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주 예수께 받은 사명(사도행전 20:17-38)
2023년 1월 29일
↓는 하나님께서 오시는 시간 ↑는 우리가 하나님께 가는 시간 하나님께 나아감 * 초대↓ * 송영↑ 찬송가 2장, 75장 * 사도신경↑ 고백과 사죄 십계명↓ 고백의 기도↑ 사죄의 선언↓ 필요를 아뢰는 기도↑ 감사의 찬송↑ 385장 말씀으로 오심 성경↓ 사도행전20:17-38 (신약 223쪽) 조명을 위한 찬송↑ 453장 어린이 말씀↓ 말씀↓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감사의 찬송↑ 320장 집사임명식 (안진, 안효상, 육심현, 전태환, 차승회, 최원주) 임명말씀↓, 임명선포↓ 권고↓, 감사기도↑ 감사로 응답 감사의 예물↑ 헌신/감사의 기도↑ 주기도문↑ 파 송 * 파송의 찬송↓↑ 360장 * 축도↓ * 표에는 일어서기 바랍니다. 몸이 편찮으신 분은 앉아 계세요. |
08819서울특별시 관악구 대학길 52(신림동), 3층 http://GwanakChurch.org전화: (070)8682-3991 |
설교 말씀 개요 |
주 예수께 받은 사명(사도행전20:17-38) 고난 가운데서도 은혜의 말씀을 신실하게 증거하자. 1. 바울 자신이 고난가운데 은혜의 말씀을 전한다고 간증한다(18-27절). 1) 지금까지: 고난 가운데 회개와 믿음의 복음 증거(17-21절) 2) 미래: 성령님 안에서 고난 가운데 복음증거의 사명을 완수( 22-24절) 3) 하나님 나라의 모든 계획을 다 전했음(25-27절) 에스겔 3:17-19(구약 1153) 2. 목사들에게 고난가운데서 은혜의 말씀을 전하라고 당부한다(28-35절). 1) 하나님의 교회를 잘 보호하고 목양하라(28-31절). 2) 목사들을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에 맡김(32절). 빌림보서 1:6(신약 318) 3) 이익을 탐하지 않고 주는 것을 기뻐한 바울의 모범(32-35절). |
사역 (私譯 private translation) 공인성경 번역(개역 개정)이 더 권위있습니다. 사역은 말씀을 잘 이해하도록 참고로 제공합니다. |
17 밀레도로부터 그는 사람을 에베소로 보낸 다음 교회의 장로들을 불렀다. 18 그런데 그들이 그에게 왔을 때 그들에게 말했다. “여러분 자신이 알고 있습니다. 내가 아시아로 떠나온 처음 날들 로부터 모든 때에 어떻게 여러분에게 함께 하였는지를. 19 곧 모든 겸손(낮아짐)과, 눈물들과, 유대인의 간계 로 나에게 일어난 시험들 가운데 주님을 종으로 섬겼고. 20 어떻게, 유익한 것들은 무엇이든지 여러분에게 공적으로 혹은 집들을 따라서 전하고 가르치는 것을 하지 않고 물러서는 일은 없었는지 21유대인과 헬라인들에게 하나님을 향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을 증거하면서. 22 그리고, 이제, 보십시오, 나 자신은 성령님에 결박 당해 와서, 예루살렘으로 가고 있습니다, 거기서 나에게 일어날 것을 알지 못하면서. 23 다만 성령님이 각 성을 따라 나에게 증거하시기를 결박들과 환난들이 나에게 머물 것이라고 말하시고 있는 것만(압니다). 24 그러나, 나의 생명을 귀한 것으로 혹은 나에게 가치 있는 것으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로부터 받은 직분(종으로섬김), 즉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함에서. 25 그리고 이제, 보십시오. 나 자신은 압니다, 내 얼굴을 여러분 모두가 다시는 보지 못할 것을 , 여러분 가운데 그 나라를 전파하며 나는 두루 다녔지만. 26 그러므로 여러분에게 오늘 증거합니다. 나는 모든 사람의 피로부터 깨끗합니다. 27 왜냐하면, 나는 하나님의 모든 계획을 여러분에게 전하지 않고 물러서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28 여러분은 자기를 위하여 그리고 온 양떼를 위하여 주의하십시오, 그들 가운데 여러분을 성령이 보호자들(감독자들)로 두셨고, 하나님의 교회를 목양하게 하셨습니다, 그것을 자기의 피를 통해 얻으셨습니다. 29 나 자신은 압니다. 나의 떠남 후에 흉악한 이리가 여러분 안으로 들어와서 그 양떼를 아끼지 않을 것이며 30 또한 여러분 자신들로부터 뒤틀린 것을 말하는 남자들이 일어나서 제자들을 자기를 뒤로 이끌려 할 것입니다(것임을 나는 압니다). 31 그러므로 깨어 있으십시오, 내가 삼 년 동안 밤낮 쉬지 않고 눈물들로 각자를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면서. 32 그리고 이제 나는 여러분을 하나님과 그분의 은혜의 말씀에 맡겨 둡니다. 세울 수 있고, 모든 거룩하게 되어 온 자들 안에서 기업을 줄 수 있는 그것에/그분에게. 33 내가 은이나 금이나 의복, 누구의 것도 탐내지 않았습니다. 34 여러분 자신이 알고 있습니다. 나와 나와 함께 있는 자들의 필요들을 위해 자신의 손으로 섬겼다는 것을. 35 나는 모든 일에 여러분에게 모범으로 보여 주었습니다. 즉, 이같이 수고하면서 약한 사람들을 도와야 하고,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되다.”는 주 예수의 말씀들을 기억해야 한다는 것을. 36 그리고 그는 이것들을 말한 다음에 그들 모두와 함께 무릎을 꿇고, 기도했다. 37 그런데 충분한 울음이 모두에게 있었고, 그들은 바울의 목 위에 대고 계속 입을 맞추었고, 38 다시 그의 얼굴을 보지 못할 것이라고 한 그의 말 때문에. 더욱 고통스러워 하면서. 그런데, 그들은 그를 배에까지 전송했다. |
설교말씀 생각하며 순종하기 |
1. 바울사도가 겸손과 눈물과 시험을 참으며 교회를 섬길 수 있는 힘은 어디에서 나왔습니까? - 말씀을 거리낌이 없이 전했다(20, 27절)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 바울이 전한 복음은 무엇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까?(21절) - 바울이 미래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생명을 아끼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사명(24절)은 무슨 뜻입니까? - 나는 복음을 전하고 복음대로 사는 것이 나의 생명보다 귀하다고 고백합니까? - “모든 사람의 피로부터 깨끗하다.”(26절)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2. 교회와 성도는 얼마나 귀한 존재입니까?(28절) - 바울은 앞으로 에베소 교회에 어떤 위기가 온다고 말합니까? - 우리 교회에 그런 위기를 막아 내기 위해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주는 것이 받는 것 보다 복되다.”는 예수님의 말씀에 복종하기 위해 나는 헌금생활을 어떻게 더 개선해야 할까요? 집사의 직무 1) 심방: 성도들에게 어떤 필요가 있는지 확인하고 성도들이 섬기도록 독려하기 위해 가정들을 심방 2) 구제: 구제 헌금을 관리하고 필요한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쁘게 나누어 줌 3) 격려: 도움을 받는 성도를 말씀으로 위로하고 격려 4) 교회의 봉사와 교회의 서무, 회계 l 각 집사가 섬기는 가정/성도를 정함. |
집사 임명 예식문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는 성도 여러분, 집사 직분의 제정: 자비의 직분 집사에게 부여된 자비의 직분에 대하여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여호와께서는 가난한 사람에게 자비를 베풀 의무가 있다고 그분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강력하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 가운데에 사는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에게 먹을 것을 주고 넉넉하게 베풀라고 거듭 명령하셨습니다. 구약의 경륜에서 가난한 사람과 고난을 당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아버지와 같은 사랑으로 보호를 받고 공급을 받았습니다. 언약의 백성에게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녀로서 그 사랑을 본받아서 행하도록 가르쳐 주신 하나님의 규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하나님 아버지를 나타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섬기는 분으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자비하심을 보이셔서 배고픈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시고 병든 사람을 고치시고 고난을 당하는 사람에게 자비를 베푸셨습니다. 그분의 교회도 그와 같이 행하도록 모범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따라서 집사들이 감당하여야 할 자비의 사역은 우리 구주의 그러한 사랑에서부터 나와야 합니다. 주님의 모범을 따라서 그리스도의 교회는 처음부터 그들 가운데 어려운 사람이 없도록 주의하였고, 각 사람이 필요를 따라서 받도록 하였습니다. 주님께서는 오늘날에도 우리가 진정한 대접과 넉넉함과 자비를 나타내어서 약하고 빈궁한 사람이 하나님의 백성의 기쁨에 풍족하게 참여하게 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교회 안에는 질병과 고독함과 가난함의 압박 아래에서 위로를 받지 못하고 사는 사람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사랑으로 그러한 봉사를 하도록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교회에 집사의 직분을 주셨습니다. 사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서 매일 가난한 사람을 돌보는 일에 힘쓰는 것이 옳지 않음을 깨닫고서 그 의무를 회중이 선출한 일곱 형제에게 맡겼습니다. 그러므로 집사의 책무는 자비의 봉사를 하여서 선한 진보를 교회에서 나타내는 것입니다. 집사는 회중 가운데 있는 필요와 어려움들을 잘 알고 있어야 하며,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肢體)들을 권면하여서 자비를 나타내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연보를 모으고 필요를 따라서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사랑의 선물을 받는 사람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격려하고 위로하도록 부름을 받았습니다. 회중이 주님의 성찬 상(床)에서 성령으로 말미암은 하나 됨과 교제를 누리는데, 집사들은 그 사귐을 말과 행동으로 잘 나타내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하나님의 백성은 서로에 대한 사랑과 모든 사람에 대한 사랑이 더욱 많아서 넘치게 될 것입니다. 임명과 선포 저는 이제 _____________가 하나님의 말씀에 일치하고 교회의 헌법을 따라서 이 교회의 집사로 정당하게 임명되었음을 선언합니다. 이 사람은 그의 직분이 그에게 부여하는 모든 명예와 격려와 순종을 주님 안에서 받았음을 선언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여러분에게 은혜를 베푸셔서 여러분이 그 직분을 신실하게 수행하고 열매를 맺기를 원합니다. 아멘. 권고: 집사와 성도들에게 집사로 임명된 여러분은 교회의 재정을 관리하는 일이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 특히 과부와 고아에게 즐거운 마음으로 나누어 주는 일을 신실하고 부지런히 행하십시오. 모든 사람에게 선한 일을 하되 특히 믿음의 가정들에게 하십시오. 염려로 눌려 있는 사람이나 외로운 사람을 돌아보십시오. 자비의 일을 행할 때에 성도들에게 봉사의 좋은 모범을 보이십시오. 그리스도 예수께서는 우리가 모두 그러한 일을 하도록 부르셨습니다. 여러분은 모두 한 마음으로 여러분의 직분을 신실하게 행하십시오.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지십시오. 여러분이 봉사를 잘하시면, 여러분을 위하여 아름다운 지위를 얻을 것이고, 항상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에 큰 담력을 가질 것이고, 마지막에는 여러분의 주님의 즐거움에 참여할 것입니다. 이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에게 말씀드립니다. 여러분은 이 사람들을 하나님의 종으로 받아들이십시오. 집사들이 그들의 직분을 잘 감당할 수단을 충분히 갖도록 즐거이 드리십시오.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맡기신 모든 것에 대하여서 좋은 청지기가 되십시오. 하나님의 교회를 섬기는 데에서 여러분의 모범이 되는 그리스도를 기억하십시오. |
구역별 명단(2023.1.29. 현재) | ||
1조 | 2조 | |
1 구 역 ︵ 정 재 용 전 도 사 ︶ | 1-1조 조장 전태환 집사 장년: 김성실, 송현정, 김재윤/김수진, 김바우/이상영, 안용준/이미지, 전태환/문주원 청년: 임예지, 이승찬, 윤석화, 심주호, 권지원 청소년: 임정민, 임정원, 이상천, 전예찬, 전예현, 김민재, 유초등부이하: 전예성, 전예솔, 김온유, 김규인, 김민서 | 1-2조 조장 차승회 집사 장년: 강미경, 오채진, 배종환 정재용/김보경, 손효석/유이나, 심한준/이유정, 유해무/옥현순, 차승회/백선아 청년: 이봄결, 문재영, 김혜란, 이상윤, 이우진, 현예찬, 안혜진, 장하현 청소년: 장예현 유초등부이하: 차수현, 차준형, 정이현, 정소윤, 정은호, 손아이린 |
2 구 역 ︵ 조 용 준 장 로 ︶ | 2-1조 조장 안효상 집사 장년: 문필례, 이숙희, 조용준/정덕자, 김은식/이운정, 이명건/최재선, 윤찬영/제연주, 안효상/김금순, 청년: 김향엽, 이겨레, 마하은, 황도원, 임정현, 임한결, 최민구, 유하진, 박예린, 권정현, 청소년: 조요한, 조안나, 유초등부이하: 조혜나, | 2-2조 조장 최원주 집사 장년: 신이녀, 이재인, 이정분 채희석/안경숙, 오강인/김예희, 류영협/오종미, 최원주/이용순 청년: 임가영, 이건희, 차연주, 유경진, 김경미, 정경단, 임정인, 최승기, 현예준, (임정우,) 청소년: 유초등부이하: 최하경, 오이안, 오로지 |
3 구 역 ︵ 김 정 권 장 로 ︶ | 3-1조 조장 안진 집사 장년: 신경숙, 정장순, 김정권/정미영, 김성주/박성연, 송인석/김한아, 김호윤/전혜영, 안진/박민아, 청년: 서하영, 정예찬, (조나단,) 유초등부이하: 안하은, 안하준, 송아인, 송아윤 | 3-2조 조장 육심현 집사 장년: 나순옥, 봉진숙, 한성화, 유해신/천선희, 이영근/정자영, 최형호/이나라, 이지원/박윤빈, 육심현/이세미, 청년: 김효진, 안정현, (정경훈,) 유초등부이하: 육조흔, 육조이, 육조하 |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제33주(88-91문) “회개와 선행” |
88문: 사람의 진정한 회개는 무엇입니까? 답: 옛사람이 죽고 새사람으로 사는 것입니다. 89문: 옛사람이 죽는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답: 하나님을 진노케 한 우리의 죄를 마음으로 슬퍼하고 더욱더 미워하고 피하는 것입니다. 90문: 새사람으로 다시 사는 것은 무엇입니까? 답: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마음으로 즐거워하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모든 선을 행하며 사는 것을 사랑하고 기뻐하는 것입니다. 91문: 그런데 선행이란 무엇입니까? 답: 참된 믿음으로 하나님의 율법을 따라서 그리고 그의 영광을 위하여 행한 것만을 선행이라 하며, 우리 자신의 생각이나 사람의 계명에 근거한 것은 선행이 아닙니다. ------------------------------------------------------ 1. 회개와 선행 (88문) 1) 회개와 선행의 관계 “하나님의 뜻에 따라 모든 선을 행하며 사는 것을 사랑하고 기뻐하는 것입니다.” (90문). 회개는 (______)으로 이어진다. 2) 진정한 회개: 그리스도와 연합 88문, 진정한 회개는 “옛 사람이 죽고 새 사람으로 사는 것입니다.” 롬 6:3-4, 10-11 그리스도께서 단번에 죽으셨고, 나도 그 분과 (______)하여 단번에 살았다. 엡 4:24 3) 진정하지 않은 회개와 진정한 회개 감정만 있는 회개: 죄에 대해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는 것은 감정이 아니라 (______)의 움직임. 하나님의 법에 따라 바른 (______)을 하는 것 율법적 회개: 자신의 도덕적, 종교적 노력으로 선행을 만들어 내려는 것 진정한 회개: (______)으로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죄를 죽이고, 새롭게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며, 그리스도의 생명이 우리 삶에 나타난다. 2. 옛 사람이 죽는 것과 새 사람이 사는 것 (89, 90문) 1) 옛 사람이 죽는 것(89문) 하나님 앞에서 마음으로: 내 죄가 무엇인지 바로 깨달아야 한다. 죄는 사람에 대한 것 이상으로 “하나님을 (______)케 한” 것. 참 회개는 다른 사람과 관계없이 하나님 앞에서 하는 행동 죄를 피하는 실제 행동: 죄에 대한 슬픈 느낌은 가득하지만 바꾸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진정한 회개가 아니다. 예) 가룟 유다, 사울 왕 옛 사람이 죽고 새 사람이 사는 것은 우리의 마음과 행동 (______)가 회개하고 새롭게 되는 것 2) 새 사람으로 사는 것 (90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마음으로 즐거워하고” 살전 5:18 “하나님의 뜻에 따라 모든 선을 행하며 사는 것을 사랑하고 기뻐하는 것입니다.” 3) 더욱 더 (89문) 89문, 죄에 대해서 “더욱 더”, 계속 미워하고 더 피한다. “예수님을 처음 믿었을 때, 그 때 참 기뻤다.” 그런 과거의 경험만 생각하고 끝나서는 안 된다. 루터의 비텐베르크 95조의 첫 조항: “1. 우리 주님이시고 선생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라고 전파하셨을 때, 그 분은 신자의 (______)가 회개하는 것이 되어야 함을 의미했다.”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게 살아가면 점점 더 거룩하고 깨끗해지므로 같은 정도의 죄에 대해 더 (________) 회개한다(딤전 1;13-15). 4. 선행 (91문) 1) 선행의 기준 어디로부터? “참된 (______)으로” 어떻게? “하나님의 (______)을 따라서” 무엇을 위해/왜? “하나님의 (______)을 위해” 딛 2:14, 요 5:44 동기가 선해도, 하나님의 계명을 순종하지 않는 “선행”은 (______)이다. 2) 믿음의 법 하나님의 법을 따라서 하는 행동이 사람마다 (______)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하나님 나라의 법은 (______)와 다양성의 법, 그 가운데 조화가 있다. 롬 14:23 “(______)으로 하지 않는 것은 죄다” 결혼, 직업, 어떤 물건을 살 것인가?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________)을 따라 해야 한다. 결론: 하나님 앞에서 마음으로 매일 새롭게 되고 행동에서 열매를 맺자. |
외울 말씀 지난주: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하고. (사도행전 16:31) |
이번 주: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사도행전 20:24) |
알림 • 2023 서리 집사 임명: 안진, 안효상, 육심현, 전태환, 차승회, 최원주 • 오늘 오후 1시 교리공부 모두 참석해 주세요. (주일학교 교사- 2:30) • 다음주 성찬식 거행합니다. (매월 첫째주) • 2023 올해의 기도제목 제출해 주세요. 유 목사가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대학부 MT: 2/1(수), 천안. 대학생들 많은 참여 바랍니다. (문의: 안 강도사) • 안용준-이미지 혼인예식: 2023.2.11.(토) 오후 1시/ 남서울교회당(신길동) • 예배준비팀 매 주일 일찍 와서 준비를 도울 분 모집합니다. (문의: 정 전도사) • 2023 달력 탁상형과 벽걸이형이 남아 있으니 뒤쪽에서 자유롭게 가져가세요. • 코로나19확산 예방: 마스크 착용, 예배 중 환기, 대화하며 취식 자제 • 점심 간식은 원하시는 종류로 1인당 1개, 물도 1인당 1개씩 가져가세요. 오늘의 성경 한 장 가정에서 매일 성경 한 장씩 읽고 찬송합시다. 주일 오전 예배 오전 11시 (교회당, 유튜브) 주일 교리 공부 오후 1시 (교회당, 유튜브)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제33주 (88-91문), “회개와 선행” 수요기도모임 저녁 8시 (교회당) 수요성경공부 (유튜브) 사무엘하 7:1-17 금요기도회 저녁 8시 (교회당, 유튜브) 시편8편 새벽기도회 월-금 오전 5:30, 토 7시 (교회당, 유튜브) 사도행전 25-28장, 시편 130-131편 다음 주일예배 시편130편,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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