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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설교본문 사역

누가복음 2:1-20 주일예배설교 본문 2022-12-25

작성자축제|작성시간22.12.21|조회수30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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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개정
사역
1 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호적하라 하였으니
2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이 되었을 때에 처음 것이라
3 모든 사람이 호적하러 각각 고향으로 돌아가매
4 요셉도 다윗의 족속이므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5 약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하였더라
6 거기 있을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7 첫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8 지역에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자기 떼를 지키더니
9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백성에게 미칠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11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그리스도 주시니라
12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하더니
13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하니라
15 천사들이 떠나 하늘로 올라가니 목자가 서로 말하되
이제 베들레헴으로 가서 주께서 우리에게 알리신 이루어진 일을 보자 .”하고
16 빨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
17 보고 천사가 자기들에게 아기에 대하여 말한 것을 전하니
18 듣는 자가 목자들이 그들에게 말한 것들을 놀랍게 여기되
19 마리아는 모든 말을 마음에 새기어 생각하니라
20 목자들은 자기들에게 이르던 바와 같이 듣고 모든 것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하며 돌아가니라
 
1 그 날들에 시이저 아우구스투스로부터, 온 세계는 호적등록되라는 칙령이 나갔다.
2 그 호적은 구레뇨가 시리아의 총독이었을 때 처음 된 것이었다.
3 그리고 모두가  호적등록되러 갔는데, 각각 자신의 도시로.
4 그런데 요셉도 갈릴리로부터 나사렛 도시로부터, 유대로 베들레헴이라 불리는 다윗의 도시로 올라갔는데, 왜냐하면, 그는 다윗의 집과 족속이었기 때문이었다.
5 그와 약혼하여 임신중이던 마리아와 함께 호적등록되기 위해서였다.
6 그들이 거기 있을  때, 그녀가 아이를 낳을 날이 찼고,
7 그리고 그녀는 그녀의 첫 아들을 낳았고, 그를 담요에 싸서, 그를 먹이통 안에 두었는데, 그들에게 묵을 방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8 그리고 목자들이 그 동일한 지역에서, 야영하면서 밤 동안 지킴을 지키고 있었는데, 그들의 양떼 옆에서.
9 그런데 주님의 한 천사가 그들의 옆에 서 있어 왔고, 주님의 영광이 그들을 둘러 비추었고,  그들은 큰 두려움으로 두려워 했다.
10 그리고 그들에게 그 천사가 말했다.
두려워 말라. 왜냐하면, 와, 내가  모든 백성에게 큰 기쁨이 될 것을 너희에게  복음전한다.
11 즉, 오늘 다윗의 도시에 너희를 위해 구원주가 났는데, 곧  그리스도 주님 이시다.
12 그리고 이것이 너희에게 그 표적이다. 싸여서 그 먹이통 안에 놓여진 아기를 볼 것이다. “
13 그리고 갑자기 그 천사와 함께 하늘의 군대의 무리가 있어서, 하나님찬양하였다, 말하기를
14     “지극히 높은 곳들에 하나님영광
그리고 땅에는 평화
기뻐하시는 사람들 가운데에.”
15 그리고 그 천사들이 그들로부터 하늘을 향해 떠나갔을 때,  목자들은 서로에게 말했다.
자, 이제 베들레헴까지 가서, 이 말/일, 그 이루어진 것, 주님께서 우리에게 알게 하신 것을 보자.”
16 그들은 서둘러서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그 먹이통 안에 놓여진 아기를 발견하였다.
17 그런데, 보고서는, 이 아이관하여 그들에게 말해 졌던 말/일에 관하여 알게 했다.
18  그리고 모든 들은 사람들은 그 목자들에 의해 그들에게 말해졌던 것들에 관하여 놀랐다.
19 그러나, 마리아는 모든 것, 이 말/일을 간직하고 있으면서, 마음으로 계속 생각하였다.
20  그리고 그 목자들은 그들에게 말해 졌던 대로 그들이 들었고 보았던 모든 것 때문에 하나님영광을 돌리고 찬양하면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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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
사역
1Ἐγένετο δὲ ἐν ταῖς ἡμέραις ἐκείναις ἐξῆλθεν δόγμα παρὰ Καίσαρος Αὐγούστου ἀπογράφεσθαι πᾶσαν τὴν οἰκουμένην.
 2αὕτη ἀπογραφὴ πρώτη ἐγένετο ἡγεμονεύοντος τῆς Συρίας Κυρηνίου.
 3καὶ ἐπορεύοντο πάντες ἀπογράφεσθαι, ἕκαστος εἰς τὴν ἑαυτοῦ πόλιν.
 4Ἀνέβη δὲ καὶ Ἰωσὴφ ἀπὸ τῆς Γαλιλαίας ἐκ πόλεως Ναζαρὲθ εἰς τὴν Ἰουδαίαν εἰς πόλιν Δαυὶδ ἥτις καλεῖται Βηθλέεμ, διὰ τὸ εἶναι αὐτὸν ἐξ οἴκου καὶ πατριᾶς Δαυίδ,
 5ἀπογράψασθαι σὺν Μαριὰμ τῇ ἐμνηστευμένῃ αὐτῷ, οὔσῃ ἐγκύῳ. 
 6Ἐγένετο δὲ ἐν τῷ εἶναι αὐτοὺς ἐκεῖ ἐπλήσθησαν αἱ ἡμέραι τοῦ τεκεῖν αὐτήν,
 7καὶ ἔτεκεν τὸν υἱὸν αὐτῆς τὸν πρωτότοκον, καὶ ἐσπαργάνωσεν αὐτὸν καὶ ἀνέκλινεν αὐτὸν ἐν φάτνῃ, διότι οὐκ ἦν αὐτοῖς τόπος ἐν τῷ καταλύματι.
8Καὶ ποιμένες ἦσαν ἐν τῇ χώρᾳ τῇ αὐτῇ ἀγραυλοῦντες καὶ φυλάσσοντες φυλακὰς τῆς νυκτὸς ἐπὶ τὴν ποίμνην αὐτῶν.
9καὶ ἄγγελος κυρίου ἐπέστη αὐτοῖς καὶ δόξα κυρίου περιέλαμψεν αὐτούς, καὶ ἐφοβήθησαν φόβον μέγαν.
10καὶ εἶπεν αὐτοῖς ἄγγελος· μὴ φοβεῖσθε, ἰδοὺ γὰρ εὐαγγελίζομαι ὑμῖν χαρὰν μεγάλην ἥτις ἔσται παντὶ τῷ λαῷ,
11ὅτι ἐτέχθη ὑμῖν σήμερον σωτὴρ ὅς ἐστιν χριστὸς κύριος ἐν πόλει Δαυίδ.
12καὶ τοῦτο ὑμῖν τὸ σημεῖον, εὑρήσετε βρέφος ἐσπαργανωμένον καὶ κείμενον ἐν φάτνῃ.
13καὶ ἐξαίφνης ἐγένετο σὺν τῷ ἀγγέλῳ πλῆθος στρατιᾶς οὐρανίου αἰνούντων τὸν θεὸν καὶ λεγόντων·
14δόξα ἐν ὑψίστοις θεῷ 
καὶ ἐπὶ γῆς εἰρήνη 
ἐν ἀνθρώποις εὐδοκίας.
15Καὶ ἐγένετο ὡς ἀπῆλθον ἀπαὐτῶν εἰς τὸν οὐρανὸν οἱ ἄγγελοι, οἱ ποιμένες ἐλάλουν πρὸς ἀλλήλους· διέλθωμεν δὴ ἕως Βηθλέεμ καὶ ἴδωμεν τὸ ῥῆμα τοῦτο τὸ γεγονὸς κύριος ἐγνώρισεν ἡμῖν.
16καὶ ἦλθαν σπεύσαντες καὶ ἀνεῦραν τήν τε Μαριὰμ καὶ τὸν Ἰωσὴφ καὶ τὸ βρέφος κείμενον ἐν τῇ φάτνῃ·
17ἰδόντες δὲ ἐγνώρισαν περὶ τοῦ ῥήματος τοῦ λαληθέντος αὐτοῖς περὶ τοῦ παιδίου τούτου.
18καὶ πάντες οἱ ἀκούσαντες ἐθαύμασαν περὶ τῶν λαληθέντων ὑπὸ τῶν ποιμένων πρὸς αὐτούς·
19 δὲ Μαριὰμ πάντα συνετήρει τὰ ῥήματα ταῦτα συμβάλλουσα ἐν τῇ καρδίᾳ αὐτῆς.
20καὶ ὑπέστρεψαν οἱ ποιμένες δοξάζοντες καὶ αἰνοῦντες τὸν θεὸν ἐπὶ πᾶσιν οἷς ἤκουσαν καὶ εἶδον καθὼς ἐλαλήθη πρὸς αὐτούς.
 
 
1 그 날들에 시이저 아우구스투스로부터, 온 세계는 호적등록되라는 칙령이 나갔다.
2 그 호적은 구레뇨가 시리아의 총독이었을 때 처음 된 것이었다.
3 그리고 모두가  호적등록되러 갔는데, 각각 자신의 도시로.
4 그런데 요셉도 갈릴리로부터 나사렛 도시로부터, 유대로 베들레헴이라 불리는 다윗의 도시로 올라갔는데, 왜냐하면, 그는 다윗의 집과 족속이었기 때문이었다.
5 그와 약혼하여 임신중이던 마리아와 함께 호적등록되기 위해서였다.
6 그들이 거기 있을  때, 그녀가 아이를 낳을 날이 찼고,
7 그리고 그녀는 그녀의 첫 아들을 낳았고, 그를 담요에 싸서, 그를 먹이통 안에 두었는데, 그들에게 묵을 방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8 그리고 목자들이 그 동일한 지역에서, 야영하면서 밤 동안 지킴을 지키고 있었는데, 그들의 양떼 옆에서.
9 그런데 주님의 한 천사가 그들의 옆에 서 있어 왔고, 주님의 영광이 그들을 둘러 비추었고,  그들은 큰 두려움으로 두려워 했다.
10 그리고 그들에게 그 천사가 말했다.
두려워 말라. 왜냐하면, 와, 내가  모든 백성에게 큰 기쁨이 될 것을 너희에게  복음전한다.
11 즉, 오늘 다윗의 도시에 너희를 위해 구원주가 났는데, 곧  그리스도 주님 이시다.
12 그리고 이것이 너희에게 그 표적이다. 싸여서 그 먹이통 안에 놓여진 아기를 볼 것이다. “
13 그리고 갑자기 그 천사와 함께 하늘의 군대의 무리가 있어서, 하나님찬양하였다, 말하기를
14     “지극히 높은 곳들에 하나님영광
그리고 땅에는 평화
기뻐하시는 사람들 가운데에.”
15 그리고 그 천사들이 그들로부터 하늘을 향해 떠나갔을 때,  목자들은 서로에게 말했다.
자, 이제 베들레헴까지 가서, 이 말/일, 그 이루어진 것, 주님께서 우리에게 알게 하신 것을 보자.”
16 그들은 서둘러서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그 먹이통 안에 놓여진 아기를 발견하였다.
17 그런데, 보고서는, 이 아이관하여 그들에게 말해 졌던 말/일에 관하여 알게 했다.
18  그리고 모든 들은 사람들은 그 목자들에 의해 그들에게 말해졌던 것들에 관하여 놀랐다.
19 그러나, 마리아는 모든 것, 이 말/일을 간직하고 있으면서, 마음으로 계속 생각하였다.
20  그리고 그 목자들은 그들에게 말해 졌던 대로 그들이 들었고 보았던 모든 것 때문에 하나님영광을 돌리고 찬양하면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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