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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강해

누가복음 13장 복음을 달게 받고 회개하고 환란을 이기며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 목, 2015-11-26, 가정기도

작성자축제|작성시간15.11.26|조회수80 목록 댓글 0

누가복음 13

복음을 달게 받고 회개하고 환란을 이기며 하나님 나라를 들어간다 (찬송 394장)

, 2015-11-26, 가정기도

 

맥락과 의미

누가복음 13장은 계속해서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써 가시는 길에 제자도에 대해서 가르칩니다. 특별히 하나님 앞에 회개하지 않는 자들 완악한 자들 속에서 또 위선자들 속에서 어떻게 제자들이 거룩한 길을 살아야 될지를 가르칩니다.

13장에서 17:10까지는 특히, 누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것인가를 가르칩니다.

 

1. 회개, 열매맺음, 심판 (1-9)

예루살렘 지역에서 있었던 사고를 가지고 예수님께서 가르칩니다.  빌라도가 갈릴리 사람들을 죽여서 자기 제사 지내는데 피를 섞은 일이 있었습니다. 또 예루살렘에서 망대가 무너진 일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보고 사람들은 그렇게 죽은 사람들이 특별히 악해서 죽었다고 생각하고 자기들은 비교적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그런 일이 생길 것이다. 상대적으로 낫다는 생각을 버리라.”고 합니다.

이 땅에 일어나는 많은 사고들이 결국엔 우리에게 일어날 심판을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회개치 않으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고 반복되고 있습니다. 정말 그런 사고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이 땅을 심판하신다는 사실을 바라보게 하고 빨리 회개하고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로 들어오게 초대합니다.

앞의 가르침을 비유를 통해서 가르치십니다. 포도원 주인이 좀 더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심판하지 않고 회개하도록 기다리고 있습니다. 완악하지 않고 회개하며 하나님께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2. 마귀에게 눌려 병든 여인은 하나님 나라로 들어감: 작은 자들 가운데 조용히 자라는 하나님 나라 (10-21)

10절 이후에는 안식일에 예수님께서 병든 여인을 고쳤습니다. 모든 병이 귀신 때문에는 아닙니다. 이 여인은 병귀신에 들려서 병 들어 있었습니다. 그 때 고치니까 회당장이 다른 날 일해도 되는데 왜 안식일에 일하느냐?” 자기들의 만든 종교적 관습으로써 이 선을 막고 있습니다. 참으로 말이 안됩니다. 만약에 안식일에 병을 고치는 것이 맞지 않다면 그러면 안식일에 교회 회당에 오지도 말아야 될 것 아닙니까? 자기들의 말도 안되는 이야기로 말합니다.

그 때에 예수님께서는 외식하는 자들아. 너희 양들이,  만약에 양들을 마구에서 풀어내어서 양들에게 물을 먹이지 않느냐?” 양들을 구유에서 풀어내는 것과 여인을 이 사단의 매임에서 풀어내는 것을 같은 단어를 사용합니다 (15,16). 그리스도께서는 오셔서 마귀에 눌린 또 죄에 눌린 우리를 풀어서 해방을 주십니다. 그 일이 바로 안식일에 일어나야 될 일입니다. 이 일을 보고서 사람들은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리며 기뻐했습니다.

우리는 안식일 대신에 주일을 우리가 누립니다. 주일은 우리가 쉬는 것이 첫째 목적입니다. 그러나 두 번째는 선한 일을 행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우리와 같은 안식에 들어오지 않은 사람들, 눌린 사람들을 해방시키는 일을 합시다. 복음 말씀을 가지고 주위 사람들과 나누기도 하고 또 특별히 가족 중에 힘든 사람들 병든 사람을 돌아보면서 함께 누릴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교회 안에서 세상적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병든 사람들, 천한 사람들이 기쁨을 누리는 것에 대해서 시기 질투가 우리 안에 있지 않도록 조심해야 되겠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반대하는 사람 앞에서 예수님께서는 비유로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조그만 씨지만 나중에는 많은 새들이 깃드는 큰 나무로 성장한다. 또 여자가 반죽 속에 넣은 누룩과 같다. 하나님 나라는 작지만 번성한다.” 세상적인 것들은 많이 요란하지만, 열매가 없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 말씀을 바로 전할 때에 말씀과 함께 그 나라가 자라서 점점 자라갑니다. , 우리가 사람들의 반대나 주위 사람들을 보지 않고 오직 하나님 나라의 말씀을 따라 새 날을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3. 누가 구원받는가? (22-30)

이제 예루살렘으로 여행한다는 일을 22절에 한번 더 이야기하죠. 제자들이 구원을 받는 자가 적습니까?”하고 묻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이 힘쓴다는 싸운다. 투쟁한다는 뜻입니다. 디모데후서 4:7에서 내가 선한 싸움을 다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쳤으니.”에도 나옵니다. 우리가 은혜로 구원받았고 은혜로 죄용서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나라에 들어온 다음에는 우리 안에 있는 죄와 싸우고 세상의 악과 싸우면서 우리는 투쟁하며 나아갑니다. 그런데 이 길에 많은 사람이 오질 않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교회에 앉아 있으면서도 정말 주께서 주신 그 길을 따라가지 않고 편리만 추구하기도 합니다. 그런 우리에게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고 합니다. 매 순간 다시 그리스도를 의지하여 결심하고, 그리스도께서 주신 이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합시다. 복음의 씨를 받은 좋은 땅과 같은 마음을 가진 성도는 고난 가운데 인내로서 열매맺습니다 (8:15).

집주인이 때가 되면 그 문을 닫아버리고 들어오지 못하게 한다. 그 때에 열어 주세요. 열어 주세요 해도 열어 주지 않는다.” 경고하십니다. “내가 주님 앞에 먹고 마셨습니다. 길거리에서 가르칠 때에 있었습니다.” 그렇게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나는 너를 알지 못한다. 행악하는 자들아. 나를 떠나라.” 하고 말합니다.

, 교회에서 말씀도 듣고 주님과 함께 먹고 마시고 성찬에도 참여했습니다. 그런 사람 중에, 주님께서 당신의 나라 천국으로 들여보내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입니까? 말씀을 듣고 있지만은 믿음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또 말씀에 따라서 가야 될 좁은 길로 가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우리 모두 말씀을 항상 달게 받기를 바랍니다. 말씀에 따라서 순종하면서 고난이 오고 핍박이 있습니다. 그 고난은 우리를 연단하는 것입니다. 그 좁은 길로 들어가기를 힘쓰기를 바랍니다.

그들, 바리새인들과 그들에게 이야기했습니다. “아브라함과 야곱과 선지자는 하나님 나라에 앉고 너희들은 바깥에 쫓겨나리라. 또 동서남북으로서 사람들이 와서 하나님 나라에 참여하지만 너희들은 쫓겨나리라. 먼저 된 자는 나중 되고 나중 되는 자는 먼저 되리라.”  하나님 복음을 먼저 받았던 유대인 중에서 복음을 형식적으로 받아들인 사람은 천국에 들어오지 못합니다. 그러나 이방인들이 그 나라를 차지하여서 나중 된 자가 먼저 됩니다.

우리도 나는 오래 교회 다녔다.’ 그런 것들 의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교회 다닌 기간이 얼마가 되든 말씀을 진실로 받아들이고 주께서 주신 십자가를 받아들이고 걸어가는 자가 참 복됩니다. 하나님 나라의 복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4. 하나님의 백성을 품으시는 그리스도의 고난 (31-35)

어떤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말합니다. “ 헤롯이 당신이 죽이려 합니다. 다른 곳으로 피하십시오.” 어떤 의도로 이 말을 할까요?  바리새인들은 위협스러운 상황을 예수님께 이야기해서 예수께서 복음을 전하지 못하고 한 곳에 숨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사탄은 우리에게 위협적인 상황을 만들고 또 우리 주위에 위협적인 상황을 자꾸 이야기해 가지고 복음을 담대히 전하지 못하게 합니다. 담대히 복음을 전하기를 바랍니다. 복음적인 삶을 살아가도록 합시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오늘 내일 귀신 쫓아내며 병 낫게 하다가 제 삼일에는 완전하여 지리라.”고 하십니다. 지금은 일하시다가 조금 후,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실 것을 말합니다. 아직은 지금은 더 일을 하다가 아직은 십자가에 돌아갈 때가 아니라 합니다. “선지자가 예루살렘 밖에 죽는 일이 없다.”고 하면서 십자가의 예루살렘을 향해 나갑니다.

예수님이 이 길 가셨으니 우리도 우리 인생의 일 다 끝날 때 마치 십자가에 죽듯이 이 땅의 일을 끝내고 천국을 갑니다. 그때까지는 많은 반대와 많은 고난의 길을 걸어갑니다. 복음 전하는 자는 선지자로서 예루살렘에서 죽는듯한 고난을 당합니다. 참된 목사는 완악한 자들 속에서 복음을 전하며 고난을 당하는 것을 참습니다. 이 고난은 선지자와 목사를 훈련하는 것입니다. 더 영혼을 깨끗하게 하고 더 복음 말씀을 정확히 전파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목사로서도 고난을 잘 참고 나가야 될 것이고 우리 성도들도 자기에게 주신 고난을 잘 참고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예루살렘아. 암탉이 날개 아래 품으려 하듯이 너를 모으려 한 일이 얼마냐. 그렇지만 너희들이 원치 않았다.”  그리스도께서는 어떻게 암탉처럼 교회를 그 분의 날개 안에 모읍니까?  높으신 하나님이 낮아지셔서 모으십니다. 어떻게? 하나님 말씀으로 모으십니다. 지금도 하나님 말씀이 전파될 때 그 암탉이 병아리를 모으듯이 하나님 백성을 오라고 초대합니다. 우리 이 초대에 응하기를 바랍니다. 응하지 않고 응답하지 않고 가는 자들을 멸망을 향해서 나아갑니다.

 

믿고 복종할 일

오늘 이 말씀 생각하면서 우리 모두 복음 말씀에 반응하여서 정말 기회 있을 때 순종합시다. 풍요롭게 누리고 열매 맺는 우리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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