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역대하 강해

역대하 4장 성전의 기구들의 제작과 성전 건축 완성 2020-10-30, 금

작성자축제|작성시간20.10.30|조회수1,417 목록 댓글 0

역대하 4장                          

성전의 기구들의 제작과 성전 건축 완성

(찬송 180장)

2020-10-30,

맥락과 의미

3-4장에서 실제 건축에 대해 말합니다. 3장은 성전 전체의 공간과 지성소 안의 그룹 천사를 만든 것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4장은 성소와 성전 뜰에 두는 모든 기구들에 대해 말합니다.  1-10절은 모든 것을 솔로몬이 만든 것으로 말합니다. 11-22절은 실제로는 동으로 된 것은 후람이, 금으로 된 것은 솔로몬이 만들었다고 합니다.

 

1. 솔로몬이  만든 놋 기물과 금 기물(1-10절)

    1) 성전 뜰의 놋 기물(1-6절)

     2) 성소 안의 금 기물(7-10절)

2. 후람과 솔로몬이 만든 놋기물과 금 기물(11-22절)

    1)  솔로몬의 지도 아래 후림이 만든 놋 기물(11-18절)

    2) 솔로몬이 만든 금 기물(19-22절)

3. 성전 건축을 마침(5:1)

 

1. 성전의 뜰의 놋 기물(1-6절)

솔로몬이 놋으로 된 것들  다 만들었습니다(1절)

만든 것을 1-10절에서 말합니다. 성전 뜰에 있는 것과 성소 안의 기구들입니다.

 

1) 성전   제단(1)

  가로 세로 9m로 놋으로 제단을 만들었습니다.

 

2) 성전 바다 ( 담는 2-5)

직경 4.5m   둘레 13.5m 되는 둥글게 된 큰 물탱크(두껑은 없음) 를 놋으로 만들었습니다. 바다에는 44 kl의 물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바다라고 이름을 불렀습니다.. 12마리의 소를 만들었고, 그 소들 위에 바다를 얹었습니다.  소의 모양은 3개씩 동서남북으로 향하였습니다.

놋의 두께는 손 한 넓이 정도되었습니다. 그 위로 돌아가며 백합과 장식을 했습니다.

 

3) 10개의 물두멍(대야, 6)

10개의 작은 물대야를 만들었습니다. 5개는 성전 북쪽에, 5개는 남쪽에 두었습니다. 그것을 받치는 10개의 받침대를 놋으로 만들었다는 것은 14절에서 말합니다.

다만, 물대야는 번제에 관한 물건을 씻고, 바다는 물은 성전에서 섬기는 제사장의 정결례를 위해 사용되었다고만 합니다.

 

2. 성소 안의 금 기물(7-10절)

규례대로 성소 안의 물건을 만들었습니다. 규레는 정해진 규칙을 말합니다. 다윗이 정해 준 기준을 말하는 듯합니다.

 

1) 금등대(7)

10개의 등대를 남쪽에 5개 북쪽에 5개 씩 두 줄로 두었습니다.

 

2)  진설병 (8)

10개의 상을 만들어 남족에 5개 북쪽에 5개씩 두 줄로 진열했습니다.

 

3) 금대접 100(8)

제사장이 정결례에 쓰는 그릇이었습빈다.

 

4) (9)

성전의 입구 쪽에 난 뜰은 안뜰과 바깥 뜰로 나누었습니다.  안쪽 뜰은 제사장만 들어가는 ‘제사장의 뜰’이라 하고 바깥 뜰은 ‘큰 뜰’이라고 합니다(4:9). 열왕기상에 의하면, 다듬은 돌을 3층으로 놓고 그 위에 두꺼운 백향목 판자를 사용해서 나누었습니다.

뜰을 말한 다음에 바다는 성전 동남쪽에 두었다고 하여 앞과 연결합니다(2,10절).  성전과 성소에 두는 기구들 모두를 말했습니다.

 

3.  후람이  만든 놋 기물(11-17절)

1) 후람이 놋으로 만든 것들 정리(11-16)

성전 뜰의 제단의 재를 치우는 부삽, 대접(4:11)

후람이 놋으로 만든 것을 다시 한 번 정리합니다.

앞서에서는 10개의 물두멍(대야)만 말했는데(6절), 그것을 받치는 10개의 스탠드

성전 앞의 두 놋기둥,  머리, 머리 위의 그물과 400개의 석류 (3:15-17)

바다와 바다 아래 12개의 소(4:2-5절)

솥, 부삽, 고기 갈고리, 그 외 모든 그릇(4:16)

놋기구들은 요단 계곡에서 부어 만들었습니다.

 

2) 솔로몬의 지휘 하에 후람이 물건을 제작(16-18)

후람이 실무를 했지만, 솔로몬의 지휘하에 이 모든 일이 이루어 졌음을 강조합니다. 후람은 솔로몬 왕을 위하여 빛난 그릇을 제작했습니다. 흙에서 동을 제작하는 것은 솔로몬이 했습니다. 솔로몬이 이 모든 기구를 제작했습니다.

 

4. 솔로몬이 금으로 만든 기구들을 제작과 성전 건축 완성(19-22절, 5:1)

1) 솔로몬이 금으로 것들을 제작(19-22)

놋으로 된 것도 솔로몬이 만들었음을 강조했습니다.

앞에서 나온 금으로 된 것(7-10절)은 솔로몬이 직접 만들었습니다.

금제단: 성소 안에서 향을 피우는 제단입니다. 성전 마당에서 짐승을 태우는 놋 제단과는 다릅니다.

진설병 (8절)

“지성소 앞에서 규례대로 불을 켤”순금 등잔대와 등잔,     등잔 위에 달린 순금 꽃,  등잔을 다듬는 부젓가락,

분향단과 등대의 불을 피는데 필요한 불집게, 주발(대접, 8절), 숟가락,   불을 옮기는  그릇, 성소와 지성소에 들어오는 문

 

2) 성전건축을 마침(5:1)

솔로몬은 성전의 모든 기구들을 만드는 일을 마쳤습니다(샬람, 51절), 그와 별도로 그의 아버지 다윗이 바친 은, 금 기구들은 성전 창고에 보관했습니다.

 

5. 성전, 그리스도와 교회

1) 성전: 하나님과 백성의 영적 만남의 수단

구약 성도들은 성전의 장엄함과 화려함을 눈으로 보듯이 생생하게 읽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성전의 눈에 보이는 영광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성전의 목적입니다. 성전은 하나님과 백성이 만나는 “은혜의 수단(방편)”입니다. 성전의 공간에서 하나님께서 그 분의 함께 하심을 눈으로 보여 줍니다. 제사장을 대표로 삼아서 하나님이 백성과 만납니다.  하나님께서 백성 가운데 신실하게 은혜를 베푸시는 분으로 함께 하심을  나타냅니다.  “내 계명을 지켜 그대로 행하면 내가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거하며 내 백성 이스라엘을 버리지 아니하리라”(6:11-13)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순종하는 일을 게을리 하면 이 성전도 버리실 것입니다.

 

2) 성전의 참된 실상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

구약 성전의 모든 공간과 의식이 나타내던 것은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중보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미리 보여 주는 것이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완성되었습니다. 구약성도는 어렴풋이 이 중보자를 체험했습니다. 신약 시대 중보자는 땅으로 오셨습니다. 우리도 중보자를 압니다.

그리스도는 이 성전이 보여 주는 실제 내용이십니다(히브리서 10장).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 나가는 “길”입니다. 하나님의 참된 생명을 누리게 하시는 진리이십니다 (요한복음 14:6).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고린도후서 1:20)

그리스도께서는 선택받은 성도들을 머리이신 자신에게로 불러 모으십니다. 교회라는 공동체로 만드십니다. 교회 안에 함께 하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새로운 성전인 교회에서 일곱 금등대(등잔을 받치는 대) 사이에 서 계십니다(계 4:12-20).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여 교회를 중심으로 온 세상을 새롭게 하실 것입니다. 거룩한 성에서 하나님의 어린 양이 등대입니다(계 21:23-24, 22:5). 하늘의 예루살렘에는 바다가 없습니다(계시록 21:1). 성전의 큰 바다 대신에 생명의 강이 흐릅니다(계시록 22:1-2).

 

3)  교회

우리 모든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요 성전의 한 부분들이 되게 했습니다. 우리 모두는 영적인 성전의 돌, 나무, 금과 놋 기구 등의 한 부분들입니다. 교회 안에서 하나님을 경배하며, 우리들도 그리스도의 완전함을 향하여 자라 갑니다 (엡1 4:15).  가정에서 직장에서 사람들을 사랑하고 섬길 때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이 모든 일을 합니다.

후람에게는 성령님이 지혜와 총명, 지식을 주셨습니다. 지금도 성령님은 모든 성도를 직분자로 부르시고 성령님의 지혜로 충만케 해 주시고 있습니다. 우리를 깨끗하고 거룩하게 만들어 가시는 성령님을 의지합시다.

 

믿고 복종할

우리 자신이 놋으로 된 기구처럼 빛이 나지 않아 보이는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됩니까? 

딤후 2:20-22에서 성령님이 하시는 말씀을 들어 봅시다. “20 큰 집에는 금과 은의 그릇이 있을 뿐 아니요 나무와 질그릇도 있어 귀히 쓰는 것도 있고 천히 쓰는 것도 있나니 21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22 또한 네가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좇으라.” 

사람이 보기에는 귀함과 귀하지 않음이 있지만,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깨끗함과 거룩함을 보십니다. 그리스도의 죄용서의 은혜를 의지하여, 탐욕을 버리고 서로 사랑하며, 그리스도를 섬기는 깨끗함과 거룩함에서 각자가 성장합시다. 또한 성도들과 함께 깨끗함과 거룩함에서 성장합시다.

“나는 하나님이 쓰시고 있다. 그리스도의 지체다.”는 사실이 우리를 귀하게 만듭니다. 성령님 안에서 깨끗하고 거룩하게 살아가고 있다면, 우리는 금 처럼 빛나거나 놋처럼 투박하거나 관계없이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의 한 부분으로 말할 수 없는 영광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가족도, 성도들도 세상의 기준으로는 놋처럼 초라해도, 하나님의 성전의 한 부분입니다. 서로를 귀하게 여기고 사랑합시다.

 

솔로몬의 성전
출전: NIV성경지도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