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4장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로 의롭다 인정받은 아브라함,우리도 그리스도를 살리신 하나님 믿음으로 의롭게 됨, 목, 2016-1-14
작성자축제작성시간16.01.14조회수252 목록 댓글 0로마서4장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로 의롭다 인정받은 아브라함,우리도 그리스도를 살리신 하나님 믿음으로 의롭게 됨 (찬송 44장)
목, 2016-1-14
맥락과 의미
3장 마지막 부분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믿음으로 의롭다고 선언했다는 것을 이야기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지성소 안에 속죄소로 삼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믿는 우리들의 죄를 간과하셨습니다. 믿는 우리 죄를 간과할 때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고 또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십니다. 의롭다 하려 하신다는 것은 이제 의롭다고 하나님 쪽에서 인정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우리를 의롭다 하신 것을 4장에서는 그것을 구약의 아브라함의 경우를 통해서 다시 한 번 가르치십니다. 구약의 아브라함도 의롭다고 인정되고 동시에 축복을 받았습니다. 많은 민족들과 많은 자손을 얻을 것이고 온 세상을 기업으로 받는 축복으로 들어갔습니다. 아브라함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것이 믿음으로 되었다는 것을 가르쳐서 우리도 믿음으로 의롭게 되고 믿음 안에 있는 복을 누린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1. 아브라함이 행위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의롭다 인정받음 (1-8절)
1절 “그런즉 육신으로 우리 조상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된 아브라함이라고 함으로써 특별히 여기서는 율법자의 조상이며 또 율법을 알지 못 하는 자들의 조상된 아브라함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아브라함이 믿음이 아닌 행위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으면 자랑할 것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3절에서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이 저로 의로 여기신바 되었느니라." 창세기 15장 6절을 인용한 것입니다. 그때는 아브라함이 나이는 들어가는 데도 하나님이 약속하셨던 아들을 얻지 못할 때였습니다. 믿음이 흔들리고 있을 때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아 내가 너의 방패요 내가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다” 하고서 아브라함을 데리고 나가셔서 하늘의 별을 보여주며 “네가 너에게 너의 조상을 하늘의 별과 같이 많게 해줄 것이다”고 말하니까 아브라함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저의 의로 여기셨습니다. 하나님이 의로 여기셨습니다. 아브라함의 어떠한 행위가 의로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의롭다고 간주하는 것 입니다. 의롭다는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복을 얻을 수 있는 자격이 있음을 말합니다. 일을 하면 당연히 삯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일을 시킨 사람은 그에게 빚진 것으로 알고 당연히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자신이 어떤 행위를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습니다. 내가 너의 민족과 너의 후손을 많게 하겠다는 하나님의 말을 믿었습니다. 아브라함 자신의 어떠한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이 하실 행위를 믿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의로 여기셔서 바로 그것을 주신 것입니다.
중간에 6-8절에서 다시 시편 32편 1-2절을 인용하면서 하나님께서 의로 여기시는 자의 행복을 인용합니다. 7절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죄 용서 받는 것 또 불법을 용서받는 것이 복입니다. 용서라는 것은 나는 자격이 없지만 용서하는 분이 용서해주는 것입니다. 8절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죄를 인정치 아니한다는 것은 반대로 의로 인정한다는 것입니다. 죄인을 의인으로 인정하는 그 축복이 있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죄인이지만 의인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아브라함이 자격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에게 주기로 결정하셨습니다. 하나님 당신이 결정하신 것을 아브라함에게 약속했고 아브라함은 그것을 믿은 것입니다.
2. 할례와 율법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으로 의롭게 됨 (9-25절)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은 할례를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자격이 있다는 착각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할례에 대해서 설명을 합니다. 11절에 “저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니.” 남성에게 있는 할례가 눈에 보이는 표시라고 합니다. 아브라함의 경우가 그러했습니다. 아브라함이 할례를 받은 다음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인정하신 것이 아닙니다. 할례 받기 전에 의로 인정했습니다. 할례 받기 전에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큰 민족을 이루고 땅을 주겠다는 약속을 하나님께서 먼저 하셨고, 아브라함은 그 약속을 믿었습니다. 아브라함이 이 약속을 믿으니까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의롭다고 인정해 주셨습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의롭다 하셨다는 표시와 도장으로서 할례의 표를 주었습니다. 할례는 아브라함의 믿음을 강하게 붙들어 주기 위한 수단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약속한 것을 13절에 언약이라고 합니다. 언약은 율법이 오기 전부터 있었습니다. 시내 산 율법이 오기 전에 언약을 먼저 아브라함에게 주셨습니다. 율법과 할례는 나중에 주었습니다. 15절에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하나니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함도 없느니라.” 즉 율법이라는 것은 사람들의 죄를 더 분명히 나타내고 죄에 대한 심판을 선언하기 위해서 더해준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율법에 의하면 심판받을 죄인들을 어떻게 하십니까? 그들에게 계속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그 언약의 축복을 주십니다. 그래서 율법은 하나님의 은혜를 풍성히 드러내는 효과를 냅니다. 16절에 “그러므로 후사가 되는 이것이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되나니 이는 그 약속을 그 모든 후손에게 굳게 하려 하심이라.” 율법이 있기 때문에, 율법을 통해서가 아니라, 믿음으로 상속자가 되는 은혜가 더 분명히 나타납니다.
18절에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습니다. 더 이상 출산할 수 없는 나이가 되었지만, 19절에 하나님이 약속하셨기 때문에 믿었습니다. 20절에서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는 그 믿음을 강한 믿음이라고 합니다. 21절에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믿음이 강하여져서 약속하신 그분이 이룰 줄을 능히 믿었습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을 믿으므로, 하나님은 그를 의롭게 여기셨습니다.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을 우리가 믿을 때, 우리를 의롭다고 하십니다. 아브라함도 보이지 않는 것을 믿었습니다. 우리도 보이지 않는 예수 그리스도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이 믿을 수 없는 사건이 일어난 것을 믿습니다. 우리 죄를 용서하기 위해 예수님이 십자가에 내어 주셔서 죽으셨음을 믿습니다 (25절). 우리를 위해 살아나셨음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를 하나님께서 의롭게 여겨 주십니다. 의롭게 여겨 주셔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관계 안으로 들어오게 하셨습니다.
믿고 복종할 일
이 믿음은 바로 이 모든 일을 이루신 하나님의 관계 속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신뢰관계 속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좋은 것을 이루어가시는 이것이 믿음의 세계입니다. 불가능한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께서 오늘도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땅을 기업으로 주고 너의 후손이 번성하게 한다는 이 약속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이루시고 있습니다. 온 땅을 우리에게 기업으로 주실 것이고 우리의 자손도 번성케 하실 것입니다. 믿음으로 이 축복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기도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습니다. 그의 행위 때문이 아닙니다. 오늘도 우리들의 행위를 본다면 저주받을 행위가 가득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고 약속의 말씀을 주셨기에 우리도 이 약속의 말씀을 믿습니다. 우리가 믿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의롭다고 인정해 주시고 믿음 안에 있는 복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후사가 되어서 이 온 땅과 우주를 상속받고 또 우리의 후손과 교회와 성도들이 더욱 번성하면서 풍요롭게 하나님의 복을 누릴 것을 저희들이 믿습니다. 이 복을 저희들에게 풍요롭게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너무 어려운 일들이 우리에게 있겠지만 그 가운데서 좌절하지 않고 약속하신 하나님을 믿으면서 믿음이 강하여져서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롭다 인정받고 축복을 누리게 도와주시옵소서.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