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강해 7/말씀 456
도망치는 왕 (마 2:13-23)
2010-7-4
예배순서 | 사역 | 말씀 |
하나님께 나아감 * 초대 * 송영 3,31 고백와 사죄 * 신앙고백 고백의 기도 사죄의 선언 감사의 찬양 194 말씀으로 오심 성경 마태 2:13-23 말씀: 도망치는 왕 헌신의 기도 성찬으로 오심 성찬 찬송 283 말씀: 고전 11:23-29 성 찬 감사의 찬양 492 감사로 응답 감사의 예물 감사의 기도 파송 * 파송의 찬송 384 * 축도 | 13 그들이 떠난 다음에, 와, 주님의 천사가 꿈에 요셉에게 나타나서 말했다. “일어나라. 그리고 아이와 그의 어머니를 영접하여 이집트로 도망가라. 내가 너에게 말하게 될 때까지 거기 있으라” 14 그가 일어나서 아이와 그의 어머니를 밤에 영접하여 이집트로 떠나갔다. 15 거기서 헤롯이 죽기까지 있었다. 이것은 주님께서 선지지를 통해서 말씀하신 것이 성취되도록 하기 위함이다. 말하기를, “내가 이집트에서 내 아들을 불렀다.” 16 그 때 헤롯이 박사들에게 속은 것을 보고 무척 화가 났다. 사람을 보내어 박사들로부터 확인한 그 시간을 기준으로, 베들레헴과 그 모든 주위 지역에 있는 두 살 아내 남자아이를 다 죽였다. 17 이것은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해서 말씀하신 것을 성취되도록 하기 위함이다. 말하기를, 18 “라마에서 소리가 들리네, 큰 울부짖음과 통곡 그녀의 자녀들을 위해 우는 라헬은 위로받기를 원치 않네. 왜냐하면 그들이 없기 때문에” 19 그런데 헤롯이 죽은 다음에, 와, 주님의 천사가 이집트에서 요셉에게 나타났다. 20 말하기를, “일어나라. 아이와 그의 어머니를 영접하여 이스라엘 땅으로 가라. 왜냐하면, 그 아이의 목숨을 찾던 자들이 죽었다.” 21 그가 일어나서 아이와 그의 어머니를 영접하여 이스라엘 땅 안으로 들어왔다. 22 그런데 그는 아켈라오가 그의 아버지 헤롯을 대신하여 왕이 되었다는 말을 듣고 거기로 떠나가기를 무서워 하였다. 꿈에 지시를 받아서 갈길리 지역으로 떠나갔다. 24 그리고 나사렛이라 불리우는 도시 안에 들어와서 거주하였다. 이것은 선지자들을 통한 말씀이 성취되도록 하기 위함이다. 즉, “나사렛인이라 불리우리라” | 1. 하나님은 고난 가운데 보호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다 롬 8:28 2. 예수님은 도망가면서도 우리를 위해 고난 받으시며 구원을 이루신다. 15절-호세아 11:1 18절-예레이먀 31:5 23절-사사기 13:5, 이사야 11:1 3. 우리도 요셉처럼 고난 가운데 순종하며 하나님 나라를 섬기자 |
첨부파일첨부된 파일이 2개 있습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