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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설교본문 사역

요한복음 20:1-18 주일예배설교본문 2022-4-17

작성자축제|작성시간22.04.11|조회수74 목록 댓글 0

요한복음 20:1-18

개역사역
1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에 와서 돌이 무덤에서 옮겨간 것을 보고
 2 시몬 베드로와 예수의 사랑하시던 그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하되 사람이 주를 무덤에서 가져다가 어디 두었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겠다 하니
 3 베드로와 그 다른 제자가 나가서 무덤으로 갈쌔
 4 둘이 같이 달음질하더니 그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더 빨리 달아나서 먼저 무덤에 이르러
 5 구푸려 세마포 놓인 것을 보았으나 들어가지는 아니하였더니
 6 시몬 베드로도 따라 와서 무덤에 들어가 보니 세마포가 놓였고
 7 또 머리를 쌌던 수건은 세마포와 함께 놓이지 않고 딴 곳에 개켜 있더라
 8 그 때에야 무덤에 먼저 왔던 그 다른 제자도 들어가 보고 믿더라 (
 9 저희는 성경에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신 말씀을 아직 알지 못하더라)
 10 이에 두 제자가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11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더니 울면서 구푸려 무덤 속을 들여다보니
 12 흰 옷 입은 두 천사가 예수의 시체 뉘었던 곳에 하나는 머리 편에, 하나는 발 편에 앉았더라
 13 천사들이 가로되 여자여 어찌하여 우느냐 가로되 사람이 내 주를 가져다가 어디 두었는지 내가 알지 못함이니이다
 14 이 말을 하고 뒤로 돌이켜 예수의 서신 것을 보나 예수신줄 알지 못하더라
 15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하시니 마리아는 그가 동산지기인 줄로 알고 가로되 주여 당신이 옮겨 갔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이르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가리이다
 16 예수께서 마리아야 하시거늘 마리아가 돌이켜 히브리 말로 랍오니 여 하니 (이는 선생님이라)
 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신대
 18 막달라 마리아가 가서 제자들에게 내가 주를 보았다 하고 또 주께서 자기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르니라


1 안식 후 첫날에 막달라 마리아가 이른 아침 아직 어두울 때에 무덤으로 오고 있다. 그리고  돌이 무덤으로부터  가져가 진 것을 힐껏 보고 있다.
 2  그래서 달려서 시몬 베드로를 향하여  그리고 예수님이  사랑하셨던 그 다른 제자를 향하여 오고 있고, 그들에게 말한다.   
“그들이  주님무덤으로부터  가져갔고,  그 분을 어디에 두었는지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3 그래서 베드로와 그 다른 제자가 나갔고, 무덤으로 오고 있었다.
 4 그런데  두 명이 같이  달리고 있었는데, 그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더 빨리 달렸고, 먼저 무덤으로 왔다.
 5  그리고 그는 굽혀서 세마포가 놓여 있는 것을  힐끗 보고 있는데, 그러나  들어 오지는 않았다.
 6 그래서 시몬 베드로도 그를 따르면서 오고 있고, 무덤 안으로 들어 왔고, 놓여 있는 세마포를  자세히 보고 있다.
 7 또 수건이그 분의 머리 위에 있었던 것인데, 세마포와 함께 놓여 있지 않고, 따로 하나의 장소를 향해  감긴 채 있었다.
 8 그래서 그 때, 무덤으로 먼저 왔던 그 다른 제자도 들어 왔고, 보았고, 믿었다.
 9 왜냐하면,  그분이 죽은 자들로부터  부활해야 한다고 한 성경을 그들은 아직도  알아 왔지  못했기 때문이다
10  그래서 제자들은 다시 자기 집들을 향하여 떠나 갔다.
 11 그러나, 마리아는 무덤에 향하여 밖에 서서 울고 있었다.
그리고 울고 있다가  무덤 안으로 굽혔다.
12  그리고  자세히 본다, 두 천사가 흰옷 입고 앉아 있는 것을— 예수님의  몸이 놓여  있던 곳에  한 명은 머리 쪽에 향하여 한 명은 발  쪽에 향하여,
13 그리고 그녀에게 그이들이 말한다.
“여자여, 왜  울고 있습니까? “
그녀가 말한다. “그들이 나의 주님가져갔고, 저는 그 분을 어디에  두었는지  알지 못합니다.
14  그녀는 이것을 말한 다음  뒤로 돌이켰고, 예수님이  서 있어 온 것을 자세히 보고 있는데, 그 분이 예수님이시라는 것을  알아 왔지 못했다.
15 그녀에게 예수님이  말씀하신다.
“여자여, 왜 울고 있습니까? 누구를 찾고 있습니까?”
그이는  그분이 동산지기인 줄로 생각하고 그분께 말한다.
주님, 만약 당신 자신이 그 분을   지고 갔다면,  그 분을 어디에 두었는지를 말씀해 주십시오. 나 자신 또한  그 분을 가져 가겠습니다.
16 그녀에게 예수님이 말씀하신다.
“마리아야.”
돌이킨 다음 그이는 그 분께  히브리말로 말한다.
라보니”(그것은 선생님이라는 뜻이다.)
17 그녀에게 예수님이 말하신다.
“나를 만지고 있지 말라. 왜냐하면 아직 내가 아버지를 향하여 올라가 왔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형제들을 향하여 가서  그들에게 말하라.
‘나는 올라가고 있다,  나의 아버지너희 아버지, 또한 나의 하나님너희 하나님을 향하여. ”
18 막달라 마리아는 오고 있으며, 제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천사가 되고 있다).  “제가  주님보았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그 분이 그녀에게 말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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