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지혜가 가져오는 풍요(열왕기상 4:20-34)
2022년 7월 24일 오전 11시
↓는 하나님께서 오시는 시간 ↑는 우리가 하나님께 가는 시간 하나님께 나아감 * 초대↓ * 송영↑ 찬송가 2장, 10장 * 사도신경↑ 고백과 사죄 십계명↓ 고백의 기도↑ 사죄의 선언↓ 감사의 찬송↑ 164장(1-2절) 필요를 아뢰는 기도↑ 감사의 찬송↑ 164장 (3-4절) 말씀으로 오심 성경↓ 열왕기상 4:20-34 (구약517쪽) 조명을 위한 찬송↑ 453장 어린이 말씀↓ 말씀↓ “지혜가 가져오는 풍요” 감사로 응답 감사의 찬송 ↑ 시편 8편 감사의 예물 ↑ 헌신/감사의 기도↑ 주기도문↑ 파 송 * 파송의 찬송↓↑ 354장 * 축도↓ ( * 표에는 일어섭니다. 몸이 불편하신 분은 앉아 계시기 바랍니다.) |
08819서울특별시 관악구 대학길 52(신림동), 3층 http://GwanakChurch.org전화: (070)8682-3991 |
https://t1.daumcdn.net/cafeattach/1IdTY/6d29f32d342aab8f3077fffcfa05f2989070b3ac
설교 말씀 개요 |
지혜가 가져오는 풍요 하나님은 성도에게 물질적 복과 지혜를 주십니다. 1. 솔로몬과 하나님백성이 풍요, 그리스도 안에서 풍요` (20, 25절) 1) 아담과 아브라함에게 주신 풍요가 솔로몬과 백성에게 이루어 짐 창세기 1:28 창 22:17,18(구약 28) 창 2:9 2) 그리스도 안의 풍요 빌립보서 3:11-12(신약 323) 고린도전서 7:17(신약 271) 고린도후서 8:9(신약 294) 2. 솔로몬의 군사적 강함과 그리스도의 강함(21,24절) 1) 아담과 아브라함에게 주신 복이 솔로몬과 백성에게 이루어 짐 시편 8:4,5(구약808) 요한계시록 2:8, 17, 26 3:20, 21 (신약 400) 로마서 12:21 (신약 257) 로마서 5:17 요한복음 16:32,33(신약 176) 3. 솔로몬의 지혜와 지혜이신 그리스도(29-34절) 1) 솔로몬왕의 지혜(29-34) 창세기2:20(구약 3) 열왕기상 3:9 2) 참 지혜이신 그리스도 “솔로몬 보다 더 큰 분”의 지혜 (마태복음 12:42: 신약 20) 골로새서 2:3(신약 325) 고린도전서10:31(신약 275) |
열왕기상 4:20-34 사역(私譯 private translation) 공인성경 번역(개역 개정)이 더 권위있습니다. 사역은 말씀을 잘 이해하도록 참고로 제공합니다. |
20 유다와 이스라엘이 많게(번성) 었는데 바닷가의 모래가 많은 것 같이 되었고 먹고 마시며 즐거워하였으며 21 솔로몬이 그 강(유프라데스)에서부터 블레셋 사람의 땅에 , 이집트 국경까지 모든 왕국들을 다스렸고 그들이 조공을 가져왔고 솔로몬의 사는 동안에 섬겼다. 22 솔로몬의 하루 치 음식은 30석(5톤)의 가는 밀가루, 육십 석(10톤)의 굵은 밀가루였다. 23 10마리의 살진 소와 20마리의 초장에 기른 소와 100마리 양이었으며, 그에 더하여 수사슴과 노루와 암사슴과 살진 새들이었다. 24왜냐하면 그 자신이 그 강 이 편을 모든 곳 딥사에서부터 가사까지 다스리므로 그 강 이편 모든 왕들도. 주위의 그의 모든 편에서 그에게 평화/샬롬가 있었다. 25 유다와 이스라엘이 각 사람이 자기 포도나무 아래와 자기 무화과나무 아래서 평온하게 살았다 ----단에서부터 브엘세바에 까지, 솔로몬의 사는 동안에 26 솔로몬에게 병거의 말의 외양간4만개와 12,000의 마병이 있었다. 27 이들 관리들(곁에 선 자들)은 솔로몬 왕과 솔로몬 왕의 상에 가까이 오는 모든 자를 위하여 음식을 공급하였는데, 각각 자기 달(month)에 했고, 아무 것도 부족함이 없게 하였다. 28 그리고 그들이 말과 준마를 위해 보리와 꼴을 거기에 있는 장소로 가져왔다--- 각각 자기 직무를 따라서. 29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지혜와 총명을 심히 많이 주셨는다 . 바닷가의 모래 같이 넓은 마음도. 30 솔로몬의 지혜가 동양 모든 사람의 지혜와 애굽의 모든 지혜보다 많았다. 31 그는 모든 사람 보다, 에스라 사람 에단과 마홀의 아들 헤만과 갈골과 다르다 보다 지혜로왔고 그의 이름이 주위 모든 나라에 있었다. 32 그리고 그는 3,000개의 잠언을 말하였고 그의 노래는 1,005개였다. 33 그가 또 나무들을 레바논 백향목으로부터 담에 나는 우슬초까지 말하였고, 그리고 그가 또 짐승과 새와 기어 다니는 것과 물고기를 말하였다. 34 모든 민족들로부터 솔로몬의 지혜를 듣기 위해 왔고 그리고 땅의 모든 왕들 부터도, 그들은 그의 지혜를 에 관해 (소문을)들었던 자들이었다. |
설교말씀 생각하며 순종하기 |
1. 아담과 아브라함에게 주신 인구의 증가와 물질적 복이 솔로몬에게 어떻게 이루어 집니까? –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어떻게 풍요를 누립니까? 2. 아담과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다스림의 복이 솔로몬에게 어떻게 이루어 집니까?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어떻게 승리합니까? 3. 솔로몬의 지혜는 아담이 가진 지혜와 어떻게 다릅니까? - 우리가 그리스도의 지혜 안에서 누리는 복이 무엇입니까? |
오후 헌신예배: 여호수아 14:6-15 사역(私譯 private translation) 공인성경 번역(개역 개정)이 더 권위있습니다. 사역은 말씀을 잘 이해하도록 참고로 제공합니다. |
6 유다자손이 길갈에서 여호수아에게 나아 왔고,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여호수아가 말했다. “여호와께서 가데스 바네아 에서 나에 대해서 당신에 대해서 말씀하셨던 말씀을 당신 자신이 아십니다. 7 여호와 하나님의 종모세가 가데스 바네아로부터 저를 보내어서 그 땅을 정탐하게 하였을 때 저 자신의 나이 40세. 저는 제 마음에 있는 대로 그분께 말씀을 보고했습니다. 8나와 함께 올라갔던 내 형제들은 백성의마음을 녹게 했으나 저 자신은 여호와 하나님을 뒤따라 충만/온전했습니다. 9 그 날에모세는 맹세하여 말하기를, ‘네 발이 그 안에 길밟은 그 땅은 너의 것으로,너의 후손에게로 영원히기업으로 되리라 왜냐하면 네가 여호와 하나님을 뒤따라 충만/온전했기 때문이다.’.’ 10 자, 와, 여호와께서 이 말씀을 말씀하신 대로, 모세에게 이 말씀을 말씀하신 그 때부터, 광야에서 걸어간 45년동안 저를 생존하게 하셨습니다. 자, 보십시오, 나 자신은 오늘날 내가 85세지만. 11 오늘도 아직 제가 강하기가, 모세가 저를 보냈던 날과 같아서, 그 때 저의 힘이나 지금 저의힘이나 같아서 전투하기 위해 나가고 들어올 수 있습니다. 12 자, 그 때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던 이 산을 이제 저에게 주소서. 실로 당신 자신도 들으셨습니다. 실로 아낙들이 거기 있고 그들의 성들은 크고 강하지만, 여호와께서 저와 함께 하신다면 제가 그것들을 정복할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13 여호수아가 그를 축복하였고, 헤브론을 여분네의 아들 갈렙에게 기업으로 주었다. 14 이 때문에 헤브론이 여분네의 아들 갈렙의 것으로기업으로 되어 이날까지 왔다. 왜냐하면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뒤따라 충만/온전했기 때문이다.’ 15 전에 헤브론의 옛날 이름은 기럇 아르바다. 그 자신은 아낙인들 중에서 가장 큰 사람이었다. 그 땅이 전쟁으로부터 평안했다. |
부서별 명단 |
부서 모임 목적: 같은 연령대의 성도들이 서로 영적으로 돌보고 성장하며 전도하는 일 제1남성모임(남전도회) 김은식(회장), 김성주(총무), 김정권, 유해신, 김재윤, 임일택, 조용준, 데이비드 린튼, 이준민, 칼빈 캄파위스, 장대령, 이재남, 채희석, 이영근, 안효상, 김영태, 조영민, 이재인, 제1여성모임(여전도회) 정자영(회장), 강미경(총무), 천선희, 서옥주, 문필례, 신이녀, 이숙희, 정미영, 박성연, 정장순, 나순옥, 신경숙 제2여성모임(여전도회) 안경숙(회장), 김금순(총무), 김수진, 정덕자, 김성실, 오채진, 송현정, 이운정, 차미옥, 한성화 제3남녀모임(유초등학부모): 차승회(회장), 백선아, 오강인, 김예희, 송인석, 김한아, 정재용, 김보경, 전태환, 문주원, 최원주, 이용순, 강기준, 안선희, 안진, 박민아, 육심현, 이세미, 제4남녀모임(신혼부부): 이명건(회장), 윤찬영(총무), 손효석, 유이나, 심한준, 이유정, 최형호, 이나라, 이지원, 박윤빈, 제연주, 최재선, 김호윤, 전혜영, 문재명, 박초원 청년부(직장인) 김향엽(헬퍼), 김홍구(헬퍼), 안용준, 이승찬, 이건희, 황도원, 임정인, 김효진, 강하영, 정예찬, 이봄결, 류영협, 황명철, 이겨레, 마하은, 유하진, 서하영, 문재영, 백선혜, 최민구, 정경훈, 구현모, 정호영, 황새벽, 윤석화, 정다일, 유경진, 임정현, 이문옥, 정리라, 박재형, 송윤호, 임예지, 김경미, 임가영, 차연주, 정경단, 최승기, 임한결, 박예린 청년부(대학SFC): 심주호(헬퍼), 현예찬, 권지원, 김혜란, 장하현, 권정현, 이하겸, 이상윤, 이우진, 안혜진, 안정현, 조나단, 임정우, 손지희, 권영서 중고등부 SFC: 임정민(위원장), 이상천(총무), 김민재, 임정원, 조요한, 장예현, 전예찬, 전예현, 조안나 유초등부: 차수현, 조혜나, 차준형, 육조흔, 강은찬, 육조이, 정이현, 최하경, 안하은, 정소윤, 전예성 영유아부: 오이안, 송아인, 정은호, 안하준, 송아윤, 안하람 |
외울 말씀 지난주: 또 다윗이 아비새와 모든 신하들에게 이르되, “내 몸에서 난 아들도 내 생명을 해하려 하거든, 하물며 이 베냐민 사람이랴! 여호와께서 그에게 명령하신 것이니 그가 저주하게 버려두라. 혹시 여호와께서 나의 원통함을 감찰하시리니, 오늘 그 저주 때문에 여호와께서 선으로 내게 갚아 주시리라.” (사무엘하 16:11-12) |
이번 주: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지혜와 총명을 심히 많이 주시고, 또 넓은 마음을 주시되 바닷가의 모래 같이 하시니. (열왕기상 4:29) |
알림 • 오늘 오후2:30 예배는 전국남전도회연합회 헌신예배로 드립니다. 귀한 걸음 해주신 장로님, 집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작은 선물을 준비하였사오니 나가실 때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 오늘 부서별 모임 있습니다. 간식을 챙긴 후 바로 모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1남성-메밀쟁이, 제1여성-교회당 앞, 제2여성-교회당 뒤, 제3남녀-태권도장, 제4남녀-교회당 중간, 청년부-해피친구들, 중고등부-태권도장) • 2분기 나눔헌금 대내 나눔에 쓰일 예정입니다. • 중고등부 SFC 연합수련회: 7/24(주일)-26(화), 서울강남교회 및 총회회관 참석학생: 임정민, 김민재, 임정민, 조요한, 장예현, 전예찬, 전예현, 조안나 인솔교사: 정 전도사, 최승기, 류영협, 김효진, 조나단 • 점심 간식은 원하시는 종류로 1인당 1개, 물도 1인당 1개씩 가져가세요. 오늘의 성경 한 장 가정에서 매일 성경 한 장씩 읽고 찬송합시다. 주일 오전 예배 오전 11시 (교회당) 주일 교리 공부 오후 1시 (교회당, 유튜브, ZOOM)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제22주 (57문) “육신의 부활과 영생” 수요기도모임 저녁 8시 (교회당) 금요기도회 저녁 8시 (교회당, 유튜브) 출애굽기 19:1-8 새벽기도회 월-금 오전 5:30, 토 7시 (교회당, 유튜브) 열왕기상 5-10장 다음 주일예배 열왕기상 9:1-9, “복과 재앙” |
전국남전도회연합회 순회헌신예배
내가 여전히 강건하니 (여호수아 14:6-13)
2022년 7월 24일 오후 2:30 장소: 관악교회
사회 이학규 장로(전국남전도회연합회 회장)
↓는 하나님께서 오시는 시간 ↑는 우리가 하나님께 가는 시간 하나님께 나아감 * 예배로 나아감: 시편100:2 * 사도신경↑ 감사와 간구 감사의 찬송↑ 210장 기도↑ 인도: 서동권 장로 (전국남전도회연합회 감사) 말씀으로 오심 성경↓ 여호수아 14:6-13 (구약517쪽) – 서기남 장로 (상임협동총무) 특송↑ 358장 - 전국남전도회연합회 회원 말씀↓ “내가 여전히 강건하니” - 유해신 목사 감사로 응답 사업보고 추해성 장로 (총무) 감사의 예물 ↑ 헌금 기도↑ 인도: 김상수 장로 (회의록서기) 파 송 * 파송의 찬송↓↑ 353장 * 축도↓ ( * 표에는 일어섭니다. 몸이 불편하신 분은 앉아 계시기 바랍니다.) |
첨부파일첨부된 파일이 3개 있습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