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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말씀묵상-시편

시편 68편 하나님, 온 세상의 왕이여, 찬양을 받으소서 2021-4-23, 금

작성자축제|작성시간21.04.22|조회수769 목록 댓글 0

시편 68

하나님, 온 세상의 왕이여, 찬양을 받으소서

(찬송 260장)

2021-4-23,

 

맥락과 의미

시편 68편은 원래 구약 성도가 행진하며 예배하면서(24~25절) 부른 찬송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백성을 이집트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시내산에서 승리하신 왕으로 그들을 다스린 것을 찬양가운데 기억합니다. 왕이신 하나님께서 그 뒤에도 가나안 땅을 정복하시고 예루살렘 시온에서 왕으로 다스리심을 찬양합니다. 그분께서 행하신 일과 베푸신 은혜를 열거하며 이런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합니다. 그분의 백성은 물론이요 땅의 모든 나라도 함께 찬양하라고 초대합니다. 이 시편은 두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 과거에 하나님께서 그 백성을 왕으로서 다스리심 (1-18절)

2. 앞으로 하나님께서 그 백성을 위해 승리하시고 온 민족들이 하나님을 찬양할 것임 (19-35절)

 

에베소서 4:8~13은 시편68편이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성취되었다고 선언합니다. 우리는 이 시편으로 예수님의 낮아지심과 부활 승천하심, 성령을 보내심과 교회를 세우심을 찬양합니다. 교회에 대해 적대적인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교회의 최종적인 승리를 우리는 이 시편으로 노래합니다. 예배 때 마다 높이 다스리시는 삼위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우리가 어느 곳에 가든지 왕으로 다스리시는 그리스도를 찬양하며 살아갑시다.

 

 

1. 과거에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며 승리하신 하나님을 찬양 (1-18절)

1) 일어나셔서 원수를 흩으소서 (1-3절)

1 하나님이 일어나시니 원수들은 흩어지며

주를 미워하는 자들은 주 앞에서 도망하리이다

2 연기가 불려 가듯이 그들을 몰아내소서

불 앞에서 밀이 녹음 같이 악인이 하나님 앞에서 망하게 하소서

3 의인은 기뻐하여

하나님 앞에서 뛰놀며 기뻐하고 즐거워할지어다

 

하나님께서 전쟁하시는 분으로 일어나시기를 간구합니다. 악인은 하나님 앞에서 망하고 의인은 기뻐합니다.

 

2) 고아의 아버지시며 과부의 재판장이신 하나님을 찬양하라 (4-6절)

4 하나님께 노래하며 그의 이름을 찬양하라

하늘을 타고 광야에 행하시던 이를 위하여 대로를 수축하라

그의 이름은 여호와이시니 그의 앞에서 뛰놀지어다

5 그의 거룩한 처소에 계신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시며 과부의 재판장이시라

6 하나님이 고독한 자들은 가족과 함께 살게 하시며

갇힌 자들은 이끌어 내사 형통하게 하시느니라

오직 거역하는 자들의 거처는 메마른 땅이로다

 

전에 하나님은 이집트에서 억압받는 데서 해방하시고 자유를 향한 행진을 광야를 통해 하게 하셨습니다. 그분은 지금도 과부와 고아, 혼자 된 자와 갇힌 자 등 약한 자를 정의로 보호하십니다. 땅에서 번성하게 하십니다. 그들을 거역하는 자는 메마른 땅에 거하게 하십니다. 구약 교회는 이렇게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3) 주께서 비를 보내사 주의 기업을 견고하게 하셨고 (7-10절)

7 하나님이여 주의 백성 앞에서 앞서 나가사

광야에서 행진하셨을 때에 (셀라)

8 땅이 진동하며

하늘이 하나님 앞에서 떨어지며(비를 내며)

저 시내 산도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하나님 앞에서 진동하였나이다

9 하나님이여 주께서 흡족한 비를 보내사

주의 기업이 곤핍할 때에 주께서 그것을 견고하게 하셨고

10 주의 회중을 그 가운데에 살게 하셨나이다

하나님이여 주께서 가난한 자를 위하여 주의 은택을 준비하셨나이다

 

하나님은 백성과 함께 백성 앞에서 광야에서 행진하셨습니다. 시내산을 흔들면서 영광스러운 능력으로 찾아오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크신 능력과 함께 나타났습니다. 그 하나님은 그런 특별한 기적이 없이도 일상에서 기적 같은 은혜를 계속 베풀어주셨습니다. 백성이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정복하고 사는 동안에 큰 능력으로 은혜를 베푸십니다. 백성의 기업에 비를 내리셔서 풍요로운 소산을 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 전체를 가난한 자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비를 내리시는 도움을 주지 않으면 불쌍한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땅을 주셨을 뿐 아니라 비를 주셔서 “은택(좋은 것)을 준비하셨습니다”.

경건하게 예배하는 백성은 이렇게 고백하며 찬양합니다. 같은 은혜가 계속되고 있고 계속될 것을 확신합니다.

 

4) 전사이신 여호와께서 왕들을 정복하신다 (11-14절)

11 주께서 말씀을 주시니

소식을 공포하는 여자들은 큰 무리라

12 여러 군대의 왕들이 도망하고 도망하니

집에 있던 여자들도 탈취물을 나누도다

13 너희가 양 우리에 누울 때에는

그 날개를 은으로 입히고

그 깃을 황금으로 입힌 비둘기 같도다

14 전능하신 이가 왕들을 그 중에서 흩으실 때에는

살몬에 눈이 날림 같도다

 

그분의 백성에게 곡식을 풍성하게 주신 하나님은 적들의 침략으로부터 막아주십니다. 전쟁에 나간 백성의 승리의 소식이 확실히 들립니다. 여자들은 전쟁의 탈취물을 나누려고 기다리며 전쟁 소식을 전합니다.

전쟁에 나간 하나님의 백성을 ‘우리에 누운 양’과 ‘날개와 깃을 은과 금으로 입힌 비둘기’로 비유합니다(13절). 하나님의 백성은 전쟁 가운데서도 평화가 있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라고 고백하는 양과 같습니다. ‘당신이 내 원수의 눈 앞에서 나에게 잔칫상을 차렸습니다’ 하고 고백합니다. 쇠로 무장한 하나님의 군대는 은과 금으로 도금한 비둘기같이 가볍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의 군대는 빛난 새처럼 하늘을 날 때, 전능하신 하나님은 적의 왕들을 눈처럼 흩날리게 합니다.

 

5) 왕들을 정복하신 여호와께서 시온에 오르신다 (15-18절)

15 바산의 산은 하나님의 산임이여

바산의 산은 높은 산이로다

16 너희 높은 산들아 어찌하여 하나님이 계시려 하는 산을 시기하여 보느냐

진실로 여호와께서 이 산에 영원히 계시리로다

17 하나님의 병거는 천천이요 만만이라

주(여호와)께서 그 중에 계심이 시내 산 성소에 계심 같도다

 

바산의 산은 이스라엘 동쪽의 산입니다. 양과 사자와 황소들이 있는 곳입니다. “높은 산”은 북쪽에 있는 헐몬산(2,700m)의 이미지가 있습니다. 이 산들이 시기할 정도로 시온 산은 영광스럽습니다. 예루살렘 시온산에서 “여호와께서 영원히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을 공격한 적들을 하늘의 전차로 응징할 것입니다. 전에 시내산을 거룩한 곳으로 삼아 내려왔던 하나님께서는 시온의 성전 성소를 왕좌로 삼아 통치를 이어갑니다.

 

18 주께서 높은 곳으로 오르시며

사로잡은 자들을 취하시고

선물들을 사람들에게서 받으시며

반역자들로부터도 받으시니

여호와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기 때문이로다

 

당신께서 시온산에서 왕으로 다스리면서 적을 포로로 잡아옵니다. 그들에게서 탈취물을 받으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기 때문이로다”. 하나님의 백성과 임마누엘로 함께 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백성은 승리합니다. 하나님은 승리의 탈취물을 그 백성에게 주십니다.

 

2. 지금과 앞으로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찬양 (19-35절)

1)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하라 (19-23절)

19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셀라)

 

19절은 “주님을 축복하라/송축하라, 날마다”로 시작합니다. 조상들의 시대부터 우리를 지켜주신 하나님을 오늘도 앞으로도 매일 찬양하자! 하나님을 신뢰하며 찬양합니다. 그분은 우리의 짐을 지시고 구원하시는 분입니다.

 

20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의 하나님이시라

사망에서 벗어남은 주 여호와로 말미암거니와

21 그의 원수들의 머리

곧 죄를 짓고 다니는 자의 정수리는 하나님이 쳐서 깨뜨리시리로다

22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그들을 바산에서 돌아오게 하며

바다 깊은 곳에서 도로 나오게 하고

23 네가 그들을 심히 치고 그들의 피에 네 발을 잠그게 하며

네 집의 개의 혀로 네 원수들에게서 제 분깃을 얻게 하리라 하시도다

24 하나님이여 그들이 주께서 행차하심을 보았으니

 

하나님은 앞으로도 계속 그 백성이 적에게 승리하고 죽음에서 벗어나게 하실 것입니다. 적들의 이마를 부숴 멸망시킬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멸망시키려 하는 그들의 죄에 대해 응징하실 것입니다. 적들이 멀리 요단강 건너 바산으로 도망해도, 서쪽으로 지중해로 도망해도 하나님께서 끌어내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그들에게 승리하게 할 것입니다. 전쟁에서 돌아온 하나님의 백성의 군대는 발에 묻은 피를 씻을 것입니다. 집의 개들이 그 피를 핥을 것입니다(참고: 열왕기상 22:38, 열왕기하 9:35-37).

 

2) 성소로 행차하시는 왕이신 하나님을 송축하라 (24-27절)

24 하나님이여 그들이 주께서 행차하심을 보았으니

곧 나의 하나님, 나의 왕이 성소로 행차하시는 것이라

 

승리하신 “나의 하나님, 나의 왕”이 적을 포로로 잡고 탈취물을 취하여 하나님의 집 성소로 가시는 것을 하나님의 교회는 눈에 그립니다.

 

25 소고 치는 처녀들 중에서 노래 부르는 자들은 앞서고

악기를 연주하는 자들은 뒤따르나이다

26 이스라엘의 근원에서 나온 너희여

대회 중에 하나님 곧 주를 송축할지어다

27 거기에는 그들을 주관하는 작은 베냐민과

유다의 고관과

그들의 무리와 스불론의 고관과 납달리의 고관이 있도다

 

실제로 온 백성은 대회로 모여서 성전을 향해 행진하면서 승리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여성들이 북을 치며 가는데, 그 앞에는 노래하는 자들이, 뒤에는 악기 연주하는 자들이 행진합니다. 레위인들이 이렇게 노래한 것 같습니다. “이스라엘의 근원(하나님)에서 나온 너희여 대회(큰 모임) 중에 하나님 곧 주님을 송축할지어다”(26절). 이 행진에는 이스라엘 대표들이 다 참여합니다. 작은 지파 베냐민에서 큰 지파 유다까지, 남쪽의 지파에서 북쪽의 지파까지 대표들이 다 참여합니다.

 

3) 하나님이여 힘을 발하셔서 대적들을 정복하소서 (28-31절)

28 네 하나님이 너의 힘을 명령하셨도다

하나님이여 우리를 위하여 행하신 것을 견고하게 하소서

29 예루살렘에 있는 주의 전을 위하여

왕들이 주께 예물을 드리리이다

30 갈밭의 들짐승과 수소의 무리와 만민의 송아지를 꾸짖으시고

은 조각을 발 아래에 밟으소서

그가 전쟁을 즐기는 백성을 흩으셨도다

31 고관들은 애굽에서 나오고

구스인은 하나님을 향하여 그 손을 신속히 들리로다

 

하나님의 승리를 찬양하다가 28-31절은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백성에게 힘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우리를 위하여 행하신 것을 견고하게 하소서(힘있게 하소서)”. 하나님의 백성을 대항하는 적들이 계속 있습니다. 하나님의 힘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적을 정복하여 그들의 왕들이 왕이신 하나님이 다스리는 성전에 와서 조공을 제물처럼 바치게 하소서! 나일강 갈대밭의 들짐승과 같은 이집트 고관들이 굴복하고 하나님께 나오기를 기도합니다. 온 민족 가운데 힘센 송아지 같은 관리들을 꾸짖으시기를 간구합니다. 멀리 구스인도 하나님께 굴복하고 찬양하며 손을 들 것을 확신합니다.

 

4) 땅의 왕국들아, 하나님께 찬송하라 (32-35절)

32 땅의 왕국들아 하나님께 노래하고

주께 찬송할지어다 (셀라)

33 옛적 하늘들의 하늘을 타신 자에게 찬송하라

주께서 그 소리를 내시니 웅장한 소리로다

34 너희는 하나님께 능력을 돌릴지어다

그의 위엄이 이스라엘 위에 있고

그의 능력이 구름 속에 있도다

35 하나님이여 위엄을 성소에서 나타내시나이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그의 백성에게 힘과 능력을 주시나니

하나님을 찬송할지어다

 

32-35절은 기도 중 온 세상 나라를 향해 선언합니다. 온 민족들이 하나님 앞에 노래하며 경배하라고 초대합니다. 하늘 높이 번개를 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 당시 사람들은 번개는 바알의 능력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번개는 하나님께서 그 능력을 표시하시는 수단입니다. “능력이 구름 속에 있는” 하나님은 땅 위의 이스라엘 백성을 돌보시는 일에서 그 능력을 나타냈습니다. 이스라엘 가운데 시온과 성전을 두시고 하나님의 임재를 눈에 보이게 표시해 주십니다. 그 백성에게 힘을 주십니다.

모든 민족은 하나님의 백성과 대적하는 일을 그만두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에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해야 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힘을 얻어야 합니다.

온 세계 사람 중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믿은 사람은 이미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찬양 받아야 할 하나님의 능력은 예수님의 십자가 안에서 용서와 자비를 베푸는 일로 나타났습니다. 약한 것으로 오해될 수 있는 십자가의 능력(고린도전서 12:25, 고린도후서 12:9)을 체험한 세상 모든 사람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3. 부활 승천하신 그리스도께서 교회에 은사를 주심

이 시편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셨습니다. 에베소서 4:8~10은 시편 58:18을 그리스도께서 이루셨다고 증거합니다.

 

“8 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혔던 자들을 사로잡 으시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래 낮은 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하게 하려 하심이라”(에베소서 4:8-10)

 

그리스도께서는 승천하시면서 죄와 마귀에게 사로잡혔던 자들을 사로잡으셨습니다.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그리스도 자신의 백성으로 사로잡았습니다. 시편에서, 온 백성에게 탈취물을 받으셨다고 했는데, 에베소서는 오히려 선물을 준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 선물을 받은 것은 그분의 백성에게 주기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죄로부터 구원해주시고 교회로 불러주셨습니다. 하늘로부터 성령님을 보내주시고 성령님의 은사를 주셨습니다. 말씀을 전파하는 목사와 권면하는 장로 집사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풍성한 은혜를 받아 자신의 은사로써 서로 섬기고 교회를 세웁니다. 교회는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새로운 나라이기 때문에 이 땅에서 계속 번성합니다.

교회는 머리이신 그리스도에게 연합하여 계속 이기고 이깁니다. “이에 내가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아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요한계시록 6:2).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까지 교회의 이김은 십자가의 복음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정치 조직의 힘이나, 사람의 지혜, 기적의 능력을 통해서가 아닙니다. 사람에게 어리석어 보이는 십자가의 복음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믿는 자를 구원하십니다(고린도전서 1:21). 믿는 자의 연약함 가운데 그리스도의 능력이 나타납니다(고린도후서 12:9).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느니라”(요한계시록 12:11).

 

믿고 복종할 일

시편 68편에서 구약 성도는 함께 모여 행진하며 경배합니다. 하나님께서 구약 백성을 이집트에서 해방하여 광야를 통과하게 하시고, 그들에게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자연을 다스리면서 백성에게 풍요를 주시는 것을 찬양합니다 그 하나님께서 지금도, 앞으로도 시온산 예루살렘 성전에서 왕으로 다스리시면서 백성을 적으로부터 보호해주실 것을 감사 찬양합니다. 이 찬양은 성도가 함께 모일 때뿐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찬양했습니다.

우리는 더 찬양해야 마땅합니다. 구약 시대에는 성전 한 곳을, 하나님의 임재를 나타내는 표시로 주셨습니다. 이제는 온 세상에서 교회가 예배하며 모일 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임재를 나타내십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주 예수님께서는 매일 교회에 성령님을 주십니다. 성령님은 항상 교회와 성도와 함께 하십니다. 교회의 직분자와 모든 성도에게 여러 은사를 주시고 있습니다.

성령님께서는 성도들이 이런 은사들로 서로 섬김으로써 교회와 성도가 풍요롭게 하셨습니다. 사랑을 위해 수고하는 것을 기뻐합시다. 하나님께서는 교회와 그 안에 있는 성도를 마귀와 죄의 권세로부터 지켜 주십니다. 왕의 능력으로 승리하게 하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요 주님이다”. 이 고백으로 믿고 순종할 때 하나님의 승리가 나타납니다.

대한민국과 서울 지역의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찬양할 것을 소망하며 찬양합시다. 우리의 삶이 하나의 찬송이 되어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이끌게 합시다.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친구와 동료들에게 그리스도를 증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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