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1042
믿음에서 성장하는 부활의 증인들(마가복음 17장)
2021-4-4
부활 예수님은 우리가 부활복음으로 믿고 믿어 생명을 얻고 증거하게 하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더 생생하게 만나고 싶습니다. 부활하신 모습을 보여 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첫번째 부활 때부터 그렇지 않았습니다. 사도들에게도 “나를 보고 믿으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부활의 복음을 듣고 믿으라”고 하셨습니다. 믿음이 약한 제자들에게 증인들을 보내서 복음을 계속 들려 주셨습니다. 직접 만나서 믿음을 일으켜 주셨습니다. 믿음이 약한 그들에게 증인으로 보내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늘로 가셨습니다. 성령님을 보내셨습니다. 제자들은 성령님을 의지하여 복음을 전했습니다. 성령님이 일하셔서 성도를 교회로 불러 모으셨습니다. 사도들의 공동체는 그들이 전한 복음을 듣고 자신들의 믿음도 성장했습니다.
그 뒤 하나님께서는 계속 부활복음을 전하여 믿은 자들을 교회로 불러 모으시고 있습니다. 아직 믿음이 약한 성도들을 부활 복음의 증인으로 보내 주십니다. 우리들이 받은 복입니다.
자, 이제 이제 2천년 전 유대땅으로 가 봅니다. 그 때 우리 믿음의 조상들을 찾아오신 예수님 부활의 복음을 새롭게 들읍시다. 증인이 됩시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통해 주시는 풍성한 생명을 얻습니다.
1. 예수님의 부활의 증인의 증언을 믿지 않았으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부활의 증인으로 삼았다.
1) 믿음이 약한 여인들, 증인으로 부름 받음나타난 천사가 전해 준 복음(1-8)
1) 주일 아침 새벽이었습니다. 한많은 여성 막달라 마리아, 예수님의 제자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 살로메와. 다른 여자들이 무덤으로 왔습니다. 예수님의 시체에 향품을 바르기 위해서입니다. 이 자매들은 멀리 갈릴리에서 예루살렘까지 오면서 예수님과 제자들의 식사를 섬겼습니다. 지난 금요일에 모든 제자들이 다 도망할 때 이 여자들은 십자가 밑에서 사랑하는 주님을 바라 보았습니다. 예수님의 무덤까지 따라 왔습니다. 그렇게 사랑했습니다. 주일 새벽에도 사랑 때문에 예수님의 무덤을 찾은 여인들은 칭찬할 만합니다.
2) 그러나 믿음이 없습니다. “내가 십자가에서 죽을 것이다. 그러나 3일 만에 부활한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오시면서 계속 말했지만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아직 예수님은 죽어 있을 것으로 생각하며 무덤에 왔습니다.
à 하나님을 사랑의 감정이 뜨겁다고 되는 것이 않습니다. 예수님이 하신 성경 말씀을 잘 배우고 배운 것을 인정하며 믿어야 합니다. 거기서 나오는 뜨거운 사랑이 참 사랑입니다.
3) 예루살렘 근처의 산은 부드러운 돌로 되어 있어서 옆으로 파고 시체를 넣어 둡니다. 이미 무덤 두껑이 열려 있습니다. 천사가 흰 옷을 입고 있습니다. 마가복음은 “그냥 한 청년”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모든 성도는 사람에게 부활 복음을 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4) “나사렛 예수는 살아 나셨고 여기에 계시지 않는다.” 부활의 복음을 전해 줍니다. 제자들에게 부활소식을 전할 증인으로 파송합니다. “예수께서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고 있다. 너희가 거기서 그 분을 볼 것이다”(7절). “내가 죽을 것이다. 내가 살아난 후에 너희 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리라.” (막 14:28). 예수님께서3년 동안 제자들과 하나님 나라를 증거하시고 세우셨던 그 곳에서 만나십니다. 거기서 함께 하던 일을 사도들은 온 세상에서 할 것입니다.
4) 그런데 여인들은 떨림과 놀라움에 빠집니다. 제자들에게 가서 전하지 못합니다. 살아서 예수님을 그토록 사랑하던 여성들에게도 예수님의 예수님의 부활은 너무나 충격적이고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à 우리는 예수님은 죽으시고 부활하셨다. 이것을 너무 쉽게 생각하고 넘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제대로 생각하면 너무나 놀랍고 떨리는 일입니다. 이런 일이 과연 일어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이 바로 눈 앞에 나타난 것과 같이 무서운 일입니다.
2) 예수님께서 막달라 마리아에게 나타나심과 제자들의 믿지않음(9,10절)
1) 무서움에 사로 잡혀 있던 마리아에게 예수님이 직접 나타나셨습니다. 한 청년의 모습을 한 천사로부터 부활의 복음을 들려 주신 다음에 오셨습니다. 믿음을 굳게 해 주었습니다. 슬퍼하며 울고 있던 제자들에게 갔습니다. “주님이 부활하셨습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일곱 귀신이 들려서 큰 고통 가운데 있었는데 예수님께서 귀신을 내어 쫓아 주셨습니다(누가복음 8:1-3). 이런 불행했던 여인을 예수님은 부활 소식을 사도들에게 전하는 첫 번째 증인으로 삼아 주셨습니다. 그 때 여자들은 법정에서 증언해도 증인의 효과가 없었습니다. 우리 주님은 온 세상 교회를 세우실 사도들을 겸손하게 하셨습니다. 그 뒤로 모든 교회의 사역자들은 겸손히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그 뒤로 교회는 전하는 사람이 아니라, 복음의 내용을 보게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들이 보기에 모자람이 있어도 주님께서는 부활의 증인으로 사용하십니다.
2) 제자들은 예수님이 죽으신 것 때문에 슬퍼하며 울고 있었습니다. 마리아가 전한 부활의 소식을 듣고도 믿지 않았습니다. 죽은 자가 부활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이성으로 이해되지 않습니다.
à 예수님은 나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셨다, 이것을 믿는 우리들은 참으로 복됩니다.
3) 엠마오로 가다가 예수님을 만난 두 제자의 증언도 믿지 않음(12,13절)
예수님은 제자들 중 두 사람에게 나타났습니다. 그들도 제자들에게 와서 부활의 복음을 전해 주었습니다. 역시 믿지 않습니다.
4)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부활의 복음으로 믿음을 일으킴(14절)
1) 마침내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몸을 가지고 직접 나타나셨습니다. 14절 뒤로 있는 말씀은 여러 번 나타나신 것을 종합하여 이야기해 줍니다. 부활하신 그날 저녁에 제자들이 모여 있는 곳에 예수님이 나타나셨습니다(요한복음 20:19-29)(신약). 제자 중 도마는 거기 없었습니다. 나중에 이야기를 듣고 “나는 예수님을 직접 보지 못했으니 믿지 못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8일 뒤에, 도마가 함께 있을 때 다시 나타나셨습니다. 의심하는 도마를 책망하셨습니다. 또 마태복음 28장은 갈릴리에서 11명의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 때도 의심하는 자가 있었습니다 (마 28:17). 오늘 마가복음 16:14은 이 모두를 요약하여 우리에게 전해 줍니다.
2) 부활 복음을 듣고도 “믿음이 없고 마음이 굳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책망했습니다”. “욕했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이 너무 심하지 않습니까? 마가복음 15:32에서 예수님께서 집자가에서 못 박히실 때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이 십자가에 함께 달린 강도들과 함께 예수님을 욕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왕 그리스도가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와 우리가 보고 믿게 하라.” 부활의 복음을 듣고 믿지 않고, 보고 믿겠다는 자들은 “예수님 당신 십자가에서 내려 오십시오” 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십자가를 통한 구원을 거절합니다. “너는 나를 눈으로 보았기 때문에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요 20:29).
3) 물론 사도들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을 증거하기 확실히 증거하며 교회를 세우기 위해 부활하신 예수님을 반드시 직접 보아야 됩니다. 그러나 성도의 한 사람으로서 제자들은 예수님의 부활의 복음을 듣고 믿어야 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첫번째 다음 승천하기 까지 40일 동안 세상에 계시면서 제자들에게만 나타났습니다. 계속 함께 하신 것이 아니라 한번씩 몸을 가지고 나타나셨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것은 11번 나타나셨습니다. 어느 경우도 “여기 부활한 내 몸이 있으니 나를 보고 믿으라”고 하지 않습니다. “내 몸을 보라”고 한 것은 의심하는 도마를 부끄럽게 하기 위해 한 번만 말씀하셨습니다. 오히려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이 구약 성경을 어떻게 성취하였는지 가르쳤습니다. 가르쳤습니다. 나타나지 않으실 때 제자들은 가르쳐 주신 말씀과 자기들이 보았던 기억의 증거를 통해 믿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 때도 믿음이 약해서 먹고 살기 위해 고기 잡으러 떠나기로 했습니다(요한복음 21장).
à 하늘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는 지금도 우리를 “믿으라”고 합시다. 예수님을 보지 못하고 믿는 우리는 참으로 복됩니다. 믿기 위해서 부활의 증인들의 말을 계속 들읍시다. 예배에 성실하게 참석하여 설교를 계속 들으십시오. 가정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들읍시다.
2. 믿음이 약한 제자들에게 부활의 증인으로 파송하여 성령으로 일하심(15-20절)
1) 믿음이 약한 제자들을 파송하여 일하심(15-20절)
1) 믿음이 약한 제자들을 예수님은 예수 부활 복음의 증인으로 파송하십니다. “모든 세상에 다면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라. 믿고 세례를 받은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복음을 전할 때. 사람의 능력이 아니라, 복음이 능력이 있어 믿음을 일으킵니다. 복음을 듣고 믿은 자는 구원을 받습니다.
2) 19, 20절은 이 때의 상황을 보여 줍니다. 19절은 하늘의 장면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몸을 가지고 하늘로 승천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서 왕으로서 다스리시고 있습니다.
20절은 땅의 장면입니다. 사도들은 복음을 선포했습니다. 이렇게 복음을 전할 때 주 예수님께서 사도들을 통해서 기적과 표적을 일으켰습니다. 사람이 복음을 전할 때, 그 말씀이 정말이다.”는 것을 표시하고 증거하기 위해 표적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기적보다 말씀을 전하는 것이 먼저 나왔습니다. 말씀을 전하는 데 필요한 만큼 이런 기적은 나옵니다.
3) 사도들의 시대가 지나가면서 표적과 기적의 필요가 없어지게 되었습니다. 성경이 기록되면서 복음의 내용이 확실하게 전달되었 때문입니다. 복음을 증명할 표적이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사도 바울의 뒤를 잇는 디모데와 같은 목사에게 “기적을 행하라”고 하지 않고 “복음을 증거하라”고 합니다. 사도들과 목사들은 모든 곳에 가서 주님의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선포합니다.
2) 성령을 보내주심과 성령안에서 교회는 자람
1) 성령님께서 하늘과 땅을 연결하여 일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승천하신 후에 후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성령님을 사도들에게 보내 주셨습니다. 사도행전 2:1-4, 38 (신약 188) 예수님은 죽으시고 부활하셨음을 증거하는 이 복음을 전할 때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님께서 일하셨습니다. 복음을 들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회개했습니다. 세례를 받았습니다. 고린도전서 12:3은 말합니다.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라 시인할 수 없느니라.” 예수는 주님이다고 고백하게 하셨습니다.
성령님께서는 사도들에게 십자가와 부활에 대해 더 계시해 주셨습니다. 전에 땅에서 예수님께 배우던 것을 사도들은 계속 성령님께 직접 배웠습니다. 마가복음, 사도행전, 로마서, 계시록, 계시의 말씀을 전하고 기록했습니다. 사도들은 전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전하는 내용을 자신이 먼저 배웠습니다. 다른 사도들이 증거하는 말씀을 배우면서 성장했습니다. 베드로 사도는 바울에게 책망을 받으면서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것을 배웠습니다(갈라디아서 2:11-21).
3) 그 뒤 사도들도 믿음이 약한 자들을 부활의 복음의 증인으로 파송했습니다. 세워서 사도들이 전한 복음을 계속 전하게 했습니다. 교회에서 목사를 부활의 증인으로 불러 주셨습니다. 목사는 복음을 전할 때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디모데전서 4:16). 오직 복음과 함께 성령님께서 일하셔서 교회를 확장했습니다. 사도행전 9:31(신약 203)은 말합니다.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 지니라”
3. 우리도 부활 복음을 믿고 생명을 누리고 증거한다.
1) 죽는 즉시, 그리고 예수님의 재림 뒤에 누리는 생명
오늘 부활의 복음을 듣고 믿으며 예배에 참석하고 있는 우리 모두는 말할 수 없는 큰 복을 받고 있습니다.
첫째, 지금 이 생명이 끝나는 즉시 우리는 세상에서 죄 짓는 일을 그만둡니다. 우리 몸은 땅에 묻히고 우리 영혼은 우리의 머리되신 그리스도에게 올려 집니다. 그래서 우리는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죽음으로 나아가는 월요일 이후의 삶도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이 땅에 고통이 있어도 하늘로 가는 밝은 길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100년 후에 죽어도 두렵지 않습니다. 혹시 기대한 것 보다 일찍 죽어도 두렵지 않습니다. 땅에서 썩거나 바다에서 썩거나, 우리 몸이 어떻게 되든지 우리 영혼은 주님께로 나갑니다.
둘째,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우리 몸은 부활하신 예수님의 영광스런 몸과 같이 변화될 것입니다. 곧 오십니다. 우리 살아 있는 날 동안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면 이 몸이 영광스런 몸으로 변할 것입니다. 주님 재림하시기 전에 우리가 죽으면 우리 영혼은 하늘 나라에서 삼위 하나님과 교제를 누립니다. 우리 몸이 부활한 후에는 더 완전한 복을 누리며 기뻐할 것입니다.
부활의 소망 때문에 우리는 사랑하는 가족을 먼저 하늘나라도 보낼 때도 기뻐합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헤어지는 것이 슬퍼서 우리도 한동안 엉엉 웁니다. 그러나 죽음은 우기 가족에게 저주가 아니라 복임을 알기 때문에 우리는 생각으로 즐거워 합니다. 성령님께서는 이 말씀으로 위로하시고 우리에게 기쁨의 의지와 기쁨의 감정을 선물로 주십니다. 그래서 슬픔의 여운 가운데 기쁨이 울려 퍼집니다.
2) 이 땅에서 이미 누리는 영생: 우리를 의롭다 하시고 새생명을 주심
1) 영원한 생명은 예수님은 내 죄를 위해 죽고 부활하셨다는 것을 믿는 순간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 내가 산 것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나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자기 몸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 산 것이라” (갈라디아서 2:20(신약 303).
믿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습니다. 지금 살아 있는 것은 내 안에 예수께서 살아계시기 때문입니다.
2) “예수님께서 죄인인 나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저주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부활하셨습니다.” 부활의 복음을 이렇게 고백하고 믿는 우리를 하나님께서는 의롭게 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죽음을 우리의 죽음으로 인정해 주십니다. 예수님의 보혈 공로 때문에 그리스도의 의를 우리의 의로 인정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정해 주시고 아들 딸로 받아들여 주셨습니다. 아직 죄와 싸우고 죄악된 본성이 있어서 슬픕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죄없다고 우리를 기뻐하시니 우리도 기뻐합시다. 나를 사랑하사 자기 몸 버리신 예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기쁘게 살아갑시다.
이 땅에서 주시는 두 번째 복은 우리가 거룩한 생명을 살아가도록 은혜 주십니다. 의롭다고 인정만 해주시는 것이 아니라, 거룩한 성령님을 주셔서 의롭고 거룩한 삶을 실제로 살아가도록 해 주십니다. 우리를 사랑하셔서 자기 몸을 죽기 까지 버리신 예수님과 함께 우리도 서로 사랑합니다. 죄와 탐욕과 이기주의가 일어날 때 기도하며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죄인인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습니다.” 자기를 부인합시다. 예수님의 성품으로 서로 “사랑하고 평화하고 기뻐하고, 자비롭고 착하고 온유하고 오래 참고 절제합시다.” 이렇게 열매를 맺으시는 성령님께 순종합시다.
이 거룩한 생명 안에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미 천국을 누립니다. 우리의 영원한 기업을 이 땅에서 누립니다. 교회 안에서 생육하고 번성하며 가정을 세우는 복이 있습니다. 직업과 공부를 통해 땅을 다스리고 정복하는 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교회와 가정과 직업에서 직분을 다 할 때도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우리는 죽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 안에서 두려움을 부인합시다. 나를 사랑하사 자기 몸 버리시고 부활하신 예수님 안에서 담대하게 매일 부활합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령님은 능력과 사랑과 지혜입니다.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게으름을 부인합시다. 나를 사랑하사 자기 몸을 버리고 부활하신 예수님 안에서 부지런히 직분을 다합시다. 주님 다시 오셔서 “악하고 게으른 종아” 책망하지 않기 바랍니다. “착하고 충성되게 일한 종아, 영원한 천국의 기쁨을 나와 함께 누리자” 칭찬받는 우리가 되기 바랍니다.
3) 우리 모두는 복음을 증거하며 믿음에서 자라감
이렇게 살아갈 때 우리의 삶이 세상 속에 증거가 됩니다. 우리가 이렇게 다르게 살게 해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합시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믿을 때 이 은혜를 받는다고 간증합시다.
형제 자매 여러분
그러나 저도 여러분도 다 압니다. 우리는 거룩함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거룩하지 않은 일도 많이 했습니다. 악하고, 두려워 하고, 게으른 자들이었습니다. 다시 나를 사랑하사 자기 몸을 십자가에 버리신 예수님을 믿읍시다. 아버지 하나님은 예수님의 보혈 공로 때문에 다시 우리를 용서하시고 의롭다 하시며 받아 주십시다. 이렇게 우리를 기쁘게 받아들이시니 다시 성령님을 의지하여 자기를 부인하며 거룩하게 살고 우리의 직분을 다합시다. 이것이 부활절을 축하하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