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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강해

고린도후서7장 고린도 성도에게 거룩을 권면, 디도가 옴으로써 고난 받는 자를 위로하시는 하나님 2021-9-24, 금

작성자축제|작성시간21.09.23|조회수397 목록 댓글 0

고린도후서7

고린도 성도에게 거룩을 권면, 

디도가 옴으로써 고난 받는 자를 위로하시는 하나님

(찬송 421장)

2021-9-24,

 맥락과 의미

2:13 7:5절은 같은 말을 합니다. 바울이 디도를 만나기 위해 에배소에서 마케도니아로 갔을 , “-안식 없었습니다.  바울은 디도를 고린도 교회에 보내면서 편지를 써서 권면했습니다. 2:14-7:4절은 디도를 기다릴 답답한 심정을 말하는 듯합니다. 가운데서 성령님께서 주신 위로와 사도의 사명에 대해 말합니다. 7:5-16절은 디도가 바울에게 와서 고린도 교인들이 회개하고 변했다고 말해 주었을 때의 기쁨을 말합니다.

 

1. 고린도 교인에게 거룩한 삶을 권면, 고난 가운데 기뻐하는 사도를 수용할 것 (1-4절)

1-4절은 6장을 간략히 요약합니다. 6장은 복음 전파(1-2), 고난 가운데서의 기쁨(3-10), 고린도 교인에게 바울을 향해 마음을 것을 요청(11-13), 거룩한 삶을 살도록 복음 전파(14-18) 이뤄졌습니다. 7:1-4절은 6장의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합니다.

1우리는 “ 약속 받았습니다하나님이 구약에서 백성을 거룩한 성전으로 삼으셨습니다 가운데 행하시고아들과 딸로 삼으신다는 언약의 약속을 하셨습니다 약속이 세계 교회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고 거룩한 삶을 살자고 권면합니다우리의 관심도 물질적 안정을 너머서 거룩한 삶이 되도록 기도합시다.

2-4절은 고린도 성도들이 바울을 비난하는 것에 대해 변호합니다다시 복음을 전합니다. 1-7장의 흐름으로 보아서마케도니아에서 초조하게 디도를 기다릴 가진 생각이었을 것입니다동시에 아직도 사도 바울에 대해 남아 있을 있는 불신을 해소하려 합니다바울이 그들에게 그리스도인다운 삶을 살라고 강권한 것에 대해 고린도 교인들은 불만을 가졌던 같습니다마치 사도가 불의한 행동을 것처럼 대했던 듯합니다자신들을 해롭게 했고돈을 속여서 빼앗았다는 비난을 듯합니다.

바울은 세심한 목회적 배려를 하면서 자신의 입장을 말합니다 말을 하는 것은 성도를 정죄하려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너희로 우리 마음에 있어 함께 죽고 함께 살게 하고자 함이라”(3). 고린도 성도들이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다시 달게 받게 하려고 합니다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생명의 능력을 지금 땅에서 누리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전에도 거룩한 삶을 살아서 성령 안에서 그리스도의 생명에 참여하라고 권면했습니다지금 편지에서도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는 교회를 위해 담대하게 책망도 합니다 그들의 영적 성장을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자랑하기도 합니다그들의 영적 성장을 위한 수고는 죽을 듯이 힘든 환난을 당하게 했습니다그러나하나님이 주신 위로와 기쁨이 넘친다고 간증합니다고통의 순간에 경험한 위로와 기쁨을 회상하며 기쁨 안으로 고린도 성도들도 초대합니다바로 지금 말씀을 묵상하는 우리 모두도 복음을 증거하는 삶을 누리기를 바랍니다고난 가운데서 기쁨과 위로가 넘치기를 소원합니다.

 

2. 디도가 와서 전해준 고린도 교회의 회개와 화해, 그로 인한 기쁨 (5-16절)

7:5-16 앞쪽의 1-2:13절과 비슷합니다. 앞의 내용을 요약하면서 발전시킵니다.  7:4절에서 ‘모든 환난 가운데 위로가 가득하고’라 합니다. 1:4절에 ‘환란 중에서 위로하사’ 라고 했던 것을 다시 말합니다. 그는 사람을 통해 위로를 받았지만, ‘비천한 자를 위로하시는 하나님’(6, 1:4절을 정확히 반복)이라고 합니다. 디도가 와서 고린도 교인들이 바울과 화해하고 회개하였다는 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또한 디도 자신이 직접 바울을 위로해 주었습니다하나님은 사람들을 사용하셔서 말씀 전파자와 모든 성도를 위로해 주십니다.

  7-12절은 고린도 교인들이 사도 바울과 화해하고 변화된 것으로 인해 위로받았음을 말합니다이어서 13-16절은 디도 자신이 고린도 교회로부터 위로받았기 때문에 바울도 위로받았다고 합니다.

 

1) 고린도 교인이 회개하며 바울과 화해하고 거룩하게 변한 것으로 인한 위로 (8-12절)

사도는 지난 디도의 편으로 책망하는 편지를 보냈습니다.  디도가 고린도 교인들을 책망했습니다. 책망한 내용 중에 하나는 교인들 중에 바울을 심하게 비난하는 자들 때문입니다. 그들을 권징하라는 내용이 포함되었습니다. 뒤에 마음에 걸렸습니다‘내가 너무 심하게 했는가? 후회하기도 했습니다그러나 고린도 교인들이 변화되었다는 말을 듣고  이상 후회하지 않습니다(8). 성도들에게 근심을 일으켰지만사실은 ‘하나님을 따라’ 근심을 일으킨 것이기 때문입니다결국 고린도 교인들이 ‘회개함에 이르렀기’ 때문입니다(9). 

단순히 인간적인 마음으로 후회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는 것은 죄책감과 갈등을 일으킵니다 마디로 사망이 일하게 합니다(10). 그러나 고린도 교인들은 하나님을 따라 하는 근심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있었습니다.

바울의 책망(편지, 디도의 방문) 하나님을 따라 하는 근심을 낳고 좋은 결과를 (11)

간절함: 그들은 사도 바울을 비난하던 것을 버리고 화해하기를 간절히 원하게 되었습니다.

변증(변호): 자기들이 바울을 비난하던 것에 대해 설명하면서 일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분함: 그들은 바울에게 잘못한 교인들에 대한 분한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두려움: 하나님의 사도인 바울을 대항한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사모함:  바울을 사모하는 좋은 마음으로 어서 화해하기를 원했습니다.

열심(열정): 바울을 향한 열정,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일어났습니다.

벌함: 바울을 비난한 사람을 교회적으로 권징했습니다.

너희의 깨끗함: 교회적으로 이런 문제를 해결한 것을 바울은 칭찬합니다.

죄를 회개하라는 사도의 메시지는 성도들에게 고통을 주었습니다하지만 사도의 환난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영광을 위해 일하십니다(카타-에르가조마이, 4:17,  5:3). 하나님의 능력이 성도들 안에서 회개와 거룩한 삶으로 나타났습니다.

깨끗함을 ‘나타냈다’(11) 자격이 있는 사람으로 스스로를 ‘추천한다’는 말입니다고린도 교인들이 사도 바울에게 추천서를 요구하듯이 의심했습니다(3:1). 하지만 사도는 다른 추천서를 보이지 않았습니다순수한 복음 전파(4:2), 고난 가운데서 생명과 기쁨을 나타내는 (6:4) 보이며 스스로 자격있는 사람으로 추천하였습니다이제 고린도 성도도 자신의 거룩함을 스스로 추천할 있게 되었습니다.

12절은, 바울이 지난 번에 편지의 목적을 말합니다. 사도바울을 향한 고린도 교회의 열심(11절에서 간절함과 같은 ) 하나님 앞에서 나타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 고린도 교회가 사도 바울과 화해하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때문에불의 행한 ”(바울을 비난한 성도) 권징하라고 편지했습니다. 그러나 목적은 사람을 벌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가 바울과 회복되는 것이었습니다. “불의 당한 누구인지 분명히 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 자신을 말하는 듯합니다.

고린도교회가 사람을 권징하면서, 교회 전체가 바울과 화해한 것을 기뻐하였습니다. 그러나 사람을 벌한 자체를 기뻐하지 않습니다. 화해한 것을 기뻐합니다. 앞에서도 바울 자신은 사람을 용서했으므로, 교회 전체가 사람을 다시 형제로서 따뜻하게 받아들이라고 했습니다(고전 2:5-11).

 

 

2) 고린도 성도들이 디도를 영접한 것으로 인해 받은 위로가 바울에게 큰 위로를 줌 (13-16절)

사도는 디도가 고린도 교인들로부터 받은 위로 때문에 기쁨이 커졌습니다디도는 고린도 성도를 만난  ‘안심함을 얻었습니다.(13)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내게로 오라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11:28). 정확히 같은 단어를 씀으로써성령님은 말하십니다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쉼과 위로가 교회와 성도를 통해서 옵니다디도는 고린도 교회의 모든 성도들이 그를 ‘두려움과 떨림으로 영접하고 순종한 것을 기억했습니다. ‘너희를 향한 그의 심정이 깊었습니다’(15).  마음으로부터 성도를 향한 깊은 정이 넘쳤습니다.

‘영접한 것’은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제자 파송 설교의 마지막 말에서 나옵나다‘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나를 영접하는 것은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라.( 10:40,41) 고린도 성도들이 말씀 사역자 디도를 영접할 다시 그리스도와 성부 하나님을 영접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인간적 화해 때문이 아니라성도들이 하나님과 화목하게 (5:18) 기뻐합니다직분자가 전한 말씀을 받고, ‘순종함’에서 그들은 그리스도께 복종했습니다음란과 분쟁과 자기 자랑을 회개하고직분자와 화해하면서그리스도께 복종했습니다.

 

믿고 복종할 일

사람들이 자기 원하는 대로 행하는 사사 시대와 같은 혼란한 상황입니다자기 직분을 신실하게 하는 문화가 너무 약합니다오늘 말씀은 사도 바울이 고난과 갈등을 인간관계의 문제로 보지 않고직분으로서 보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우리 교회가 사람을 기쁘게 하기보다말씀을 신실하게 전하고 권면하도록 기도합시다. 잘못을 바로잡으려 고통이 있습니다관계의 불편함도 일어납니다그러나하나님의 뜻을 따라 근심하고 갈등할 하나님이 일하십니다성도와 교회 전체가 깨끗하고 거룩한 삶에서 추천할 만한 상태로 성장합니다.

부모로서 자녀들에게도 온유한 마음으로 바른 책망을 합시다. 직장에서도 하급자에게 사랑으로 바른 책망을 합시다. 그것이 우선은 괴로워도 좋은 결과를 것입니다.

이를 위해 교회도그리스도인의 가정도 말씀을 통한 그리스도의 통치에 복종해야 합니다거기에 기쁨이 있습니다.  말씀을 중심으로 서로를 직분자로혹은 새로워진 그리스도의 지체로 영접합시다거룩한 기쁨이 우리 가운데 넘치기를 기도합시다.

바울과 디도처럼 참된 쉼을 누리기 바랍니다.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쉼은 육체적 정서적 쉼을 포함합니다그러나 가장 중요한 쉼은그리스도의 죄용서 안에서 양심의 평화를 누리는 것입니다우리 각자가 자기의 직분의 십자가를 지는 가운데 쉼을 누립니다매일 자기를 부인하고 회개하며 다른 사람도 거룩함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일은 힘듭니다하지만 가운데서그리스도의 참된 쉼을 풍성히 누립니다그리스도께서 우리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영원한 쉼으로 먼저 들어가셨습니다그리스도의 고난의 신비입니다그리스도와 교회의 연합의 신비가 고난과 쉼으로 나타납니다.

 

조금 더 생각하기

<참고> 2:14-7:4절, 고난 가운데서 묵상하며 하나님께로부터 위로 받음

고린도 후서는 아주 짜여진 교육용 편지입니다. 2:12절과 7:5절에서 같은 말을 함으로써 편지의 틀을 만듭니다. 2:13절은 바울이 디도를 만나기 위해 에배소에서 마케도니아로 갔을 때의 일입니다‘영(프뉴마) -안식’이 없었습니다. 7:5 디도를 만나러 마케도니아로 갔을 때의 일입니다‘육신(사르크스) -안식’이 없었다고 말합니다밖으로는 다툼(분쟁과 여러 투쟁) 있었고 마음 속에는 두려움이 있었다고 합니다이어 7:6절은 디도가 옴으로써 받은 위로를 회상합니다.

글쓰기 방법은 사이에 끼인 2:14-7:4절에 주목하게 합니다. ‘바울의 영과 육신 인격이 안식을 누리지 못하고 내외적인 고난 가운데 있는 상황’으로 모든 독자들을 초대합니다바울은 지금은 고난에서 벗어나 위로와 기쁨 가운데 있습니다바울은 다급한 상황에서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떻게 버텨냈을까를 궁금하게 합니다.

궁금증에 대한 답으로서 2:14-7:4절은 사도직이 무엇인가를 가르칩니다 가르침은 안락의자에 앉아서 ‘교회론’ 혹은 ‘직분론’을 쓰는 학자의 글이 아닙니다영혼이 타들어가는 고통 가운데서 ‘답답한 일을 당하면서’성령님이 주신 위로와 깨달음을 간증처럼 말합니다.

‘도대체 나의 직분과 사명의 본질은 무엇인가 고난을 내가 당해야 하는 것인가 고난을 통해 교회에 주는 유익이 무엇인가나는 실컷 고생만 하고 아무 유익을 얻지 못하는 아닌가? 그때 사도의 영혼에 꼬리에 꼬리를 물고 떠오르던 질문들이었을 것입니다오늘날 신실하게 교회를 섬기는 모든 목사들의 기도 시간을 길어지게 하는 질문이기도 합니다가정과 직장에서 ‘주 안에서’ 직분을 감당하려는 모든 성도들의 실존적 질문입니다.

앞의 내용을 요약하면서 발전시킵니다마치 샌드위치 가운데 고기처럼 2:14-7:4절이 있고바깥의 개의 빵처럼 1-2:13절과 7:5-16절이 놓여 있습니다그래서 샌드위치 구조라고 말합니다. 7:5-16절은 1장에서 말한 환난 가운데서의 위로를 말합니다.

 

<참고>이루다(에르가조마이, 카타-에르가조마이,10절), 이루다(카타-에르가조마이11절).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룹니다(카타-에르가조마이, 10). 그러나 하나님을 따라 하는 근심은 구원을 이룹니다(에르가조마이, 10). 사도 바울을 향한 간절하게 하고 (하며=이룬다카타-에르가조마이, 11). 사도가 환난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영광을 위해 일하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카타-에르가조마이, 4:17,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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