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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8 주일 예배 주보

작성자축제|작성시간22.10.21|조회수14 목록 댓글 0

 

마태복음 강해 9/ 말씀 460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 (마 3:13-17) 

2010-7-18 

예배순서 사역 private translation 말씀 
하나님께 나아감 
* 초대    
* 송영 5, 30 
  
고백와 사죄 
* 신앙고백 
고백의 기도 
사죄의 선언 
감사의 찬양 46 
 
말씀으로 오심 
성경  마태 3:13-17 
말씀:하나님 기뻐하는자  
헌신의 기도 
 
감사로 응답 
감사의 찬양 513 
감사의 예물 
감사의 기도 
 
파송 
* 파송의 찬송 91 
* 축도 
13 그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부터 요단에, 요한에게로 와서 그에 의해 세례받으려고 했다. 
14 요한이 그 분을 말렸다.  말하기를, 
“바로 내가 당신에게 세례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바로 당신이 나에게로 오십니까?” 
15 그러자 예수님이 그에게로 말했다. 
“지금 허락하시오.  
왜냐하면 우리가 이렇게 하여 모든 의를 성취하는 것이 합당합니다.” 
그때 그는 그분을 허락했다. 
16 그런데 예수께서 세례받으신 후 즉시 물로부터 위로 올라왔다. 
그리고, 와, 하늘이 그에게 열렸고, 그 분은 하나님의 영이 비둘기 처럼 내려와서 그 분 위에 오는 것을 보았다. 
17 그리고 와, 하늘로부터 소리! 말하기를, 
“바로 그는 내 사랑하는 아들, 내가 그를 기뻐하는 자.” 
낮은 자리에서 섬길 때 하나님이 더 기뻐하신다. 
 
1. 우리 위해 낮아지신 예수님 처럼, 우리도 낮은 자리에서 섬기자 
1) 예수님의 낮아지심 (14,15) 
모든 의를 성취함 (15절) 
 
고린도 전서 10:1-2  
 
2) 우리들도.. 
빌 2:3 
  
 
2. 하나님이 높이신 분 예수 그리스도 
 
1) 성령이 오심으로, 왕의 직분에 임명하고 능력 주심 (16) 
삼상 16:13 
이사야 61:1 
이사야 11:2 
2)아버지의 증거: 사랑하는 자와 기뻐하는 자 (17) 
시편 2:7 
마태 복음 4장 
이사야서 42:1-3 
마태복음 12:17-20 
마태복음 17:5 
 
3) 우리도 하나님이 사랑하고 기뻐하시는 아들 딸 
 
a) 하나님의 아들 딸 되어 
 
b) 서로 섬기고 하나님을  신뢰하기 
 
행 2:38 
히브리서 11: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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