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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제29주 "성찬에서의 그리스도의 영적 실제적 임재"(78-79문)

작성자축제|작성시간22.11.14|조회수67 목록 댓글 0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29주 

성찬에서의 그리스도의 영적 실제적 임재

 

성찬에서  빵과 포도주와 그리스도는 어떤 관계가 있는가?

고전 11:24,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1. 두 가지 오류와 올바른 생각 (78.79문)

 떡/포도주 --  그리스도 관계떡은 내 살이다
(_______)
(로마교)
떡.포도주가 실제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 된다.문자적 
(_______)
 (쯔빙글리)
떡/포도주는 그리스도와 실제적인 관계는 없다.상징당신은 나의 태양
(당신이 있는 곳에 태양이 있는 것은 아님)
(__________) 임재설
(칼빈, 장로.개혁교회)
떡/포도주와 함께 그리스도는 영적으로 실제적으로 함께 있다.환유
성례적 용어”
영국의 왕관은 흔들렸다.
(영국 왕관은 왕이 아니지만 왕관이 있는 곳에 왕이 있음

 

화체설 (로마교): 그리스도의 실제적 몸으로 변한다고 생각하다. 그래서 포도주 주지 않는다.

공재설 (루터): 성찬의 빵과 포도주와 함께 실제로 그리스도의 몸이 함께 한다고 생각한다.

 

2. 표=기념의 의미 (78문)

1) 성례적 용어

출 13:7 유월절은 “손의 기호 (___________)와 미간의 표 (____________).  기념=표(sign).

성찬에서 예수님을 기념하는 것은 단순히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것을 나타내는 표시이다.

 

고전 11:25 “이것은 내 몸이다.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26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 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성찬은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선포하는 것이다.

창 17:10-14 할례에 대해 “10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11 내 언약의 표..

 14 할례를 받지 아니한 남자는 내 백성 중에 끊어지리니 그가 내 언약을 배반하였음이니라”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요 6:53)

성례와 구원이 (_______)하게 연결되어 있다.


2) 기념하는 내가 아니라 주님이 주인이다.

3.1절 기념식 하는 것은 내가 주인이 되어 그것을 기억하고 되새긴다.

그러나 성찬에서 기념할 때는  살아계신 (_______)이 주인이다. 영적으로 실제 함께 하신다. 성찬을 믿음으로 받을 때, 실제로 죄용서를 주시고 성령님을 통해서 그리스도와 연합되게 하신다.  성찬에서 주님의 신비한 일을 행하신다.

 

3. 가르침과 확신 (79문)

1) 가르침

참된 양식과 음료임을 가르침.

 

2) 확신:

a ) 성령의 역사로, 그의 (_______) 몸과 피에 참여합니다.

 b) 그리스도의 고난과 순종이  (_______)하게 우리 것이 되어, 마치 우리 자신이 직접 모든 고난을 당하고 우리의 죄값을 하나님께 치른 것과 같습니다.

 

4. 언약교제의 신비

1) 신비의 핵심

성찬에서 주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고, 우리는 주님의 몸에 연합하여 그리스도의 몸으로 우리가 변해 간다.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요.” (76문, 창 2:23,  엡 5:32)라고 선언하신다. 

빵과 떡을 먹으면 소화되어 우리 몸의 한 부분으로 변해가듯이, 성찬을 통해 우리가 주님의 (_______)으로 변화된다.

주님이 하시는 연합의 신비를 알지 못하면 물질 자체를 신비화한다. 혹은 자기 자신의 생각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잘못하면 벌을 받는 다는 두려움으로 그 주간만 살짝 피해 가려 한다. 물질을 중요하게 생각하니까 화체설과 비슷하게 변해 버린다.  떡과 포도주가 신령한 음식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신령한 음식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연합된다. 두려워 하기 보다 항상 성찬과 함께 영적으로 계시는 은혜로운 주님 앞으로 달려 가자.

 

2) 실제적 유익

주님은 일상적으로 먹는 빵을 통해 성찬의 신비를 가르쳤다. 생활에서 주님과의 언약적 관계를 잘 깨닫고 누릴 때 성찬에서 주님과 교제할 수 있다. 또 보통 음식으로 성찬에서 주님과 신비를 경험한 사람은 집에서 밥을 먹을 때도 주님과의 신비한(_______)누릴 것이다.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29주 

성찬에서의 그리스도의 영적 실제적 임재

 

성찬에서  빵과 포도주와 그리스도는 어떤 관계가 있는가?

고전 11:24,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1. 두 가지 오류와 올바른 생각 (78.79문)

 떡/포도주 --  그리스도 관계떡은 내 살이다
(_화체설)  (로마교)떡.포도주가 실제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 된다.문자적 
(_기념설)  (쯔빙글리)떡/포도주는 그리스도와 실제적인 관계는 없다.상징당신은 나의 태양
(당신이 있는 곳에 태양이 있는 것은 아님)
(_영적 실제적__) 임재설
(칼빈, 장로.개혁교회)
떡/포도주와 함께 그리스도는 영적으로 실제적으로 함께 있다.환유
성례적 용어”
영국의 왕관은 흔들렸다.
(영국 왕관은 왕이 아니지만 왕관이 있는 곳에 왕이 있음

 

화체설 (로마교): 그리스도의 실제적 몸으로 변한다고 생각하다. 그래서 포도주 주지 않는다.

공재설 (루터): 성찬의 빵과 포도주와 함께 실제로 그리스도의 몸이 함께 한다고 생각한다.

 

2. 표=기념의 의미 (78문)

1) 성례적 용어

출 13:7 유월절은 “손의 기호 (표, sign )와 미간의 표 ( 기념, remembrance_)”  기념=표(sign). 성찬에서 예수님을 기념은하는 것은 단순히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것을 나타내는 표시이다.

고전 11:25 “이것은 내 몸이다.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26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 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성찬은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선포하는 것이다.

창 17:10-14 할례에 대해 “10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11 내 언약의 표..

 14 할례를 받지 아니한 남자는 내 백성 중에 끊어지리니 그가 내 언약을 배반하였음이니라”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요 6:53)

성례와 구원이 (__밀접____)하게 연결되어 있다.


2) 기념하는 내가 아니라 주님이 주인이다.

3.1절 기념식 하는 것은 내가 주인이 되어 그것을 기억하고 되새긴다.

그러나 성찬에서 기념할 때는  살아계신 (_______)이 주인이다. 영적으로 실제 함께 하신다. 성찬을 믿음으로 받을 때, 실제로 죄용서를 주시고 성령님을 통해서 그리스도와 연합되게 하신다.  성찬에서 주님의 신비한 일을 행하신다.

 

3. 가르침과 확신 (79문)

1) 가르침

참된 양식과 음료임을 가르침.

 

2) 확신:

a ) 성령의 역사로, 그의 (__참된___) 몸과 피에 참여합니다.

 b) 그리스도의 고난과 순종이  (__ 확실__)하게 우리 것이 되어, 마치 우리 자신이 직접 모든 고난을 당하고 우리의 죄값을 하나님께 치른 것과 같습니다.

 

4. 언약교제의 신비

1) 신비의 핵심

성찬에서 주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고, 우리는 주님의 몸에 연합하여 그리스도의 몸으로 우리가 변해 간다.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요.” (76문, 창 2:23,  엡 5:32)라고 선언하신다. 

빵과 떡을 먹으면 소화되어 우리 몸의 한 부분으로 변해가듯이, 성찬을 통해 우리가 주님의 (_형상__)으로 변화된다.

주님이 하시는 연합의 신비를 알지 못하면 물질 자체를 신비화한다. 혹은 자기 자신의 생각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잘못하면 벌을 받는 다는 두려움으로 그 주간만 살짝 피해 가려 한다. 물질을 중요하게 생각하니까 화체설과 비슷하게 변해 버린다.  떡과 포도주가 신령한 음식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신령한 음식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연합된다. 두려워 하기 보다 항상 성찬과 함께 영적으로 계시는 은혜로운 주님 앞으로 달려 가자.

 

2) 실제적 유익

주님은 일상적으로 먹는 빵을 통해 성찬의 신비를 가르쳤다. 생활에서 주님과의 언약적 관계를 잘 깨닫고 누릴 때 성찬에서 주님과 교제할 수 있다. 또 보통 음식으로 성찬에서 주님과 신비를 경험한 사람은 집에서 밥을 먹을 때도 주님과의 신비한( 교제_)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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