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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강해

마태복음 27장 예수님의 십자가: 육체적 고통, 정신적 학대, 하나님의 저주 2023-12-29, 금

작성자축제|작성시간23.12.28|조회수236 목록 댓글 0

마태복음 27

예수님의 십자가:

육체적 고통, 정신적 학대, 하나님의 저주

(찬송 548장)

2023-12-29,

맥락과 의미

27장은 그리스도의 십자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은 땅에서 많은 모욕과 비난을 당하셨습니다. 우리 때문에 이렇게 아버지 하나님께 저주받은 것을 그림처럼 보여줍니다.

죄인인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이상의 저주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담대하게 하나님께 나갈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용서를 주시고 세상이 알지 못하는 평화를 주십니다.

 

1. 산헤드린 공회가 예수님을 빌라도에게 넘겨줌 (1-2)

2. 유다는 뉘우쳤지만 회개하지 않음 (3-10)

3. 빌라도가 예수를 심문하고 사형선고 (11-26)

4. 십자가에서 사람들의 조롱과 하나님의 저주 가운데 죽으심 (27-54)

5. 예수님의 장례 (55-61)

6. 대제사장들의 파수꾼이 무덤을 지킴 (62-66)

 

1. 산헤드린 공회가 예수님을 빌라도에게 넘겨줌 (1-2절)

밤중에 가야바의 집에서 산헤드린 공회로 모여 지난 비공식적으로 결정한 것을 정식으로 산헤드린 공회로 모여 결정했습니다. 예수님에 대해 사형을 결정했습니다.

그들은 종교적인 문제로 사형시킬 권한이 없었기 때문에 예수님을 로마 총독이 있는 곳으로 끌고 갑니다. 총독이 일하는 곳은 예루살렘 성전 바로 뒤쪽에 있습니다.

 

 

2. 유다는 뉘우쳤지만 회개하지 않음 (3-10절)

유다는 그냥 뉘우치고마음의 후회 했으나 회개하지는 않았습니다. 구원받지 않는 악한 자도 후회는 하지만 회개는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습니다. 에서도 장자권을 잃었을 후회했지만 회개하지는 않았습니다(히브리서 12:17).

유다는 그가 받은 돈을 성전에 던지고 자살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피의 돈이라 성전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대제사장들은 토기장이의 밭을 가난한 나그네의 묘지로 삼았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죄의 증거가 영원히 남게 했습니다. 유다가 자살 그가 그리스도를 값으로 던지며 남긴 30으로 토기장이의 밭을 것은 예레미야 18:2, 스가랴 11:13 예언을 이룬 것입니다.

우리는 죄를 지었으면, 감성적 후회에 머물지 말고 회개를 하는 자가 됩시다. 지적으로 바로 알고 죄를 고백하며 성령님을 의지하여 삶을 삽시다.

 

3. 빌라도가 예수을 심문하고 사형선고 (11-26절)

빌라도는 물었습니다.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님은그렇다고만 대답 하신 대제사장들의 고소에 대해 마디도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공직자의 재판에 핵심적인 대답을 분명히 하셨으나 헛된 고소에 대해서는 침묵하셨습니다.

우리도 비난받는 상황에서 해야 핵심적인 말만 하는 법을 배웁시다. 불필요한 변명은 시간과 에너지 낭비일 있습니다.

빌라도는 예수님이 죄가 없다는 것을 알았으나 대중들의 목소리에 굴복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십자가에 박아라라고 소리쳤습니다. 그들이 폭동을 일으킬 같았습니다. 빌라도는 비겁하게 사형선고를 내렸습니다. 공직자의 직무를 버렸습니다. 우리는 비겁한 자가 되지 맙시다.

빌라도는 유대인들이시기 예수님을 넘겨주었음을 알았습니다. 유대인의 지도자 대제사장과 바리새인은 예수님이 대중에게 얻는 인기를 시기하여, 대중을 선동했습니다.

그때 로마 총독부는 유월절 명절에 죄수를 석방하는 관행이 있었습니다. 빌라도는 군중들에게 물었습니다. “예수와 바라바(폭동과 살인을 일으킨 ) 누구를 석방하기를 원하느냐?” (17,18). 사악한 종교 지도자들과 흥분한 민중들은 살인자를 택했습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외쳤습니다.

시기심은 그리스도를 죽게 만들었습니다. 논쟁을 좋아하면 시기심을 낳습니다(딤전 6:4). 시기심은 증오와( 3:3) 위선과(벧전 2:1)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리 마음에 시기심이 있다면 살인죄가 시작된 알고 지금 바로 회개합시다.

총독 빌라도의 아내가 재판정에 자신의 이야기를 하면서, 그리스도는의롭다 증언했습니다. 형벌을 내리지 말라고 간청했습니다. 이방인 여인이유대인의 위해 변호합니다.

마태복음의 부분 2장에서 이방인 동방 박사들이 예루살렘의 헤롯 왕궁에 와서, “유대인의 경배하고자 하자가짜 헤롯은 놀랐습니다.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서기관들에게 묻자 다스리는 베들레헴에 나셨다( 2:6, 미가 5:2) 것이었습니다. “다스리는 총독과도 같은 말입니다. 동방박사들은 꿈으로 하나님의 지시를 받아, 아기 예수를 죽이려던 헤롯 왕에게 협력하지 않고 떠나 갔습니다.

마태복음의 마지막 부분 27장에서도, 꿈의 인도를 받는 여인이 나타납니다. 진짜 총독인 예수 그리스도를 벌하지 말라고 남편 총독에게 말합니다. 하나님은 이방인 남자들(태어날 ) 여자(죽을 ) 통해서, 왕과 총독 앞에 그리스도는 의로운 왕임을 증거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분은 죄인으로 사형당하셨습니다. 우리의 때문에 하나님의 법정 앞에서 진노를 당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우리가 의롭게 되도록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4. 십자가에서 사람들의 조롱와 하나님의 저주 가운데 죽으심 (27-54절)

1) 로마군인이 예수님의 왕되심을 놀리며 모독(27-31)

예수님은 산상 수훈에서 가르친 대로 먼저 고난당하셨습니다. 산상 수훈대로, 보복하지 않으셨습니다. 빰을 맞고, 옷을 내어 주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육체적 고통보다 이러한 모욕, 정신적 학대가 고통이었습니다.

 

2) 골고다로 가서 십자가에 못박음(32-38)

로마 군인들은 예수님께서 지쳐서 십자가를 지고 가지 못하자, 구레네 출신의 시몬이라는 사람에게 대신 지웠습니다. “억지로 리를 가게 하면 리를 가라”(5:39,40,41) 산상수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억지로 가게 하는 , 정부의 강제 노역을 말합니다.

구레네 시몬도억지로 강제로 십자가를 졌습니다(32). 하나님은 구레네 시몬을 선택하셨습니다. 우리도 십자가를 지도록 강요당하는 느낌이 , 주님 나라를 위해 필요할 때는 기쁘게 지고 갑시다.

 

3) 유대인들의 조롱(39-44)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조롱합니다.

a) 지나가던 사람들이 예수님을 조롱합니다(39-40).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40). 정확히 옮기면, “네가 만일 아들이면, 네가 만일 하나님의인데, 문법적으로 특이한 표현입니다.

마태복음 4:3,6절에서 사단이 예수님을 유혹할 때도 어색한 표현을 썼습니다. 사단이 예수님을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유혹했습니다. “네가 만일 아들이면, 네가 만일 하나님의 이거든, 성전에서 뛰어내리라, 하나님이 너를 지키리라사단이 표현을 지나가던 사람들이 말했습니다.

b)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도 조롱했습니다(41-43).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자기를 구원하라.” 백성들과 종교 지도자들이 사단의 도구가 되어 버렸습니다. 예수께서 십자가를 지시는 순간에도 사단은 사람들의 입을 통해 예수님을 유혹하고 도전합니다. 영광의 길을 가라고 유혹합니다. 정신적 영적 고난이 어떤 고통보다 컸을 것입니다.

c) 십자가에 함께 달린 강도 명도 함께 예수님을욕했습니다”(44). 누가복음에 의하면, 명은 나중에 회개했습니다( 23). 산상수훈에서 제자들이 당할 것이라고 하신 일을 예수님 자신이 먼저 당하십니다.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때에는 너희에게는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5:11,12)

그리스도께서 기쁘게 욕먹으며 십자가를 지고 가셨습니다. 분의 공로로 우리는 구원받았습니다. 우리도 구원받은 다음에 예수님처럼 욕먹으며 고난 가운데서 십자가를 지고 가야 합니다. 우리를 핍박하는 자와 대항하며 싸우지 말고 기쁘게 주님의 십자가를 지고 갑시다.

 

4) 예수님의 죽으심(45-54)

예수님은 3(오늘날 오전 9)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6시부터 9시까지(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하늘이 어두워졌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그분의 빛난 얼굴을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돌리셨습니다. 구원받는 모든 사람의 죄와 그에 대한 심판을 예수 그리스도께 쏟아 부었습니다. 지진이 났습니다. 하나님의 진노를 나타냅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아들에게 우리를 대신하도록 진노를 내리셨습니다.

9(오후 3) 예수님은 고통으로 절규하셨습니다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우리를 대신하여 우리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으셨습니다. 육체적 고통보다, 사랑하는 아버지로부터 버림받은 것이 고통이었습니다. 그리고 운명하셨습니다.

예수께서 그분의 몸이 십자가에서 찢겨질 , 성소 휘장이 찢겼습니다 (51). 지성소 (혹은 성소) 들어가는 출입구 커튼입니다. 지성소로 들어가는 휘장은 높이 18m, 넓이 9.1m였습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이 계신 하늘의 지성소, 하나님 앞으로 들어가게 하기 위함입니다(히브리서 9:12,24, 10:19-20). 그리스도의 피가 하늘의 지성소의 속죄소 위에 뿌려졌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희생제사를 믿고 의지하며, 찢긴 휘장 사이로 담대히 하나님 앞으로 하나님 나라로 들어갑니다.

3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에, 무덤에 묻혀 있던 성도들이 부활하여 거룩한 예루살렘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우리를 죽음에서 부활하여 하나님과 친교 가운데 살게 만든다는 증거가 됩니다. 우리도 다시 부활하여 거룩한 예루살렘에 들어가도록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진노를 받으시고 부활하셨음을 믿고 감사합시다.

십자가를 통해 삼위 일체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십니다. 그리스도를 우리 주님으로 이름 부르며 하나님 앞으로 나갑시다. 영원한 나라에 들어갈 소망 가운데 땅의 고난의 십자가를 지고 갑시다.

 

5. 예수님의 장례 (55-61절)

1) 여인들이 죽음과 장례의 증인 (55-56, 61)

예수님을 섬기면서 갈릴리로부터 예루살렘까지 여인들은 십자가 밑에 있었습니다(54). 하지만 남자 제자들은 예수님을 공개적으로 저주하며 도망갔습니다. 일곱 귀신 들렸다가 나은 막달라 마리아( 8:2) 같은 비천한 여성들은 참된 제자의 모범으로 남아 있습니다. 주님 사랑하는 이들은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 곁에 남아 있습니다.

 

2) 예수님을 장례한 아리마대 요셉 (57-61)

아리마대 요셉이 예수님의 제자로서 그분의 몸을 받아서 장례를 지내고 무덤에 넣어 두었습니다.

우리는 12제자처럼 사람들의 칭찬을 받는 위치에 있지만, 정작 주님을 부인하고 도망하는 비겁한 자들은 아닐까요? 무서워하고 비겁한 자들은 거룩한 성에 들어갈 없습니다(21:8). 두려움과 비겁함은 믿음이 없는 것의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겁쟁이 베드로를 찾아오셔서 다시 의롭다 인정하고 거룩한 소명의 길을 걸어가게 했습니다. 우리도 은혜 앞에 비겁함을 회개하고 성령님 의지하여 담대함으로 나갑시다.

여인들처럼 인정받지 못해도 주님의 십자가 밑에서 고난에 참여한다면 우리는 참으로 복된 자들입니다. 우리도 주님을 위해, 의롭게 살기 위해 어쩔 없이 당해야만 하는 고난이 있습니다. 고난을 피하기 위해 주님께서 싫어하시는 일을 하지 맙시다.

너무 힘들어 감당하지 못할 때는 우리에게 반드시 피할 길을 주실 것입니다(고전 10:13). 주님이 다른 곳으로 옮겨주실 때까지 고난의 자리에 인내하며 머물러 있읍시다.

 

6. 대제사장들의 파수꾼이 무덤을 지킴 (62-66절)

예수께서 죽은 후에도 대제사장들은 예수님을 유혹하는 , 사기를 쳐서 사람들을 유혹하는 사람이라고 비난합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의 시체를 도둑질한 다음 살아났다고 거짓말할 있다고 말합니다. 그들의 인간적 꾀는 결국 오늘 우리에게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확실한 증거로 되고 있습니다.

지금도 예수님의 부활에 대해 예수님의 제자들이 훔쳐 가고 거짓말을 했다는 식으로 주장하는 어리석은 학자들이 있습니다. 성경을 보고도 주님의 부활에 대해 눈이 어두워진 참으로 불쌍한 자들입니다. 의심과 비난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는 부활하셨고, 지금 생명의 능력으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믿고 복종할

유대인들과 빌라도는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습니다. 하늘에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그리스도를 십자가에서 죽이셨습니다. 우리가 당할 저주를 예수 그리스도께 옮겼습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를 의롭다 하시고 영생을 주셨습니다. 우리의 의로움과 영생은 값싼 은혜가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생명을 대가로 값진 것입니다.

부활 승천하신 그리스도는 지금도 하나님 우편에서 기도하십니다. 십자가의 고난의 공덕을 우리에게 주어서 계속 용서해 주십니다.

감사 찬송합시다. 주님을 항상 겸손히 모시고 살아갑시다. 우리도 그리스도 때문에 오해받고 뺨을 맞고 친구를 잃더라도 우리의 직분의 십자가를 신실하게 지고 갑시다.

 

 




1. 오늘 말씀하신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2. 오늘 말씀에서 주신 교훈은 무엇입니까?
3. 오늘 말씀에서 순종할 내용은 무엇입니까?

 

조금 더 생각하기

<참고> 3, 뉘우침(후회) 회개

가룟 유다는 뉘우쳤습니다. “마음의 후회”(메타멜레오) 했습니다. 그러나 회개하지는(메타노이아) 않았습니다.

 

<참고> 고난/부활 주간의 예수님

고난/부활 주간 예수님의 주일은 요일별로 대체로 다음과 같습니다.

1. 베다니: 예수님께 향유를 부어 장례를 준비― 토요일 (유월절 6일전)

마 26:6-13, 막 14:3-9, 요 12:1-3

2. 벳바게: 승리의 입성― 주일

마 21;1-9, 막 11:1-10, 요 12:12-19

3. 성전: 성전 정결과 가르치심― 주일에서 수요일

1) 성전에서 찬양받으심-주일

마 21:12-13, 막 11:15-18, 눅 19:45-68

2) 예루살렘 근처: 열매없이 잎만 무성한 무화과 나무를 저주-월요일

마 21:18-22, 막 11:12-14

3) 성전에서 예수님의 권위에 대한 도전과 가르침-화요일

권위에 대한 도전: 마 21:23-27, 막 11:27-33, 눅 20:1-8

성전에서 가르치심: 마 21:28-23:39, 요 12:20-50

4. 감람산(올리브산): 종말에 대한 설교― 수 혹은 목요일

마 24,25장, 막 13장, 눅 21장

예수님을 죽일 음모(산헤드린 국회) 수요일

마 26:14-16, 막 14:10, 눅 22:3-6

5. 마가 요한의 다락방: 마지막 유월절, 최초의 성찬과 설교― 목요일

마 26:17-29, 막 14:12-25, 눅 22:7-20, 요 12:1-38

6. 겟세마네 동산: 기도와 체포― 목요일(금요일)

기도: 마 26:30-46, 막 14:26-42, 눅 22:39-46, 요 18:1-2 (요 12:27)

체포: 마 26:47-56, 막 14:43-50, 눅 22:47-53, 요 18:3-22

7. 대제사장 가야바의 : 산헤드린 국회 재판― 목요일 밤, 금요일 새벽

마 26:57-75, 막 14:53-72, 눅 22:54-65, 요 18:12-27

8. 빌라도 법정(안토니 요새) 금요일

마 27:1-31, 막 15:1-20, 요 18:28-19:16

9. 헤롯 안디바의 궁― 금요일

눅 23:6-12

10. 골고다 십자가, 무덤― 금요일

십자가의 죽음: 마 27:31-50, 막 15:21-41, 눅 23:33-49, 요 19:17-39

아리마대 요셉의 무덤에 장사: 마 27:57-56, 막 15:42-47, 눅 23:50-56, 요 19:31-42

11. 부활과 제자들에게 나타나심 주일 이후 40일동안

마 28:1-16, 막 16:1-13, 눅 24:1-43, 요 20장

베드로와 제자들에게 교회 설립을 명령: 마 28:17-20, 막 16:14-18, 눅 24:44-49, 요 21장

12. 감람산(올리브산)에서의 승천부활 후 40일째

막16:19-20, 눅24:50-53, 행1:6-12 

 

 


<참고> 예수님의 체포, 재판, 십자가 처형 (출처: ESV 스터디 바이블)

겟세마네 동산

안나스 대제사장의 집에 끌려감(위치불명), 그는 사위인 대제사장 가야바에게 보냄

로마 총독 빌라도에게, 유대인 지도자들이 보냄

헤롯 안티파스에게, 헤롯이 보냄(누가복음 23:7-12)

빌라도에게, 헤롯이 다시 보냄

골고다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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