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자족하라 (디모데전서 6:3-12)
2023년 10월 15일
↓는 하나님께서 오시는 시간 ↑는 우리가 하나님께 가는 시간 하나님께 나아감 * 초대↓ * 송영↑ 찬송가 1장, 14장 * 사도신경↑ 고백과 사죄 십계명↓ 고백의 기도↑ 사죄의 선언↓ 필요를 아뢰는 기도↑ 감사의 찬송↑ 시편 130편 말씀으로 오심 성경↓ 디모데전서 6:3-12 (신약 341쪽) 조명을 위한 찬송↑ 453장 어린이 말씀↓ 말씀↓ “자족하라” 감사의 찬송↑ 548장 감사로 응답 감사의 예물↑ 헌신/감사의 기도↑ 주기도문↑ 파 송 * 파송의 찬송↓↑ 488장 * 축도↓ * 표에는 일어서기 바랍니다. 몸이 편찮으신 분은 앉아 계세요. |
08819서울특별시 관악구 대학길 52(신림동), 3층 http://GwanakChurch.org전화: (070)8682-3991 |
설교 말씀 개요: 자족하라 |
자족하며 경건하게 살자 1. 교만과 탐욕을 피하라, 자족하며 경건하게 살아라 (3-10절) 1) 건강한 말씀으로 나오지 않는 사람들 (3절) 디모데전서 1:4 디모데전서 4:1-5 2) 교만, 무지, 다툼 (4,5절) 디모데전서 4:1 마태복음 13:19 (신약 21쪽) 3) 자족하라 (5-10절) 빌립보서 4:11, 13 (신약 322쪽) 누가복음 12:31-33 (신약 115쪽) 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11-12절) 1) 의와 경건과 믿음,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라 (11절) 2) 영생을 취하라 (12절) |
사역 (私譯 private translation) 디모데전서 6:3-16 공인성경 번역(개역 개정)이 더 권위있습니다. 사역은 말씀을 잘 이해하도록 참고로 제공합니다. |
3 만약 누구든지 다르게 가르치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건강한 말씀과 경건에 관한 가르침 앞으로 나오지 않으면, 4 그는 교만하여 왔고,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들과 말다툼들의 병에 걸려 있는데, 그것들로부터 시기와, 분쟁과, 비방들과 악한 생각들과 5 마음이 부패하여지고 진리를 잃어버려 경건을 이익의 수단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의 다툼들이 나옵니다. 6 그러나 자족하는 마음과 함께 있으면 경건은 큰 이익이 됩니다. 7 왜냐하면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오지 않았기에 왜냐하면 어떤 것도 가지고 나갈 수 없습니다. 8 그런데 우리가 음식과 옷을 가지고 있으면, 이것들로 만족해야 할 것입니다. 9 그런데 부유하려고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탐심에 떨어지는데, 이것들이 사람들을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합니다. 10 왜냐하면 모든 악들의 뿌리는 돈을 사랑함입니다. 이것들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으로부터 떠났고, 자신들을 많은 근심들로 찔렀습니다. 11 그러나 당신 하나님의 사람이여, 이것들을 피하십시오. 의와 경건과 믿음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고(디오코) 12 믿음의 아름다운 싸움을 싸우십시오. 영원한 생명을 취하십시오. 이것을 위해 당신은 부르심 받았고 많은 증인들 앞에서 아름다운 고백들을 고백했습니다. 13 만물을 살도록 하신 하나님 앞에서, 그리고 본디오 빌라도를 향하여 아름다운 고백을 증거하신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내가 명합니다. 14 당신 자신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까지 흠도 없고 책망받을 것도 없는 이 명령을 지키십시오. 15 그것(나타나심)을 그분의 날들에 그분이 보이실 것입니다. 복되시고 유일하신 주권자/능력자, 왕들의 왕, 주님들의 주님, 16 불멸을 가지신 유일한 분, 접근할 수 없는 빛에 거하시는 분, 그분을 어떤 사람들도 보지 못했고, 볼 수도 없는 분. 그분께 존귀와 영원한 권능이! 아멘 |
설교말씀 생각하며 순종하기 |
1. 에베소 교회에서 어떤 사람들이 논쟁과 말다툼을 한 원인이 무엇이었습니까? - “바른 말”(3절)의 문자적인 뜻은 무엇입니까? - “좋아하는”(4절)의 문자적 뜻은 무엇입니까? - “건강한 말씀” 앞으로 나오지 않을 때 생기는 질병이 무엇입니까? 이 질병의 결과로 어떤 증상이 나타납니까? -이런 병적인 증상을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에베소 교회에서 물질에 대한 탐욕으로 “경건”을 어떻게 이용했습니까? - 나는 물질뿐 아니라 명예나 다른 어떤 것에 대한 탐욕에 빠지는 일은 없습니까? - 지금 나에게 주신 것에 자족하기 위해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3. 하나님의 사람인 우리는 무엇을 추구해야 할까요? (11, 12절) - 참된 경건은 믿음과 사랑으로 나타납니다. 믿음과 사랑의 대상은 누구인지요? - 하나님을 향한 굳센 믿음과 사람을 향한 사랑을 더 잘하기 위해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메 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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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제47주(122문) 첫째 간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
122문: 첫째 간구는 무엇입니까? 답: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옵소서”로, 이러한 간구입니다. “무엇보다도 먼저 우리로 하여금 주님을 바르게 알게 하여 주옵시며, 주께서 행하시는 모든 일에서 주님을 거룩히 여기고 경배하고 찬송하게 하옵소서. 주께서 행하시는 일에는 주님의 전능과 지혜와 선하심과 의와 자비와 진리가 환히 빛나옵나이다. 또한 우리의 모든 삶을 지도하시고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주장하셔서, 주님의 이름이 우리 때문에 더럽혀지지 않고 오히려 영예롭게 되고 찬양을 받게 하옵소서.” ------------------------------------------------------- 1. 첫째 간구의 의미 1) 거룩히 여김 ① 거룩 = ( ): 존재, 지혜, 능력, 공의, 선, 진실, 영원, 불변 등등. ② 특별하게 여김. 유용함 < ( ) 2) 주님의 이름 ① 여호와: ( )을 지키시는 하나님, ( )하시는 하나님 출 3:14-16 ② 아버지: ( )을 주시는 하나님, ( )하시는 하나님 요 17:24 3) 주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심 ① 하나님의 ( )을 스스로 드러내심 – 창조, 섭리, 심판, 구원 ② 자신을 우리에게 묶어 매시는 하나님께 ( ), 사랑, 경배, 헌신 “하나님이 인간을 지으시기 전에는 인간들 없이도 행복하셨다. 인간들이 죄를 지었을 때 하나님이 그냥 그들을 멸망시켜 버리셨다면, 하나님은 계속해서 행복하셨을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죄인들에게 사랑을 쏟으셨다. 이것이 뜻하는 바는, 하나님의 자유롭고 자발적인 선택에 의해 그들을 모두 하늘 나라로 데려가기까지는 하나님이 다시는 온전하고 순수한 행복을 알지 않으시리라는 의미다. 하나님은 이제부터 영원까지 자신의 행복이 우리에 의해 결정되도록 하기로 결심하셨다.” (제임스 패커) 2. 첫째 간구의 내용 1) 주님을 바르게 앎 ① 구별과 사귐: ‘하늘에 계신’ + ‘우리 아버지’ ② 인격적으로 관련되는 일, ( ): 하나님의 속성 + 우리의 반응 2) 주님을 예배함 ① 나의 상황 <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 출 32:11-12 “혹시 지옥이 없다 할지라도” (칼빈) ② ( ): 거룩하지 못한 것들에 둘러싸인, 거룩하지 못한 자신과 세상 “당신은 우리를 당신을 향해서 살도록 창조하셨으므로 우리 마음이 당신 안에서 안식할 때까지는 편안하지 않습니다.” (아우구스티누스) 3) 주님을 가리킴 ① 생각과 말과 행동: 온전한 인격 마 5:16 ②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대한 열망 “이 거룩한 이름을 더럽혀온 모든 불경이 제거되며 없어지게 되며,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히 여기는 일을 혼란케 하거나 흐리게 만드는 모든 비방과 조롱이 사라지게 되며, 모든 참람한 것들이 잠재워지는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거듭거듭 그의 위엄 가운데서 환히 빛나시기를 바라는 것” (칼빈) 3. 간구하시는 그리스도 1) 아버지 이름의 영광을 구하심 ① 아버지의 이름을 알게 하심 요 17:26 ② 온전히 순종하심 요 12:28 2) 조롱당하신 만왕의 왕 ① 자기 이름을 추구하는 사람들 창 11:4 ② 우리에게 자신의 이름을 주신 그리스도 시 22:6, 빌 2:5-11 “예수님이 십자가를 져야 한다는 생각으로 고민하신 이유는… 자신이 본성적으로 가장 혐오하던 것이 된다는 사실에 대한 극심한 공포와 관련이 있다. 진리이던 그가 세상에서 참으로 구제 불가능한 위선자가 되어야 했다. 지극히 순결해 여성을 보고도 흑심을 품지 않던 그가 역사에서 가장 파렴치한 강간범이 되어야 했다. 순전한 이타심으로 항상 사랑하던 유일한 분이 하나님의 창조 세계에서 가장 혐오스러운 흉악범이 되어야 했다. 그는 인종차별주의자와 살인자와 중상자와 모략하는 자와 절도범과 폭군이 되어야 했다. 원래 본성적으로 그런 자가 아니라 우리 죄를 담당한 대리자로서 그렇게 되어야 했다.” (마이클 호튼) 3)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드리는 기도 ① 우리가 받은 새로운 이름 창 12:2, 요 1:12 ② 간구와 찬양과 결단 결론: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알려 주신 하나님을 바로 알고 예배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갑시다. |
고려신학대학원 신학석사 장학생 감사편지 |
박정흠 목사 (울산동부교회)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관악교회로부터 장학금을 받게 된 박정흠 목사입니다. 현재 저는 고려신학대학원 Th.m 과정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아무 자격이 없는 저에게 장학금을 보내주시니 이 감사를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연고도 없는 제게 큰 금액을 허락해주셔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해주셨으니 이 은혜를 감사히 받아 성실히 공부하겠습니다. 신대원을 졸업하고 목사가 되어 현장에서 교회를 섬기면서 학업에 대한 목마름을 느껴왔고, 올해 봄학기에 하나님께서 신학석사 과정의 문을 열어주셨습니다. 그래서 매주 월요일에 김재윤 교수님께로부터 교의학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일주일 중 하루는 신대원에 올라가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더없이 기쁘고 감사하기만 합니다. 육체적 피로보다 배우는 기쁨이 크기에 매주 즐거운 마음으로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그것으로도 저는 얼마나 감사한지요. 거기에 뜻밖의 장학금의 혜택을 받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관악교회의 도움으로 공부하고 있다는 사실을 마음에 잘 간직하겠습니다. 또한 가운데에서 학생들에게 학업 뿐만 아니라 이 귀한 기회를 전달해주신 김재윤 교수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교수님께는 학자의 혀를, 배우는 학생들에게는 학자의 귀를 주셔서 잘 알아듣도록, 관악교회에는 하나님의 생명의 풍성한 역사와 은혜를 내려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장학금의 은혜를 베풀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훈희 강도사 (부산 새언약교회) 안녕하십니까? 저는 현재 부산 새언약교회(고신)에서 강도사로 사역하고 있는 이훈희입니다. 저는 일반대학교 출신입니다. 그러다보니 신학대학원 M.Div 과정을 하면서 부족한 점이 많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좀 더 바른 목회자 곧 우리의 신앙고백 위에서 성경을 해석하고 연구하며, 목회 현장에서 독자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목사로 세워지고자 Th.M 과정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김재윤 교수님의 지도하에 개혁주의 장로교회를 한국에 잘 정착시키고 싶으며, 고신 교회가 같은 신앙고백 위에 바르게 세워지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이러한 동기와 목표를 가지고 작년 한 해 열심히 교의학 과정을 밟았습니다. 그리고 올 한 해도 더욱 매진하여 고신 교회가 원하는 목회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관악교회에서 장학금을 지원해주신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참 기쁜 소식이었습니다. 이 장학금은 저희 가정에 부담을 줄어줄 뿐만 아니라 제가 Th.M 과정에서 교의학을 공부하는데 확고한 부르심이 있음을 확인해주었습니다. 열심히 신학 공부에 매진함으로 관악교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보답하겠습니다. 내 개인적인 지식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의 유익을 위하여 신학을 공부하며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일꾼으로 서겠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기에 신학 공부를 하는 동안 더 하나님을 경외하며 엎드리며 회개함으로 하나님의 지식을 쌓아가겠습니다. 그래서 이 땅에서 대한예수교 장로회의 이름에 걸맞는 교회를 세우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참된 목회자 양성을 위해 기도하며 헌신하는 관악교회를 잊지 않겠습니다. 받은 사랑을 헛되이 쓰지 않겠습니다. 관악교회를 위해서도 계속해서 기도하겠습니다. 하나의 거룩하고 사도적인 공교회를 세우는 데에 헌신해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정진호 강도사 (뉴코리아교회) 안녕하세요? 저는 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전공 Th.M 2학년 정진호 강도사입니다. 기나긴 추석 연후가 어느덧 지나고 이제는 높고 청량한 하늘과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계절이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계절 모두 안녕하신지요? 다름이 아니오라 얼마 전 고려신학대학원 학생처를 통해 장학금을 전달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관악교회를 통해 필요를 채워주셨음을 고백하며 관악교회에 이렇게 글로나마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신학생들을 사랑해 주시고 많은 관심으로 아껴주시며 물심양면으로 섬겨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현재 뉴코리아교회(고신 서울남부노회)에서 유초등부를 섬기고 있습니다. 뉴코리아교회는 탈북민과 대한민국 성도가 함께하는 교회입니다. 정형신 담임목사님의 사랑과 지도 아래 탈북민 사역을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성도님들도 사랑과 인내로 부족한 저를 지켜봐 주시고 계십니다. 관악교회 성도님들, 그리고 담임 목사님, 이렇게 큰 선물을 전달에 주시니 감사하기도 하지만 죄송스러운 마음은 지우기 어렵습니다. 격려와 칭찬으로 생각하고 앞으로 그리스도안에서 최선을 다하며 늘 겸손하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역자로 성장하겠습니다. 또한 늘 사랑의 빚진 자의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사랑과 은혜를 글로 다 표현할 수 없지만 이번 학기도 최선을 다하는 학생으로 또한 교회의 사역자로 받은 사랑과 은혜를 갚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그리스도 안에서 건강하시고 언제나 평안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우리 교회는 “고려신학대학원 신학석사 장학금”을 연 300만원 후원합니다. 이 장학금은 신대원 신학석사 과정을 공부하는 목사/강도사 중 일선 목회 현장에서 교회를 세우고자 하는 사명의식이 투철한 분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지원합니다. |
외울 말씀 지난주: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데살로니가전서 5:8) |
이번주: “그러나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디모데전서 6:6) |
알림 • 처음 방문하신 분들 환영합니다. 예배 후 “목양실”(가운데 사무실)로 오시면 담임목사와 장로가 교회에 대하여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오늘 오후 1시 교리공부 모두 참석해 주세요. • 이번 3분기 나눔헌금은 총 270만원 집계되었습니다. 물질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성도 구제에 귀하게 사용하겠습니다. • 전교인 수양회 평가 및 내년 계획 설문조사: 4번 문항은 수양회 참석하지 않으신 분도 모두 작성해 주세요. • 서로 이름을 알고 인사할 수 있도록 당분간 주일에 명찰 착용하겠습니다. • 다음 주일 예배 찬송 시편 19편 주 중에 연습해 주세요. • 이번주 금요기도회(10/20)는 청년부 월례 기도회를 겸하여 모입니다. • 다음 주일(10/22) 예배 인도 및 설교: 정 강도사 • 유 목사 휴가: 10/16(월)-23(월) • 안 강도사 SFC 간사 수련회 참가: 10/16(월)-19(목) • 간식은 종류 구분 없이 “1인당 1개” 가져가세요. 음료도 하나씩 가져가세요. 오늘의 성경 한 장 가정에서 매일 성경 한 장씩 읽고 찬송합시다. 주일오전예배 오전 11시 (교회당) 주일교리공부 오후 1시 (교회당) 수요기도모임 저녁 8시 (교회당) 수요노방전도 오전 11:40 (교회당근처) 금요기도회 저녁 8시 (교회당, 유튜브) 금요성경공부 오전 10:30 (줌, 유튜브) 새벽기도회 월-금 오전 5:30, 토 7시 (교회당, 유튜브) 다음 주일예배 디모데후서 3:14-17,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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