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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제30주 "로마교의 미사와 성찬의 차이"(80-82문)

작성자축제|작성시간22.11.28|조회수39 목록 댓글 0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30주

로마교의 미사와 성찬의 차이

 

성찬에서 누가 죄용서를 하는가? 주님을 어떻게 경배하는가?

1. 로마교회의 미사와 주님의 성찬의 차이 (80문)

1) 죄용서를 위한 제사: 신부가 반복해서 제사하지 않고 주님이 십자가에서 완성

로마교의 미사 (missa)끝나서 보낸다는 뜻이다.

미사는 첫째, 그리스도가 사제들 (_______)에 의해 (_______) (제사) 드려지지 않으면 죄사함을 받지 못한다”고 잘못 가르친다. 사제가 떡과 포도주를 들고 축복하면 실제적으로 예수님의 살과 피로 바뀐다고 생각한다. 무식한 교인들에게 쉽게 설명하려고 그렇게 가르쳤다. 지금 눈 앞에서 새로운 제사를 드린다고 한다. 주님이 우리를 위해 돌아가신 것에 더해서 신부가 주님을 성찬에서 제사드리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포도주는 쏟을 위험 때문에 성도들에게는 주지 않는다.

그러나, 주의 만찬은 첫째, 십자가 위에서 (_________) 이루신 유일한 제사에 의해 우리의 모든 죄가 사해졌음을 확증합니다.

우리 죄를 용서하기위한 희생의 제사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단번에 이루셨다. 성찬은 우리의 죄용서를 위한 제사가 아니다.

히 9:12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십자가에서 한 번 드린 제사가 영원하고 무한한 효과를 낸다. 성찬에서는 죄용서의 효과를 계속하여 우리에게 (_______)한다.

주님께서 완전히 이루셨기 때문에 목사나 신부가 다시 제사를 드릴 필요가 없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제사를 믿음으로 바라보는 성도에게 성령님이 죄용서의 효과를 반복적으로 적용해 주신다.

고전 12:13 “우리가 한 (_______)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성찬에서 예수님이 다시 죽고 제사하는 슬픔의 장소가 아니다. 십자가 제사의 결과로 죄용서의 축복을 받고, 죄용서 해 주신 주님과 먹고 마시고 (_______) 한다. 그 주님께 감사한다. 성찬은 제사가 아니라 왕의 아들의 즐거운 혼인잔치다.

원래 유월절은 피가 있는 식사의 잔치였다. 그러나 주님은 피가 있는 유월절 제사는 십자가로서 완성하셨다. 성찬으로서 새 언약을 맺으셨다.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성찬의 기쁜 잔치가 주님 재림 하신 후에 영원한 나라에서 어린양의 혼인 잔치로 이어진다

 

2) 주님의 몸: 떡과 포도주 안에 있지 않고 하늘에 계심

미사는 둘째, 그리스도는 떡과 포도주의 형체 속에 몸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그 속에서 경배를 받아야 한다고 가르친다. 우상 숭배”

떡이 주님의 몸으로 변한다고 믿으니까, 주님을 경배하기 위해서 떡을 보고 절한다. 우상 숭배다.

주의 만찬은 둘째, 성신에 의해 우리는 그리스도에 연합되었으며 그의 참된 몸은 지금 하늘에 있고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의 경배를 받으심을 확증합니다.”

주님은 부활하여 (_______)은 (_______)에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에 성령님을 통하여 연합되었다. (_______)을 통해서 하늘에 계신 그리스도께 (_______)한다.

요 4:25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 (성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요 16:13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14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시리니”

그리스도의 몸은 하늘에 있지만, 그리스도의 영은 우리와 함께 하신다. 성령님이 십자가의 죄용서의 은혜를 성찬에서 우리에게 주신다. 성령님이 그리스도의 영광을 우리에게 나타내고 우리를 그리스도와 연합하게 하신다. 우리는 성령님을 의지하여 하늘에 계신 그리스도를 경배한다.

오늘도 성찬에서 우리는 성령님을 의지하여,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죄용서의 은혜를 받자. 우리를 사랑하여 “너는 내 살 중의 살이요 뼈 중의 뼈다.”고 말하신다. 그러니까 그리스도를 즐거워 하자. 성령님이 그리스도로부터 주시는 의와 평화와 기쁨의 새 생명을 즐기자.

 

2. 성찬에 누가 참여할 수 있는가? (81문)

1) 어린양의 혼인잔치를 기대함.

지금 성찬은 영적으로 먹고 마시지만, 주님 재림하시면 육신의 눈으로 보면서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참여할 것을 소망한다.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은 쫓겨난다 (마 22:12). 그 옷은 어린양의 피에 씻어 희게 된 사람이 입는다. (_______)를 확신하지 않는 사람은 참여하지 못한다.

2) 세 가지 조건

(1) “자신의 죄 때문에 자신에 대해 슬퍼하는 사람”

죄를 지은 행동 뿐 아니라 나 ㄷ자신의 본성이 죄악되다는 것을 알고, 슬퍼하고 죄를 미워 해야 한다. “나는 성찬에 참여할 자격이 없는 죄인이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 정상이다.

(2) “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에 의해 자기의 죄가 사하여 지고 남아 있는 연약성도 가려 졌음을 믿는 사람”

성찬을 준비하고, 성찬의 자리에서 다시 죄용서하시는 주님을 믿고서 나온다.

자기가 죄 문제를 먼저 해결하고 나오겠다는 것도 교만이다.

(3) “자신의 믿음이 강하여 지고 돌이킨 삶을 살기를 간절히 원하는 사람”

죄악된 행동만 고치는 것이 아니라, 내 인생 (_______)를 주님께 맡기고 하나님 나라에서 새로운 삶을 살겠다고 소원하고 결단하며 나와야 한다. 그러면, 성찬에서 성령님이 새 삶을 살 힘을 공급해 주신다.

 

3) “외식하거나 회개하지 않는 사람이 참여하는 것은 자기가 받을 심판을 먹고 마시는 것입니다.”

 

3. 교회의 역할 (82문)

1) 자신의 고백과 생활에서 믿지 않음과 경건치 않음을 드러낸 자에게도 이 성찬이 허용됩니까? 아닙니다.”

2)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언약이 더럽혀 져서 하나님의 진노가(_______)회중에 내릴 것입니다.”

성찬은 각 개인이 은혜 받지만, 주님의 교회의 (_______) 행사다.

그러므로 교회는 천국의 열쇠를 사용하여 그러한 자들이 생활을 돌이킬 때 까지 성찬에서 제외시킬 의무가 있습니다.”

모든 성도들이 서로가 회개하고 거룩하게 살도록 격려하고, 당회와 목사도 책임을 다해야 한다.

성찬에서 다시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주 예수님을 믿고, 죄용서받고 주님을 즐거워 하고 감사하자.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30주

로마교의 미사와 성찬의 차이

 

성찬에서 누가 죄용서를 하는가? 주님을 어떻게 경배하는가?

1. 로마교회의 미사와 주님의 성찬의 차이 (80문)

1) 죄용서를 위한 제사: 신부가 반복해서 제사하지 않고 주님이 십자가에서 완성

로마교의 미사 (missa)끝나서 보낸다는 뜻이다.

미사는 첫째, 그리스도가 사제들 (_제사장___)에 의해 (_매일___) (제사) 드려지지 않으면 죄사함을 받지 못한다”고 잘못 가르친다. 사제가 떡과 포도주를 들고 축복하면 실제적으로 예수님의 살과 피로 바뀐다고 생각한다. 무식한 교인들에게 쉽게 설명하려고 그렇게 가르쳤다. 지금 눈 앞에서 새로운 제사를 드린다고 한다. 주님이 우리를 위해 돌아가신 것에 더해서 신부가 주님을 성찬에서 제사드리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포도주는 쏟을 위험 때문에 성도들에게는 주지 않는다.

그러나, 주의 만찬은 첫째, 십자가 위에서 (_단번___) 이루신 유일한 제사에 의해 우리의 모든 죄가 사해졌음을 확증합니다.

우리 죄를 용서하기위한 희생의 제사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단번에 이루셨다. 성찬은 우리의 죄용서를 위한 제사가 아니다.

히 9:12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십자가에서 한 번 드린 제사가 영원하고 무한한 효과를 낸다. 성찬에서는 죄용서의 효과를 계속하여 우리에게 (___적용____)한다.

주님께서 완전히 이루셨기 때문에 목사나 신부가 다시 제사를 드릴 필요가 없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제사를 믿음으로 바라보는 성도에게 성령님이 죄용서의 효과를 반복적으로 적용해 주신다.

고전 12:13 “우리가 한 (___성령____)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성찬에서 예수님이 다시 죽고 제사하는 슬픔의 장소가 아니다. 십자가 제사의 결과로 죄용서의 축복을 받고, 죄용서 해 주신 주님과 먹고 마시고 (___즐거워____) 한다. 그 주님께 감사한다. 성찬은 제사가 아니라 왕의 아들의 즐거운 혼인잔치다.

원래 유월절은 피가 있는 식사의 잔치였다. 그러나 주님은 피가 있는 유월절 제사는 십자가로서 완성하셨다. 성찬으로서 새 언약을 맺으셨다.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성찬의 기쁜 잔치가 주님 재림 하신 후에 영원한 나라에서 어린양의 혼인 잔치로 이어진다

 

2) 주님의 몸: 떡과 포도주 안에 있지 않고 하늘에 계심

미사는 둘째, 그리스도는 떡과 포도주의 형체 속에 몸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그 속에서 경배를 받아야 한다고 가르친다. 우상 숭배”

떡이 주님의 몸으로 변한다고 믿으니까, 주님을 경배하기 위해서 떡을 보고 절한다. 우상 숭배다.

주의 만찬은 둘째, 성신에 의해 우리는 그리스도에 연합되었으며 그의 참된 몸은 지금 하늘에 있고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의 경배를 받으심을 확증합니다.”

주님은 부활하여 (_몸___)은 (__하늘_____)에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에 성령님을 통하여 연합되었다. (_ 성령______)을 통해서 하늘에 계신 그리스도께 (__경배____)한다.

요 4:25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 (성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요 16:13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14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시리니”

그리스도의 몸은 하늘에 있지만, 그리스도의 영은 우리와 함께 하신다. 성령님이 십자가의 죄용서의 은혜를 성찬에서 우리에게 주신다. 성령님이 그리스도의 영광을 우리에게 나타내고 우리를 그리스도와 연합하게 하신다. 우리는 성령님을 의지하여 하늘에 계신 그리스도를 경배한다.

오늘도 성찬에서 우리는 성령님을 의지하여,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죄용서의 은혜를 받자. 우리를 사랑하여 “너는 내 살 중의 살이요 뼈 중의 뼈다.”고 말하신다. 그러니까 그리스도를 즐거워 하자. 성령님이 그리스도로부터 주시는 의와 평화와 기쁨의 새 생명을 즐기자.

 

2. 성찬에 누가 참여할 수 있는가? (81문)

1) 어린양의 혼인잔치를 기대함.

지금 성찬은 영적으로 먹고 마시지만, 주님 재림하시면 육신의 눈으로 보면서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참여할 것을 소망한다.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은 쫓겨난다 (마 22:12). 그 옷은 어린양의 피에 씻어 희게 된 사람이 입는다. (___죄용서____)를 확신하지 않는 사람은 참여하지 못한다.

2) 세 가지 조건

(1) “자신의 죄 때문에 자신에 대해 슬퍼하는 사람”

죄를 지은 행동 뿐 아니라 나 ㄷ자신의 본성이 죄악되다는 것을 알고, 슬퍼하고 죄를 미워 해야 한다. “나는 성찬에 참여할 자격이 없는 죄인이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 정상이다.

(2) “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에 의해 자기의 죄가 사하여 지고 남아 있는 연약성도 가려 졌음을 믿는 사람”

성찬을 준비하고, 성찬의 자리에서 다시 죄용서하시는 주님을 믿고서 나온다.

자기가 죄 문제를 먼저 해결하고 나오겠다는 것도 교만이다.

(3) “자신의 믿음이 강하여 지고 돌이킨 삶을 살기를 간절히 원하는 사람”

죄악된 행동만 고치는 것이 아니라, 내 인생 (__전체_____)를 주님께 맡기고 하나님 나라에서 새로운 삶을 살겠다고 소원하고 결단하며 나와야 한다. 그러면, 성찬에서 성령님이 새 삶을 살 힘을 공급해 주신다.

 

3) “외식하거나 회개하지 않는 사람이 참여하는 것은 자기가 받을 심판을 먹고 마시는 것입니다.”

 

3. 교회의 역할 (82문)

1) 자신의 고백과 생활에서 믿지 않음과 경건치 않음을 드러낸 자에게도 이 성찬이 허용됩니까? 아닙니다.”

2)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언약이 더럽혀 져서 하나님의 진노가(__온_____)회중에 내릴 것입니다.”

성찬은 각 개인이 은혜 받지만, 주님의 교회의 (___공적____) 행사다.

그러므로 교회는 천국의 열쇠를 사용하여 그러한 자들이 생활을 돌이킬 때 까지 성찬에서 제외시킬 의무가 있습니다.”

모든 성도들이 서로가 회개하고 거룩하게 살도록 격려하고, 당회와 목사도 책임을 다해야 한다.

성찬에서 다시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주 예수님을 믿고, 죄용서받고 주님을 즐거워 하고 감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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