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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강해

여호수아17장 요셉 지파에게 분배 2: 말씀 순종하여 개척하라 2020-6-6, 토

작성자축제|작성시간20.06.05|조회수449 목록 댓글 0

여호수아17

요셉 지파에게 분배 2: 말씀 순종하여 개척하라

(찬송 150, 구찬송가 135)

2020-6-6, 

맥락과 의미

16, 17장은 요셉 지파, 즉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파에게 분배한 땅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므낫세 지파 중에 절반은 이미 요단 강 동편에서 땅을 분배를 받았습니다.

16장에서는 에브라임에게 분배된 땅을 이야기했습니다.

171-13절에서는 나머지 므낫세 절반 지파가 분배된 땅을 이야기합니다.

14-18절에서 그들이 땅을 더 분배해 달라고 요구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1. 므낫세 반 지파에게 분배: 귄위에 순종하며 (1-13)

분배받은 땅을 분명히 정해서 분쟁이 없도록 했습니다. 1절에서 동부 지역에 있는 길르앗과 바산이 마길에게 돌아갔습니다. 마길이 특별히 용기를 가지고 갔습니다. 그래서 거기는 제비를 뽑지 않고 그대로 주었습니다. 이 사실에 대해 분명하게 확인합니다.

므낫세 지파의 땅 운데서 에브라임 지파의 땅을 둔 것도 16:9 17:8,9에서 두 번이나 말합니다. 아마 에브라임이 더 커질 수 있기 때문에 땅을 조정한 것 같습니다. 11절에도 잇사갈과 아셀 지파 가운데 므낫세가 있었다 하고 또 확인하고 있습니다. 분쟁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가정과 교회의 지도자들이 일을 처리할 때 분쟁이 없도록 질서 있게 해야 합니다. 또 성도는 질서가 정해졌을 때 거기에 순종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3절부터 슬로브핫의 딸들 이야기가 나옵니다. 각 지파의 남자는 기업을 받는데 슬로브핫은 아들들이 없이 죽었습니다. 집에는 딸들만 다섯이 있었습니다. 그럼 딸들은 분깃이 없을까요?

민수기 27장과 36장에서 이미 결정했습니다. 15년 전에 모세가 살아있을 때 하나님께서 슬로브핫의 딸들에게 말했습니다. “아들이 없는 집에서는 딸들이 결혼하기 전까지는 한 분깃을 얻으라고 하셨습니다. 4절에서 말하듯이 여자들에게도 한 기업의 부분을 주셨습니다. 다시 슬로브핫의 딸들이 나와서 여호수아에게 우리에게도 땅의 한 부분을 달라고 이야기합니다. 하나님께서 결정하셨으니 그것을 달라고 나와서 요청합니다.

우리에게도 이 믿음이 필요합니다. 청지기적 자세가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우리가 받았으니, 책임 있게 살아가야 됩니다. 모든 일은 덕스럽게 해야 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분깃, 기업을 놓치지 않고 그 가운데 하나님 나라를 일구는 것입니다.

우리 가정을 바로 세우고, 우리 가정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적 문화를 이루어 갑니다. 예배하고, 경제적으로 풍요하게 되고, 또 우리들의 예술과 사상과 문화를 발전시켜 나갑니다. 하나님이 주신 이 땅을 다스리고 정복합니다. 문화와 우리 사상과 우리 모든 삶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 됩니다.

세상과 경쟁하고, 세상 가운데서 탁월하게 우리가 이루어 가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달라고 요구하는 이 당찬 것을 하나님께서 칭찬하십니다.

 

2. 땅을 더 달라고 불평하지 말고 스스로 개척하라14-18)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파는 땅을 다 분배받은 뒤 여호수아에게 나와서 항의했습니다. “우리를 왜 한 분깃만 줍니까, 우리는 한 부분만 줍니까? 우리는 하나님이 복을 주셔서 큰 민족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섭리 가운데 에브라임과 므낫세에게 제비 뽑을 때 이스라엘의 중부 지역, 아주 큰 땅을 이미 주셨습니다. 그런데도 부족하다고 요구합니다. 큰 민족이 되었다는 말에는 히브리어로 많다는 말과 강하다는 말이 다 사용되었습니다. 하나님 복 받아서 인구도 많고 강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더 큰 땅을 달라고 합니다.

그런데 여호수아는 뭐라 합니까? “네가 크고 많다면 개척해라.” 그러니까 에브라임과 므낫세가 다시 변명합니다. “산 쪽 땅은 정복할 수 있지만 수풀이 많아서 우리가 거주하기에는 좁습니다. 평지에는 철 병거가 있어서 정복하기가 힘듭니다.” 갈렙과는 다른 태도입니다. 갈렙은 가장 위험한 곳을 자기 나이가 85세가 되었는데도 차지하겠다고 나왔습니다. 그런데도 이와 대조적으로 에브라임과 므낫세 사람들은 편한 지역을 더 달라고 요구합니다.

여호수아는 마지막으로 이야기합니다. “산지를 개척하라.” 나무를 베고 개척하라는 것입니다. 수풀 부분을 베라는 것입니다. 이 개척하라는 것은 창세기 1 1절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에서 창조하라는 것과 같은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이제는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섭리 가운데 땅을 주셨습니다. 우리 백성들이 할 일은 말씀의 약속을 붙잡고 땀을 흘려서 개척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와 같이 계십니다. 우리에게 주신 기업과 사명의 영역에서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으로 순종해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셨으니 우리는 명령한 것을 복종하고 개척해야 됩니다. 어디든지 개척하기를 바랍니다. 변명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18절에 철 병거를 가졌고 강해도 쫓아내라.” 바깥에 적들이 크게 보이고, 세상이 너무 강해 보이고 악해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까 그것을 이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외부 환경이 불가능한 것처럼 보여도 우리가 개척자의 자세로 주님 말씀에 순종하여 나올 때 길을 열어 주십니다. 홍해를 갈랐던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우리도 변명하지 말고 순종하면서 나아갑시다. 섭리 가운데 하나님이 보호하실 것입니다. 이 시대가 우리에게 힘들어 보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에 이만큼 주셨습니다. 변명하지 말고, 무조건 하나님께 순종하여서 세상을 창조하셨던 기적이 우리 가정 가운데 하나님 나라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믿고 복종할

말씀에 순종하여 개척합시다. 또 바깥 환경이 변화되지 않아 보일 때도 뒤로 물러가고 변명하지 않고 앞으로 나갑시다.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지금도 승리 가운데 일하십니다. 우리 순종을 통하여 주님 나라를 찬란하게 이루어 주시기를 기도합시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재림하셔서 주님 나라를 완전히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지금도 그리스도와 우리 개인이 연합되어 있고 교회가 연합되어 있습니다. 우리 개인과 가정과 교회가 그리스도와 연합되어서, 그리스도의 찬란한 통치를 우리의 삶과 경제 활동과 찬양과 모든 것을 통해 이루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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