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강해 8/말씀 458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마 3:1-12)
2010-7-11
예배순서 | 사역 | 말씀 | |
하나님께 나아감 * 초대 * 송영 4,44 고백와 사죄 * 신앙고백 고백의 기도 사죄의 선언 감사의 찬양 159 말씀으로 오심 성경 마태 3:1-12 말씀: 회개 헌신의 기도 감사로 응답 감사의 찬양 375 감사의 예물 감사의 기도 파송 * 파송의 찬송 222 * 축도 | 1 그 날들에 세례 요한이 와서 유대의 광야에서 선포했다. 2 말하기를, “회개하라. 왜냐하면 하나님 나라가 이미 가까이 왔기 때문이다.” 3 왜냐하면 바로 이 사람이 선지자 이사야를 통해 말해진 사람이다. 말하기를, “사막에서 외치는 소리여, 주님의 길을 너희는 준비하라. 그 분의 길을 똑바르게 만들라.” 4 그런데 바로 이 요한은 그의 옷은 낙타털로 만든 것, 그의 허리에는 가죽띠가 있었다. 그의 음식은 메뚜기와 야생꿀이었다. 5 그때에 예루살렘과 모든 유대와 모든 요단강 주위 사람이 그에게 나아왔다. 6 그리고 그들의 죄를 고백하고 그에 의해 세례를 받았다. 7 그런데 그는 많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그에 의해 세례받으러 오는 것을 보고는 그들에게 말했다. “독사 새끼들아, 누가 너희에게 다가오는 진노로부터 피하라고 보여 주었느냐? 8 따라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 9 너희들 속에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같다고 생각지 말라 “아브라함이 우리의 아버지다.”라고.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나님께서 이들 돌들로부터 아브라함의 자녀를 일으킬 수 있다.” 10 그런데 이미 날카로운 도끼가 나무들의 뿌리를 향하여 놓여 있다. 따라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않는 모든 나무는 찍혀지고 불로 던져질 것이다. 11 나로서는 물로 세례를 주어 회개하게 한다. 그런데 나의 뒤에 오시는 분은 나 보다 더 강하시다. 나는 그분의 신발을 짊어지는 일에도 충분하지 않다. 그 분은 성령과 불로서 너희를 세례주실 것이다. 12 그 분의 키가 그 분의 손에 있으니, 그 분의 추수마당을 깨끗게 하고 그 분의 곡식은 창고에 모으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로 태우시리라. | 1. 교회의 사명은 마음이 변화되어 열매를 맺으라고 전파하는 것 3절은- 이사야 40:3 2. 하나님의 백성은 말씀에 순종하여, 마음이 변화되어 열매맺는다. 5-6절 1) 세례- 교회의 모임에서 (6) 여호수아 7:19 롬 14:11=시 18:49 11절 2) 열매맺음 – 삶에서 8, 10 절 7절 3. 삼위 일체 하나님은 성도들의 마음이 변화되어 열매맺는 백성이 되도록 일한다.
불의 두 가지 의미 2) 자라가는 하나님 나라 12절 맺음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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