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아버지와 아들의 것을 가르치시는 보혜사
2011년 10월 23 (일)
예배 순서 | 사역(private translation) | 말씀 |
하나님께 나아감 * 초대 * 송영 6, 10,103, 470,401 고백과 사죄 * 신앙고백 고백의 기도 사죄의 선언 감사의 찬양 159 말씀으로 오심 성경 고전 12:20-26 어린이 말씀 조명을 위한 기도 말씀: 하나님의 편애 헌신의 기도 감사로 응답 감사의 찬양 278 감사의 예물 감사의 기도 파 송 * 파송의 찬송 490 * 축도 | 12 왜냐하면 몸은 하나이면서 많은 지체들을 가지고 있고, 그러나, 몸의 모든 지체들은 많으면서 하나의 몸인 것 처럼, 그리스도도 그러하다. 13그리고 왜냐하면, 하나의 성령 안에서 우리 모두는 하나의 몸안으로 세례받았다.유대인들이나 헬라인들이나, 종들이나 자유인들이나. 또한 모두는 하나의 성령을 마시우게 되었기 때문이다. 14 또한 왜냐하면 그 몸은 하나의 지체가 아니요 많은 지체들이기 때문이다. 15 또한 가령 발이 말하기를, “나는 손이 아니기 때문에 나는 그 몸의 한 부분이 아니다”고 말한다고 해서, 이 때문에 그 몸의 한 부분이 아닌 것은 아니다. 16 또한 가령 귀가 말하기를, “나는 눈이 아니기 때문에 그 몸의 한 부분이 아니다”고 말한다고 해도, 이 때문에 그 몸의 한 부분이 아닌 것은 아니다. 17 만일 그 온 몸이 눈이라면, 그 듣는 것은 어디에? 모두가 듣는 것이면, 그 냄새 맡는 것은 어디에? 18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지체들을, 그들의 각 하나씪을, 그 몸에 그가 원하시는 대로 두셨다. 19 그런데 만약 그 모든 것이 하나의 지체라면, 그 몸은 어디에? 20 이제 지체들은 많으나, 그 몸은 하나다. 21 그런데 그 눈이 그 손에게 “나에게 너는 필요한 것이 아니다”고 말할 수 없다. 혹은 또 그 머리가 그 발들에게 “나에게 너희들은 필요한 것이 아니다.”고 말할 수 없다. 22 뿐만 아니라, 더 약하게 보이는 그 몸의 지체들은 필수적이고, 23 또한 더 귀하지 않게 보이는 그 몸의 그것들, 그들에게 우리는 귀함을 더욱 더 입혀 주고 있다. 또한 우리의 아름답지 않은 것들은 더욱 더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다. 24 그러나 우리의 아름다운 것들은 필요한 것이 없다. 오직 하나님이 그 몸을 조합해서, 그 부족함이 있는 것에 귀함을 더욱 더 많이 주셨다. 25 이것은 그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들이 하나되어 서로서로를 염려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26 또한 혹은 하나의 지체가 고난받으면 모든 지체들이 함께 고난받고, 혹은 하나의 지체가 영광받으면, 모든 지체들이 함께 즐거워 한다. | I. 세례받은 모든 성도들안에 하나님의 은사와 직분이 다양하게 일하고 있다 (12-20). II. 하나님은 서로 서로, 특히 부족한 성도들은 편애하게 하신다 (20-23) 1) 자기중심주의 벗어나 서로를 돌봄 (21) 2) 약한 지체는 더 필수적(22) 고전 9:16, 17 3) 귀하지 않게 보이는 지체에는 더 귀함을 (23) 골로새서 3:9-10 III. 아름답지 못한 지체를, 교회에서 아름답게 삶에서 아름답게 (23-26) 1) 교회에서 성도들을 말씀과 사랑으로 아름답게 (23-24) 로마서 13:13,14 2) 직업생활을 아름답게 데살로니가 전서 4:11, 12 3) 천국 소망 가운데 서로를 돌봄 (24-26) 계 16:15 계 19: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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