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하늘로 가심 (사도행전 1:1-14)
202-5-29
예수님은 하늘로 가셨고 다시 오십니다.
지난 주 목요일 5월 26일은 주님승천일이었습니다. 첫번째 크리스마스에 하나님의 아들께서 몸을 가지고 하늘루부터 세상에 오셨습니다. 주님승천일에 몸을 가지고 다시 하늘로 가셨습니다. 이 세상에서 몸을 가지고 하는 구원의 일을 다 이루셨습니다.
첫째, 1-5절, 하나님 나라를 가르치고 성령님을 약속하심- 40일 동안.
둘째, 6-11절, 승천(올리어 지심): 성령강림, 증인, 재림(6-11)
셋째, 12-14절, 기도하며 성령을 기다림: 10일 동안 기도.
다음 주일은 성령 강림절로 지킵니다. 교회는 옛날부터, 부활주일, 주님승천절, 성령강림주일 50일 기간을 “기쁨의 기간”으로 보냈습니다항상 우리는 기뻐하지만, 오늘 주님 승천일에서 다음 주 성령강림주일까지 이 한 주간 특별한 기쁨을 주시기 빕니다.
첫째, 1-5절, 하나님 나라를 가르치고 성령님을 약속하심- 40일 동안.
1) 누가 복음의 요약(1-2절)
1) 먼저 쓴 글은 누가복음을 말합니다.
“그 40일 동안 가르치고 승천하실 때의 일을 다시 3절-4절에서 자세히 말합니다. 그 만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위해 땅으로 오신 것, 십자가에 고난받으신 것, 하늘에 오르신 것, 이 모든 것은 우리의 구원을 이루는 한 과정 과정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아들 딸됨의 복을 누립니다.
→ 우리가 힘들 때, 내 마음을 자꾸 분석하지 맙시다. 우리 주님께서 하신 일을 바라 봅시다.
2)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 가르침과 성령님 약속(3-5절)
1) 3-4절은 부활한 다음 제자들에게 살아 있음을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제자들에게 나타나셨다가 다시 사라지셨다가 다시 나타나기를 계속 했습니다. 제자들 곁에 서서 살아 계심을 증거하는 것은 제자들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흔들리는 그들의 곁에 서신 것입니다. 40일 동안 이 일을 하셨습니다.
2) “하나님의 나라”에 관해 가르쳤습니다. 고난과 부활 전에도 누가복음 4:5는 예수님이 하신 일은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파하며 가르쳤습니다. 에 하나님 나라는 이미 “너희 안에 있다.” (눅 17:21). 하나님 나라의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들 안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가 왔습니다. 이 나라는 하나님 나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이루어 집니다. 이 나라를 제자들에게 언약으로 주십니다(눅 22:29). 제자들이 세울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 나라는 자랍니다. 이 나라와 교회는 “성령님 안에서 의와 평화와 기쁨”(로마서 14:17)입니다. 믿고 회개함으로써 으로 이 나라에 들어갑니다.
→죄의 문제가 해결됩니다. 죄용서, 의롭다 인정받습니다. 의롭게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경험하고 있지요? 계속 죄를 고백하고 용서받고 거룩한 삶을 사는 이 기쁨 있기 바랍니다. 이 나라는 기쁨의 나라입니다. 혹시 기쁨이 없습니까? 회개하지 않은 개가 있는지 돌아 보고 회개합시다. 죄용서의 기쁨을 누리기 바랍니다.
3) 가르치시고 사도들에게 성령님을 통해서 해야 할 일을 명령하셨습니다. 성령님의 능력으로 행하라고 사명을 주십니다.
3) 40일 동안 제자들과 함께 먹으면서 많이 가르치고, 또 명령을 주셨습니다. 하셨습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들려 준 하나님의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리라.”
“세례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너희 자신은 성령 안에서 세례를 받으라. 요한 자신이 말했습니다. 누가복음 3:16, “나는 물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거니와 나 보다 능력이 많으신 이가 오시나니…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리라.”
앞으로 예수님께서는 성령님을 보내서 성령세례를 주실 것입니다.
→
둘째, 6-11절, 승천(올리어 지심): 성령강림, 증인, 재림(6-11)
1) 성령의 능력으로 하나님 나라의 증인(6-8절)
1) 6절은 “따라서 한편”으로 시작합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는 그 때에 하시는 말씀입니다. 다시 모였습니다. 제자들도 요엘서 2:17-21의 예언을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17절)
예수님은 분명히 no 라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의 왕국을 회복하십니다. 그러나 제자들의 이해는 몇 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첫째, 그들은 이스라엘 국가회복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유대인인 제자들을 통해서 온 세상, 곳곳마다 하나님 나라를 세우십니다.
둘째, 그들은 하나님 나라를 세상적 국가권력기관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아직도 자기들이 한 권력의 한 자리를 차지하려는 세속적 욕심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는 회개하며 들어가는 의와 거룩과 평화의 나라입니다.ㅏ
셋째, 그들은 하나님 나라가 언제 오시는 가에 대해 관심을 가졌습니다. “지금 이 때에” 옵니까? 때와 시기를 아는 것은 너희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권한에 속한 것이다! 천국에 대한 관심은 언제가 아니라, 어떻게, 무엇을입니다.
8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 무엇을 ? 복음 증거를 통해 하나님 나라, 아떻게? 성령님이 오셔서 능력을 주는 것을 통해서 통해서 하나님 나라는 옵니다.
2) 제자들은 예수님이 하시는 일에 참여합니다. “구약의 선지자는 이스라엘 백성이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증인들이 된다고 불렀습니다 (사 43:10, 44:8). 이스라엘은 증인의 역할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완전하신 여호와의 증인 예수님께서 이 일을 이루셨습니다. 이제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그분 자신이 이루신 증인의 일을 제자들에게 맡깁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이방의 빛이 되는 것(사 48:16)은 예수님이 이루셨습니다(눅 2:32, 신약 90페이지). 제자들도 이방의 빛입니다(행 13:47).
3) 영광의 복된 나라는 세상의 권력기관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누구신지 증거하는 복음을 전할 때 천국은 옵니다. 성령님께서 사라들에게 일하셔서 회개하게 하십니다. 믿음으로 이 나라에 들어 갑니다. 이 나라에서는 주인님의 명령에 복종하고 섬깁니다. 그래서 고난의 길을 걸어 갑니다.
2) 그리스도와 우리의 승천과 영광, 재림(9-11절)
1) 이 명령을 하신 다음 그 분은 올려져 가셨습니다. 9절 올려 지셨습니다. 11절 올려 지셨습니다. 2절의 승천이라는 말과 같습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붙들고 올려 주셨습니다. 조금 후 구름이 제자들의 눈으로부터 구름이 나와서 아래로부터 위로 당겨 올리며 받았습니다.
2) 그들이 예수님을 보고 있을 때 예수님께서 올리어 지셨습니다. 그 분이 가시고 있는 동안 동안 제자들은 하늘을 향해 쳐다 보고 있었습니다. 구름이 예수님을 이미 가렸고, 그들은 글름을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주님은 더 이상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두사람들이 흰옷을 입고 곁에 서 있었습니다. 3절에, 부활하신 주님께서 그들에게 자신이 살아 계심을 증거하고, 하나님 나라에 대해 말씀하신 일을 천사들이 합니다. 천사들이 곁에 서서 앞으로 있을 일을 증거합니다.
예수님의 부활 때 모습과 비슷합니다.
“갈릴리 사람들아, 왜 하늘을 향하여 보고 있는가? 그분은 너희로부터 하늘을 향하여 올려 지셨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을 때 빈무덤을 찾아 온 사랍들을 책망하는 듯합니다. “어찌하여 산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누가복음 24:5)(신약 139).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을 때 여인들과 제자들이 빈무덤을 보았고, 예수님의 옷만 본 것과 비슷합니다(요한복음 1:1,5). 하늘의 구름은 빈 무덤이요 예수님의 옷입니다. 그들은 “하늘을 향하여 가시고 있는 것을 본 그대로” 베드로가 무덤에서 세마포가 놓여져 있는 것을 보았고(요한복음 20:6), 두 명의 천사들이 무덤 안에 앉아 있는 것을 마리아가 보았습니다(요한복음 20:12,
하늘로 올려 지신 분은 이 땅에서 찾아서는 안 됩니다. 보이지 않으니까, 멀리 계신가 하여 구름 있는 하늘에 있는 것 처럼 거기 찾아서도 안 됩니다. 예수님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 하늘에 올리어 졌습니다. 구원역사의 새로운 단계가 시작되었습니다.
4) 그러나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는 하늘을 향하여 가신 그대로 오실 것입니다. 주 예수님께서도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구름을 안에서 큰 능력과 영광과 함께 내가 올 것이다’. (막 13:26).
주님의 승천은 주님의 재림에 대한 확실한 증거요 약속입니다. 몸을 가지신 그 분께서 이 세상을 초월하여 아버지 하나님과 천사들과 먼저 세상을 떠난 성도들이 누리는 영적 세계, 하나님 나라로 가셨습니다. 천국에 계신 그분께서 다시 오실 것입니다. 앞서간 성도들도 주님과 함께 구름 가운데로 오실 것입니다. 우리도 구름위의 영광의 곳으로 올라갈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17(신약 332). 그리고 주님과 함께 이 이 땅으로 내려와 영원한 영광의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살아갈 것입니다
3)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우리의 유익(하이델 요리문답 49문)
승천하신 그리스도께서 누리는 영광에 우리도 참여합니다.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이 잘 말하고 있습니다.
a) 하늘에서 다스림
첫째로 그리스도는 하늘에세 다스리시고 우리고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누립니다. 행 2:33-36 “하나님이 오른 손으로 예수룰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가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에베소서 2:6 하나님께서는 5 “허물로 죽은 우리를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우직 은혜로, 오직 믿음으로 받았습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우리의 정체성은 이미 하늘의 영광 가운데로 올라가 있습니다.
요한복음 14:2-3,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처소를 예배하러 간다.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성령님이 오실 때, 우리도 성령님 안에서 이미 예수님이 있는 하늘에 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나는 날 예수님이 준비한 나라에 들어 갑니다. 예수님이 몸으로 다시 오셔서 땅도 새롭게 하셔서 새로운 땅에서 살아라게 하실 것입니다.
b) 기도
둘째로, 그리스도께서는 하늘에서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다. 요한일서 2:1, 1:9(신약 388)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여도 아버지 않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그리스도라.” 하늘에서 우리를 대신해서 우리 죄를 용서해 달라고 간구하십니다. 땅에서 우리와 같은 모든 고통을 당하시고, 우리 죄의 더러움을 보신 그리스도는 하나님께 말씁드립니다. “아버지, 제가 저 성도들의 죄를 다 책임집니다. 용서해 주소서”
그래서 요일 2: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하나님은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게 하십니다. 죄를 용서받은 기쁨이 넘치기 바랍니다.
요한복음 15:16(신약 174),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성령의 열매를 맺기 위해 예수님의 능력과 이름으로 기도할 때 아버지께서 들으십니다. 돈도, 직장도, 결혼도, 건강도 이 땅에서 사랑하는데 사용하겠다고 기도하면 반드시 들어 주십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일에 이런 것들이 필요하다고 기도하면 반드시 들어 주십니다.
c) 땅에는 성령님 안에 삶과 전도
셋째로, 주님이 하늘로 올리어 지신 이유는 우리가 땅에서 성령님 안에서 증인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골로새서 3: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하늘에 계신 그리스도와 연합된 이 영광스런 신분에 맞데 생활합시다.
그렇게 살도록 우리에게 성령님을 보내 주셨습니다. 사랑, 평화, 기쁨, 온유, 절제, 누구를 대하든지 그리스도의 성품으로 살아 갑시다.
사무엘상 10:9-11에서는 사무엘이 사울에게 기름을 부어 왕으로 임명할 때 하나님께서 성령님을 주셨고 새 마음을 주셨습니다. 새 마음으로 새롭게 살았고, 왕으로서 하나님 나라 백성을 안전하게 다스리는 사명을 다했습니다.
사도행전 4:8, 31, 사도들은 복음을 전하지 말라고 협박할 때 “성령님이 충만하여” 담대히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하늘로 올리어 지셨기 때문에 우리가 이 은혜를 누립니다.
셋째, 기도하며 성령님을 기다림(12-14절)
그러면 어떻게 승천하신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유익을 얻을 수 있을까요? 성령님을 받아야 합니다. 성령님으로 충만하게 되어야 합니다. 사도들과,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동생들, 제자들은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성령님이 오시도록 기도하며 기다렸습니다. 마침내 10일 후에 성령님이 오셔서 모든 성도들을 충만하게 하셨습니다.
지금 우리들은 성령님께서 이미 오신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아기로 오신 시대, 죽으시고 부활한 때도 지났습니다. 승천하여 성령님이 오신 시대를 지냈습니다. 그러나 우리 각 개인에게, 우리 교회에 성령님이 오셔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12:3 (신약 277).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이렇게 고백하고 세례받은 여러분은 이미 성령님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더 충만하게 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누가복음 11:13(신약 111), “너희가 악할지라도 자식에게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우리가 구해야 할 가장 좋은 선물은 성령님이십니다.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가득하게 충만하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를 충만하게 하시는 일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리스도의 성령님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는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습니다(엡 1:23). 우리가 먼저 성령님의 기쁨과 선함과 거룩함을 삽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성도에게, 가족에게, 불신자에게 이 생명의 기쁨을 나누어 줄 수 있습니다. “생명의 성령님께서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했습니다’(로마서 8:1).
어떻게 기도하면 성령님으로 충만하게 될 수 있을까요?
요한복음 6:63(신약 154)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 (한 말)이 곧 영이요 생명이다.” 그렇습니다. 성령님으로 충만하고 풍성한 생명을 누리는 길은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기도하는 것입니다.
말씀에 자기를 비추어 회개하십시오. 말씀에 따라 살기 위해 힘과 지혜를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가족과 성도와, 주위의 힘든 사람을 사랑할 충분한 사랑을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하고, 즐거워 하기 위해 인내를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재정, 건강, 관계의 문제에서 성령님의 능력과 사랑이 나타나게 해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내 뜻대로 구하면 반드시 들어 준다” 이 악속을 믿으십시오.
형제 자매님.
우리 주 예수님은 성령님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시고 하늘로 올리어 졌습니다.
가신 것을 본 그대로 몸을 가지고 다시 온다고 천사를 통해 증거했습니다.
재림하실 그날 까지 하나님 나라를 맛보도록 성령님을 보내 주셨습니다. 성령님을 주시도록 기도합시다.
사도행전 1:1-14
개역 | 사역 |
1 Τὸν μὲν πρῶτον λόγον ἐποιησάμην περὶ πάντων, ὦ Θεόφιλε, ὧν ἤρξατο ὁ Ἰησοῦς ποιεῖν τε καὶ διδάσκειν, 2 ἄχρι ἧς ἡμέρας ἐντειλάμενος τοῖς ἀποστόλοις διὰ πνεύματος ἁγίου οὓς ἐξελέξατο ἀνελήμφθη. 3 οἷς καὶ παρέστησεν ἑαυτὸν ζῶντα μετὰ τὸ παθεῖν αὐτὸν ἐν πολλοῖς τεκμηρίοις, δι᾽ ἡμερῶν τεσσεράκοντα ὀπτανόμενος αὐτοῖς καὶ λέγων τὰ περὶ τῆς βασιλείας τοῦ θεοῦ· 4 καὶ συναλιζόμενος παρήγγειλεν αὐτοῖς ἀπὸ Ἱεροσολύμων μὴ χωρίζεσθαι ἀλλὰ περιμένειν τὴν ἐπαγγελίαν τοῦ πατρὸς ἣν ἠκούσατέ μου, 5 ὅτι Ἰωάννης μὲν ἐβάπτισεν ὕδατι, ὑμεῖς δὲ ἐν πνεύματι βαπτισθήσεσθε ἁγίῳ οὐ μετὰ πολλὰς ταύτας ἡμέρας. 6 Οἱ μὲν οὖν συνελθόντες ἠρώτων αὐτὸν λέγοντες· κύριε, εἰ ἐν τῷ χρόνῳ τούτῳ ἀποκαθιστάνεις τὴν βασιλείαν τῷ Ἰσραήλ; 7 εἶπεν δὲ πρὸς αὐτούς· οὐχ ὑμῶν ἐστιν γνῶναι χρόνους ἢ καιροὺς οὓς ὁ πατὴρ ἔθετο ἐν τῇ ἰδίᾳ ἐξουσίᾳ, 8 ἀλλὰ λήμψεσθε δύναμιν ἐπελθόντος τοῦ ἁγίου πνεύματος ἐφ᾽ ὑμᾶς καὶ ἔσεσθέ μου μάρτυρες ἔν τε Ἰερουσαλὴμ καὶ [ἐν] πάσῃ τῇ Ἰουδαίᾳ καὶ Σαμαρείᾳ καὶ ἕως ἐσχάτου τῆς γῆς. 9 Καὶ ταῦτα εἰπὼν βλεπόντων αὐτῶν ἐπήρθη καὶ νεφέλη ὑπέλαβεν αὐτὸν ἀπὸ τῶν ὀφθαλμῶν αὐτῶν. 10 καὶ ὡς ἀτενίζοντες ἦσαν εἰς τὸν οὐρανὸν πορευομένου αὐτοῦ, καὶ ἰδοὺ ἄνδρες δύο παρειστήκεισαν αὐτοῖς ἐν ἐσθήσεσι λευκαῖς, 11 οἳ καὶ εἶπαν· ἄνδρες Γαλιλαῖοι, τί ἑστήκατε [ἐμ]βλέποντες εἰς τὸν οὐρανόν; οὗτος ὁ Ἰησοῦς ὁ ἀναλημφθεὶς ἀφ᾽ ὑμῶν εἰς τὸν οὐρανὸν οὕτως ἐλεύσεται ὃν τρόπον ἐθεάσασθε αὐτὸν πορευόμενον εἰς τὸν οὐρανόν. 12 Τότε ὑπέστρεψαν εἰς Ἰερουσαλὴμ ἀπὸ ὄρους τοῦ καλουμένου Ἐλαιῶνος, ὅ ἐστιν ἐγγὺς Ἰερουσαλὴμ σαββάτου ἔχον ὁδόν. 13 καὶ ὅτε εἰσῆλθον, εἰς τὸ ὑπερῷον ἀνέβησαν οὗ ἦσαν καταμένοντες, ὅτεΠέτροςκαὶἸωάννηςκαὶἸάκωβοςκαὶἈνδρέας, ΦίλιπποςκαὶΘωμᾶς, ΒαρθολομαῖοςκαὶΜαθθαῖος, ἸάκωβοςἉλφαίουκαὶΣίμωνὁζηλωτὴςκαὶἸούδαςἸακώβου. 14 οὗτοι πάντες ἦσαν προσκαρτεροῦντες ὁμοθυμαδὸν τῇ προσευχῇ σὺν γυναιξὶν καὶ Μαριὰμ τῇ μητρὶ τοῦ Ἰησοῦκαὶτοῖςἀδελφοῖςαὐτοῦ. | 1 첫 번째 말씀에서 다음 모든 것에 관하여 했습니다. 데오빌로여, 예수께서 행하시고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여 2 그분이 택하셨던 사도들에게 성령을 통해 명령하신 후 위로 받아들여진 날들까지. 3 그 분 자신이 고난 받으신 후에 그들에게 그 분 자신을 살아 있는 분으로 많은 증거들로 곁에 서셨습니다---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나타나시면서, 그리고 하나님 왕국에 관한 것들을 말씀하시면서. 4 또한 먹으시면서 그들에게 명령하셨습니다다. “예루살렘으로부터 떠나지 말고, 나로부터 들었던 아버지의 그 약속을 기다리라. 5 왜냐하면, 요한은 물로 세례주었지만, 너희 자신은 성령 안에서 세례받으리라, 이러한 많은 날들이 지나지 않아서.” 6 따라서 한편 그들이 함께-온 다음 그 분께 묻고 있었습니다, 말하기를, “주님, 지금 이 때에 당신이 이스라엘에 그 왕국을 회복하시고 있습니까? “라고 했고, 7. 그런데 그 분이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그 기간과 때를 아는 것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다, 아버지께서 그 분 자신의 권한으로 두셨으니. 8 그러나 성령 이 너희 위에 위에-온 후에, 너희가 능력을 받게 되고(람바노, 수동형, 능동의미), 나의 증인이 될 것이다. 예루살렘, 그리고 모든 유대에서와 사마리아와, 그리고 땅끝까지. 9 그리고 이 말씀을 하신 후에, 그들이 보고 있는 중에 (블레포) 올리어 지셨고 ἐπήρθη 구름이 그분을 아래로부터-받았다, 그들의 시야로부터. 10 그리고 그들은 뚫어지게 보고 있고(아테니조) 하늘을 향하여 그 분은 가시고 있는 동안, 그리고 두 사람들이 흰 옷을 입고 그들에게 곁에 서 있었었다, 11 그들 또한 말했다. “갈릴리 사람들아, 왜 하늘을 향하여 보면서(블레포) 서 있느냐? 너희로부터 하늘을 향하여 위로-받아들여졌던 (a or) 예수 자신은 너희가 그분이 하 늘을 향하여 가시고 있는 것을 본 (테오레오)그대로 오실 것이다. 12 그 때 그들이 감람/올리버라 불리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을 향하여/안으로 돌아 왔는데, 그것은 안식일 길만큼 예루살렘에 가까웠다. 13 그리고 들어왔을 때, 그들이 머물고 있는 다락방을 향하여 올라갔는데,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와 안드레, 빌립과 도마, 그리고 바돌로매와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당/열심당 시몬과 야고보의 아들 유다였다. 14 그들 자신 모두가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그 분의 형제들도 함께 한 마음으로 기도에 힘쓰고 있었다. |
사도행전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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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2 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3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4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6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9 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 10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11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12 <유다 대신에 맛디아를 세우다 → 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워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13 들어가 그들이 유하는 다락방으로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14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 1 첫 번째 말씀을 모든 것에 관하여 저는 행했는데, 데오빌로여, 예수께서 행하시고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여 2 그 날들까지, 사도들에게, 즉 그분의 택하셨던 자들에게 성령을 통해 명령하신 후 위로 받아들여진 날들까지 (기록했다). 3 그리고 그 분 자신이 고난 받으신 후에, 많은 증거들로 그 분 자신을 살아 있는 분으로 그들 곁에 서게 하셨다 ---사십 일을 통하여 그들에게 보이시면서, 그리고 하나님 왕국에 관한 것들을 말씀하시면서. 4 또한 먹으시면서 그들에게 명령하셨다. “예루살렘으로부터 떠나지 말고, 나로부터 들었던, 아버지의 그 약속을 기다리라. 5 왜냐하면, 요한은 물로 세례주었지만, 성령 안에서 너희는 세례받으리라, 이러한 많은 날들이 지나지 않아서.” 6 따라서 한편 그들이 모인 다음 그 분께 물어서 말하기를, “주님, 이러한 기간에 당신이 이스라엘에 그 왕국을 회복하시고 있습니까? “라고 했고, 7. 다른 한편 그들에게 그 분은 말씀하셨다. “아버지께서 그 분 자신의 권한으로 두신 그 기간과 때를 아는 것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고, 8 그러나 성령이 너희 위에 위에-오신 후에, 너희가 능력을 받게 되고, 나의 증인이 되리라, 예루살렘, 그리고 모든 유대에서와 사마리아와, 그리고 땅끝까지. 9 그리고 이 말씀을 하신 후에, 그들이 보고 있는데 올리어 지셨고 구름이 그분을 아래로부터-받았다, 그들의 눈으로부터. 10 그리고 그들은 뚫어지게 보고 있고 하늘을 향하여 그 분은 가시고 있는 동안, 그리고 두 사람들이 그들에게 곁에 서 와 있었다, 흰 옷 안에서. 11 그들 또한 말했다. “갈릴리 사람들아, 왜 하늘을 향하여 보면서 서 와 있느냐? 너희로부터 하늘을 향하여 위로-받아들여졌던 예수 자신은 그대로 오실 것이다, 그분을 하 늘을 향하여 가시고 있는 것을 본 대로 12 그 때 그들이 감람/올리버라 불리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을 향하여 돌아 왔는데, 그것은 안식일 길만큼 예루살렘에 가까웠다. 13 그리고 들어왔을 때, 그들이 머물고 있는 다락방을 향하여 올라갔는데,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와 안드레, 빌립과 도마, 그리고 바돌로매와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당/열심당 시몬과 야고보의 아들 유다였다. 14 그들 자신 모두가 한 마음으로 기도에 힘쓰고 있었는데,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그 분의 형제들도 함께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