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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강해

사도행전 5장- 아나니아 삽비라의 죽음, 감옥에 갖혔다가 기적으로 풀려나 전도하고 맞고 풀려남 2015-5-26

작성자축제|작성시간15.05.26|조회수276 목록 댓글 0

사도행전 5-

 아나니아 삽비라의 죽음, 감옥에 갖혔다가 기적으로 풀려나 전도하고 맞고 풀려남 (찬송: 103장)

 2015-5-26

 

5장의 2개 이야기

5장은 사탄이 교회를 어떻게 공격하고, 교회는 어떻게 그 공격에 대해 대응하고 세워가는가 하는 내용이다. 첫째,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거짓말을 통해 교회를 어지럽히는 것을 성령님은 사도의 손을 통해 심판하여 교회를 성결케 했다(내부적 공격). 둘째, 사도를 잡아 옥에 가두었지만, 그들은 기적으로 풀려나 복음 전하다, 매맞고 풀려 났지만, 기쁘게 생각하며 계속 복음을 전했다(외부적 공격).

 두 사건의 사이에 있는 기록(12~16): 교회에 대한 요약적 설명이다. 표적과 기사가 나타나고 복음을 전했다. 두 가지 사건의 중간에 위치한 설명은 교회가 튼튼히 서가는 것을 보여준다(샌드위치 구조).

 

1. 사단이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1~11)

재산을 팔아 얼마를 감추고 베드로에게 전부인 것 처럼 가져왔다. 4 36절의 바나바를 모방한 것이다. 바나바처럼 칭찬받고 싶어서 거짓말을 했다. 4, 임의(엑수시아)로 할 수 있다는 것은 자기의 권한, 자유의지로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양심을 속이고 성령을 속였다. 이것은 사단이 가득한 것(3)이다. 교회가 성령으로 충만하여 핍박 가운데도 복을 전하고 물질을 나누는 선한 일을 할 때 (2:3, 4;31), 바로 그 교회에서 상당한 헌금을 하는 사람 안에 사단이 충만했다.

우리에게도 항상 일어나는 사단의 시험이지만 회개하고 돌이켜야 한다. 우리에게 주신 은사대로, 주신 만큼 감사함으로 헌신하자. 우리가 실제 한 것 이상으로 위선적으로 나타내려 하지 말자.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이고, 교회는 우리의 형제 자매다. 우리의 있는 모습대로, 헌신대로 수용하는 그 은혜에 감사하고 그 사랑 안에 머물자. 사단의 도전에 넘어가지 않도록 항상 깨어 기도하자.

그어 아내 삽비라도 베드로의 질문에 거짓으로 대답한다 (8). 베드로는 주의 영을 시험한다(9)고 했다. 성령님을 가볍게 여기는 것을 말한다.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죽은 것처럼 회개하지 않는 자는 출교를 통해 영적으로 죽음을 당하게 된다. 교회 안에는 위선자들이 반드시 생긴다. 초대 교회의 사도와 같이 목사와 당회도 이러한 위선을 찾아내서 권징한다.

구약과 연결

구약의 여호수아 7:1절에  아간이 하나님께 바친 물건을 감추었다는 단어 (노스피조)가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재산을 감춘 것에 쓰였다(3). 교회를 더럽히고자 하는 사탄의 공격을 동일하게 보여준다. 가나안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정복한 여리고 성의 승리, 바로 그것이 일어날 때 아간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하나님의 것을 훔쳤다. 아나니아 삽비라가 우리는 재산의 전부를 바친다.”고 말했기 때문에 그들이 감춘 재산은 하나님의 것을 감추는 결과가 되었다.

레위기 10장에 홉니와 비느하스가 정하신 불을 가지고 분향하지 않았을 때 하나님은 지성소로부터 불을 보내서 그들을 태워 죽였다. 그들을 싸서 내어갔다. 아나니아와 삽비라 두 사람을 싸 메어 나간 것에서 이것이 반복된다.

구약교회와 신약교회가 연속된 하나의 교회임을 보여 준다. 하나님의 능력, 죄의 유혹, 하나님의 엄한 심판이 계속된다. 초대 교회에 눈에 보이는 능력으로 보여 준 것은 어느 시대에나 성령님이 교회와 함께 능력으로 있음을 보여 준다. 이 시대 교회가 말씀 앞에 하나님 앞에 선언한 징벌에는 하나님이 함께 하여 그 효과를 내신다. 교회가 순결하게 성장하도록 기도하자.

 

2.  대제사장과 사두개인들이 사도들을 감옥에 가둠: 예수님의 고난이 사도들에게 계속(17~32)

전에 대제사장과 유대인들은 예수님에 대한 시기 (프토노스, 27:18. 15;10)때문에 산헤드린 공회를 소집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죽였다. 바로 그 산헤드린 공회는 이제 사도들에 대한 시기 (젤노스)가 가득하여, 감옥에 가두었고 (19), 죽이려고 했다 (33). 아나니아 삽리라는 명예심  때문에 사단이 가득했고, 산헤드린 공회가 시기심이 가득한 것도 사실은 사단이 가득하게 충만한 것이다.

그러나 주님의 천사가 감옥문을 열어 주었다.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을 다 백성에게 전하라.”고 말했다. 사도들은 새벽에 (트로노스) 성전에 들어가서 가르쳤다 (21). 예수님도 십자가에 달리시던 그 주간에 아침 일찍이 (트로노스) 성전에서 가르쳤다 ( 21:38, 24:1, 22). 공회에 모여 사도들을 잡아오라고 했지만 사도들은 성전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었다. 사도들을 다시 잡아와 복음 전하는 것을 금지하면서, 예수님의 죽음에 대한 피를 자신에게 돌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28).

베드로는 사람보다 하나님을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했다.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구주로 삼으셨다고 했다. 핍박받을 때 우리가 해야 할 말이다. 모든 성도들이 진리의 말씀대로 사는 것도 복음을 증거하는 것이다.

29, “사람 보다 하나님을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다.” 우리가 정직하게 살며 사람들의 위협을 받을 때,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방법이라는 것을 말해야 한다. 우리 자신이 부활의 증인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살고 성령도  증인이심을 확신하고 고백하자(32). 사람을 두려워 하지 말고, 하나님 아에서 성령님이 주시는 말대로 말하고 살아가자.

복음을 생명의 말씀” (20)이라고 한다. 우리가 전하는 말씀은 그냥 말이 아니라, 그 말을 사용하여 성령님이 생명을 주신다. 그리스도의 죄용서의 은혜, 중생의 성령, 양자됨의 굳은 확신을 주신다. 복음을 성령 안에서 생명의 말씀으로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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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말리엘의 변호로 매맞고 풀려 나면서 사도들은 기뻐함 (33~42).

가말리엘은 사도들의 행동을 보며  전에 드다와 유다가 민중폭동을 일으켰으나 그들 지도자가 죽은 후 자연적으로 추종자들이 해산한 사건을 전례로 든다. 그리고, 사도들의 일이 사람에게 났으면 무너질 것이고 하나님께로 났으면 무너뜨릴 수 없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 된다고 말했다. 우리가 진리대로 살 때 하나님은 보통 사람들을 들어서 우리를 변호해 주기도 한다.

40, 사도들이 채찍질 당하고 복음 전하는 것을 금지하라고 경고받아 놓여졌다. 41~42, 사도들은 이에 예수님의 이름을 위하여 불명예스럽게 되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김을 기뻐하면서 떠났고, 날마다 전도하기를 그치지 않았다. 복음을 위해 고난 받고 핍박 받는 것을 즐거워하자.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진지의 길을 가고, 열심히 가정에서 복음을 전하고 가정을 세우자. 말씀대로 직장에서 살아가고 주님 때문에 손해 본 것 즐거워하자.

 

구약 성전의 제물 바치는 것, 예수님을 통한 치유가 사도들에게 계속

성전에 제물을 드릴 때 가져온다” (‘페로) “둔다 (띠테미)”가 라는 단어는 사람들이 예수님께 병자를 고치는 데도 사용했는데, 오늘 본문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성도들과 바나바가 재산을 팔아서 가지고 와서 사도의 발 앞에 두었다 (4:34,35,37). 아나니아 삽리라도 재산을 판 것을 가져다가 사도들에게 두었다 (5:2). 신약교회는 구약 제물 바치며 자신을 하나님께 바치는 것을 것을 계속하는 하나의 교회로 계속된다. 그런데 성령을 속인 두 사람은 죽어서 교회 바깥으로 가져가셔 가져가 졌다 (메고 나간다: 에크-페로, 바깥으로 가져간다. 6,10)

그런데 사람들이 병자를 예수님께 메고 와서 치료를 받았다 ( 5:18, 9:17,29,20). 자신을 하나님께 드릴 수 없는 그들을, 예수 그리스도는 치유하여 제물로 받은 것이다. 사람들은 사도들에게 병자를 메고 왔고, 요 위에 두었고 사도들은 고쳤다 (15).

그리스도께서 병든자와 죄인을 치유하여 하나님께 바침으로써 구약 제사를 성취한 것을, 이제 사도들이 계속 수행한다. 우리 시대에 이런 기적이 일어나지 않아도, 교회에서 말씀을 듣고 믿는 성도들을 성령님은 계속 우리를 영적으로 치유하여 모든 성도들을 자신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하나님께로 가져 가신다.

 

믿고 복종할 일

우리 자신과 우리 교회도 항상 사단의 유혹과 도전 앞에서 살아간다. 명예욕이나 시기심 때문에 마귀가 우리를 점점 채우게 되는 일이 없도록 항상 깨어 기도하자. 겸손히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하자. 교회 안에 있는 악과 교회 바깥의 고난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교회를 정화하고 우리 각자를 더 거룩하게 만든다. 현실적인 어려움을 보고 계산하지 말고, 그냥 말씀에 순종하자. 그리스도께서 먼저 고난받아 부활하였으니, 우리도 고난받으면, 우리를 고난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선택하여 하나님이 특별대우 해 주시는 것으로 인해 감사하자. 매 순간 성령님을 의지하여 사명에 직분에 집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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