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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3 주일 예배 주보

작성자축제|작성시간22.11.25|조회수27 목록 댓글 0

주일 예배 

아버지와 아들의 것을 가르치시는 보혜사 

2011 10 23 ()  

예배 순서 사역(private translation) 말씀 








하나님께 나아감 
* 초대  
* 송영 6,
10,103,
470,401
 
 
 
 
고백과 사죄 
* 신앙고백  
고백의 기도 
사죄의 선언 
감사의 찬양 159 
 
 
말씀으로 오심 
성경
고전 12:20-26 
어린이 말씀 
조명을 위한 기도 
: 하나님의 편애 
헌신의 기도 
 
 
감사로 응답 
감사의 찬양 278 
사의 예물 
감사의 기도 
 
 
파 송 
* 파송의 찬송 490 
* 축도 
12  왜냐하면 몸은 하나이면서 많은 지체들을 가지고 있고, 그러나, 몸의 모든 지체들은 많으면서 하나의 몸인처럼, 그리스도도 그러하다. 
13그리고 왜냐하면, 하나의 성령 안에서 우리 모두는 하나의 몸안으로  세례받았다.유대인들이나 헬라인들이나, 종들이나 자유인들이나. 또한 모두는 하나의 성령마시우게 되었기 때문이다. 
14 또한 왜냐하면 그 몸은 하나의 지체가 아니요 많은 지체들이기 때문이다.  
15 또한  가령 발이 말하기를, 나는 손이 아니기 때문에 나는 그 몸의 한 부분이 아니다고 말한다고 해서, 이 때문에 그 몸의 한 부분이 아닌 것은 아니다. 
16 또한 가령 귀가 말하기를, 나는 눈이 아니기 때문에  그 몸의 한 부분이 아니다고 말한다고 해도, 이 때문에 그 몸의 한 부분이 아닌 것은 아니다. 
17 만일 그 온 몸이 눈이라면, 그 듣는 것은 어디에? 모두가 는 것이면, 냄새 맡는 것은 어디에? 
18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지체들을, 그들의 각 하나씪을, 그 몸에 그가 원하시는 대로 두셨다. 
19 그런데 만약모든 것이 하나의 지체라면, 그 몸은 어디에? 
20 이제 지체들은 많으나, 그 몸은 하나다 
21 그런데눈이손에게 나에게 너는 필요한 것이 아니다고 말할 수 없다. 혹은 또 그 머리가 그 발들에게 나에게 너희들은  필요한 것이 아니다.고 말할 수 없다.  
22 뿐만 아니라, 더 약하게 보이는 그 몸의 지체들은 필수적이고 
23 또한귀하지 않게 보이는 그 몸의 그것들, 그들에게 우리는 귀함을 더욱 더  입혀 주고 있다. 또한   우리의 아름답지 않은 것들은 더욱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다.  
24  그러나 우리의 아름다운 것들은 필요한 것이 없다. 오직 하나님이 그 몸을  조합해서, 그 부족함이 있는 것에 귀함을 더욱 더 많이 주셨다. 
25 이것은 그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들이 하나되어 서로서로 염려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26 또한 혹은 하나의 지체가 고난받으면 모든 지체들이 함께 고난받고, 혹은 하나의 지체가 영광받으면, 모든 지체들이 함께 즐거워 한다. 

I. 세례받은 모든 성도들안에 하나님의 은사와 직분이 다양하게 일하고 있다 (12-20). 
  
II. 하나님은 서로 서로, 특히 부족한 성도들은 편애하게  하신다 (20-23) 
 
1) 자기중심주의 벗어나 서로를 돌봄 (21) 
 
2) 약한 지체는 더  필수적(22) 
고전 9:16, 17 
 
3) 귀하지 않게 보이는 지체에는 더 귀함을  (23) 
골로새서 3:9-10 
 
III. 아름답지 못한 지체를, 교회에서 아름답게 삶에서 아름답게   (23-26) 
 
1) 교회에서 성도들을 말씀과 사랑으로 아름답게 (23-24) 
로마서 13:13,14 
 
2) 직업생활을 아름답게  
데살로니가 전서 4:11, 12  
 
3) 천국 소망 가운데 서로를 돌봄 (24-26) 
계 16:15 
계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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