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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강해

여호수아 8장 하나님의 지휘 아래 아이 성 전투의 승리 2026-1-9, 금

작성자축제|작성시간26.01.08|조회수84 목록 댓글 0

여호수아 8

하나님의 지휘 아래 아이 성 전투의 승리

(찬송 328장)

2026-1-9,

맥락과 의미

8장에서는 아브라함과 언약을 맺으신 하나님께서 출애굽 다음 세대 백성들에게 언약을 신실하게 시행하시는 내용을 다룹니다. 7장에서는 아간이 범죄했기 때문에 아이성에 전투에서 패배한 것을 말했습니다. 아간을 하나님께 속죄제물처럼 불태워 바쳤습니다.

8장에서는 하나님께서 직접 아이성 전투 계획을 세우시고 지휘합니다. 이번에는 사람만 죽이고, 가축과 물건들을 이스라엘이 전리품으로 가지라고 합니다.

 

1. 하나님의 능력으로 아이성을 취하여 하나님께 바쳐드림 (1-29)

2. 에발 산에서 제사를 드리며 언약을 새롭게 (30-35)

 

1. 하나님의 능력으로 아이성을 취하여 하나님께 바쳐드림 (1-29절)

1) 여호수아를 격려: “담대하게 전쟁하고 노략물을 가지라” (1-2)

이제 아이 성으로 올라갑니다.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격려하십니다.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말은 여호수아 1:9에서 여호수아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강하고 담대하라하셨습니다. 아이성을 정복할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았고 전쟁에 졌습니다. 아이성을 정복할 언약에 신실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여호수아와 백성들에게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이제 다시 정복하려고 떠날 하신 말로서 힘을 주십니다.

아이 성에서는 여리고 성과 달리 가축과 탈취할 물건을 취하라고 하십니다. 여리고 전투에서는 모든 것을 태워서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마치 곡식의 열매를 하나님께 바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뒤의 전투에서는 전리품을 백성에게 줍니다.

우리의 마음 중심에 점을 항상 간직해야 합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성취를 거두면 하나님께서 주신 것으로 알고서 온전히 바쳐야 됩니다. 학생들이 공부해서 자기가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거나, 직장에서 과제를 성공적으로 마칠 때가 있습니다. 자기가 거둔 성취에 도취되지 말고 모든 성공이 하나님께 왔다는 감사 가운데 일하기를 바랍니다. 또한 감사의 표시로 성취의 일부를 떼어서 헌금으로 드리는 것도 좋은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전쟁의 작전도 지시하십니다. 성의 뒤에 복병을 숨겨 두어서 전투하라고 지시하십니다. 여리고 전투 때는 백성은 실제 싸움은 하지 않았고 성을 돌기만 했습니다. 이번 아이성 전투에서는 백성이 싸워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인도하십니다.

우리도 새로운 날을 맞으면서 그냥 자기 상식대로 하지 맙시다. 매일 하나님께 기도하며 인도를 받읍시다.

 

2) 직분자를 통해 능력을 공급하고 작전지시, 아이 성을 정복 (3-27)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작전대로 시행합니다. 용감한 정예병사3 명을 뽑았습니다. 성의 서쪽(뒤쪽) 5천명의 군사를 매복하게 합니다. 나머지 이스라엘 전체 군대는 북쪽에서 진을 쳤습니다. 여호수아가 북쪽이 주력 부대를 이끕니다.

이제 작전대로 전쟁을 벌입니다. 이스라엘 주력부대가 싸우러 갔다가 것처럼 도망갑니다. 아이성과 사이에 골짜기가 있었습니다. 골짜기를 통과해서 도망하기가 조금 힘들었을 것입니다. 백성들이 힘껏 지나와서 들로 유인합니다. 아이 사람들은 아무 방비도 갖추고 성문을 열어놓고 뒤쫓아 갔습니다.

도망가던 중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 손에 잡은 단창을 들어 아이성을 가리키라. 내가 성읍을 손에 주리라” (18). 여호수아가 손을 들어 신호를 보내자 뒤쪽에 매복해 있던 군대가 일어났습니다. 성을 정복하고 불태워 버렸습니다. 들에 나갔던 아이 성의 군인들이 그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도망치던 이스라엘 주력부대가 뒤돌아서 아이 사람들을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오지도 가지도 못하고 갈팡질팡합니다. 성을 점령한 복병들도 나와서 앞뒤로 포위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죽여버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언제 작전계획을 시행할 지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이겼습니다.

백성이 싸울 동안에 계속 여호수아가 단창을 들어 아이를 가리켰습니다. 전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네가 손을 내밀라. 그러면 홍해가 갈라지리라.” 하셨습니다. 모세의 지팡이와 여호수아의 단창 자체에 신비한 힘이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그것을 명령하신 하나님께서 명령대로 행하는 자를 통해 구체적으로 일하셨기 때문입니다.

출애굽 홍해를 가르셨던 하나님의 능력, 모세의 지팡이를 들면 이집트에 가지 재앙을 내리셨던 능력이 이번에도 나타납니다.

여호수아가 창을 내미니까 복병으로 있던 사람들이 순식간에 나와서 점령했습니다. 이번에는 하나님께서 사람의 손뿐만 아니라 발도 사용하셨습니다. 이집트를 정복하셨던 하나님의 섭리의 손이 그곳에 작용해서 이겼습니다.

여호수아가 백성을 멸하기까지 손을 내리지 아니한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여호수아가 손은 단순히 상징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해서 그대로 것입니다. 그럴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며 승리를 주십니다.

오늘도 우리의 예배가 그렇고 하나님께 부름 받은 목사가 하는 일이 그렇습니다. 목사가 예배를 마칠 하나님 명령을 따라서 손을 들고 축복하는 것은 단순한 상징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실제로 그곳에 함께 하시며 전쟁에서 이기게 하십니다.

목사가 하는 가운데 중요한 것이 주중에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를 하나님께서 쓰셔서 승리를 주십니다. 목사가 교회 공동체 전체를 대표하여 기도할 기도를 쓰셔서 승리를 주십니다. 목사로 상징되는 것은 목사 자신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이 삶의 현장에서 전쟁할 하나님의 드신 손이 여러분에게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사무엘은 백성들에게 내가 너희를 위해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범하지 않겠다고 하였습니다. 목사는 계속해서 사명에 신실하게 성도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일을 계속할 것입니다.

 

3) 아이성을 불사르고 탈취물을 취하여 하나님께 바쳐드림 (28-29)

아이 성은 불살라 버렸습니다. 불사름으로써 하나님께 바쳐드렸습니다.

다음에 왕들을 사로잡아서 죽입니다. 그리고 나무에 매달라고 합니다. 신명기에서 나무에 달린 자는 저주받은 자입니다( 21:23). 신명기 21: 23에서 저주받은 표시로서 죽입니다.

무더기를 만들었습니다.

첫째, 아이성을 무더기로 쌓았습니다(28). 도시 전체에 쌓는 무더기는 텔이라고 합니다. 이스라엘 도시 아비브가 바로 여기 나와있는 도시의 무더기입니다.

둘째, 아이성의 왕을 내려서 죽인 다음에 돌로 돌무더기를 쌓았습니다(29). 아간과 가족을 죽인 다음에 위에 무더기를 쌓습니다. 종류의 무더기는 하나님의 승리의 기념비입니다.

 

2. 에발 산에서 제사를 드리며 언약을 새롭게 함 (30-35절)

30절에는 에발 산에 단을 쌓습니다. 제단 위에 모세가 명한 대로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습니다. 전쟁에서 승리한 것을 감사할 번제와 화목제를 드립니다. 언약을 새롭게 때도 제사를 드립니다.

여리고성과 아이성에서 승리를 감사하고, 하나님과의 언약을 새롭게 하기 위해 제사를 드렸습니다. 이것은 신명기 27:2-4에서 명령하신 것입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너희가 에발 산과 그리심 산에 서서 에발 산에서 언약의 축복을 선언하고 그리심 산에서 언약의 저주를 선언해라그랬습니다. 언약의 축복과 저주를 선언하면서 앞으로 언약의 말씀대로 지키겠다고 맹세합니다. 이미 모세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돌판에 기록하신 것을 이제 이곳에서 다시 돌판에 기록합니다. 십계명을 돌판에 기록해서 그대로 살겠다, 땅에서 언약의 말씀에 따라서 살겠다고 맹세했습니다. 순종하는 백성들을 따라 우리도 순종합시다.

하나 기억할 것은 축복하라고 명령하시고(33) 이어서 축복과 저주의 말씀을 낭독했습니다(34).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의 말씀은 저주의 말씀과 함께 옵니다. 순종하지 아니할 때는 반드시 멸망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순종할 거기에 불순종하는 자들은 멸망시켜야 하나님의 백성이 온전히 유지될 있습니다.

 

믿고 복종할

아이 정복 사건은 오늘날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우리의 가운데 언약의 말씀을 따라 신실하게 살아갈 하나님께서 일하신다는 약속입니다.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순종하여 나갑시다. 하루가 끝나고 하루를 시작할 말씀으로 시작합시다. 우리의 삶을 번제와 화목제로 하나님께 온전히 바쳐 드립시다. 언약의 말씀을 새롭게 하고 거기에 순종합시다

언약의 말씀에는 저주도 있다는 사실을 아시기 바랍니다. 말씀에 불순종하기를 두려워하고, 오직 순종하기를 기뻐하며 나아갑시다. 우리 삶에서 아이 전투와 같은 승리가 있기를 바랍니다. 기쁨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언약의 말씀대로 승리하는 성도 되기를 축복합니다.

 

1. 오늘 말씀하신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2. 오늘 말씀에서 주신 교훈은 무엇입니까?
3. 오늘 말씀에서 순종할 내용은 무엇입니까?

 

조금 더 생각하기

<참고> 아이성 정복은 하나님께 바치는 제사

아이 성의 정복은 이 전체가 제사를 나타냅니다. 단순한 상징이 아니라 실제로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였습니다.

아이성 전체를 불태움-속죄제: 여리고성의 사람과 모든 것을 불태우고 성을 불태운 것, 아간과 가족을 죽이고 불태우는 것은 속죄제였습니다. 죄악을 불살라 버리기 때문에 속죄제의 성격이 있습니다. 아이성을 정복하고 불태우는 것도 그것과 비슷합니다.

 

여리고성의 모든 것을 불태웠고 아이성의 탈취물을 가지게 함(2, 27절)

여리고성과 아이성 점령을 비교하면, 여리고성은 열매 제사와 화목제의 성격이 있습니다. 여리고성에서는 짐승과 물건들을 다 태워서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나중에 가나안 땅에서 첫 곡식과 짐승의 처음 난 것은 제사장에게 드린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께 바쳐 드리고 제사장에게 줍니다. 그 백성은 첫 곡식과 첫 번째 새끼(여리고성)는 여호와께 드린 다음의 수확(아이성)은 이스라엘 백성이 자신이 먹습니다.

 

여리고 아이성 전투 후, 번제 화목제 드리며 언약을 새롭게 함

이스라엘은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습니다. 이스라엘의 전쟁이 곧 화목제였고 번제였습니다. 이제 그것을 의식으로서 번제와 화목제로 드립니다. 화목제는 평화의 제사입니다. 평화의 제사를 만드는 것이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언약을 맺을 때, 두 번째는 보통 삶에 있어서 서원제하며 기도하거나 감사하거나 자원제를 드릴 때입니다. 하나님께 감사제를 드리는 화목제와 언약을 맺는 화목제, 두 가지 제사가 이번에 동시에 나타납니다.

 

쇠연장으로 다듬지 않은 새 돌로 만든 제단

출애굽기 20:24-25에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거든 철 연장으로 쌓지 말고 그냥 돌만 사용하여 쌓으라고 했습니다. 31절에서는 그들이 새 돌이라고 한 것은 “온전한 돌”이라는 의미입니다. “온전한” 돌과 하나님의 “평화”가 둘 다 같은 말입니다. 하나님의 온전함, 또 하나님과의 평화를 상징하는 제단 위에서 승리를 축하하는 화목제를 드립니다. 이 승리의 화목제가 다시 언약을 새롭게 하는 화목제입니다.

 

여호수아의 단창과 하나님의 능력(18, 26절)

전에 모세가 지팡이를 내밀 때 홍해가 갈라졌습니다. 이것은 명령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는 상징입니다. 단순한 상징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 계십니다. 상징의 물질과 함께 실재가 있는 것을 환유법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도시 전체를 속죄제로 멸망시켜 버리셨고, 또한 사람을 멸망시키셨습니다.

이처럼 아이 성을 하나님께 바쳐 드리고, 탈취물을 수확물처럼 받아와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나누어 먹습니다. 30절 이후에는 언약의 축복과 저주를 시행하는 의식을 통해서 그것을 다시 축하합니다.


<가나안 남부 정복 (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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