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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 강해

에스더 1장 아하수에로 왕의 잔치와 왕비의 폐위 2018-10-29, 월

작성자축제|작성시간18.10.28|조회수337 목록 댓글 0

에스더 1

아하수에로 왕의 잔치와 왕비의 폐위(찬송 5, 옛 찬송가 3)

2018-10-29,

맥락과 의미

에스더 성경책은 페르샤에 있던 유대인 소녀 에스더를 통해서 하나님의 백성을 보호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녀는 부모님 없이 사촌오빠 모르드개에 의해 자랐습니다. 에스더는 다니엘이 죽은 60년쯤 후에 왕비가 되었습니다. 그때 에스라와 느헤미야도 페르샤에 있었을 것입니다.

아말렉 사람 하만이 모르드개와 하나님의 백성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모르드개는 죽고 하나님의 백성은 살아났습니다. 그것을 축하하여 부림절이라는 명절을 해마다 지켰습니다.

에스더 성경에는 하나님이라는 말이 한번도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안에 있는 이야기는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스리신다는 것을 나타내 줍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이 하시는 일을 통해서 자신을 나타내십니다.

우리도 매일 살아갈 하나님께서 우리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사람의 눈에 숨어 계신하나님을 믿음으로 고백하며 살아 가라고 에스더 성경은 가르칩니다.

 

개요

   I. 왕의 잔치 (1:2-2:18) 

1. 와스디가 폐위됨(1)

2. 에스더가 왕비가 (2:1-18)

II. 에스더가 베푼 잔치(2:19-7)

   1. 왕을 죽이려는 음모를 모르드개가 발견(2:19-23)

   2. 유대인을 죽이려는 하만의 음모(3)

   3. 모르드개가 에스더에게 도움을 청함(4)

   4. 에스더가 왕에게 요청: 번째 잔치 (5:1-8)

   5. 왕이 잠이 오지 않다가 모르드개의 공적을 발견(5:9-6:14)

   6. 하만이 나무에 달림: 번째 잔치(7)

III. 부림절 축제(8-10)

  1. 유대인을 보호하는 왕의 칙령(8)

  2. 부림절의 제정(9)

  3. 모르드개의 승진(10)

 

1장의 맥락과 의미

1장에서는 페르샤 아닥사스다가 잔치를 베풀고, 왕비를 폐위하는 이야기입니다. 에스더가 왕비가 있는 상황이 만들어 집니다.

 

1. 아하수에로왕이 큰 잔치를 베품(1-8)

아하수에로 왕은 서쪽에 이디오피아(구스)부터 동쪽으로 인도까지 이르는 세계 제국의 왕이었습니다. 왕이 3(주전 483/482)째에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아마 그가 그리스를 침략하기 위해 준비하는 잔치였을 것입니다. 첫번째는 나라의 모든 관리를 초대해서 잔치했습니다. 180 동안 잔치를 했습니다.  이어서 번째는 페르샤의 수도 수사에 거주하는 모든 백성을 초대해서 잔치를 했습니다. 금잔으로 술을 원하는 대로 마시게 했습니다. 술을 마시는 법도 강제적으로 가지로 정하지 않았습니다. 사람이 원하는 대로 하도록 정했습니다(8).

 

2. 왕비 와스디를 폐위(9-22)

같은 시간에 왕비 와스디는 여성들을 위한 잔치를 베풀고 있었습니다. 아하수에로 왕은 왕비의 미모를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왕비에게 사람을 보내서 달라고 명령했습니다. 왕비는 거절했습니다.

왕은 주위의 자문관들에게 어떻게 해야 지를 물었습니다. 자문관들은 대답했습니다. “왕비는 왕에게만 잘못한 것이 아니라 우리 모든 제국과 국민들에게 잘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왕비가 일이 국민에게 알려지면 모든 여성들이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지 않으려 것입니다.”

왕은 조언에 따라 명령하고 법으로 만들었습니다.  페르샤 제국의 모든 민족들에게 조서를 내렸습니다. “ 가정에는 남편이 주관하는 자가 되게 하라. 언어도 남편의 언어를 쓰게 하라.”

 

믿고 복종할

페르샤의 왕비를 폐위한 일은 일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관계가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일은 하나님의 백성을 보호하는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움직입니다.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우리 성도들의 삶을 보호하고 번성하도록 하기 위해 세상 모든 역사를 이루어 가십니다. 우리 나라의 정치, 경제, 우리 직장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인도하실 곳입니다. 우리 사회와 역사를 배우고 관심을 가집시다. 우리가 어떻게 결정하고 참여해야 지를 생각해 봅시다.

 

조금 더 생각하기

<참고> 에스더 시대의 연대

       페르샤                                                      이스라엘 백성

559-530    고레스왕     

                                                 537         1차귀환 성전 건축

                                                              (총독 스룹바벨, 대제사장 예수아)

530-522    캄비세스    

522-486    다리오왕Darius

486-465    아하수에로

                                                     482/477   페르샤-그리이스,  페르포네소스 전쟁

                                                   483/2        왕의 잔치, 와스디 폐위

                                                  479           에스더가 왕비가

                                                       474                  부림절

465-434    아닥사스다

                                                    458           2 귀환 (에스라)

                                                     445          총독 느헤미야가

 

<참고>에스더의 특징

1) 에스더에는 하나님, 성전, 예배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삶을 다스린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2) 오래 동안 하나님의 백성을 멸망시키려 했던 아말렉 민족의 ( 17:8-16; 25:17-19; 삼상 15; 대상 4:43) 사람 하만이 이번에도 하나님의 백성을 죽이려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을 보호하고 이긴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3) 잔치가 10 나옵니다.  (1) 1:3-4 (2) 1:5-8 (3) 1:9 (4) 2:18 (5) 3:15 (6) 5:18 (7) 7:1-10 (8) 8:17 (9) 9:17   (10) 9:18-32 첫번째 (왕이 베푼 잔치), 중간의 (에스더가 베푼 잔치), 마지막 (부림절) 중요합니다.

 

 4) 비슷한 것이 나옴

 관리들의 목록(1:10,14),

에스더가 자기의 신분을 감춤(2:10,20),

여인들을 모음(2:8,19),

여인들을 위한 (2:12-14),

번의 금식(4:3,16),

하만이 자기 친구들과 아내에게 자문을 구함(5:14; 6:13),

에스더가 왕에게 나아 (5:2; 8:3),

모르드개를 임명(6:7-11; 8:15),

하만의 얼굴을 덮음(6:12; 7:8),

하만의 아들들(5:11; 9:6-10, 13-14),

하르보나 (1:10; 7:9),

왕의 번의 칙령(3:12-14; 8:1-13),

왕의 화가 가라 앉음(2:17; 7:10),

페르샤 법은 취소가 불가능함(1:19; 8:8),

유대인이 이틀에 걸쳐 복수함 (9:5-15)

부림절을 제정하는 편지 (9:20-22)


<참고> 다니엘, 에스더,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는 다니엘이 죽은 60년쯤 후에 왕비가 되었습니다. 에스라와 느헤미야도 페르샤에 있었을 것입니다.  사람 모두 페르샤 왕의 총애를 받았습니다. 히브리어 성경은 역사적 순서대로 다니엘, 에스더, 에스라, 느헤미야 순서로 되어 있습니다.


<참고> 아닥사드다 왕의 잔치의 목적

왕이 주전83/2년에 베푼 잔치는 아마도 주전 482/477 페르샤-그리스 간에 열린 페르포네소스 전쟁 전에 군대, 관리, 백성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한 목적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전쟁에서 페르샤는 완전히 패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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