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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강해

이사야14장 인간의 교만과 부의 상징 바벨론-앗수르와 블레셋을 심판하시는 이스라엘의 구원자 하나님 2022-10-4, 화

작성자축제|작성시간22.10.03|조회수575 목록 댓글 0

이사야14

인간의 교만과 부의 상징 바벨론-앗수르와 블레셋을 심판하시는

이스라엘의 구원자 하나님

(찬송 585장)

2022-10-4,

맥락과 의미

13장에서 14:27까지는 교만한 바벨론-앗수르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말합니다. 그들의 심판을 예언하는 가운데 14:1-3은 이스라엘의 구원을 말합니다. 블레셋에 대한 심판 예언도 하나님의 교회를 굳게 세우셨다는 예언으로 이어집니다.

 

1. 바벨론-앗수르가 멸망하는 가운데 이스라엘을 구원하심(1-3절)

2. 하나님의 백성이 노래하는 바벨론의 멸망(4-27절)

3. 블레셋에 대한 심판과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심(28-32절)

 

1. 바벨론-앗수르가 멸망하는 가운데 이스라엘을 구원하심(1-3절)

여호와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앗수르-바벨론을 통해 심판하십니다. 그런데 “여호와께서 야곱을 긍휼히 여기시며”(1절) 이스라엘 백성을 다시 택하십니다. 포로로 갔던 자들이 돌아올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방 민족들이 하나님의 백성에게 돌아와서 연합합니다. 종이 될 것입니다. 이사야 2장과 11장에서 예언했듯이 온 세계 민족들 가운데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의 언약 백성이 될 것을 예언합니다.

여호와께는 백성에게 안식을 주십니다(1절, 두신다는 안식하게 한다는 뜻, 3,7절). 그 때에 하나님의 백성은 바벨론의 멸망을 노래할 것입니다.

 

2. 하나님의 백성이 노래하는 바벨론의 멸망(4-27절)

4-11절:  바벨론(여기서는 앗수르를 말함, 앗수르의 주요도시가 바벨론이므로 그곳을 다스리던 나라를 통상 바벨론이라고 부름)은 악하지만, 여호와께서 사용하시던 몽둥이요 홀이었는데 여호와께서 꺾으셨습니다. 9:4에서 말한대로 하나님이 그 백성을 벌하시는 채찍과 막대기였습니다. 바벨론은 그러나 여러 나라를 억압한 것으로 심판을 받습니다(6절). 하나님은 국내 정치나 국제 정치에서 독재를 싫어하십니다. 바벨론의 멸망은 땅을 평화롭게 한다고 노래합니다.

12-21절: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13절) “지극히 높은 이와 같아지리라.”(14절) 하나님을 대적하여 자기를 높이던 바벨론=앗수르는 음부의 구덩이에 빠집니다. 바벨론=앗수르의 왕들은 죽어서도 제대로 매장되지 않을 것입니다(20절).

22-23절:  이 모든 일은 만군의 여호와께서 심판하신 것입니다.

24-27절: 하나님이 경영(계획)하신 대로 그 손의 능력으로 반드시 이루십니다.

이후 역사에서 앗수르 나라는 바벨론에 의해 멸망했습니다. 바벨론은 다시 메대-바사(페르시아)에 의해 멸망했습니다. 앗수르-바벨론은 모든 교만한 인간 집단을 상징합니다. 계시록 18장도 인간 교만의 상징인 바벨론을 하나님이 멸망시키는 내용의 노래가 다시 나옵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심판하는 도구로 사용되면서도 하나님을 대항하여 교만한 이 땅의 국가나 사람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습니다.

 

3. 블레셋에 대한 심판과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심(28-32절)

블레셋을 치던 막대기(즉 앗수르)가 망했다고 블레셋은 기뻐하지 말라!(29절) “가난한 자,”(30절) 곧 하나님의 백성은 다시 먹고 누우며 회복될 것입니다. 그러나 블레셋은 멸망할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시온의 기초를 다시 든든히 세우십니다. 곤고한 하나님의 백성은 시온, 즉 하나님의 교회로 도피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스스로의 힘으로 강한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굳게 지켜 주시기 때문에 강합니다.

 

믿고 복종할 일

하나님의 백성을 심판하는 도구였던 앗수르는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받습니다. 강한 그들도 하나님의 심판인 죽음을 피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백성의 고난을 기뻐하던 블레셋도 하나님은 심판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교회를 하나님은 지키십니다.

지금 세계와 한국이 처한 상황에서 하나님의 백성과 교회는 세상으로부터 조롱을 당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문제 때문에 그런 비난을 받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하나님처럼 교만해진 사람들에 대한 심판이 있다고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발전을 말씀에 비추어 바르게 평가합시다.

 세상의 정치, 경제, 문화의 거대함을 두려워하지 맙시다. 사람의 성취를 자랑하는 이 시대의 문화를 맹목적으로 따라가지 맙시다. 이사야의 바벨론 멸망의 노래를 계시록은 더 완성된 형태로 노래합니다.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계 18:4) 경건한 성도의 피를 흘린 그 바벨론을 정당하게 심판하심으로 인하여 즐거워 하라고 하십니다 (계18:14,20).

 이혼과, 미혼 남성과 여성이 침실을 함께 하는 것은 명백한 죄입니다. 그런데도 이 시대 사람은 죄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더구나 미국과 같은 나라는 동성의 동거를 혼인으로 보장하고, 소위 미국 대법관이 한국에 동성혼 합법화를 권유한 일도 있습니다(참고: 2020년 사망한 긴즈버그 대법관). 하나님은 보시고 있고, 말씀대로 그런 행위를 심판하실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 섭리하심을 신뢰합시다. 하나님은 우리를 치시지만 다시 불쌍히 여기십니다. 회개하고 돌아갑시다. 이 땅의 어려움과 고통 가운데서 교회는 하나님이 세우신 피난처입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이 나라에서 바로 예배하고, 하나님 나라의 기준으로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보호를 향해 달려 갑시다. 우리가 복음을 믿고, 그대로 살면서 복음을 전할 때 세상 사람이 이 복음을 받아들이고 교회 안으로 들어오도록 하나님이 계속 일하십니다.

 

1. 오늘 말씀을 통해 계시해 주신 하나님을 감사 찬양합시다.
2. 하나님께서는 내게 무엇에 순종하라 하십니까? (회개, 감사, 사랑, 섬김 등)
앗수르. 바벨론, 파사(페르샤) 등 영원할 것만 같은 권력이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해도 하나님의 손 아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이 세상에서도 징벌하신다는 것을 생각할 때, 우리와 가치관이 다른 세상 가운에서 어떤 태도를 가지고 살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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