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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설교본문 사역

창세기 28:10-22 주일예배본문 사역 2024-2-4

작성자축제|작성시간24.01.31|조회수49 목록 댓글 0

창세기 2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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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
10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나 하란으로 향하여 가더니
11 곳에 이르러는 해가 진지라 거기서 유숙하려고 곳의 돌을 가져다가 베개로 삼고 거기 누워 자더니
12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위에 있는데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본즉 하나님의 사자들이 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13 본즉 여호와께서 위에 서서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네가 누워 있는 땅을 내가 너와 자손에게 주리니
14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 네가 서쪽과 동쪽과 북쪽과 남쪽으로 퍼져나갈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15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16 야곱이 잠이 깨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17 이에 두려워하여 이르되 두렵도다 곳이여 이것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집이요 이는 하늘의 문이로다 하고
18 야곱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베개로 삼았던 돌을 가져다가 기둥으로 세우고 위에 기름을 붓고
19 이름을 벧엘이라 하였더라 성의 이름은 루스더라
20 야곱이 서원하여 이르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셔서 내가 가는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떡과 입을 옷을 주시어
21 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22 내가 기둥으로 세운 돌이 하나님의 집이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하였더라
 
10 야곱이 브엘세바 (맹세의 우물)로부터 나와 하란을 향해 걸어갔다.
11 장소 안에  닿아서, 거기에 유숙했다. 왜냐하면 해가 들어갔기 때문이었다 장소 돌들 중에서  취하여 그의 머리베게들로 두었 바로 그 장소에서 누워잤다.
12 그리고 꿈을 꾸었는데,
, 고가도로가 땅을 향하여  세워져 있었다. 그것의 머리는 하늘 향해  닿았다
, 하나님의 사자들이그 위에 올라가고 내려 가고 있네!
13 , 여호와께서 그것  위에 서 있네!
 그리고 분이 말하셨다.
나는 여호와, 너의 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자신이 누워 자고 있는 땅을 네게 내가 것이고, 그리고  씨에게.
14 그리고 씨가 땅의 먼지 같이 되어서 서쪽으로 동쪽으로 북쪽으로 남쪽으로 돌파할 것이다.
그리고 안에서 그리고 씨안에서 토지의  모든 족속들이 복을 받으리라.
15 , 내가 너와 함께네가 가는 모든 것에서 내가 너를 지키고, 너를 토지로 돌아오게 하리라
실로/왜냐하면, 내가 너를 버리지 않으리라. 내게 네게 말했던 것을 행하기 까지.”
16 야곱이 그의 잠으로부터 깨어나 말했다.
과연  여호와께서 이 장소 계신데, 자신은 알지 못했다.”
17 그리고 두려워 하여 말했다.
얼마나 두려운가 이 장소는
이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집
그리고 이것은 하늘의 문.”
18 그리고  야곱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 그의  머리베개들로 두었던  돌을 취하여  그것을 기둥으로 두고,  그것의 머리에 기름을 붓고
19 바로 장소 이름 벧엘이라 불렀다그러나 성의 이전 이름 루스였다.
20 야곱이 서원을 서원하여 말하기를,
만약 하나님이 나와 함께 자신이 걸어가고 있는 길에 나를 지키시고, 나에게 양식을 주어 먹게 하고 옷을 입게 하여
21 나를  평화가운데  나의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면, 여호와는 나에게 하나님 것입니다.
22 내가 기둥/세운 것으로 돌은  하나님의 집 것입니다.그리고 당신이 나에게 주신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당신께 십일조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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