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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설교본문 사역

고린도전서 2:1-5 주일예배설교 본문 2023-3-5

작성자축제|작성시간23.03.03|조회수35 목록 댓글 0

고린도전서 2장

원문사역개역
1 Κἀγὼ ἐλθὼν πρὸς ὑμᾶς, ἀδελφοί, ἦλθον οὐ καθ᾽ ὑπεροχὴν λόγου ἢ σοφίας καταγγέλλων ὑμῖν τὸ μυστήριον τοῦ θεοῦ.1 나 자신도 너희들 향해  나아갈 때에, 형제들아, 말이나 지혜의 높은 것으로 나아가 하나님증거선언하지 않았습니다.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2  οὐ γρ ἔκρινά τι εἰδέναι ἐν ὑμῖν εἰ μὴ Ἰησοῦν Χριστὸν καὶ τοῦτον ἐσταυρωμένον.2 왜냐하면 내가 여러분 가운데서 그리스도, 바로 십자가에 못박혀 온 그 분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않기로 결정/판단했기 때문입니다. 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3  κἀγὼ ἐν ἀσθενείᾳ καὶ ἐν φόβῳ καὶ ἐν τρόμῳ πολλῷ ἐγενόμην πρὸς ὑμᾶς,3. 나 자신도 연약함 가운데, 그리고 두려움 가운데, 그리고 많은 떨림 가운데서 여러분들을 향해 있었습니다. 3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노라
 4  καὶ ὁ λόγος μου καὶ τὸ κήρυγμά μου οὐκ ἐν πειθοῖ[ς] σοφίας [λόγοις] ἀλλ᾽ ἐν ἀποδείξει πνεύματος καὶ δυνάμεως,4.그리고 나의 말씀과 나의 선포지혜의 말의 설득들로서가 아니라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했습니다. 4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5  ἵνα ἡ πίστις ὑμῶν μὴ ᾖ ἐν σοφίᾳ ἀνθρώπων ἀλλ᾽ ἐν δυνάμει θεοῦ.5. 여러분의 믿음이 인간들의 지혜 가운데가 아니라 하나님능력 가운데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5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6  Σοφίαν δ λαλοῦμεν ἐν τοῖς τελείοις, σοφίαν δ οὐ τοῦ αἰῶνος τούτου οὐδ τῶν ἀρχόντων τοῦ αἰῶνος τούτου τῶν καταργουμένων·6. 그런데 우리는 온전한 자 들 중에서 지혜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의, 혹은 이 시대의 없어지게 될 지도자들의 지혜혜가 아니라 6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의 없어질 관원의 지혜도 아니요
 7  ἀλλ λαλοῦμεν θεοῦ σοφίαν ἐν μυστηρίῳ τὴν ἀποκεκρυμμένην, ἣν προώρισεν ὁ θεὸς πρὸ τῶν αἰώνων εἰς δόξαν ἡμῶν,7 오직 우리가 말하고 있는 것은 비밀 가운데 감추어져 온 하나님지혜, 하나님께서 시대들 전부터 우리들의 영광을 위해 예정해 둔 그것입니다. 7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8  ἣν οὐδεὶς τῶν ἀρχόντων τοῦ αἰῶνος τούτου ἔγνωκεν· εἰ γρ ἔγνωσαν, οὐκ ἂν τὸν κύριον τῆς δόξης ἐσταύρωσαν.8. 이 시대의 지도자들 중 누구도 알아 오지 못한 그것입니다. 왜냐하면 만약 알았다면 영광의 주님 십자가에 못박지 않았을 것입니다. 8 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9  ἀλλ καθὼς γέγραπται· ἃ ὀφθαλμὸς οὐκ εἶδεν καὶ οὖς οὐκ ἤκουσεν καὶ ἐπὶ καρδίαν ἀνθρώπου οὐκ ἀνέβη, ἃ ἡτοίμασεν ὁ θεὸς τοῖς ἀγαπῶσιν αὐτόν.9. 그러나 기록되어 진 것과 같습니다.
그것들을, 눈이
보지 못했고 귀가 듣지 못했고    사람의 마음에 떠오르지 못한 것을, 그것들을 하나님은 그분을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준비하셨다” (사 64:3, 65:16)
 9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10  ἡμῖν δ ἀπεκάλυψεν ὁ θεὸς δι τοῦ πνεύματος· τὸ γρ πνεῦμα πάντα ἐραυνᾷ, καὶ τ βάθη τοῦ θεοῦ.10 그런데 우리에게 하나님이 성령 통해 계시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성령 모든 것들을 살펴 알기 때문에, 하나님깊은 것들 조차도 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11  τίς γρ οἶδεν ἀνθρώπων τ τοῦ ἀνθρώπου εἰ μὴ τὸ πνεῦμα τοῦ ἀνθρώπου τὸ ἐν αὐτῷ; οὕτως καὶ τ τοῦ θεοῦ οὐδεὶς ἔγνωκεν εἰ μὴ τὸ πνεῦμα τοῦ θεοῦ.11왜냐하면 사람의 것을 그 안에 있는 그 사람의 영 외에는 사람들 중에 누가 알겠습니까?.
그처럼 하나님의  것들하나님 성령 외에는 아무도 알아 오지 못했습니다..
 11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12  ἡμεῖς δ οὐ τὸ πνεῦμα τοῦ κόσμου ἐλάβομεν ἀλλ τὸ πνεῦμα τὸ ἐκ τοῦ θεοῦ, ἵνα εἰδῶμεν τ ὑπὸ τοῦ θεοῦ χαρισθέντα ἡμῖν·12 그런데 우리는 세상의 을 받지 않았고
그러나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성령 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우리에게 은혜로  주어진 그것들을 알게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13  ἃ καὶ λαλοῦμεν οὐκ ἐν διδακτοῖς ἀνθρωπίνης σοφίας λόγοις ἀλλ᾽ ἐν διδακτοῖς πνεύματος, πνευματικοῖς πνευματικ συγκρίνοντες.13 그것들을 우리는 또한 말하고 있는데, 사람의 지혜가르친 것으로가 아니라, 그러나 성령 가르친 것들로 (말합니다). 성령적인  것들로써 성령적인 것들비교/판단하여 압니다. 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14  ψυχικὸς δ ἄνθρωπος οὐ δέχεται τ τοῦ πνεύματος τοῦ θεοῦ· μωρία γρ αὐτῷ ἐστιν καὶ οὐ δύναται γνῶναι, ὅτι πνευματικῶς ἀνακρίνεται.14 그런데 자연적인 (혼적인) 인간은 하나님성령적인  것들 울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에게는 어리석은 것이기 때문이고 또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성령적인으로 조사/판단되기 때문입니다. 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15  ὁ δ πνευματικὸς ἀνακρίνει [τ] πάντα, αὐτὸς δ ὑπ᾽ οὐδενὸς ἀνακρίνεται.15 그런데 그 성령적인  자 모든 것들을 판단하지만, 그런데 그 자신은 아무에 의해서도 조사/판단되지 않습니다. 15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16  τίς γρ ἔγνω νοῦν κυρίου, ὃς συμβιβάσει αὐτόν; ἡμεῖς δ νοῦν Χριστοῦ ἔχομεν. 16 왜냐하면  
“누가 주님 마음 알았기에 가르치겠는가? 그런데 우리는 그리스도마음 가지고 있다.”(이사야 40:13).
 16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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