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과 맺으신 하나님의 언약
2022-7-3
다윗의 언약의 후손인 예수 그리스도안에 하나님의 가족이 되었으니 감사 찬양하자.
하나님을 위해 내가 뭔가 하려는 마음은 참 좋습니다. 그런데 꼭 알아야 할 일이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일하기 전에 하나님께서 은혜로 먼저 우리를 위해 일하십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보내셔서 영생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합니다.
오늘 그리스도 때문에 감사와 찬양하도록 이 말씀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오늘 말씀에 언약이라는 말이 다윗과 언약을 맺으셨다고 말합니다 (시편 89:3, 28, 34, 39절). 이 언약을 “다윗 언약”이라고 부릅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먼저 사랑하시고, 그래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언약입니다.
다윗의 언약의 후손인 예수 그리스도안에 하나님의 가족이 되었으니 감사 찬양하자.
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노아, 아브라함, 시내산의 언약, 다윗, 예수
2. 다윗과 맺은 은혜 언약: 하나님께서 다윗왕조를 세우신다는 약속을 하시고 다윗은 찬양
3. 예수 그리스도 안의 언약 : 다윗의 씨로 오는 왕의 왕권= 하나님의 백성
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노아, 아브라함, 시내산의 언약, 다윗, 예수
마 1: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1) 노아 언약
1) 예수 그리스도는 “아브라함과 다윗의 아들”로서 우리의 구원주 되십니다. 하나님께서 노아, 시내산에서, 아브, 다윗에게 약속하신 것을 다 이루셨습니다.
하나님은 노아 홍수가 끝난 다음에 약속하셨습니다. “노아와 땅의 모든 동물들과 언약을 맺었습니다. 다시는 홍수로 세상을 멸망시키지 않겠다. 그 언약의 표시로 무지개를 주셨습니다. 창 9:10-13(구약 10).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는 만물을 붙들고 계십니다(히브리서 1:2, 신약 352). 예수님이 오셔서 만물을 불로 깨끗하게 하실 것입니다.
오늘 그리스도 때문에 감사와 찬양하도록 이 말씀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오늘 말씀에 언약이라는 말이 다윗과 언약을 맺으셨다고 말합니다 (시편 89:3, 28, 34, 39절). 이 언약을 “다윗 언약”이라고 부릅니다.
→ 두려워 하지 마십시오. 온 세상은 우연히 움직이지 않습니다. 인격적인 하나님께서 예수님 안에서 우리를 붙들고 있습니다.
2) 아브라함 언약
1) 하나님께서 세우신 인류가 타락했을 때, 사람들 가운데 노아와 그 가족을 선택하셨습니다. 노아와 언약을 맺었습니다. 창세기 17:1-9(구약 19) “내가 너와 너희 후손과 언약을 맺는다. 너의 자손이 많아질 것이다. 이 땅을 너에게 줄 것이다.”
2) 우리도 믿음으로 아브라함의 후손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고, 이 땅에서 계속 번성. 말씀이 생육하고 믿음의 사람이 번성한다
우리에게 땅과 집도 있다. 없는 사람에게도 여러 은사와 재능이 땅의 약속이다. 하나님 나라의 의와 평화와 기쁨이 땅이다.
3) 시내산 언약
우리가 항상 읽는 말씀 10계명이 언약의 말씀. “나는 너를 종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먼저 구원의 은혜를 주셨다. 그리고 10개 계명을 다 지키라.
이 계명을 지킬 때 “땅에서 잘 되고 장수 하리라” 약속하셨다. 말씀을 지키면 살고 어기면 죽는다.
이 계명을 지키지 못하고 죄를 지을 때 하나님이 정한 대로 제샤를 드리게 했다. 믿음으로 회개하며 나갈 때 다시 은혜로 용서해 주셔서 하나님의 백성의 복을 누리게 하셨다.
→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제사의 공로를 믿고 구원. 더 이상 죄를 짓지 말고 말씀을 지키지. 하나님을 예배하고 이웃을 사랑하자. 사랑받으려 하면 불평, 불안
그러나 사랑하는 일에 헌신하면 성령님의 사랑이 나를 통해 흐른다.
4) 다윗언약
시편 89:3, 28, 34, 39절(구약 867)
사무엘하 7:15,16, 은혜, 보전(신실)=시편 89:49 성실과 인자(은혜)
2. 다윗과 맺은 은혜 언약: 하나님께서 다윗왕조를 세우신다는 약속을 하시고 다윗은 찬양
1) 지금까지: 성전 건물에 살지 않고 걸어다니며 백성과 다윗 축복 (1-9절)
1절에, 여호와 하나님이 다윗에게 사방의 모든 적으로부터 안식을 누리게 했습니다. 다윗은 돌과 백향목 나무로 자기를 위해 아름다운 궁궐을 지었습니다. “저는 백향목으로 된 좋은 건물에 살고 있는데, 하나님의 법궤는 휘장, 천 가운데 거주하고 있어서 되겠습니까?” 성전 건물을 건축하고 싶다는 말을 했습니다. 나단은 다윗이 마음에 품은 대로 살행하십시오.
그러나 그날 밤 하나님은 나단 선지자에게 나타나서 다윗에게 말을 전하라고 합니다. “너 자신이 나를 위하여 집을 건축하여 나를 거주하게 하겠느냐? “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을 이집트에서 건져낸 때부터 성전 건물이 아니라 천막에 있었지만 성전을 건축하라고 명령한 적이 없었음을 말하십니다.
여호와께서는 출애굽 이후로 한 곳에 고정된 “집에 살지 아니하셨다”고 하십니다. 장막과 성막에 ‘거하면서’ 백성과 함께 “행했다”하십니다(6-7절, 참조. 11:11). 이것은 아직 다른 대적들을 정복할 일이 남아 있음을 표시하는 말씀입니다. 다윗은 블레셋을 정복하는 것으로 만족하였으나 여호와께서는 아브라함과 모세에게 약속한 지역, 곧 애굽의 나일강에서 아람의 유브라테스 강까지 정복할 때까지 그들과 함께 성막에서 걸어다니려고 하십니다. 여호와께서 다윗을 왕으로 세우신 목적은 그와 함께하면서 이스라엘의 대적을 멸하고, 이스라엘 백성이 사사 시대처럼 대적에게서 벗어나 평안케 하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다윗과 백성과 함께 하시면서 다윗의 적들을 잘라 냄.
다윗이 하나님의 성전 건물을 지으려는 마음을 책망하는 것은 아닙니다. 앞으로 다윗 가문이 지을 하나님의 집 성전이 무엇을 위한 것인가를 새롭게 가르칩니다. 성전 건물이 있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하나님이 은혜 주시는 것이 아님을 가르칩니다. 전에 있었던 천막으로 드리던 예배 공간도, 또 앞으로 돌과 나무로 지을 예배 공간도 하나님이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은혜를 주기 위한 그릇임을 가르칩니다.
2) 약속: 백성과 다윗에게 안식 (9-11절)
1)백성을 한 곳에 두어 심고, 다윗의 이름을 둠 – 성전에 대한 표현인데,
왕국/왕권을 통해 백성을 안정
2) 앞으로 적들로부터 이기기 안식하게 할 것: 아직 안식하지 않음.
→ 하나님의 비전은 더 크다. 앞으로 더 주신다.
3) 약속: 다윗의 후손의 가족을 세우심, 후손이 성전 ㅓㄴ출(11-16절)
첫째, 다윗의 자손이 하나님의 집 곧 성전을 건축한다는 것입니다. 다윗의 아들이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 나라의 왕위를 영원히 견고케 하리라.” (13절).
둘째, 하나님께서 다윗의 집, 곧 그의 왕조를 굳게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의 아들을 하나님의 아들로 삼고, 그가 죄를 범하면 징계하지만, 사울에게서 왕권을 빼앗았던 듯이 하지 않을 것입니다(14,15절).
셋째, 다윗의 집과 나라는 영원히 보장되고 왕위는 영원히 계속된다는 것입니다. 다윗의 후손, 참된 메시아에 대한 약속입니다.
하나님은 다윗이 성전을 지으려는 그 마음에 대한 보상으로 다윗의 가문과 왕국과 후손을 견고하게 발전시키는 것은 아닙니다. 원래 하나님께서는 그 분의 백성을 향한 영원한 계획이 있었습니다. 그 계획대로 다윗의 가문을 왕으로서 다스리게 하십니다. 또 다윗의 아들과 후손에 주신 축복의 핵심은 하나님이 그들을 사랑하여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가 되신다는 것입니다.
나님의 은혜가 만들어 내는 이 순서를 보십시오. 하나님이 먼저 다윗의 후손들에게 복주셔서 다윗 왕가를 견고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다윗의 가문을 세워 주신 세우심과 은혜 때문에, 다윗 왕가는 하나님께 예배할 집을 건축합니다. 아무리 예배의 장소를 좋게 만들어도, 아무리 많은 희생을 한다 해도 사람의 행동을 자랑할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다윗의 아들과 후손에게 주실 은혜는 왕조를 강하게 하는 그런 은혜, 큰 업적을 이루는 은혜가 아닙니다. 다윗의 후손을 하나님의 아들로 입양해 주시는, 그 사람 자체에 은혜를 베풀겠다고 약속하니다.
4) 다윗의 감사 찬양과 긴구(18-29절)
1)이 축복을 들은 다윗은 감사 찬송합니다. 다윗은 언약의 축복 말씀을 듣고 7:18절에 “여호와 앞에 들어가 앉았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법궤가 있는 성막으로 가서 거기서 감사드리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이 살 집이 아니라, 그가 앉아 있을 곳이 바로 성전이요 성막
. 22절, “주는 광대하시니 이는 우리 귀로 들은 대로는 주와 같은 이가 없고 주 외에는 참 신이 없음이니이다.” 이어서 기도합니다.28, 29에서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주의 종에게 알게 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너를 위하여 집을 세우리라 하신 고로 종이 이 기도로 구할 마음이 생겼나이다. 29절 주의 여호와께서 말씀사셨사오니 주의 은혜로 종의 집이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
다윗 자신이 가문에게 영원한 복을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나는 누구오며 나를 여기까지 이르게 하셨나이까?”(7:18) 하는 찬송으로 시작하고 ‘주 여호와’라는 표현이 여덟 번 나오며, 자신을 ‘종’으로 표현합니다.
하나님께서 맺으신 언약을 19절에서 ‘인간의 규례’ 혹은 ‘인간의 법’이라는 말로 표현합니다. “주 여호와여 주께서 이것을 오히려 적게 여기시고 또 종의 집에 영구히 이를 일을 말씀하실 뿐 아니라 주 여호와여 인간의 규례대로 하셨나이다.” 하나님께서 다윗과 약속하신 것은 사람의 생각을 넘어서는 것인데 그 내용을 ‘사람의 법’으로 말씀해 주셨다고 찬송합니다. 사람으로서는 이해되기 어려운 내용을 ‘사람의 법’으로 확정해 주신 것을 찬송하는 말입니다.
2) 윗의 가문.왕조를 세우시는 복에 감사하는 중간에 22-24절은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복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이집트에서부터 구원하여 하나님의 영원한 백성 삼으신 것을 찬양합니다. 이스라엘을 “자기 백성을 삼아 주의 명성을 내시며” (23절)는 10절과 연결됩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나타내는 성전이 백성 가운데 있는 것은, 하나님이당신의 백성 가운에 영광을 나타냄을 보여 주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다윗 가문에 영원이 복 내리시기를 간구합니다. 다윗의 어떤 장점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 말씀대로 그렇게 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8:29절). 다윗은 여호와의 언약을 개인적인 것으로 이해한 것이 아니라 출애굽의 뜻을 성취하는 것과 관련하여서 이해하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새로운 출애굽을 이루실 메시아를 바라보며 소망 가운데 감사합니다
3. 예수 그리스도 안의 언약 : 다윗의 씨로 오는 왕의 왕권= 하나님의 백성
1)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
이사야 9:6-7(구약 978)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권을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 평강의 왕이라…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에 군림하여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리라.”
2) 지상에서 왕국을 이루심
마태복음 4:17(신약 5)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다윗 왕조는 없어졌습니다. 심판하심으로 그 백성들을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기다렸습니다.
때가 되매 하나님은 다윗의 집이 영원하리라는 약속대로 다윗의 집을 일으켰습니다. 다윗의 후손으로 하나님이 사람이 되셨습니다.
요한복음 1:14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여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거한다는 것은 “성막된다.” 성전된다는 뜻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참 성전이 되셔서 십자가에서 당신의몸으로 참 제사를 드렸습니다.
하나님이 백성을 성전 삼으시고 그 백성의 집을 일으키고 그 백성들은 하나님의 성전을 짓고 예배하던 그 모든 일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이루어 졌습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고 믿은 우리도 참 성전이 되고, 다윗에게 언약으로 주신 그나라의 다스림에 참여합니다. 고린도 후서 6:16, “우리는 살아계신 그리스도의 성전이라.”
로마서 1:3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형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시니라.”
누가복음 22:29-30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제자들이 세우는 교회에 하나님 나라를 맡겨 주셨다고 하니다.
“29 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 것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30 너희로 내 나라에 있어 내 상에서 먹고 마시며 또는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다스리게 하려 하노라.”
그 약속의 다윗의 아들로 성자 하나님이 세상에 오셨고, 온 세상에 다윗의 나라를 확장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그 분의 몸으로 참 성전을 세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우리들을 하나님의 아들로 입양해 주셨습니다. 우리들과, 우리 각자의 가정을 이제 하나님이 하나님의 가문으로 하나님 나라의 왕족 가문으로 입양해 주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와 우리 가정들을 성전으로 삼아 든든히 보호하시고 거룩한 가정들로 이루어 가십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은혜 주시니 우리도 새로운 성전인 교회에 모여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감사 찬양하며 하나님의 집을 세웁니다.
오늘 아침, 하나님이 우리 모든 가정을 하나님의 집으로 세우심을 믿고 감사 찬양합시다. 오늘 우리가 여기 모인 것도 하나님이 우리 가정을 하나님의 집으로 세우는 것을 감사하며 예배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와 우리 가문을 세워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경배한 성도들의 가정을 이번 주에도 앞으로 영원히 세우시는 축복을 주십니다.
고린도후서 9:16-7:1 (신약 292)
“ 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17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18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7:1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우리도 다윗 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양합시다. 교회에서도 가정에서 말씀을 읽고 기도하며 감사 찬양할 때 바로 그 곳이 하나님의 집입니다. 언약의 축복에 감사하는 성도들의 집을 하나님께서 세우십니다. 이 약속을 받았으니 몸과 마음의 온갖 더러움으로부터 자신을 깨끗게 하고 거룩하게 삽시다.
3) 재림과 영원한 나라-계시록 21장
요한계시록 21:2-4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