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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 후서 서론

작성자축제|작성시간23.10.02|조회수55 목록 댓글 0

데살로니가 후서 서론

 

1. 저자

데살로니가전서와 후서는 바울 사도가 데살로니가 교회에 편지입니다.

 

2. 기록 시기와 장소

51-52년경에, 고린도에서 썼습니다. 당시는 데살로니가 교회가 설립된 1년도 되지 않은 때입니다.

 

3. 수신자

사도 바울은 2 전도 여행에서(50-52) 오늘날 그리스의 북부 지방인 데살로니가에 복음을 전했습니다. 남쪽으로 내려가 아테네에 복음을 전했습니다. 세워진 데살로니가 교회의 어린 성도들이 걱정이 되어 실라와 디모데를 다시 보냈습니다.

바울은 다시 아테네 근처의 고린도로 가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바울이 고린도에 있을 실라와 디모데가 고린도로 내려왔습니다. 기쁜 소식을 전했습니다. 데살로니가 교회가 많은 핍박 가운데서도 믿음, 사랑, 소망에서 자라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바울은 너무 기뻐하면서, 데살로니가 성도들을 격려하기 위해 데살로니가 전서를 썼습니다. 그들이 많은 핍박 가운데서도 참는 것을 칭찬했습니다. 예수님 재림 이후의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면서, 굳게 서라고 격려했습니다.

6개월가량 지나서 데살로니가 교회의 소식을 듣고 것이 데살로니가 후서입니다.

 

4. 주제와 목적

데살로니가 교회는 개척된 얼마 후부터 극심한 핍박과 환난에 시달립니다. 대다수 성도는 경제적으로 곤궁한 상황 가운데 놓였습니다. 말씀에 대한 가르침도 풍부하지 않았습니다. 바울과 디모데 말씀을 가르쳐 사도와 목사가 안정적으로 함께 거할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교인들은 그런 상황에서도 굳게 믿음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바울 사도는 고난 가운데 있는 성도들을 격려하며 믿음으로 세우기 위해 서신을 씁니다.

 

5. 전체 내용

번째 편지와 비슷합니다.

환난 가운데서 믿음, 소망, 사랑이 자라는 것을 감사합니다. 하도록 기도합니다(1). 예수님의 재림이 이미 왔다는 악한 말을 하는 자들(2), 재림을 기다린다면서 일도 하지 않고 게으르게 사는 사람들(3) 책망합니다. 교회를 바로 가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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