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마태복음 강해

마태복음 25장 천국의 삶을 준비하며 이 땅을 살아가는 복된 자들 2018-3-28, 수

작성자축제|작성시간18.03.28|조회수211 목록 댓글 0

마태복음 25

천국의 삶을 준비하며 이 땅을 살아가는 복된 자들 (찬송 164장, 옛찬송가 154장)

 2018-3-28,

 

맥락과 의미

오늘 본문은 ‘천국에 들어가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지옥에 들어가는 이야기입니다. 천국에 들어오게 된 것을 감사하며 삽시다. 지혜로운 처녀는 혼인 잔치 안으로(10), 착하고 주인에게 충성된 종들은 주인의 기쁨 안으로(21,23. 참여의 문자적 의미는 안으로 들어 간다는 뜻), ‘안으로-들어갑니다’(에이스-에르코마이). 성도를 섬긴 자들은 영생으로(46) 들어갑니다.

어리석은 처녀는 혼인잔치 집의 문 밖에 있습니다(11). 주인에게 충성하는 일에 게으른 악한 종은 (26) 바깥으로 내어 쫓겨 납니다(30). 그리고 성도를 섬기지 않은 염소 같은 교인은 마귀와 마귀의 사자들을 위해 준비되어 있는 불지옥으로 떠나-들어갑니다’(아포-에르코마이 41,46).

 하나님이 창세 전부터 준비해 온(34) 그 천국에 들어는 자들은 그곳에 들어갈 준비를 하면서(10) 이 세상을 삽니다. 천국의 사람들을 섬깁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자들은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해 하나님이 준비해 두신(41) 영원한 불에 들어갑니다.

이 땅에서 길어야 100년을 산 다음에 우리가 영원히 살 곳은 두 곳 밖에 없습니다. 천국 혹은 지옥입니다. 이 땅의 모든 사람은 이 둘 중 하나를 향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금 복음을 듣고 즐거워하고, 지금 주님께 순종하여 가족과 성도를 사랑하며 섬기고 있다면, 우리는 천국에 들어갑니다. 교회는 출석하지만 복음에 마음을 닫고, 가족과 성도를 사랑하는 일에 손발을 움직이지 않고 있다면, 그 사람은 지옥을 향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람 뜻으로 되지 않습니다. 천국의 영원한 삶을 위해 살아가는 생활방식에 들어와 있는 사람은 복 받은 자들’(34- 복 받을 자들이라기 보다, 지금 이미 복 받고 있습니다)입니다. 지옥으로 향해 나가는 자들은 저주받은 자들’(41)입니다.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는 삶의 방식에 들어와 있다면 우리의 선택과 노력 때문일까요? 아닙니다.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교만하지 말고 겸손히 감사 찬양합시다.

그리고 그 복을 받지 않은 자들에게 복음을 나눕시다. 복음을 들어도 믿지 않는 자들, 길어야 100년 이 세상 살고 영원한 죽음을 향해 나가는 사람들이니, 불쌍히 여깁시다. 시한부 인생을 살아야 하는 불신자들을 멸시하지 말고 오히려 잘 해 줍시다.

함께 천국 가는 성도들을 위해 우리의 언어로, 재물로, 시간으로 섬깁시다. 성찬에서 함께 먹고 마시고, 나아가 그들의 식탁에도 먹을 것이 있도록 우리의 물질을 나눕시다. 물질을 나누도록 열심히 일하고 절약합시다. 자녀들은 책임 있게 자기의 가정을 부양하고, 천국 백성의 나눔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부지런히 일하고 절약하는 습관을 기릅시다. 미래의 아빠와 엄마로서, 남편과 아내로서 지금 여러분이 할 일은 공부하는 것을 통해, 또 건강관리 등을 통해 자신의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는 것입니다. 학교의 친구들에게 교만하지 않고 항상 섬김으로 그리스도인의 빛을 나타내도록 지도합시다.

우리가 주일마다 교회에서 복음 말씀 듣고 있는 것은 우리가 천국 복을 받은 증거입니다. 자녀들이 항상 교회의 예배와 가정의 삶과, 학교의 삶을 자족하고 감사하도록 가르칩시다. 부모는 자녀에게 먹을 것을 공급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건강한 생활 방식, 특히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일, 부모와 윗사람에게 순종하는 것을 기쁘게 하도록 가르치고, 훈련하는 것입니다. 복 받은 자로서 항상 기뻐하도록 가르칩시다. 그러기 위해 매일 식탁 때마다 말씀을 공급하고, 주신 소박한 음식과 가족과, 나아가 영원한 천국 백성이 된 것을 감사하도록 가르칩시다.

 

1. 등불과 기름의 비유 (1-13)

다 등불을 받았고 불을 켜고 같이 졸았습니다. 다섯 명은 기름을 준비해서 신랑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기름을 준비하지 않은 다섯 처녀는 들어가지 못합니다. 지혜 있는 여성도 졸았습니다(5). 존다는 것은 이 땅의 평생 전체에 대한 비유입니다. 성도도 졸면서 죄의 유혹에 빠집니다. 온 세상의 염려와 유혹에 노출되었습니다.

그러나 성령님 안에서 복음 말씀을 그 영혼에 항상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참고 부분 참조). 그 복음 말씀으로 그리스도의 십자가 죄용서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그 결과 그들도 죄인이지만, 주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깨어 있었다는 것입니다. 사탄과 세상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대적하여 싸우고 선한 일을 했습니다. 베드로후서 3 11절은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써 그 날을 기다리라고 합니다. 기름을 준비하는 것은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입니다. 

어리석은 여인은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그래서 죄 용서도, 성령님의 열매도 없습니다. 겉으로 많이 칭찬받는 일을 하며 살았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가 그들 안에 없었습니다. 인생이 끝나면 문이 닫힙니다. 그 때에는 기회가 없습니다. 주여 주여 하지만, “내가 너를 모른다”고 하십니다(11). 마태복음 7 23절에서 마지막 날의 심판에 대한 경고와도 같습니다. 준비된 자만 들어가므로(10) 깨어 있으라고 합니다(12). 24 42절에도 깨어 준비하라고 하셨습니다.

 

2. 달란트 비유 (14-30)

다섯, , 한 달란트를 주인이 맡기고 다른 나라에 갔습니다. “각기 재능을 따라 달란트를 맡겼다”고 합니다. 그래서 달란트는 재능보다는 직분입니다. 어떤 사람은 많이, 어려운 일을 하지만 어떤 사람은 적고, 쉬운 직분을 받았습니다. 또 달란트는 하나님이 주신 기회, 환경, 직업입니다. 우리는 환경이 좋지 않다고 탓하기를 좋아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모든 환경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재능에 가장 적합한 곳으로 판단해 주신 것입니다.

16, 장사했다는 것은 일했다(에르가죠)는 것입니다.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받은 자는 열심히 일했습니다. 각각 다섯, 두 달란트를 남겼습니다.  ‘오랜 후’(19), 5절 ‘더디오매’와 같이 하나님 나라가 오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의미입니다. 긴 인생 동안 그들은 그리스도의 재림을 소망하여 열심히 일했습니다. 가정을 세우고, 직장 일도 하고 교회의 예배도 잘 드렸습니다.

그들은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 남긴 자들은 가져왔습니다 (20). ‘프로스페로’는 구약 제사에서 제물을 가져올 때 쓴 ‘카라브’를 헬라어 번역한 것입니다. 그들의 이 땅의 수고는 하나님께 바쳐지는 산 제물( 12:1)이었습니다. 칭찬을 받았습니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작은 일에 충성되었으니 많은 것으로 맡긴다”고 하셨습니다. 작은 일은 이 땅의 일을, 많은 일은 천국의 일을 말합니다. 착한 종은 충성된 종입니다. 주인에게 충성되니까 착하게 열심히 일했습니다.

한 달란트 받은 종도 세상적 기준으로 보면 나름대로 일을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이 주신 그 달란트, 기회를 주님이 주신 재능으로 일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들은 사실은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했습니다. “악하고 게으른 종”입니다. 주인에게 충성심, 믿음이 없고, 그 결과 주인이 원하는 일에 부지런하지 않았습니다. 게을렀습니다. 바로 그것이 악한 것입니다.

29,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마태복음 13 12절에 씨 뿌리는 자의 비유에의 결론에서 하신 말씀입니다. 핍박 가운데, 재리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직분에 충성된 자는 이 땅에서도 열매 맺고 천국에서도 상을 받겠지만 악한 자들은 어두운데 쫓겨 이를 갈면서 있을 것입니다.

악함의 기준은 게으름입니다. 게으름은 착하고 충성된 종과 반대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게으름은 하나님이 보실 때의 게으름입니다. 주님이 맡기신 일에 신실하게 일하지 않으면 게으름입니다. 게으른 종은 새벽부터 밤까지 자기의 이익을 위해, 자녀 출세를 위해 일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따라서 살고 자녀를 양육하는 주님이 주신 직분에 충성하지 않았다면, 사실은 게으른 종이라고 판단하십니다.

많은 세상적 활동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직분에 충성되어 가정을 세우는 것이 먼저입니다. 착하고 충성된 종은 세상적 기준으로 보면, 한심하고 답답하게 보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주님이 맡겨진 일에 충성했으므로 착합니다. 착함과 악함의 기준은 사람의 칭찬이 아니라, 주님께 충성하는가 아닌가에 의해 결정됩니다.

 

3. 양과 염소의 비유 (31-46)

양과 염소는 사람 눈에는 비슷하게 보이지만 예수님께서는 가려내십니다. 이 비유는 13장 천국 비유에서, 마지막 날에 가라지를 밀로부터 솎아 내어 불에 던지는 것과 같은 비유입니다.

양들은, 35절에 예수님을 영접했다고 하십니다. 천국을 상속하게 해 주십니다. 그들이 “내가 언제 예수님을 돌봤습니까?”고 묻자, 40절에 내 형제 중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예수님께 한 것이라고 하십니다. 지극히 작은 자는 교회의 모든 성도들을 말합니다. 교회의 지체들에게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구제가 예배보다 중요하다는 말이 아닙니다.

44절에 성도의 가난과 어려움을 돕는 행동 전체를 종합하여 공궤’(디아코네오, 섬기다, 집사의 일을 하다, 6:7, 딤전 3:10)라고 표현합니다. 각 성도는 서로에게 집사 역할을 해야 합니다. 교회는 성도들의 이 세상의 필요를 도와야 합니다. 집사 직분을 안수하여 이 일을 조직적으로 하여 교회를 세워 갑니다. 집사가 이 일을 잘 감당하도록 기도합시다. 이 일을 잘 하는 성도와 교회는 ‘의인들’로서, 주님 재림 후에 눈에 보이게 나타날 그 나라에 들어갑니다. 그 나라에 들어갈 교회와 성도는 이미 이 땅에서 참 교회 안에 들어와 약한 성도를 섬기는 집사직을 합니다.

 

믿고 복종할 일

세가지 비유 다 모두 일하라고 합니다. 은혜로 구원받았지만 일을 통해서 열매를 맺읍시다. 예수님 재림의 소망은 우리를 게으르게 하지 않고 부지런히 일하게 합니다. 지금 나는 주님께서 주신 직분에서 부지런히 충성하고 있는가? 오늘 하루, 주님 앞에서, 주님이 맡기신 직분에 충성합시다. 직분을 게을리 하는 죄인인 우리를 지금도 주님은 용서하시고, 성령님을 보내서 돕고 계십니다. 우리가 나름대로 열심히 하지만, 부족한 것을 하나님은 정죄하지 않으시고 아들로서 사랑으로 받아들여 주십니다.

두려움은, 우울증 때문이건, 상황의 불확실성 때문이건 한 달란트 받은 자의 게으름으로 이끕니다. 두려움과 감정의 노예가 되지 말고, 그 감정은 뒤로 던지고 단순히 오늘 직분에 충실합시다. 우울과 두려움이 치료되기를 기다리지 말고, 우울과 두려움을 가지고서 직분에 신실하게 일합시다. 그러면,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알아서 우리 우울과 두려움을 치료하실 뿐 아니라 강하고 담대한 종으로 변화시키십니다.

 

<참고> 지혜로운 다섯 처녀가 준비한 기름, 올리브 나무는 성령님이 사용하시는 복음 말씀이다.

기름은 감람유’, 혹은 올리브유입니다. 바로 이 설교를 하시는 곳도 감람산, 올리브산입니다. 감람유는 미래의 것에 대한 준비를 상징합니다. 성전의 등대에 넣은 기름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타고 있는 그 무엇입니다.

스라갸 4장에서 본 환상에는 성전에 있는 등대에 양쪽으로 두 개의 올리브 나무가 파이프로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계속하여 올리브 기름을 공급하여 불이 탑니다. 바벨론 포로 후에 이스라엘로 돌아와 무너진 성전을 재건축하는 총독 스룹바벨을 격려하기 위한 환상이었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 (성령)으로 되느니라.( 4:7)

그리고 등대에 있는 일곱 등잔은 일곱 눈이요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10)입니다. 계시록 1장은 그리스도께서 땅으로 오시면서 일곱 금 촛대즉 일곱 교회 사이에 거니시는 환상으로 오셨고( 1:20), 이어서 5장은 하늘 성전에서 온 땅에 보냄을 받은 일곱 영이 환상으로 나옵니다( 5:6).

이렇게 볼 때 기름은 교회 안에서 일하시는 성령님입니다. 지혜로운 여인은 예정을 입어 성령의 기름을 가진 교회와 성도입니다. 다시 계시록 11장에 두 감람나무, 두 등대’( 11:4)는 고난 가운데서 이 땅에 복음을 전하는 두 증인’( 11:3)입니다.

이렇게 볼 때 등대와 감람나무, 올리브로 상징되는 성령님은 교회가 증거하는 복음 말씀 안에 있습니다. 다섯 처녀는 교회에서 선포되는 복음 말씀 안에서 성령님 안에 있는 성도들입니다. 그들이 이 세상 사는 날 동안에 하나님 나라는 성령님 안에서’( 14:17) 이미 그들에게 영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성령과 말씀을 가진 자는 죄용서의 은혜에 대한 믿음이 있고, 그 결과로 선행의 열매가 옵니다.

 

<참고> 등을 준비 =예쁘게 단장 (코스메오, 7)

준비는 예쁘게 단장한다는 뜻입니다. 얼굴을 예쁘게 하는 데 쓰는 화장품을 ‘코스메틱스라고 합니다. 구약 성경에서 여성들이 보석이나 화장품으로 예쁘게 꾸미는 데 이 말을 사용했습니다( 4:30, 16:11,13, 23:40,42). 마태복음에서 이 단어는 세 번 나옵니다. 12:44에서 집을 소제하고 수리했다합니다. 흐트러진 것을 질서있게 정리하는 것을 말합니다. 23:29는 위선을 행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이 선지자와 의인들의 무덤을 아름답게 꾸밉니다.

7절에서, 여인들이 등불을 준비하는 것은, 결혼식장에 들어가기 위해 몸을 예쁘게 꾸미는 것을 말합니다. 지혜로운 여인도 어리석은 여인도 몸을 꾸미지만, 꾸미는 행동보다 먼저 있어야 할 것은 기름입니다. 모든 교인들은 여인들과 같습니다. 교회는 출석하지만, 믿음이 없는 사람은 성령님의 기름이 없습니다. 그러나 참 신자는 성령님의 기름으로 인생이 빛으로 밝게 타오르고 있습니다.

참 신자도 종종 죄에 걸려 넘어지기도 하지만, 그러나 성령님께 순종하여 일어나 거룩함에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한 평생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재림의 순간에 갑자기 믿음이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계속 믿음 가운데서 거룩한 열매를 맺는 참 신자만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들어갑니다.

 

<참고> 더디 온다(24:48, 25:4, 크로니조 마이), 오랜 (25:19, 크로노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은 기대보다 더디게 온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맡겨 주신 직분을 다하는 그 순간 순간이 이어져서 재림의 날로 이어 집니다. ‘주님이 왜 이리 늦으시는가?’라고 생각하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맙시다. 주님의 재림과 새 하늘과 새 땅의 영광을 기대하는 성도는 매 순간 순간 자신의 직분에 최선을 다합니다.

 

<참고>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24:47, 25:21)

24장에서 말합니다. 모든 성도는 목사이건 일반 직업을 가진 성도이건 다 하나님 나라의 좋은 것을 교회의 성도들에게 나누어 주는 사명을 받았음을 말했습니다. 지혜가 있고, 그래서 매 순간 성도의 필요한 것을 공급하는 성도에게 주님 재림 후에, 주님의 모든 소유를 맡겨 주실 것입니다. 25장의 달란트 비유에서도 이 땅에서 충성되게 일한 자들이 새 하늘과 새 땅에서 같은 복을 받는다고 합니다.

천국은 놀고 지내는 곳이 아닙니다. 이 세상에서는 하나님의 소유를 부분적으로 맡아서 하다가, 새 하늘과 새 땅에서는 하나님의 모든 소유를 맡아서 일하는 곳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일할지는 모르지만, 이 땅에서 보다 더 많이 일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천국에서 행복하기 원한다면 지금 오늘 우리에게 있는 게으름을 이깁시다. 부지런히 일하면서 천국에 합당한 사람으로 변해 갑시다. 성령님을 의지하여서 행합시다.

 

<참고> 35, 내가 나그네 되었을 때 영접하였다’(-아고)

예수님/지극히 작은 자가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다(-아고), 교회를 모은다(-아고)에도 씁니다. 거기서 ‘synagogue’(유대인의 회당)라는 말이 왔습니다. 24,26,32절에 세 번 더 쓰였습니다. 주님이 택한 성도를, 그들이 초라하지만 교회의 지체로 환영해 들었다는 말입니다. 3:12에는 세례요한이, 그리스도께서는 곡식을 곡간에 들인다’(-아고)에서도 주님이 마지막 날 교회를 그 분의 나라로 모은다는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성도들에게 사랑을 실천해서 교회로 모으고 교회를 세워갑시다. 주님이 재림 후에 하실 일을 우리는 지금 성도와 교회를 모음으로써 미리 하고 있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