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고난받는 종 (이사야 53장)
2022년 11월 27일
↓는 하나님께서 오시는 시간 ↑는 우리가 하나님께 가는 시간 하나님께 나아감 * 초대↓ * 송영↑ 찬송가 2장, 19장 * 사도신경↑ 고백과 사죄 십계명↓ 고백의 기도↑ 사죄의 선언↓ 필요를 아뢰는 기도↑ 감사의 찬송↑ 23장 말씀으로 오심 성경↓ 이사야 53장 (구약1,033쪽) 조명을 위한 찬송↑ 453장 어린이 말씀↓ 말씀↓ “고난받는 종” 감사의 찬송↑ 149장 감사로 응답 감사의 예물↑ 헌신/감사의 기도↑ 주기도문↑ 파 송 * 파송의 찬송↓↑ 445장 * 축도↓ * 표에는 일어서기 바랍니다. 몸이 편찮으신 분은 앉아 계세요. |
08819서울특별시 관악구 대학길 52(신림동), 3층 http://GwanakChurch.org전화: (070)8682-3991 |
고난받는 종 (이사야 53장) 고난받는 종에 대한 복음을 듣고 믿어 순종하자 1. 예수님은 고난을 통해 우리를 그분의 씨로 만드셨다. 마태복음 8:17(신약 11쪽) 마가복음 7:34(신약 65쪽) 누가복음 23:34,40(신약 138쪽) 2. 복음 말씀을 믿고 순종하자(1절) 1) 믿고 고백 요한복음 12:38, 12:41-42(신약 168쪽) 로마서 10:16, 10(신약 253쪽) 2) 세상(국가, 직장, 가정)에서 성도의 고난과 성도들끼리 위로 베드로전서 3:8(신약 379쪽) 빌립보서 1:29(신약 319쪽) |
사역(私譯 private translation) 공인성경 번역(개역 개정)이 더 권위있습니다. 사역은 말씀을 잘 이해하도록 참고로 제공합니다. |
1 누가 우리가 들려주는 것을 믿었으며 여호와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는가? 2 그는 올라오기를, 그의 얼굴 앞에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의 줄기 (싹) 같아, 그에게 아름다운 것도 없고, 영광도 없고, 우리가 그를 보기에 탐낼만한 아름다움이 없도다. 3 사람들로부터 멸시받고 배척받은 자, 고통의 사람, 질병을 아는 자, 사람들이 그로부터 얼굴들을 가리우는 자같이 멸시를 받아, 우리도 그를 생각에 두지 않았네. 4 사실은 우리의 질병을 그분 자신이 지고 우리의 고통을 안았는데, 우리 자신들은 생각하기를 징벌받고 그가 하나님께 맞고 괴로움당한다고 . 5 그분 자신이 찔림은 우리의 반역죄 때문이요 그가 부서짐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우리의 평화의 징계가 그분 위에 그가 채찍에 맞음 때문에 우리가 치유를 받았도다. 6 우리 모두는 양같이 방황했고 각자 자기 길로 돌이켜 갔지만, 여호와께서는 그에게 담당시키셨다 우리 모두의 죄악을. 7 그가 억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마치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같이, 털 깎는 자 앞에 양같이 잠잠하며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다. 8 그가 갇히고 심판받고 끌려갔으니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했겠는가? 그가 산 자의 땅에서 끊어진 것은 내 백성의 반역죄때문에 형벌이 그에게 임했다고 9 그는 무덤을 악인들과 함께 했고 죽음을 부자와 함께 하였다. 그는 폭력을 행하지 아니하였고 그의 입에는 거짓이 없었지만. 10 여호와께서 그로 부서지게 하시기를 기뻐하사 질병이 나게 하셨다. 그가 그의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면, 그가 씨를 보고 날들은 길 것이요, 또 여호와의 기쁜 뜻이 그의 손을 통해 번창하리라. 11 “그가 그의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할 것이며,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리라, 의로운 나의 종이 .그들의 죄악을 바로 그가 담당하리라. 12 그러므로 내가 그에게 존귀한 자와 함께 분깃을 나누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겠다. 왜냐하면 그가 그의 영혼을 쏟아 부어 죽음에 가게 하고, 반역자들과 같이 계수되었기 때문이다. 그 자신은 많은 사람들의 죄를 지며 반역자들을 위하여 기도했다.” |
설교말씀 생각하며 순종하기 |
1. 하나님의 아들께서 당하신 고난의 종류를 말해 봅시다. - 외모 - 질병과 건강 -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 예수님이 당하신 이런 고난은 나에게 어떤 위로를 줍니까? 2. 나는 예수님을 믿는 것을 공개적으로 나타내지 않고 감추지는 않습니까? -외부의 핍박, 내면의 연약함 등을 이유로 3. 모든 성도는 고난을 받는 것을 생각할 때, 이번 주에 나는 누구에게 위로와 격려를 줄지 결심하고 실천합시다. |
메 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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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별 명단 (2022. 11. 27.) |
부서 모임 목적: 같은 연령대 성도들이 서로 영적으로 돌보며 성장하고 전도함 제1남성모임(남전도회) 김은식(회장), 김성주(총무), 김정권, 유해신, 김재윤, 조용준, 데이비드 린튼, 이준민, 장대령, 이재남, 채희석, 이영근, 안효상, 김영태, 조영민, 이재인 제1여성모임(여전도회) 정자영(회장), 강미경(총무), 천선희, 서옥주, 문필례, 신이녀, 이숙희, 정미영, 박성연, 정장순, 나순옥, 신경숙, 이정분, 봉진숙 제2여성모임(여전도회) 안경숙(회장), 김금순(총무), 김수진, 정덕자, 김성실, 오채진, 송현정, 이운정, 차미옥, 한성화 제3남녀모임(유초등학부모): 차승회(회장), 백선아, 오강인, 김예희, 송인석, 김한아, 정재용, 김보경, 전태환, 문주원, 최원주, 이용순, 강기준, 안선희, 안진, 박민아, 육심현, 이세미, 김바우, 이상영 제4남녀모임(신혼부부): 이명건(회장), 윤찬영(총무), 손효석, 유이나, 심한준, 이유정, 최형호, 이나라, 이지원, 박윤빈, 제연주, 최재선, 김호윤, 전혜영, 문재명, 박초원 청년부(직장인) 김향엽(헬퍼), 김홍구(헬퍼), 안용준, 이승찬, 이건희, 칼빈 캄파위스, 황도원, 임정인, 김효진, 강하영, 정예찬, 이봄결, 류영협, 황명철, 이겨레, 마하은, 유하진, 서하영, 문재영, 백선혜, 최민구, 정경훈, 구현모, 정호영, 황새벽, 윤석화, 정다일, 유경진, 임정현, 이문옥, 박재형, 송윤호, 임예지, 김경미, 임가영, 차연주, 정경단, 최승기, 임한결, 박예린 청년부(대학SFC): 심주호(헬퍼), 현예찬, 권지원, 김혜란, 장하현, 권정현, 이하겸, 이상윤, 이우진, 안혜진, 안정현, 조나단, 임정우, 손지희, 권영서, 현예준 중고등부 SFC: 김민재(위원장), 임정원(총무), 임정민, 이상천, 조요한, 장예현, 전예찬, 전예현, 조안나 유초등부: 차수현, 김온유, 조혜나, 차준형, 육조흔, 강은찬, 김규인, 육조이, 정이현, 최하경, 안하은, 정소윤, 전예성, 김민서 영유아부: 오이안, 송아인, 정은호, 안하준, 송아윤, 오로지, 전예솔, 육조하, 손아이린 |
외울 말씀 지난주: 그 여인이 모압 지방에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시사 그들에게 양식을 주셨다 함을 듣고, 이에 두 며느리와 함께 일어나 모압 지방에서 돌아오려 하여. (룻기 1:6) |
이번 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이사야 53:5) |
알림 • 다음 주일 성찬식 거행합니다. (매월 첫째주) 다음 주일 예배와 성찬은 김재윤 목사님께서 인도해 주십니다. • 오늘 부서별 모임 있습니다. 간식을 챙긴 후 바로 모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1남성-메밀쟁이, 제1여성-자모실(통유리), 제2여성-목양실(가운데), 제3남녀-태권도장 본관, 제4남녀-교회당 앞과 친교실(맨뒤), 청년부-해피친구들, 중고등부-태권도장 별관, 유초등부-태권도장 본관 • 2023 예결산위원: 조용준 장로(위원장), 장대령, 안효상, 안진 집사, 정재용 전도사. 내년 예산 관련 의견 있으신 분은 말씀해 주세요. • 노회 어린이대회 중창 장려상 축하: 전예현, 차수현, 김온유, 조혜나, 차준형, 김규인, 정이현, 최하경 (지도교사-김향엽, 임예지, 차연주, 이상영, 백선아) • 성탄주일 작은음악회: 연주 및 찬송하실 분 신청해 주세요. (문의 정 전도사) • 코로나19확산 예방: 마스크 착용, 예배 중 환기, 대화하며 취식 자제 • 점심 간식은 원하시는 종류로 1인당 1개, 물도 1인당 1개씩 가져가세요. 오늘의 성경 한 장 가정에서 매일 성경 한 장씩 읽고 찬송합시다. 주일 오전 예배 오전 11시 (교회당, 유튜브) 주일 교리 공부 부서별 모임 수요기도모임 저녁 8시 (교회당) 금요기도회 저녁 8시 (교회당, 유튜브) 사사기 13-16장 새벽기도회 월-금 오전 5:30, 토 7시 (교회당, 유튜브) 이사야 61-66장 다음 주일예배 마가복음 13:1-13, “진정한 표징” (설교: 김재윤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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