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공부]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제50주 넷째 간구: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소서

작성자축제|작성시간23.11.19|조회수99 목록 댓글 0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제 50주일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첫 세 간구는 하나님에 관한 것이고, 다음 세 간구는 우리의 필요를 위한 기도다.

 

1. 우리의 몸에 필요한 것.

 “우리의 몸에 필요한 모든 것을 내려 주시며”

그렇지만 일용할 양식을 구한다. 고급 승용차 등 사치와 탐욕을 채울 것을 구하라는 말은 아니다.

오늘날, 일용할” (_______)에 필요한 것을 구한다.

 

1) 매일 만나를 주신 뜻

출애급기 16장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니라” 매일 양식을 주시고, 백성들이 그것을 거두고 그날 다 먹도록 하셨다.  매일 먹을 만큼 거두고, 남겨두지 말라고 했다.

더 거둔 사람은 책망했다. 오늘 일용할 양식을 주신 하나님이 내일도 주실 것이라는 것을 (_______)하지 않고 의심했기 때문이다. 오늘 필요한 만큼 주시는 것에 만족 하지 않고 미리 거두어 두려는 탐욕때문이다.

하나님은 일용할 양식을 통하여 하나님을 매일 의지하는 것을 가르쳐 주시려 하셨다.

 신 8:3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1) 만나를 보내시는 하나님의 말씀의 (_______). 또 앞으로도 보내실 신실하신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신뢰하기 원하셨다.  2) 율법의 말씀으로도  확장된다. 그 말씀이 능력있어, 그들을 먹여 주듯이, 하나님의 모든 율법의 말씀을 지킬 때는 약속의 땅에서 오래 살 것이다. 어기면, 다른 나라에 포로로 간다.

 

2) 주님만을 신뢰

누가복음 12장의 어리석은 부자: 소출을 창고에 보관, “내 영혼아 편안히 먹고 마시자.” 예수님은 그를 “어리석은 자”로 부르신다. 재산을 늘리는 지혜가 있었겠지만,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다”는 사실을 몰랐기 때문이다(눅 12:15). 하나님은 사람의 (_______)이 먹는 것이 아니라, (_______)께 달려 있음을 알기 원하신다.

 

3) 일용할 양식을 구하는 사람

우리는 일용할 양식을 “(_______)” 얻을 존재-“오직 주님이 모든 좋은 것의 근원임을 깨닫게 하시고” 그 분이 근원이므로, 우리는 구하여서 받는다.  이 세상에서 부유해도 하나님이 불러 주시면 세상을 떠난다.  주님을 믿지 않으면 영원한 고통을 당한다.  생활의 안정도 주님의 복주심 때문에 가능하다. 내가 노력해도 전쟁이나 기근이 일어나면 어떻게 되는가?

 

2. 주님의 복 주심

1) 주님의 선물들과 복주심이 없이는

주님의 복주심이 없이는 우리의 염려나 노력, 심지어, 주님의 선물들 조차도 우리에게 아무 유익이 되지 못함”  우리가 염려하여 노력하여 얻은 것도 주님의 (_______)로 안다. 직장을 주신 분, 또 수고한 대로 거두게 하신 것도 하나님이다. (시 128:2) 좋은 음식을 먹어도  주님이 건강 돌보시지 않으면 건강이 없다.

 

2) 잠언 30장과 시편 17편

하나님이 생명을 유지시킨다는 것 때문에 자족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다.

잠 30:8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나를 먹이시옵소서” 부자가 되고 하나님을 모른다고 하지 않고, 너무 가난하여 도둑질하여 (______)을 욕되게 하지 않기를 원한다(9절). 물질보다 하나님과의 (_____)를 더 소중히 생각한다.  경제활동을 통해서도 하나님을 알아가기 것을 구한다. 일용할 양식이 없을 때도 기도하지만 있을 때도 주님의 복주심을 기대하며 기도해야 한다.

양식의 문제에 대한 악인과 의인의 태도, 시 17:14-15.

의인-“ 나는 의로운 중에 주의 얼굴을 보리니 깰 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리이다”

악인은 이토록 부유하여 많은 유산을 물려 주지만 하나님에게 무관심하다. 의인은 (_______)의 얼굴로 만족하고 내세에 대한 소망을 둔다. 믿지 않는 자들은 자기의 힘으로 무엇을 이루려 하고, 이룬 것은 대대로 물려 주려고 한다. 불신자는 언약의 말씀을 물려 주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 속한 것을 물려 주려고 한다.

 

3. 우리의 양식

같이 믿음의 (_______), 형제 자매들의 식탁을 돌아 보아야 한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 기도하면서, 다른 가족의 밥그릇 무관심 하면 안 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들로서 각각의 직분이 다르다. 공부하는 사람은 많은 책, 사업하는 사람은 더 나은 차 등을 가질 것이다. 직분과 소명에 따라서 생활해야지, 유행 따라 물건을 사거나,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소비하지 말아야.

 

4. 주님만 신뢰

1) 감사와 찬송과 신뢰

125문은 기도이지만 주님을 (_______)하는 성도는 주님을 (_______)하고 찬송한다. 가진 것을 주님의 선물이라 고백하고, 주님의 복주심을 소망한다. 이스라엘 백성 중 어떤 사람은, 만나에 대해, 맛없는 음식이라고 불평했다. 그러나, ‘만나는 꿀을 넣은 과자같다’ (민 11:8)고 함. 믿음이 있는 사람에게는 꿀맛이지만, 감사함이 없는 사람에게는 맛없는 음식이다.

주님은 모든 좋은 것의 유일한 근원이라고 감사 찬양하라고 하신다. 일을 잘해서 돈을 벌게 되었으면 자기 재능을 자랑할 것이 아니라, 그 재능도 하나님의(_______)이라고 고백하며 감사해야 한다.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는 것을 잊고 다른 것을 신뢰하면 그것은 우상이다. 재주,직장, 국가를 신뢰하면 주님은 싫어하신다. 생활의 문제가 풀어지는 것 같지만, 생명의 문제는 잃는 것이고, 사실은 실생활의 문제도 풀리지 않는다.

 

2) 예수님의 모범

돌로 떡을 만들라는 마귀의 시험에 대해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 이스라엘 백성이 이 문제에서 실패한 바로 그 광야에서 시험을 받으면서 하나님의 (_______)을 드러내셨다.  백성들은 마실 것이 없다고 불평했지만,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갈증을 느끼면서도 하나님의 저주를 받으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었다.

 

3) 양식과 구원의 문제

그리스도의 신뢰와 (_______)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 부를 수 있다. 우리 아버지는 우리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신다. 그리스도는 생활문제에 대해 세상의 접근과 다른 모범을 보여 주셨고 우리에게도 기도하라고 하신다.

이스라엘이 출애급 구원을 얻고 만나를 통해 일용할 양식을 배웠던 것 처럼, 그리스도께서도 우리에게 구원을 이루어 주시고 양식에 대한 교훈을 내려 주신다.  일용할 양식에 대한 문제는 먹고 사는 문제가 아니라, “구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구원을 베풀어 주신 하나님께 어떻게 생각하는가” 하는 문제다.

 

결: 양식을 주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기도하자.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첫 세 간구는 하나님에 관한 것이고, 다음 세 간구는 우리의 필요를 위한 기도다.

 

1. 우리의 몸에 필요한 것.

 “우리의 몸에 필요한 모든 것을 내려 주시며”

그렇지만 일용할 양식을 구한다. 고급 승용차 등 사치와 탐욕을 채울 것을 구하라는 말은 아니다.

오늘날, 일용할” (__오늘___)에 필요한 것을 구한다.

 

1) 매일 만나를 주신 뜻

출애급기 16장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니라” 매일 양식을 주시고, 백성들이 그것을 거두고 그날 다 먹도록 하셨다.  매일 먹을 만큼 거두고, 남겨두지 말라고 했다.

더 거둔 사람은 책망했다. 오늘 일용할 양식을 주신 하나님이 내일도 주실 것이라는 것을 (__신뢰_)하지 않고 의심했기 때문이다. 오늘 필요한 만큼 주시는 것에 만족 하지 않고 미리 거두어 두려는 탐욕때문이다.

하나님은 일용할 양식을 통하여 하나님을 매일 의지하는 것을 가르쳐 주시려 하셨다.

 신 8:3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1) 만나를 보내시는 하나님의 말씀의 (_능력__). 또 앞으로도 보내실 신실하신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신뢰하기 원하셨다.  2) 율법의 말씀으로도  확장된다. 그 말씀이 능력있어, 그들을 먹여 주듯이, 하나님의 모든 율법의 말씀을 지킬 때는 약속의 땅에서 오래 살 것이다. 어기면, 다른 나라에 포로로 간다.

 

2) 주님만을 신뢰

누가복음 12장의 어리석은 부자: 소출을 창고에 보관, “내 영혼아 편안히 먹고 마시자.” 예수님은 그를 “어리석은 자”로 부르신다. 재산을 늘리는 지혜가 있었겠지만,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다”는 사실을 몰랐기 때문이다(눅 12:15). 하나님은 사람의 (__생명__)이 먹는 것이 아니라, (___하나님께____)께 달려 있음을 알기 원하신다.

 

3) 일용할 양식을 구하는 사람

우리는 일용할 양식을 “(__구하여____)” 얻을 존재-“오직 주님이 모든 좋은 것의 근원임을 깨닫게 하시고” 그 분이 근원이므로, 우리는 구하여서 받는다.  이 세상에서 부유해도 하나님이 불러 주시면 세상을 떠난다.  주님을 믿지 않으면 영원한 고통을 당한다.  생활의 안정도 주님의 복주심 때문에 가능하다. 내가 노력해도 전쟁이나 기근이 일어나면 어떻게 되는가?

 

2. 주님의 복 주심

1) 주님의 선물들과 복주심이 없이는

주님의 복주심이 없이는 우리의 염려나 노력, 심지어, 주님의 선물들 조차도 우리에게 아무 유익이 되지 못함”  우리가 염려하여 노력하여 얻은 것도 주님의 (__선물___)로 안다. 직장을 주신 분, 또 수고한 대로 거두게 하신 것도 하나님이다. (시 128:2) 좋은 음식을 먹어도  주님이 건강 돌보시지 않으면 건강이 없다.

 

2) 잠언 30장과 시편 17편

하나님이 생명을 유지시킨다는 것 때문에 자족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다.

잠 30:8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나를 먹이시옵소서” 부유하여 하나님을 모른다고 하지 않고, 너무 가난하여 도둑질 하여 (_하나님_)을 욕되게 하지 않기를 원한다(9절). 물질보다 하나님과의 (_관계_)를 더 소중하게 생각한다.  경제활동을 통해서도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을 구한다. 일용할 양식이 없을 때도 기도하지만 있을 때도 주님의 복주심을 기대하며 기도해야 한다.

양식의 문제에 대한 악인과 의인의 태도, 시 17:14-15.

의인-“ 나는 의로운 중에 주의 얼굴을 보리니 깰 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리이다”

악인은 이토록 부유하여 많은 유산을 물려 주지만 하나님에게 무관심하다. 의인은 (_하나님_)의 얼굴로 만족하고 내세에 대한 소망을 둔다. 믿지 않는 자들은 자기의 힘으로 무엇을 이루려 하고, 이룬 것은 대대로 물려 주려고 한다. 불신자는 언약의 말씀을 물려 주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 속한 것을 물려 주려고 한다.

 

3. 우리의 양식

같이 믿음의 (__가족_____), 형제 자매들의 식탁을 돌아 보아야 한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 기도하면서, 다른 가족의 밥그릇 무관심 하면 안 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들로서 각각의 직분이 다르다. 공부하는 사람은 많은 책, 사업하는 사람은 더 나은 차 등을 가질 것이다. 직분과 소명에 따라서 생활해야지, 유행 따라 물건을 사거나,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소비하지 말아야.

 

4. 주님만 신뢰

1) 감사와 찬송과 신뢰

125문은 기도이지만 주님을 (_신뢰___)하는 성도는 주님을 (__감사_____)하고 찬송한다. 가진 것을 주님의 선물이라 고백하고, 주님의 복주심을 소망한다. 이스라엘 백성 중 어떤 사람은, 만나에 대해, 맛없는 음식이라고 불평했다. 그러나, ‘만나는 꿀을 넣은 과자같다’ (민 11:8)고 함. 믿음이 있는 사람에게는 꿀맛이지만, 감사함이 없는 사람에게는 맛없는 음식이다.

주님은 모든 좋은 것의 유일한 근원이라고 감사 찬양하라고 하신다. 일을 잘해서 돈을 벌게 되었으면 자기 재능을 자랑할 것이 아니라, 그 재능도 하나님의(__선물_____)이라고 고백하며 감사해야 한다.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는 것을 잊고 다른 것을 신뢰하면 그것은 우상이다. 재주,직장, 국가를 신뢰하면 주님은 싫어하신다. 생활의 문제가 풀어지는 것 같지만, 생명의 문제는 잃는 것이고, 사실은 실생활의 문제도 풀리지 않는다.

 

2) 예수님의 모범

돌로 떡을 만들라는 마귀의 시험에 대해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 이스라엘 백성이 이 문제에서 실패한 바로 그 광야에서 시험을 받으면서 하나님의 (__뜻_____)을 드러내셨다.  백성들은 마실 것이 없다고 불평했지만,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갈증을 느끼면서도 하나님의 저주를 받으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었다.

 

3) 양식과 구원의 문제

그리스도의 신뢰와 (___순종__)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 부를 수 있다. 우리 아버지는 우리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신다. 그리스도는 생활문제에 대해 세상의 접근과 다른 모범을 보여 주셨고 우리에게도 기도하라고 하신다.

이스라엘이 출애급 구원을 얻고 만나를 통해 일용할 양식을 배웠던 것 처럼, 그리스도께서도 우리에게 구원을 이루어 주시고 양식에 대한 교훈을 내려 주신다.  일용할 양식에 대한 문제는 먹고 사는 문제가 아니라, “구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구원을 베풀어 주신 하나님께 어떻게 생각하는가” 하는 문제다.

결: 양식을 주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기도하자.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