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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전서 1장 믿음의 역사,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열매맺자, 수, 2016-5-4

작성자축제|작성시간16.05.04|조회수1,086 목록 댓글 0

데살로니가전서 1장

믿음의 역사,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열매맺자 (찬송 339장)

수, 2016-5-4

 

 

우리가 계시록에서 본 하늘의 영광과, 성도들이 누릴를 왕 같은 제사장 신분은 고난 받는 요한과 교회가 이미 그 복에 참여하고 있고 그리스도의 재림 때에 완전히 누릴 것이라는 위로를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계속해서 예수님의 재림과  새 하늘과 새 땅의 복에 대해 많이 가르치는 데살로니가 전후서로 가정기도를 하겠습니다.


 고대교회는 예수님 십자가 죽으시기 전 까지 40일을 회개를 위한 사순절로 지켰습니다. 동시에 부활하신 후에 오순절 성령강림하기 까디 50일을 “기쁨의 기간” “큰 주님의 날, 주일”로 지켰습니다.  올해는 내일, 5월 5일은 예수님 승천 기념일,  15일은 오순절입니다.  22일은 삼위 일체 주일입니다. 5월 한 달 동안 가정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과 승천과 하늘에서 다스리심과 재림과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인해, 이 땅의 고난 가운데서도 기뻐하는 기쁨의 달로 지킵시다..


 

맥락과 의미

데살로니가전서는 A.D. 51년경에 사도바울이 고린도에서 쓴 편지로 보입니다.  2차 전도여행에서 데살로니가 지역 (그리이스 북부)을 거쳐서 고린도 (그리이스 남부)에 전하면서, 이제 예수 믿은 지 얼마 되지 않은 데살로니가 교회에 쓴 편지입니다. 고린도후서 (AD 55년에 기록)에서, 사도바울이 마케도니아 성도들이 극심한 가난과 환난가운데서도 예루살렘 교회에 보내는 구제 헌금에 기쁨으로 참여했다.” (고후 8:1) 고 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는 데살로니가 교회가 개척된 처음부터 환난가운데 그 기쁨이 넘쳤던 것을 잘 보여 줍니다.

 

1. 인사: 삼위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은혜와 평강을 축복 (1절)

편지를 이렇게 시작합니다.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사도의 입을 통해 성령께서 복을  선언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공짜로 주시는 그 은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죄 용서 하시고 우리와 같이 계시는 것이 은혜입니다. 그 은혜를 주셨기 때문에,  결과로 우리에게는 평화가 있습니다.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평화가 있습니다. 우리 삶 전체가 잘 되는 평화가 있습니다. 번성합니다.

 오늘우리 성도님들도 이 축복을 기쁨으로 받아들이기 바랍니다. 성령께서는 기록된 성경 말씀을 읽고 듣는 우리에게  삼위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확신하기 원하시며 복을 선언하십니다. “나는 너에게 은혜를 준다. 나는 너에게 평화를 준다.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우리를 사랑하셔서 아버지처럼 지키시는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우리 죄를 용서하신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가 계속 오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은혜를 바라보시고 평화를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2. 데살로니가 교회에 하나님이 주신 복음에 믿고 순종한 것을 인해 하나님께 감사 (2-10절)

1) 믿음의 행함,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 (3절)

사도는 이어서 데살로니가 교회를 위해 기도할 때마다 감사하는 내용을 전합니다. 아주 함축적입니다. 3절. 너무 아름다운 표현입니다.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쉬지 않고 기억한다”. 데살로니가 성도들 뿐만이 아니라 우리 성도님들, 성도들의 가정도 마찬가지로 하나님 앞에 이렇게 아름답습니다. 저도 사도와 마찬가지로 우리 성도를 생각할 때 이 세가지를 생각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복을 다시 봅시다.

첫째, 믿음의 역사 -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역사”, 즉 “일”을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 가운데 열심히 살고 힘껏 일합니다. 그 결과 삶의 열매를 맺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기 때문에 그 결과 내 마음이 하나님 원하시는 대로 움직입니다.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그 결과 믿음의 고백에 일치하는 행동을 합니다.  믿음은 추상적인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때문에 우리는 매 순간 선한 일들을 합니다. 좋은 사건들이 일어납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을 다시 꼭 붙잡읍시다.

둘째, 사랑의 수고.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우리는 사랑합니다. 가족이 서로 사랑할 수 있습니다. 성도들이 서로 사랑할 수 있습니다. 사랑에는 감정적 요소보다 더 중요한 것이 아니라 수고하는 것입니다. 사랑 때문에 수고합니다. 지금까지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 주셔서 사랑 때문에 서로를 위해서 수고했습니다. 내가 수고 하고 있다는 것을 불평하지 말고 오히려 진심으로 감사합시다. 계속해서 사랑의 수고를 합시다.

셋째, 소망의 인내. 소망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고 우리가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살 것이라는 미래의 사실을 아는 것에서 나옵니다. 미래의 삶에 대한 구체적 지식으로부터 올바른 의지가 생깁니다.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한 소망 때문에 우리의 의지는 강해지고, 모든 삶에서 인내합니다. 왜 꼭 인내해야 합니까?  지금 이 세상의 흐름은 미래의 새 땅과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 (즉 옛 세상)은 새 세상과 마찰을 일으킵니다. 충돌합니다. 갈등을 일으킵니다. 그래서, 이 땅에서 이미 새  땅의 삶의 방식을 시작한 성도는 두 세상의 충돌 때문에 많은 고난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고난 가운데서 우리가 인내할 수 있는 것은 천국 소망 때문입니다. 이  땅에 고난이 있다는 것은  힘들지만, 불행이 아닙니다. 고난은 우리가 천국 시민이라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믿지 않는 사람들과 어울려 살고 있지만 우리에게는, 이 이 세상의 삶이 우리의 전부가 아닙니다. 우리의 영원한 인생은 하늘에 있습니다. 하늘에 있는,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우리의 삶이 있기 때문에 인내하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갑니다.

믿음, 소망, 사랑은 추상적인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 때문에 결단하고 헌신하여 일하고, 선한 열매를 맺습니다. 서로를 사랑하기 위해 수고합니다. 천국 소망 때문에, 믿음을 지키고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인내하며 나아갑니다. 이 열매가 우리 가운데 나타나는 것을 감사합시다.

 

2) 하나님이 교회를 선택하심에 대한 확신: 사도의 복음의 열매 (4-5절)

4절, “형제들아 너희를 택한 것을 아노라”. 우리 형제 자매들도 선택받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선택해 주셨습니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고난 받을 때 마다, “내가 선택받았다.”이 확신으로 기뻐하십시오. 하나님이 우리를 선택하셨다는 것을 어떻게 압니까?

5절, “복음이 너희에게 말로만 이른 (다가 온) 것이 아니라 오직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이니.” 사도 바울이 데살로니가에 가서 복음을 전했을 때, 복음의 말만 온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오신 것을 바울도, 데살로니가 성들도 압니다. 성령께서 일하셔서 성도들의 마음에 큰 확신을 일으켰습니다. 능력이 일어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기적의 능력이 일어났습니다. 병을 고친다든지 하는 그 기적 보다 더 큰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복음을 들은 사람들의 삶이 기적같이 변했습니다. 믿음의 일함,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라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성도들의 마음에 확신이 일어났습니다. 확신 (플레로-포리아, 참고 롬 4:21, 14:5)는 “충만한 것을 나타낸다”는 뜻입니다. 성령의 충만이 성도들의 마음에 충만한 확신을 일으켰습니다. 성령께서 일하심으로 마음의 확신이 있고 하나님의 능력 가운데서 하나님 원하시는 열매를 맺었습니다. 

5절, “우리가 너희 가운데 너희를 위하여 어떠한 사람이 된 것을 너희 아는 바와 같으니라.” 사도의 개인적 성품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직분자로서의 바울이 “능력, 성령, 확신”을 데살로니가 성도에게 일으킨 것을 말합니다.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를 개척하여 건강하게 자라는 것에서 하나님의 예정과 선택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교회에서 복음을 듣고 맺은 우리의 열매가 작고 초라해 보이더라도, 하나님이 맺게 하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할 수 있는 이 확신도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성령님이 주셨습니다.  이 믿음의 고백과 삶의 열매를 볼 때마다, 저와 여러분들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선택하신 것을 알고서 기뻐합시다. 흔들리지 맙시다.

 

3) 환난 가운데서 기쁨과 믿음에 대한 좋은 소문이 모든 교회들에 퍼짐 (6-10절)

사도의 세 번째 감사는 성도들의 믿음과 기쁨에 대한 좋은 소문이 교회들에게 퍼져 나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 앞에 감사하고, 성도들을 칭찬하는 더 큰  목적이 있습니다. 그들이 가진 올바를 믿음을 명료하게 정리하여 가르치고,  그들이 그 믿음에서 더 성장하도록 격려하기 위해서입니다.

6절, “또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도 성령의 기쁨으로 도를 받는 자가 되었다.” “도 (로고스)”는 하나님의 “말씀을 말합니다. 데살로니가 교인들은 복음 말씀을 성령님이 주신 기쁨으로 받았습니다. 생활에는 환난이 있었습니다.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구원하신 이 사실 때문에 기쁨이 있었습니다. 우리 성도님에게도 계속 이 기쁨이 넘치기 바랍니다. 다른 기쁨이 아니라 하나님 나를 구원하셨다는 사실, 그리스도께서 나를 사랑하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내 생명 주셨다는 이 사실. 이것을 기뻐합시다.

7-10절,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은 이 믿음이 너무 분명했기 때문에 이 믿음의 소식이 모든 교회들에 퍼져 갔습니다.  마케도니아  (그리스 북부 지역), 아가야 (그리스 남부 지역), 그리고 온 땅의 교회들에게 이 믿음의 소문이 들렸습니다. 사도 바울이 데살로니가에 처음 들어가서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개척할 때부터 지금까지의 성도들의 믿음에 대한 좋은 소문이 소상히 알려 졌습니다. 우리 교회와 성도들이 가진 것도 이러한 믿음입니다.  복음을 듣고 믿는 성도들은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 돌아와서 하나님을 섬깁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하늘로부터 강림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의 죄를 심판하실 그 날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죄인이므로, 당연히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하심과 심판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믿은 우리는 하나님의 진노하심과 심판으로부터 우리를 “구원하실” 주 예수님을 기다립니다. 우리는 이미 하나님의 진노하심에서 구원받았고, 구원하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심을 기다립니다.  이 땅에서 우리가 열심히 땀 흘리며 살아가고 있지만 이 땅이 전부가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완전한 하나님 나라와 의를 이루어 주십니다. 이 믿음 가운데서, 믿음의 소망 가운데서 데살로니가 교인들은 인내하며 살아 갔습니다. 우리도 이 소망 가운데 살아가기 바랍니다.

 

믿고 복종할 일

오늘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을 선언하십니다. “은혜와 평강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우리에게 은혜를 계속 주신다는 약속 감사시다.  우리 삶을 평강으로 인도하실 것을 감사합니다. 그러나 이 평강은 환난과 어려움 가운데 있는 평강입니다. 어려움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의지하여 은혜를 향해 평강과 승리를 향해 앞으로 나갑시다. 뒤로 물러서지 맙시다.

믿음으로 매 순간 결단하고 일합시다. 사랑 가운데 수고합시다. 어려운 환난 가운데서도 소망 가운데 인내하며 나아갑시다. 이 모든 것이 가능하게 된 것은 성령님이 함께하셔서 기쁨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이 땅 수고 끝나고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셔서, 모든 심판 받는 자들과는 다르게 우리를 구원하실 그 날을 바라보며 인내와 소망 가운데 나아갑시다.  성령님을 의지하여 기뻐하며, 믿음의 일함과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 가운데서 열매 맺는 삶이  되기 바랍니다. 우리의 가정과 직장과 학교 생활이 주위 사람들에게 한편의 찬송시처럼 큰 은혜와 덕을 끼칠 수 있기 바랍니다. 우리 관악교회가 이 지역에 예수 그리스도의 소문을 널리 퍼뜨리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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