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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설교본문 사역

사도행전 1:1-11 하늘로 올리워 지신 예수님, 2022-5-29

작성자축제|작성시간22.05.27|조회수47 목록 댓글 0

사도행전 1:1-14

개역사역
1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2 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3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4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6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9 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
10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11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12 <유다 대신에 맛디아를 세우다> 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워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13 들어가 그들이 유하는 다락방으로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14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1  첫 번째 말씀을 모든 것에 관하여 저는 행했는데, 데오빌로여, 예수께서 행하시고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여
2 그 날들까지, 사도들에게, 즉 그분의 택하셨던 자들에게  성령을 통해 명령하신 위로  받아들여진  날들까지 (기록했다).
3 그리고 그 분 자신이 고난 받으신 후에, 많은 증거들로 그 분 자신을 살아 있는 분으로 그들 곁에 서게 하셨다 ---사십 일을 통하여 그들에게 보이시면서, 그리고 하나님 왕국에 관한 것들을 말씀하시면서.
 4   또한 먹으시면서 그들에게 명령하셨다.
“예루살렘으로부터 떠나지 말고, 나로부터 들었던,  아버지의 그 약속을 기다리라.
5  왜냐하면, 요한은 물로 세례주었지만, 성령 안에서 너희는 세례받으리라,  이러한 많은 날들이 지나지 않아서.”
6  따라서  한편 그들이 모인 다음 그 분께 물어서 말하기를,
주님, 이러한 기간에 당신이 이스라엘에 그 왕국을 회복하시고 있습니까? “라고 했고,
7. 다른 한편 그들에게 그 분은 말씀하셨다.
 “아버지께서 그 분 자신의 권한으로 두신 그 기간과 때를 아는 것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고,
8 그러나 성령이 너희 위에 위에-오신 후에, 너희가 능력을 받게 되고, 나의 증인이 되리라, 예루살렘, 그리고  모든 유대에서와 사마리아와, 그리고  땅끝까지.
9 그리고 이 말씀을 하신 후에, 그들이 보고 있는데 올리어 지셨고 구름이 그분을 아래로부터-받았다, 그들의 눈으로부터.
 10 그리고 그들은 뚫어지게 보고 있고  하늘을 향하여 그 분은  가시고 있는 동안,  그리고  두 사람들이 그들에게 곁에 서 와 있었다,  흰 옷 안에서.
 11  그들 또한 말했다.
“갈릴리 사람들아, 왜 하늘을 향하여  보면서 서 와 있느냐? 너희로부터 하늘을 향하여  위로-받아들여졌던   예수 자신은 그대로 오실 것이다, 그분을 하 늘을 향하여 가시고 있는  것을 본 대로
12 그 때 그들이 감람/올리버라 불리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을 향하여 돌아 왔는데, 그것은 안식일 길만큼 예루살렘에 가까웠다.
13 그리고 들어왔을 때, 그들이 머물고 있는 다락방을 향하여 올라갔는데,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와 안드레,  빌립과 도마,  그리고 바돌로매와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당/열심당  시몬과 야고보의 아들 유다였다.
 14 그들 자신 모두가 한 마음으로 기도에 힘쓰고 있었는데,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그 분의 형제들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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