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두려워하지 말고 말하라 (예레미야 1장)
2023년 5월 7일
↓는 하나님께서 오시는 시간 ↑는 우리가 하나님께 가는 시간 하나님께 나아감 * 초대↓ * 송영↑ 찬송가 3장, 70장 * 사도신경↑ 고백과 사죄 십계명↓ 고백의 기도↑ 사죄의 선언↓ 필요를 아뢰는 기도↑ 감사의 찬송↑ 23장 말씀으로 오심 성경↓ 예레미야 1장 (구약 1,050쪽) 조명을 위한 찬송↑ 453장 어린이 말씀↓ 말씀↓ “두려워하지 말고 말하라” 감사의 찬송↑ 204장 보이는 말씀: 성찬으로 오심 성찬↓↑ 감사의 찬송↑ 27장 감사로 응답 감사의 예물↑ 헌신/감사의 기도↑ 주기도문↑ 파 송 * 파송의 찬송↓↑ 585장 * 축도↓ * 표에는 일어서기 바랍니다. 몸이 편찮으신 분은 앉아 계세요. |
08819서울특별시 관악구 대학길 52(신림동), 3층 http://GwanakChurch.org전화: (070)8682-3991 |
설교 말씀 개요 |
두려워하지 말고 말하라 “두려워하지 말고 말하라, 직분을 다하라” 첫째, 하나님이 영원 전에 선지자로 선택하셨고 전할 말씀을 주신다 1) 선택하심(4,5절) 예언자로 활동기간: 주전 627-587년 에베소서 1:3-5 (신약 310쪽) 로마서 8:29-30 (신약 250쪽) 2) 말씀을 주심(7-10절) 고린도전서 7:17, 20, 19 (신약 270쪽) 둘째, 하나님이 선지자와 함께 하시고 강하게 만들어 주신다 셋째,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굳세게 붙들어 주신다 예레미야 31:28,33 (구약 1101쪽) 마태복음 16:18 (신약 27쪽) |
사역 (私譯 private translation) 예레미야 1장 공인성경 번역(개역 개정)이 더 권위있습니다. 사역은 말씀을 잘 이해하도록 참고로 제공합니다. |
1 힐기야의 아들, 베냐민땅에 있는 아나돗의 제사장 중 예레미야의 말씀이다. 2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아몬의 아들 유다 왕의 요시야가 왕으로 다스린 13년 되는 때에 있었고, 3 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의 때에도 있었고, 유다왕 요시야의 아들 시드기야의 제 11년이 다할 때까지, 예루살렘이 사로잡히던 그 해 5월까지. 4 여호와 의 말씀이 나에게 있어서 말하기를, 5 “내가 너를 배속에서 짓기 전에 내가 너를 알았고 네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거룩하게 구별하였고 너를 이방민족들에게 선지자로 주었다.” 6 내가 말했다. “슬픕니다. 주님 여호와여, 와, 저는 말하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나 자신은 아이이기 때문에.” 7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나 자신은 아이입니다.’고 말하지 말라. 내가 너를 보낼 모든 사람들 위에 너는 가라. 내가 네게 명령할 모든 것을 너는 말하라. 8 그들의 얼굴로부터 두려워 말라. 왜냐하면 내 자신이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원할 것이기 때문이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9 여호와께서 그분의 손을 보내어 내 입 위에 대시며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와, 내가 내 말씀을 네 입에 주었다. 10 보아라 내가 오늘 너를 이방민족들 위에, 왕국들 위에 세웠고, 뽑게 파괴하게 멸망시키게 넘어뜨리게 세우게 심게 하였다.” 11 또 여호와의 말씀이 나에게 있어서 말하기를, “무엇을 네가 보느냐? 예레미야야.” 내가 말했다. “살구나무 가지를 제가 봅니다.” 12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잘 보았다. 왜냐하면 내 자신이 내 말을 지켜서 (살구나무) 그것을 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13 그리고 여호와의 말씀이 두 번째로 나에게 있어서 말하기를, “무엇을 네가 보느냐?” 내가 말했다. “불타는 가마솥을 내 자신이 봅니다. 그 얼굴이 북쪽 얼굴로부터 기울어 졌습니다.” 14 그리고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북쪽으로부터 재앙이 터져서 이 땅의 모든 거주민 위에 있으리라. 15 와, 내가 북쪽을 향해 모든 왕국들의 족속들을 부르고 있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그들이 와서 각각 자기 왕좌를 예루살렘 도시의 문 입구에 그리고 그 주위 모든 성벽 위에, 유다 모든 도시들 위에 주리라. 16 내가 나의 정의/심판을 그들에게 말하리니, 그들이 나를 버렸고 다른 신들에게 분향했고 그들의 손이 만든/행한 것들에 절한 그들의 모든 악들 위에. 17 너 자신은 네 허리를 동이고 일어나 내 자신이 네게 명령할 모든 것을 그들에게 말하라. 그들의 얼굴 때문에 두려워 말라. 내가 너로 그들의 얼굴 앞에서 두려움 당하게 되는 일이 있지 않도록 하라. 18 나 자신이, 와, 오늘 너를, 그 모든 온 땅 위에 유다의 왕들에게 그것의 고관들에게 그것의 제사장들에게 그것의 땅의 백성 앞에 견고한 도시로, 무쇠기둥으로, 놋 성벽으로 되게 해 주었다. 19 그들이 너와 싸워도, 너를 이기지 못하라. 왜냐하면, 내 자신이 너와 함께 하여, 여호와의 말씀이다, 너를 구원할 것이기 때문이다. |
설교말씀 생각하며 순종하기 |
1.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를 선지자로 부르시기로 결정한 때는 언제입니까? 이 사실은 예레미야가 힘들 때 어떤 위로가 되었을까요? - 내가 태어나기 전에 영원 전부터 하나님께서 나를 자녀로 선택해 주신 것은 내가 힘들 때 어떻게 위로가 됩니까? 2. 예레미야가 자신은 나이가 어리고 경험이 없어서 선지자 직을 감당할 수 없다고 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무엇이라고 대답하셨습니까? - 예레미야는 하나님이 명령하신 말씀만 전하면 되는 것은 그에게 어떤 위로가 되었을까요? - 나는 어떤 일로 부름받았습니까? - 부름받은 자리에서 내가 해야 할 사명은 무엇입니까? 3.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고 강하게 만들어 주실 때, 사람들의 반대와 고난이 없었을까요? - 내게 주신 직분을 행할 때 두려운 마음이 들 때, 어떻게 하면 두려움을 이길 수 있습니까? 4. 예레미야의 예언은 구약 교회에 어떻게 이루어졌습니까? - 신약 교회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어떻게 이루어졌습니까? - 예레미야의 부르심과 순종은 나에게 어떤 것을 가르칩니까? |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제38주(103문) 제4계명: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
103문: 제4계명에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답: 첫째, 하나님께서는 말씀의 봉사와 그 봉사를 위한 교육이 유지되기를 원하시며, 특히 안식의 날인 주일에 내가 하나님의 교회에 부지런히 참석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하고 성례에 참여하며 주님을 공적(公的)으로 부르고 가난한 자들에게 기독교적 자비를 행하기 원하십니다. 둘째, 나의 일생 동안 악한 일들을 그만두고, 주께서 그의 성령으로 내 안에서 일하시게 하며, 그럼으로써 영원한 안식이 이 세상에서부터 시작되기를 원하십니다. ------------------------------------------------------- 1. 복을 주어 거룩하게 하여 쉬게 하신 안식일 1) 안식일의 근거: 하나님의 – (_________): 하나님의 쉬심과 복주심과 거룩하게 하심 창 2:3,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완성) 쉬셨음이라.” (창 2:3). 창 1장에서 2:3까지 읽으면 창조의 (___________)은 사람에게 일하라는 복을 주신 것이 아니라 안식하는 복된 시간을 창조한 것이다. 6일 동안의 창조한 것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다. 제 7일에는 그동안 완성한 것을 보고 즐기며 쉬셨다. 사람도 일을 다 끝내는 것을 목표로 6일 동안 일한다. 그 다음은, “완성”하고 쉬면서 즐긴다. 특히 모든 복의 (___________), 존재의 근원되신 하나님과 교제 안에 머물러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다섯째 날 새와 물고기에 생육하고 번성하는 복을 주셨다(1:22). 사람에게도 사람에게 생육하고 번성하며 땅을 다스리고 정복하는 복을 주셨다. 그러나 7일에는 동물이나 사람이 아니라 모든 날 전체를 복된 날로 창조하셨다. 복 중의 복이 안식일이다. 사람이 6일 동안 일하는 것은 좋은 차원의 복이다. “ (___________)”차원의 복이다. 그러나 안식일은 거룩한 날로 정하셨다. 거룩은 특별히 (___________)의 것으로 구별하는 것을 말한다. 삼위 일체 하나님의 영원한, 거룩한 교제에 사람이 들어오게 하셨다. 의미: 하나님은 쉬실 필요가 없지만, 사람을 위해 (___________)을 보이시려고 스스로 사람처럼 낮아지셔서 행하셨다. 사람이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는 일은 하나님처럼 행동하는 것이다. 우리는 인생의 수고 후에 영원한 안식 인류 역사의 목표는 영원한 안식. 땅, 토지의 중심인 에덴: 하나님은 일하고 쉬셨지만, 아담과 하와의 첫 날은 주일이었다. 에덴에서 쉬었다. 에덴은 하나님과 만나 교제하는 (___________), 안식의 장소, 예배의 장소였다. 에덴(행복)에서 교제하고 예배할 때, 땅을 다스리고 정복하는 복을 누릴 수 있었다. 하나님의 말씀 (선악과를 먹지 말라)에 순종하며, 생명나무를 먹으며 영생 (친교)를 누리도록 하셨다. 아담은 에덴을 거니시는 하나님과 에덴에서 교제했다. 하나님을 만나고 (___________)을 배우면서 순종하고 땅을 개간하여 토지를 만들고 학문을 발전시키도록 되어 있었다. 그러나 아담은 하나님을 배반했다. 2) 안식의 다른 근거: (___________) 신 5;15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라. 안식일을 지켜라.” 노예의 땅 이집트에서 거룩함에 참여하지 못했던 자를 다시 안식에 들어오게 하셨다. 타락 전에 사람은 몸을 가리지 않고 하나님을 만났다. 타락 후에는 성전에서, 제사와 함께 제사장의 옷을 입고 하나님을 만나게 하셨다. 창 3:21에서 가죽옷을 입혔다는 말은, 제사장의 옷을 입히는 데 쓴 말이다. 3) 안식일 영원한 언약과 표 안식일을 지키며 안식의 복으로 들어가는 사람을 하나님은 하나님을 닮아 거룩하게 한다. 안식일은 “대대의 (___________)” (출 31:13-14 ), “영원한 언약, 영원한 표징” (출 31:16-17) 안식일 (주일)에 예배하고 쉬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언약관계의 교제하며 복되게 살고 있다는 표시이다. 2. 구약 백성의 안식일 준수의 문제 1) 형식적 준수, 언약 파기의 대가 구약 백성은 안식일에도 쉬지 않고 (___________)으로 지켰다. “아, 안식일이 언제 끝날까? 물건 팔아야지” 하면서 성문에서 기다렸다(암 8:5, 느 13:15-22). 안식일을 어겼으므로 포로로 끌려 갔다(렘 17:21-22,27). 안식의 언약의 복을 여겨서 저주를 받았다. 2) (___________)적 준수 포로기에 돌아온 후 그들은 안식일을 잘 지키려고 복잡한 규칙을 만들었다. 안식일에는 모자 챙이를 3cm이내의 것만 쓸 수 있다는 규칙 등을 만들었다. 예수님 때에는 유대인은 안식일에 이삭 비벼 먹는 것도 일하는 것이라며 비난했다(마 12:1). 원래 시장한 사람은 남의 밭의 이삭을 비벼 먹는 것은 허용되었다(민 23:25) 3. 안식일의 완성자 예수 1) 예수님의 완성 마 12:8 “인자는 안식일의 (___________)” 예수님은 어린양으로 죄의 문제를 (___________)했다. 지금도 어린양으로서 하늘에서 쉬시며 (___________).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참된 쉼을 누린다. 이제는 모든 날이 안식의 날이다. 2) 주일: 신약의 안식일-사도시대 예수님은 “안식 후 다음 날” 주일에 부활하셨다. 제자들에게도 주로 주일에 나타나셨다. 교회는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 “안식 후 첫날”에 모였다(행 20:7, 고전 16:2). 주님이 (___________)를 완성하신 날이다. 그래서 이 날을 “주의 날”(계 1:10)로 불렀다. 모든 날이 안식의 날이지만, 우리의 약함 때문에 역시 특별한 한 날을 “주님의 날” (주일)로 예배의 날로 정하여 모인다. 4. 주일: 기쁨의 날 - 예배와 축제, 선을 행하는 날 1) 함께 쉬는 날: 성도가 함께 예배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기 위해 경제활동으로부터 쉴 필요가 있다. 자신과 다른 사람들(고용된 사람들, 가게 운영하는 사람들)의 쉼을 준다. 2) 예배의 기쁨: 매일 모여 예배드리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는 최소한 한 날을 정하여 그 날에 교회가 함께 모인다. 은혜의 수단이 있는 예배를 드린다. 예배는 굉장히 많은 에너지가 들어가는 (___________)과 같다. 마 12:5 제사장은 안식일에 “일”을 했다. 아침 저녁 두 마리 양을 잡아 번제로 드리는 일은 중노동이었다. 그러나 기쁨의 날: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예배하며) 노래하면서 그의 앞에 나갈지어다”(시편 100:2) 3) 일이 끝난 후의 축제의 날 레위기 23장에 구약의 3개 절기(유월절, 77절, 초막절)는 축제였다. 추수를 감사했다. 축제 마지막 집회는 모두 안식일에 모였다. 매 주의 안식일은 (___________)의 날이다. 안식 중의 안식일은 50년마다 돌아오는 희년이었다. 49년(7 x 7)의 다음해였다. 주일은 6일 동안의 일을 끝낸 후 쉬면서 축제를 하는 날이다. 일하는 동안 부족함이 있었지만 주일에는 은혜로 받아 주신다. 4) 영원한 안식을 미리 맛보는 날103문 “둘째, 영원한 안식이 이 땅에서 시작되기를 원하십니다.” 주일에 쉬면서 영원한 천국의 쉼을 미리 맛보고 그 날을 소망한다. 5) 가난한 자들을 돕고 병자들을 (___________)날 함께 즐기는 날 6) 은혜와 풍성함과 (___________)의 날 주일은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날이다. 주일 성수를 율법적으로 할 이유가 없다. 부활하신 주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을 예배하고 만나며 즐거워하는 날이다. 하루 동안 쉬면서 기뻐한다. 급한 일이 있으면 할 수 있다. 5. 말씀의 봉사와 그것을 위한 교육 1) 말씀의 봉사: 4계명은 직분자의 섬김/봉사를 통해 예배를 드리는 날이다. 오병이어 기적 때 제자들이 음식을 나누어 주었듯이 목사를 통해 말씀과 성찬을 ( ) 주신다. 성도들도 교회에서 영적 양식을 먼저 받고 나누어 준다. 교회의 예배에 관한 모든 것을 잘 구비해야 한다. 2) “봉사를 위한 교육”: 다음 세대 말씀 전파자(목사후보생)을 훈련해야 한다. <결론>: 1. 주일에서, 에덴에서 6일로- (___________)으로. 다시 세상에서 (___________)로: 우리 개인, 역사, 우리 교회도 2. 이 (___________)와 풍성함 가운데, 율법주의적으로 보일 정도로 쉼에 철저히 집중해야. 3. 주일의 쉼, 예배, 축제(일의 완성 즐김), 성도의 나눔. 그 쉬는 일 잘하고, (___________)안식을 향해 나가자. |
외울 말씀 지난주: 내가 간구하는 날에 주께서 응답하시고, 내 영혼에 힘을 주어 나를 강하게 하셨나이다. (시편 138:3) |
이번주: “그들이 너를 치나 너를 이기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원할 것임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예레미야 1:19) |
알림 • 처음 방문하신 분들 환영합니다. 예배 후 “목양실”(가운데 사무실)로 오시면 담임목사와 장로가 교회에 대하여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오늘 오후 1시 교리공부: 제4계명 “주일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에 관하여 오늘은 유 목사가 강의합니다. 모두 참석해 주세요. • 예배준비팀 추가 모집: 방송팀, 주차관리팀 약간명. 예배를 위해 중요한 섬김이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문의 및 신청- 정 강도사) • 교회당 대청소: 5/20(토) 오전10시. 미리 시간 비워두시기 바랍니다. • 이영준-차연주 혼인식: 6/10(토) 오후1시, 수원성교회 (1호선 성균관대역) • 시차별 배식 시험 진행: 자리에 계시다가 안내에 따라 간식을 가져오세요. • 점심 간식은 종류 구분 없이 “1인당 1개” 가져가세요. 오늘의 성경 한 장 가정에서 매일 성경 한 장씩 읽고 찬송합시다. 주일 오전 예배 오전 11시 (교회당, 유튜브) 주일 교리 공부 오후 1시 (교회당, 유튜브)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제38주일 수요기도모임 저녁 8시 (교회당) 수요성경공부 (유튜브) 역대하 36:11-21 금요기도회 저녁 8시 (교회당, 유튜브) 시편 27편 새벽기도회 월-금 오전 5:30, 토 7시 (교회당, 유튜브) 예레미야 7-12장 다음 주일예배 예레미야 11:1-13, “언약의 복과 저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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