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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준비

2022-11-20 고려신학대학원의 날 주일 예배 주보

작성자축제|작성시간22.11.19|조회수109 목록 댓글 0

 

고려신학대학원의 날 주일예배

왕이 없는 시대에 베들레헴(빵집)으로의 귀환(룻기 1:1-7)

2022 11 20

↓는 하나님께서 오시는 시간 ↑는 우리가 하나님께 가는 시간
하나님께 나아감
* 초대↓
* 송영↑ 찬송가 4장, 19장
* 사도신경↑
고백과 사죄
십계명↓
고백의 기도↑
사죄의 선언↓
필요를 아뢰는 기도↑
감사의 찬송↑ 282장
말씀으로 오심
성경↓ 룻기 1:1-7 (구약402쪽)
조명을 위한 찬송↑ 453장
어린이 말씀↓
말씀↓ “왕이 없는 시대에 베들레헴(빵집)으로의 귀환”
감사의 찬송 ↑ 516장
감사로 응답
감사의 예물↑
헌신/감사의 기도↑
주기도문↑
파 송
* 파송의 찬송↓↑ 222장
* 축도↓
* 표에는 일어서기 바랍니다. 몸이 편찮으신 분은 앉아 계세요.


08819서울특별시 관악구 대학길 52(신림동), 3층
http://GwanakChurch.org전화: (070)8682-3991

 

설교 말씀 개요
왕이 없는 시대에 베들레헴(빵집)으로의 귀환(룻기 1:1-7)
 
1. 하나님을 잊어버린 시대
1.1 사사가 통치하던 시대: 하나님을 잊어버림
 
1.2 하나님의 개입: 빵집에 빵이 없어짐
 
1.3 여전히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엘리멜렉
 
2. 하나님을 잊어버린 시대의 결과
2.1 엘리멜렉 가문의 형편
 
2.2 미가와 지파에 일어난 (사사기 17)
 
2.3 삶의 형편이 아니라 하나님을 아는 것이 중요
 
3. 한국교회 역사에서 교훈 찾기
3.1 신사참배: 하나님에 대한 예배상실, 빵집을 떠남
 
3.2 고려신학교와 고신교회: 하나님의 은혜를 구함
 
3.3 과거는 현재를 규정합니다.
 
3.4 말씀과 교회: 하나님을 기억하고 빵집을 떠나지 맙시다
 
3.5 고려신학대학원: 빵집에 재료와 제빵사를 공급하는 학교를 든든하게 세웁시다.
 

 


설교말씀 생각하며 순종하기
1. 나에게 나타나는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왕이 없이 살아가는 모습은 어떤 것입니까?
 
 
 
 
 
 
2. 하나님을 잊어버린 엘리멜렉 가문과 미가 집의 형편(사사기 17장)은 어떻습니까? 이는 어떻게 대조됩니까? 함께 하나님을 잊어버렸지만 다른 결과가 있는데 하나님의 은혜가 더 나타나는 경우는 어느 경우입니까?
 
 
 
 
 
 
3. 우리에게 빵집은 어디입니까? 빵집에 재료와 제빵사를 공급하는 곳은 어디입니까?
 
 
 
고려신학대학원을 실제로 돕기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29주 (78-79문)
성찬에서의 그리스도의 영적 실제적 임재”
78문: 떡과 포도주가 그리스도의 실제 몸과 피로 변합니까?
  답: 아닙니다. 세례의 물이 그리스도의 피로 변하는 것도 아니고 죄 씻음 자체도 아니며 단지 하나님께서 주신 표와 확증인 것처럼, 주의 만찬의 떡도 그리스도의 실제 몸으로 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성찬의 떡을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하는 것은 성례의 본질을 나타내는 성례적 용어입니다.
 
79문: 그렇다면 왜 그리스도는 떡을 그의 몸이라고 하시고, 잔을 그의 피 혹은 그의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라고 말씀하십니까? 또한 바울 사도도 왜 그리스도의 몸과 피에 참여하는 것에 대해 말합니까?
  답: 그리스도께서 그렇게 말씀하신 데에는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마치 떡과 포도주가 육신의 생명을 유지시키듯이, 십자가에 달리신 그의 몸과 흘리신 피가 우리 영혼을 영생으로 이끄는 참된 양식과 음료라는 사실을 가르치려 하셨습니다. 더 나아가서 그리스도께서는 눈으로 볼 수 있는 이러한 표와 보증으로써 우리에게 다음을 확신시키려 하셨습니다. 첫째, 우리가 그리스도를 기념하면서 이 거룩한 표들을 육신의 입으로 받아 먹는 것처럼 실제로, 성령의 역사(役事)에 의해 우리가 그의 참된 몸과 피에 참여합니다. 둘째, 그리스도의 모든 고난과 순종이 확실하게 우리의 것이 되어, 마치 우리 자신이 직접 모든 고난을 당하고 우리의 죗값을 하나님께 치른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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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에서 빵과 포도주와 그리스도는 어떤 관계가 있는가?  
고전 11:24,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1. 두 가지 오류와 올바른 생각 (78.79문) 
 
2. 표=기념의 의미 (78문)
1) 성례적 용어
출 13:9 유월절은 “손의 기호 (_____ sign )와
미간의 표 (_____ remembrance). 기념=표(sign)
성찬에서 예수님을 기념하는 것은 단순히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것을 나타내는 표시
 
고전 11:24-26; 창 17:10-14; 요 6:53
성례와 구원이 (_______)하게 연결
 
2) 기념하는 내가 아니라 주님이 주인이다.
3.1절 기념 → 내가 주인이 되어 기억하고 되새김
성찬에서의 기념 → 살아 계신 (_______)이 주인 영적으로 실제 함께 하심
성찬을 믿음으로 받을 때, 실제로 죄 용서의 은혜를 주시고
성령님을 통해서 그리스도와 연합
성찬에서 주님의 신비한 일을 행하심
3. 가르침과 확신 (79문)
1) 가르침
참된 양식과 음료임
 
2) 확신
a) 성령의 역사로, 그의 (_______) 몸과 피에 참여합니다.
b) 그리스도의 고난과 순종이 (_______)하게 우리 것이 되어, 마치 우리 자신이 직접 모든 고난을 당하고 우리의 죄값을 하나님께 치른 것과 같습니다.
 
4. 언약교제의 신비
1) 신비의 핵심
그리스도의 임재, 그리스도와의 연합 그리스도의 몸으로 변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76문, 창 2:23, 엡 5:32)
성찬을 통해 우리가 주님의 (_______)으로 변화
 
주님이 하시는 연합의 신비를 알지 못하면 물질 자체를 신비화
혹은 자기 자신의 생각을 더 중요시
잘못하면 벌을 받는다는 두려움으로 일시적인 회피
 
떡과 포도주가 신령한 음식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신령한 음식
 
두려워하기보다, 항상 성찬과 함께 영적으로 계시는 은혜로운 주님 앞으로 달려 가자.
 
2) 실제적 유익
일상과 성찬, 주님과의 신비한 교제
 
 

 

 

외울 말씀
지난주: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에베소서 4:15-16)
이번 주: 그 여인이 모압 지방에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시사 그들에게 양식을 주셨다 함을 듣고, 이에 두 며느리와 함께 일어나 모압 지방에서 돌아오려 하여. (룻기 1:6)
알림
   오늘은 고려신학대학원의 날로 섬깁니다.
   오늘 오후 1시 교리공부 모두 참석해 주세요. (주일학교 교사- 2:30)
   다음 주일(11/27) 예배는 유해무 목사님께서 인도해 주십니다.
유해신 목사님 치료 잘 받고 건강 회복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지원-박윤빈 부부 가정에 새 생명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내년 달력 챙겨가세요. (개인/가정 당 1개, 벽걸이형/탁상형 중 택일)
   계단 복도에 있는 화분 분양합니다. 원하시는 분 가져가세요.
   코로나19확산 예방: 예배 중 환기, 서로 마주보고 대화하며 취식 자제
   점심 간식은 원하시는 종류로 1인당 1개, 물도 1인당 1개씩 가져가세요.
오늘의 성경 한 장 가정에서 매일 성경 한 장씩 읽고 찬송합시다.
주일 오전 예배 전 11시 (교회당, 유튜브)
주일 교리 공부 오후 1시 (교회당, 유튜브, ZOOM)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제29주 (78-79문), “성찬에서의 그리스도의 영적, 실제적 임재”
수요기도모임 저녁 8시 (교회당)
금요기도회 저녁 8시 (교회당, 유튜브) 사사기 13-16장
새벽기도회 월-금 오전 5:30, 토 7시 (교회당, 유튜브) 이사야 55-60장
다음 주일예배 에베소서 4:7-10,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사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그리스도” (유해무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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