죄 사함, 영원한 ( )의 시작을 기억한다.
b) 현재의 체험: 그리스도와 연합, 성도와 연합, 자기 죄를 참회하는 슬픔이 있지만, 용서와 새 생명 주신 것에 기쁨이 있다..
c)기대: 또 다른 기쁨이 있다. ( ) 가 임할 때 까지(눅 22:18), 주님 오실 때 까지 그 분의 죽으심을 한다(고전 11).
계 5장에서 어린양이 인을 뗄 때 역사가 진전된다. 어린양이 역사의 중심이다. “예수의 성찬 식탁”이 아니라 “( ) 의 성찬 식탁”이다. 그 분은 부활 승천하신 분이다. 역사 전체를 ( ) 하신다. 우리는 그 분께서 준비해 주신 어린 양 혼인 잔치를 기대한다. (계19장)
그리스도의 구원의 전체, 즉 전에 이루셨고 앞으로 이루실 전체를 축하하며 감사함으로 성찬에 참여한다.
4. 복음 약속의 표와 인
성찬은 그리스도의 죽음으심의 공효가 우리에게 적용되는 것을 눈으로 보고 입으로 맛보며 체험하게 하는 복음 약속의 표와 인이다. 구원의 역사가 담겨 있다. 마르지 않는 풍성한 그리스도의 은혜가 있다. 어린이도 알지만 어른이 다 알 수 없는 풍성한 은혜다. 예수님의 죽음과 장례식을 내가 다시 체험하는 것이 아니다. 주님이 주시는 구원의 모든 은혜를 기억, 경험하고, 기대하는 축제의 식탁이다.
하이델베르그 28주 은혜의 수단인 성찬
1. 성찬의 유익에 참여함 (75): 명령하시고 약속하셨음.
1) 표와 인: 떡과 잔을 나누는 것이 눈으로 보는 것처럼 확실히 십자가에서 나를 위해 고난받아 죄용서
입으로 받아 먹는 것 처럼 확실히, 우리의 영혼을 친히 먹이고 마시우신다.
2) 주님의 만찬과 명령, 약속
“주의”의 성찬 ( 주님 ) 이 주인이다. 명령하신 주님이 약속대로 유익을 주실 줄 믿고 나간다.
자기를 살피면서 죄에 대한 하나님의 저주가 두려워 나가지 않는 것은 명령에 순종하지 않는 것이다.
다른 사람 때문에, 자기를 살피지도 않았는데 참여하는 것도 문제다.
둘 다: 주님이 주시는 십자가의 ( 공효 ) 를 받으러 나가는 것 보다 ( 자기 ) 중심으로 생각하는 문제가 있다. 성찬은 나의 믿음의 표와 인이 아니다. 주님의 은혜 언약의 보이는 표와 인이다. 믿기 전에 먼저 주시는 은혜의 유익을 향해 믿음으로 바라고 나간다.
2. 몸을 먹고 피를 마신다는 의미- 연합 (76문)
1) 믿음으로 받음: “믿는 마음으로 그리스도의 모든 고난과 죽음을 받아들이고.”
먹는다는 것은( 믿는다 ) 는 의미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요 6:35-36). 우리는 이 의식을 통해 예수님을 다시 믿음으로 받아들인다. 이 말씀을 믿지 아니하는 자들은 “이 말씀은 어렵도다”하면서 떠나갔다.
2) 죄사함과 영생을 얻음
이미 죄사함과 영생을 얻은 사람이 성찬에 참여한다. 성찬에 참여하는 사람은 죄사함과 생명가운데서 계속 ( 자란다 ). 구원은 과거, 현재 미래 있듯이, 현재적으로 자란다.
3) 연합
“그리스도의 거룩한 몸에 더욱 더 연합” 빵과 포도주가 몸의 일부가 되듯이 주님이 주시는 것을 믿음의 손으로 받아 먹으면서 주님과의 ( 연합 )이 깊어진다. 풍성한 생명 누린다. 창 2장, “내 살 중의 살이요 뼈 중의 뼈”라고 하신 그리스도와 신비한 연합에서 성장한다.
4) 지체들이 함께 성령의 다스림을 받음: ““몸의 지체들이 한 영혼에 의해 살고 다스림 받는 것 처럼 우리도 한 성신에 의해서 영원히 살고 다스림을 받습니다. “
우리들이 함께 그리스도의 몸에 연합되고 성령의 다스림을 받는다.
엡 4:16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한다.
도움과 역사는 ( 성령님 )의 일하심을 말한다.(갈 3:4)
3. 구원의 전체를 기억, 경험, 기대 (77문)
성찬 제정 말씀 고전 11:23-26, 10:16-17
1) 제정시기
마태복음 26장, 주께서 잡히시기 전 날 사람들이 그 분을 넘겨줄 기회를 찾을 때, 성찬을 준비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유월절 어린 양으로 죽으셨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죽음을 ( 예표 ) 하는 유월절은 ( 폐지 )했다. 유월절식사의 마지막 잔을 마시면서, 예식을 마감했다. 예수님의 피로 새우는 새언약인 성찬을 제정하셨다. 피가 있던 유월절은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완성했다. 그 때문에 더 이상 피가 아니라 포도주로 사용한다.
2) 유월절: 기억, 체험, 기대
예수님의 성찬 기념은 유월절을 계승한다.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영원한 규례로 대대로 행하라” (출 12:14). 예수님께서 “이것을 행하여 ( 나 ) 를 기념하라.” 유월절은 “손의 기호(오트-표)와 미간의 표(기념 )” (표와 인)(출 13:9). 그리스도를 기념하는 것=복음 약속의 표이다.
a) 기억과 체험: 유월절은나 자신의 ( 영혼 ) 에 표가 된다.
유월절 양 정하기- 1월 10일 따로 구별, 14일 저녁부터 양을 잡고 피를 바른다. 어머니는 쓴 나물, 누룩없는 빵을 준비한 후 옷을 입고 서서 먹는다. 자녀가 그 의미를 물으면 아버지는 유월절 피를 발랐기 때문에 우리를 멸망시키지 않았다고 대답한다. “ 애급으로부터 우리의 집을 구원하셨다” (출 12:27)고 대답한다. ( 지금 ) 우리가 그 구원하시는 은혜 안에 있다고 말한다. 바른 유월절 드린 사람들은 자신들의 지금 죄와 비참함을 깨닫고 있을 것이다. 구원해 주신 은혜를 생각하며 피를 발랐고 찬송했을 것이다.
b) 기대: 사 52:13-53:12, 어린양의 고난에 대한 종의 노래의 앞부분인 52:11-12에서 “너희는 ( 떠날 ) 지어다. 거기서 나와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지어다” 애굽에서 구원한 것과 비교하여 앞으로 올 구원을 이룰 것을 기대했다.
3) 성찬: 기억,체험, 기대
십자가에서 기념되는 예수님은 a) 죽었고, 부활하여 하늘에서 다스리시고 다시 오실 왕이신 예수 b) 지금 우리에게 성령을 통해 구원의 은혜와 능력을 주시는 분이다. 그리스도의 ( 모든 ) 구원 (나의 과거, 현재, 미래의 구원, 구원사의 전부, 모든 성도들의 구원)을 성찬에서 경험한다.
a) 기억: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은혜로 죄 사함, 영원한 ( )의 시작을 기억한다.
b) 현재의 체험: 그리스도와 연합, 성도와 연합, 자기 죄를 참회하는 슬픔이 있지만, 용서와 새 생명 주신 것에 기쁨이 있다..
c)기대: 또 다른 기쁨이 있다. ( 하나님 나라 ) 가 임할 때 까지(눅 22:18), 주님 오실 때 까지 그 분의 죽으심을 한다(고전 11).
계 5장에서 어린양이 인을 뗄 때 역사가 진전된다. 어린양이 역사의 중심이다. “예수의 성찬 식탁”이 아니라 “( 주님 ) 의 성찬 식탁”이다. 그 분은 부활 승천하신 분이다. 역사 전체를 ( 주관 ) 하신다. 우리는 그 분께서 준비해 주신 어린 양 혼인 잔치를 기대한다. (계19장)
그리스도의 구원의 전체, 즉 전에 이루셨고 앞으로 이루실 전체를 축하하며 감사함으로 성찬에 참여한다.
4. 복음 약속의 표와 인
성찬은 그리스도의 죽음으심의 공효가 우리에게 적용되는 것을 눈으로 보고 입으로 맛보며 체험하게 하는 복음 약속의 표와 인이다. 구원의 역사가 담겨 있다. 마르지 않는 풍성한 그리스도의 은혜가 있다. 어린이도 알지만 어른이 다 알 수 없는 풍성한 은혜다. 예수님의 죽음과 장례식을 내가 다시 체험하는 것이 아니다. 주님이 주시는 구원의 모든 은혜를 기억, 경험하고, 기대하는 축제의 식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