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5장-십자가에서 육체적 고통 사람들의 조롱, 가장 중요하게 우리죄때문에 하나님의 저주받아 우리를 구원-2014-4-18-가정기도
작성자축제작성시간14.04.17조회수147 목록 댓글 0
찬송-168장
1. 본문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시는 장면이지만 본문은 육체적 고통이 핵심이 아니다.
1)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사람들에게 정신적 조롱과 고통을 받으셨다. 가장 큰 고통은 그리스도께서 죄인으로서 하나님으로부터 저주를 받으셨는데 이것이 우리의 구원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무엇을 하셨는가 하는 것이 중요하다.
2) 예수는 그리스도, 32절, 하나님(34,39절)이시다.
-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의 왕, 이스라엘의 왕으로서,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로서 십자가에 죽으신다는 것이다.
3) 십자가에 죽으심은 한 번 죽으심이지만 그 효과는 영원하다는 것을 말해준다.
- 대제사장과 장로들은 구약이 예언한 메시야를 기다리는 사람들이었지만 예수님을 죽였다.
2. 빌라도의 심문(1~5절)
1) 빌라도의 심문에 유대인의 왕이라는 질문에 ‘네 말이 옳다’는 말 외에 다른 말을 하지 않으셨다. 그리고 빌라도는 이것을 기이히 여겼다.
- 예수님은 사명으로서 십자가를 지셨다.
-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이심을 통해 우리가 받을 심판을 대신 받으셔서 우리를 구원하셨다. 그래서 심문 받으실 때 죄가 없으셨지만 변명하지 않으셨다. 하나님의 예정된 뜻을 이루기 위해서다.
2)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심은 우리를 구원하신 다는 것과 함께 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범이 되셔서 우리도 십자가를 져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빌1:29).
- 우리도 우리의 직분을 감당하며 고통을 당할 수 있기 바란다.
- 이 땅에서 오해 받고 심문 당할 때 변명하지 않고 십자가를 지고 나아가야 한다.
3. 십자가의 죽음에 내어 줌(6~15절)
1) 빌라도는 죄인을 놓아주는 전례를 따라 예수님을 놓아 주려고 했지만 대제사장이 시기심 때문에 무리를 충동하여 바라바를 놓아 주도록 했다.
- 백성들이 예수님을 따랐던 것을 시기하여 그리스도를 죽였다. 사단의 꾀에 넘어간 것.
- 자신들보다 더 인정받는 것이 싫었기 때문이다.
- 우리의 관심이 우리가 인정받고 칭찬듣는 것이 되어서는 안된다. 우리는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데 모든 관심이 있어야 한다.
2) 11절, 무리를 충동했는데 ‘충동’은 지진이 일어나는 것과 같은 것이다.
- 백성들은 지도자들의 조작에 넘어가 악한 일을 하게 되었다.
3) 빌라도는 무리에게 만족을 주고자 하여 예수님을 죽음에 내어 주었다.(15절)
- 총독으로서의 신분을 유지하기 위해서 한 행동이다. 정치, 종교 지도자들이 모두 자신을 위해 불의한 일을 하고 있다.
4. 조롱당하심(16~19절)
1) 16절, 브라이도리온으로 예수님을 끌고 갔다. 온군대를 모아 조롱했다.
- 자색옷은 왕이 입는 옷이고, 면류관은 왕이 쓰는 관이다.
-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 지어다’라는 말도 왕에게 하는 말이다.
-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조롱당하는 왕이셨다.
- 또 침을 뱉으며 모욕했다 (17절, 14:64- 성전 호위병들도 침 뱉음)
5. 못박히심(20~47절)
1) 20절, 희롱 당한 후 자색옷을 벗기고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갔다.
- 즐거움을 위해 사람들끼리 사람을 무시하고 인권을 유린하는 모습이다.
2) 단순한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 고난을 당하고 있다.
- 사람이 사람을 고통을 주는 모든 죄를 짊어지셨다.
3) 구레네 시몬이 십자가를 지고 가서 십자가에 못박히셨다(21절).
4) 유대인의 왕이라는 팻말을 썼다(26절).
4) 29절, 지나가는 사람들이 예수를 모욕(블라스페미)했는데 신성 모독을 의미한다.
5) 30, 32 절 “네가 이스라엘의 왕 그리스도라면, 너를 구원하여 십자가에서 내려오라’는 말이 가장 큰 모욕이었다.
- 성전에서 뛰어내리라는 사탄의 시험과 같은 것이다.
- 예수님께서는 사흘 만에 성전을 다시 세울 것이라는 말로 고난과 부활을 예언하셨지만 사람들은 구원자가 십자가에서 모욕적으로 죽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했다.
- 정치적으로 구원해주실 것이라고 생각했다.
- 우리가 필요한 구원은 영적인 구원으로 십자가를 통해 죄를 용서받는 것이었다.
- 31절, 저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신은 구원하지 못한다고 했다. 십자가의 구원의 능력을 그들은 이해하지 못했다.
- 능력이 있지만, 십자가의 고난을 통한 구원이라는 사명을 위해, 그것을 쓰지 않는 정신적 고통, 그리고 온유하신 예수님.
6) 32절, 십자가에 같이 못박힌 자들도 예수를 욕했다. 약해지신 예수님을 욕했다는 것은 약한 자로서 고난 당하시고 죽으시고 강한 자가 아니라 이 세상의 약한 자를 구원해주신다는 것을 의미한다.
7) 33절, 육시(12시)부터 구시(오후 3시)까지 온 땅에 어둠이 임했다.
- 어둠은 예수님을 향한 하나님의 진노다.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에 대한 슬픔을 의미한다.
34절,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시2:1)’는 구약의 많은 성도들이 부르짖었던 고백이며 이 땅의 고난을 받는 사람들의 죄를 짊어지고 고난 당하시는 부르짖음이었다.
- 하나님의 버림받음으로부터 구원해 주실 것을 간구하는 부르짖음이었다.
- 우리 죄를 위해 하나님께 버림받는, 무한하고 영원한 저주를 받으셨다.
8) 성전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었다.
- 예수님의 거룩한 희생으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하셔서 우리와 하나님의 관계가 회복되게 하신 것이다.
9) 백부장이 이 사람은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다도다라고 고백한 것은 이 후의 이방인들이 고백하여 구원받게 될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10) 40절, 제자들은 도망갔지만 갈릴리로부터 온 여자들이 고난을 목격했다. 약한 자들이 예수를 따랐다는 것을 보여준다.
12) 43절, 공회원 중의 한사람 아리마데 요셉은 예수님을 장례 했다. 부요한 자들 중에서도 제자가 될 것을 보여주셨다. 그리스도의 죽음 앞에 새로운 각오로 신앙이 새롭게 되었다.
<결>
- 우리 죄 때문에 모욕당한 예수님을 생각하고 감사하자. 우리 죄를 고백하고 더 거룩한 삶을 살아가자.
- 우리 은혜로 구원받은 우리도, 사람들로부터 모욕당하지만 하나님 나라를 위해 참아야 할 때가 있다. 죄인들이 변화되기 위해서는, 그들의 죄로 인해 고통당하고 참는 것을 통해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변화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